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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라 랄라라 랄랄랄라 랄라라 ~~~ 그의 입항의 기쁨..고국의 땅을 밟은 그 순간의 황홀함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채 심장이 두근두근~~ '우리의 청춘이 우리의 생애에서 조금씩 빠져나가는 사이 우리가 음탕한 공기에 익숙해지고 있을 뿐.' ---->몰래 빠져나가려던 내 청춘의 한 숨결이 순간 멈춘 탓이었을까! 가슴이 먹먹해져 온 것은...
'잊지 마! 네가 하는 말과 행동 하나나하가 모여 21세기의 역사가 되리라는 것을.' ----> 쿵! 100t이 적힌 망치가 머리를 한 방 쳐 내린 어질함. 나도 모르게 방관하고 있었던 걸까, 역사가 뒤틀려지고 있는 걸 내 일이 아닌양 한 발 떨어져 살아가던 숨은 죄의식이 놀라 눈 뜬 순간!! '지금의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아라' ----> 니체의 말을 빌어 한번 더 외쳐오는 말! 나는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가... 그
의 여행을 따라가는 건 단순한 여행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여행의 순간순간에 던져내는 문장들은 가슴에 박히고 뇌리에
새겨져 '삶'을 바라보게 하는 것, 내 삶의 궤적을 더듬어 올라오게 하는 것, '삶'에 힘을 그리고 싱싱한 생명을 다시
불어넣는 것.... 하여, 그의 에세이는 지구별 어느 곳에서 태어나 어느 곳으로 생을 마감할 때 까지 각자의 푸른 영혼으로 멋진 '삶'이란 여행을 떠나라고, 그 영혼의 길에 축복을 선사하는 것이다. `랄랄랄라 랄라라 랄랄랄라 랄라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