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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공간에서 傑作이 탄생하기까지.【걸작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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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한사람이 시작되는 곳이다.-T.S. 엘리엇집이라는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하루 일을 마치고 고된 몸을 이끌고 들어와 맛있는 밥을 먹고 편히 잠을 청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곳. 나에게는 이런 의미로 집이라는 공간이 소중하다. 딱히 뭔가 결과물을 바라지 않아도 되는 곳, 그저 내 지친 몸 포근히 감싸안아 줄 수 있는 아늑한 장소 정도로 여겨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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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한사람이 시작되는 곳이다.-T.S. 엘리엇

집이라는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하루 일을 마치고 고된 몸을 이끌고 들어와 맛있는 밥을 먹고 편히 잠을 청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곳. 나에게는 이런 의미로 집이라는 공간이 소중하다. 딱히 뭔가 결과물을 바라지 않아도 되는 곳, 그저 내 지친 몸 포근히 감싸안아 줄 수 있는 아늑한 장소 정도로 여겨지는 이 곳이, 과연 오늘날 문학의 거장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공간이었을까? 그곳은 그들에게 어떤 영감을 불러일으켰기에 그토록 대단한 걸작이 탄생했을까? 편안한 안식처였을까? 아니면 벗어나고픈 곳임을 작품을 통해 해소하고 토로했을까? 단순히 편한 공간이었을거라는 생각만을 할 수 없는건 글이라는게 고작 몇자 적는것도 어려운 일인데 무수한(몇작품 내지 않은 작가도 있지만.) 작품활동을 했던 그들에게는 편하기도 하지만 결코 녹록치 않은 공간이었을거 같은 느낌도 지울수가 없다.

작가들이 덜 좋아하면서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은 고독이라고 말한다. 이 고독이라는 것은 단지 외로움이라는 명제가 아닌, 홀로 무수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그 공간속에서 뛰노는 펜촉을 향한 꿈일지도 모른다. 시끄러운 곳에서 원활한 글쓰기가 가능하지는 않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이들이 곱씹었던 고독은 필수불가결한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왜 예술가는 고독을 씹는 영혼이라는 말까지 생겨났겠는가? 그들은 고독이라는 것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궁합을 가진 존재들이기에 그렇지 않았나 감히 생각해본다.

이 책 속에는 이름만 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들(시인,소설가, 극작가)이 대거 등장한다. 현재의 작가들보다는 몇세기를 거슬러 올라간 글쓰기 거장들의 집을 돌아보는 발자취는 그리 쉬운 여정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작가의 집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데에서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부득이하게도 시대의 발전에 따라 재개발 혹은 부동산 시장이라는 영향력에 좌우되어 철거 혹은 전혀 다른 상업적인 장소로 재탄생 된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의 보존력이라도 그게 어딘가 싶을 정도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책 속에 등장하는 집들이 꼭 작가의 최전성기를 함께했던 곳만은 아니다.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꿈과 미래를 키웠던 곳, 평생에 제일 뇌리에 깊게 남아있던 곳, 가장 행복했던 시절, 은둔하기에 적합했던 곳 등 그들 나름의 의미를 깊게 부여하는 곳들을 향한 항해는 설레이기만 하다. 비록 그 시절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최대한의 보존(대부분 '미국 역사 지표구'로 지정되어 있다.)이라는 명목하에 보여지는 집들은 가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답다싶은 곳도 수두룩하지만 생각보다는 소박하거나 이렇게나 가난한 삶(겉으로 보여지는 집은 부유해보이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말이다.)이었다니 하는 생각이 들만큼 여러 감정을 선사한다. 그 유명한 허먼 멜빌이 '모비딕'으로 벌어들인 돈이 겨우 556달러였고 말년에는 참으로 궁핍한 삶을 살았다니...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은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다. 굳이 대저택이 아니고 금박칠한 곳이 아니면 어떤가? 자그만한 오두막이라도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글쓰기의 원동력이 된다면 그게 물질적 부를 대변하지는 못할망정 마음의 부는 충분히 충만했을거라고 본다.

"우리 집은 그저 생명 없는 물질이 아니었다. 심장과 영혼과 우리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었으며, 인정과 배려와 깊은 공감이 있었다. 집은 우리의 일부가 되어 우리를 뒷받침하고 우리는 집이 베푼 은총과 평화 속에 살았다. 우리가 집을 떠났다 돌아올때면 언제나 밝은 얼굴로 열렬히 환영해주었다. 우리는 집에 들어설 때마다 감동했다."-1896년 마크 트웨인(83페이지)


단지 거장의 집이라는 포커스에만 맞추지 않고 그들의 삶의 행로까지 찾아가는 여행은 작품으로만 알고있던 작가의 또다른 면모를 몰래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수한 작품들로 우리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헤밍웨이'가 이렇게나 바람둥이었던가? 어릴적 미래를 향한 꿈의 동심을 심어줬던 '마크 트웨인'이 이렇게나 우여곡절 많은 기구한 삶을 살았던가? ;에밀리 디킨슨;이 요즘 말하면 소위 은둔형 외톨이의 전형을 이렇게나 따랐던가? 그녀 나름의 작품세계에 빠져있었던 것이리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럴수만 있다면 그 시절로 거슬로 올라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는 되도 않는 상상에 빠진다.

