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는 사람, 임지호' 선생님께서 쓰신 글이다.
sbs의 스페셜 프로그램 방랑식객을 본 적이 있다. 지역 주민들마저 못 먹는 재료라고 도리질 치던 재료로 뚝닥뚝닥 음식을 만드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랬는데 그 임지호 선생님께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분의 책이라도 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책으로나마 그 분의 자유로운 음식, 자연의 음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