비단 작가의 집을 돌아보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은, 그들의 삶을 돌아보는 여행을 통해 작품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보다 인간적인 모습을 돌아볼수 있는 책이라는데에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풍부한 사진과  나름 포인트적인 작가의 일대기를 훑어주는 내용들로 알차게 꾸며져 있다. 쉽게 말해 대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들을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는 시간들을 함께 하면서 나 자신의 꿈의 폭도 한뼘 더 성장하는 듯한 부푼 기대를 가졌다. 글을 쓴다는데 있어서 의식과 같은 행위를 하는 사람과 하루종일을 글쓰는데 할애하던 작가들과, 기행奇行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의 삶의 희로애락을 보면서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얼마나 크게 그들의 작업을 좌지우지 하는지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비록 지금시대에는 집이 주는 의미가 조금은 퇴색하였다고는 하나 무엇보다 살아가는데 집이라는 주거공간이 주는  안락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긴 하다. 그리고 그런 집 덕에 후세대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걸작이 탄생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한다. 





w*****8 2011.09.21. 신고 공감 16 댓글 28
리뷰 총점 종이책
『걸작의 공간』작가의 숨결과 감정들이 스며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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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전주 한옥마을을 여행하던중 '최명희 문학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그 오래전 20대 시절에 책 읽느라 나를 잠 못 이루게 하고 내 마음을 온통 빼앗았던 『혼불』의 작가. 그 작가의 사진과 친필 원고 등이 탑처럼 높게 쌓여 있는 문학관은 내 마음을 너무도 설레게 했었다. 작가의 조그만 흔적이라도 남겨오고 싶어 사진으로 담아왔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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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전주 한옥마을을 여행하던중 '최명희 문학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 오래전 20대 시절에 책 읽느라 나를 잠 못 이루게 하고 내 마음을 온통 빼앗았던 『혼불』의 작가. 그 작가의 사진과 친필 원고 등이 탑처럼 높게 쌓여 있는 문학관은 내 마음을 너무도 설레게 했었다. 작가의 조그만 흔적이라도 남겨오고 싶어 사진으로 담아왔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 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로 시작되는 청마 유치환의 시 『행복』을 좋아해서 그렇게 외우고 또 코팅되어진 책받침을 가지고 다니기도 했었다. 그런 기억이 있기 때문에 통영을 방문 했을때 '청마 문학관' 을 가서 그의 친필 원고 등을 보는 일들이 참 행복했었다. 그렇게 작가의 필체 한 조각이라도 만나고 싶어하는 일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이기도 하다.

 
'시 한 편 한 편이 감탄과 감동을 자아내고 언제나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는' 시인이자 예일대학교 교수인 매클라치가 미국인 시인이나 소설가, 극작가들의 문학적 걸작들이 탄생했던 장소로 우리를 안내하는 책으로 우리는 작가들의 살았던 그곳으로 여행을 했다. 돈이 없어서 임대를 했고 또는 비싼 값에 구입해서 꾸미고 했던 곳을 잃지 않기 위해 작가를 사랑하는 이들이 집을 여러 사람을 거쳐 살다가 후손들이나 기관에서 구입해 이렇게 작가들이 거주했던 그때의 모습으로 꾸며 놓아 우리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곳을 만들어 내었다. 우리나라 작가들이 살았던 집터들이 망가지고 흔적들이 사라져버림에 안타까워 했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작가들의 고향 집들이 이렇게 국가적 차원에서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집의 일부분을 작업 공간으로 할애하는 경우, 작가들은 개인적으로 까다로운 경향이 있고 때로는 신경증적이기까지 하다. 예를 들어 헤밍웨이는 아침에 글을 쓰기 전 스무 자루의 연필을 깎았고 마크 트웨인은 당구 한 게임을 했지만, 단순이 그들이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글쓰기가 일종의 의식이고 나름의 격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루 중 특정 시간대와 특정한 의자, 특정한 브랜드의 종이, 특정한 종류의 펜과 파이프 그리고 한 잔의 차. 작가들은 벽난로가 깔개 위에서 특별한 장소 주변을 돌고 돌다가 결국 그 위에 앉는 개와 닮았다. 그 의식들은 일종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피곤한 뮤즈를 일깨운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시나 소설 등의  작가가 살았던 곳을 방문하는 일은 너무도 설레는 일이다. 책 속의 글로 만나는 작가이지만 마치 스토커처럼 작가의 이야기를 찾아 읽고 작가의 곁을 맴도는 이들이 많은 것 처럼 작가가 살았던 곳을 엿보는 일은 즐거움을 주는 일이기도 하다. 작가가 살았던 집의 모양, 햇볕이 잘 드는 공간의 책상에 앉아서 글을 쓰는 모습, 책상의 원고들이 놓여 흐트러진 모습, 그리고 작가가 글을 쓰는 와중에 오지 않는 잠을 청했을 침실의 모습 하나하나까지 정겹게 느껴졌다. 마치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처럼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었다. 역시 글을 쓰는 작가의 공간 답게 작가의 집에서는 공통적으로 도서실과 서재의 공간이 있었다. 글을 쓰는 작가이면서 또한 열정적인 독자였던 그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책들을 읽기 좋아하고 도서실에 구비 해놓기를 즐겼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집 주변을 산책하기를 즐겨했던 작가들은 큰 책상이든 작은 책상이든 책상에 앉아 몇시간이고 글을 쓰고 있었다. 햇볕이 잘드는 창가에서 때로는 커텐을 다 내린 어두침침한 곳에서 자신의 취향대로 열심히 글을 썼다.

자신이 숨을 쉬고 가족과 생활했던 곳.
나중에 유명한 작가가 되었지만 생전에는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힘들게 생활해야 했던 작가들. 글을 쓰기 위해 틀어박힌 작가를 위해 방해하지 않고 내조를 했던 가족들의 모습과 작가의 고독, 사랑과 행복이 함께 했던 곳. 그곳의 책상에서 작가의 걸작이 탄생했던 곳이다. 작가의 숨결과 감정들이 스며 있는 곳. 그곳을 들여다 보는 일은 작가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 느낌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작가들의 걸작들을 읽는다. 그들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그들의 안식처에서 고독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에서 묻어나오는 그들의 감정과 풍경들을 기억하며.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1.10.06. 신고 공감 6 댓글 15
리뷰 총점 종이책
걸작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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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친숙하고 그리운 공간을 통해 작가의 삶을 들여다 보게되는 책 이다.많지 않은 불량의 글 임에도 작품의 탄생과 작가의 일상을 그림을 보듯 보게 되는것은작가가 실제로 머물렀던 공간의 사진이 함께 하기 때문 인것 같다.여러 작가의 집을 통해 19세기 말 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는 기간 미국의 생활모습(인테리어 등)을보게되는 재미가 있다.어떤 작가는 태어나 평생 한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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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친숙하고 그리운 공간을 통해 작가의 삶을 들여다 보게되는 책 이다.
많지 않은 불량의 글 임에도 작품의 탄생과 작가의 일상을 그림을 보듯 보게 되는것은
작가가 실제로 머물렀던 공간의 사진이 함께 하기 때문 인것 같다.
여러 작가의 집을 통해 19세기 말 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는 기간 미국의 생활모습(인테리어 등)을
보게되는 재미가 있다.

어떤 작가는 태어나 평생 한집에 머물다 생을 마감 하기도 했고 어떤이는 많은곳을 떠돌다
정착하기도 했으며 또 어떤이는 정든곳을 떠나 평생 그곳을 그리워 하기도 한다.
새삼 '집' 이라는 공간에 대해 생각해 보게된다. 나고 자라고 사랑하고 다투기도 하는 곳.
비바람을 피해 숨어들기도 하고 여기에 소개된 작가들 에게는 일터 이기도 했던 곳.

연휴기간 이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내 생활을 돌아보고 재충전을 한다.
왠지, 명성을 얻은 사람들도 그들 만의 희로애락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던 '생활인'이구나
생각하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다.

d*********t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걸작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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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오랫동안 리스트에 넣어두었는데, 가격이 착하지 않은 점이 걸려 여러 날 미루다가 도서관에 갔을 때 빌려보았다. 결과적으로 돈 주고 안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다.   워낙 집에 관한 사진이나 그림들을 좋아해서 몇몇 작가들의 공간은 열심히 스캔까지 하면서 저장해 두었고 짧게나마 작가의 이력이나 가족사, 그들의 노년까지 다룬 점은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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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오랫동안 리스트에 넣어두었는데,

가격이 착하지 않은 점이 걸려 여러 날 미루다가 도서관에 갔을 때 빌려보았다.

결과적으로 돈 주고 안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다.

 

워낙 집에 관한 사진이나 그림들을 좋아해서 몇몇 작가들의 공간은

열심히 스캔까지 하면서 저장해 두었고 짧게나마 작가의 이력이나

가족사, 그들의 노년까지 다룬 점은 괜찮았다.

 

나중에 책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미국 작가에만 국한된 책이라

내가 모르는 작가들이 종종 있어서 그 부분에서는 흥미가 떨어져

가볍게 사진만 훑어보거나 중간 중간 건너 띄며 읽어 내려갔다.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은 작가가 너무 미국을 찬양하는 식의 글 때문이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금 훑어보니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나쁜 감정이 많이 생겨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 심기가 불편했는데,

이런 책을 접하게 되어 더 불편하게 느꼈을지 모른다.

 

또한 그들의 정서와 우리의 정서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우리나라의 시를 읽었을 때와는 다르게 그들의 시를 읽었을

때는 느낌이 불편하고 와 닿지가 않았다.

 

미국 작가들에 관심이 많고 그들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별로 추천할만한 책은 아니었다.

 

r*********6 201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