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부가 재미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엄마들도 아이들 앞에선 어지간하면 공부가 재미있다고 말하면 좋겠지만 양심상 찔리는 엄마가 많을 것이다. 참 맛을 몰라서 그렇지 몰입하기만 하면 그 속에서 재미를 찾기만 하면 공부도 재미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공부의 재미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는 매력적인 책이다. 이쁘고 동화적인 그림이 한 번 더 책을 쳐다보게 한다.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한 활자체와 인물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6명의 위인들이 전하는 공부비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면 그렇지! 맞다! 를 연발하게 된다. 이들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관찰하고 연구하는 일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무슨 일이든 간에 좋아해서 스스로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라가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이들은 공부를 잘하려고 마음 먹고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좋아서 의문을 갖고 의문을 풀기위해 매진했다. 이제는 아이들도 스스로 학습동기를 가지고 스스로 쉴 땐 쉬고 공부할 땐 공부해야하지 않겠는가
어찌보면 딱딱한 이야기를 이쁜 그림과 알기쉬운 해설을 통해서 술술 풀어나가고 있는 위인동화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이다.
|
|
어제 모처럼 작은 아이랑 거실에서 누워뒹굴며 책을 읽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학책..엄마는 공부만큼 즐거운건 없어.... 엄마가 아이 책을 보는거 같지만..함께보면 좋은 책이라 읽고 있었습니다. 작은 아이가 자기 책을 다 읽고 다가와서 읽어주라....그러네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책을 읽어주었습니다...읽던부분인 생소한 바버라 메클린턱입니다. 이 사람은 누구야?.. 옥수수를 연구한 대단한 여자...좋아하는 일에 푹빠져 몰입하는 이야기부터 읽어주었습니다. 몰입하다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것도 발견하데 되는 이야기에서 아이는 흥분하네요. 자기의 꿈도 과학자기에 배워야겠다고 말이지요.. 아이랑 읽다보니 노벨상을 받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와우..너무 멋지다.. 책이란건 혼자 읽는것도 좋지만 읽어주면 대화도 되고 더 재미가 있는법입니다. 그러던중 전화가 왔는데 받지 말라고하고, 빨리 끊어라고 하고....ㅎㅎ 공부를 하는 목적이 뭐냐고 물으면 아이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요? 저희 아이도 어른들이 하는 말 그대로 옮기는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있답니다. 대학이 목표가 되면 안되면서도 대학을 가애 꿈을 이룰수 있는 현실이 된거처럼 받아들이니까요.. 공부의 목적....천재 율곡에게서 배웁니다. 그저하는 공부보다 재밌어서 할수 있는 공부...목적이 있으면 가능하답니다. 아이랑 책을 읽고,....앞에 부분은 읽게 하였습니다. 아이가 재밌어 하며 책을 봅니다. 자기계발 도서를 여러권 읽었지만 인성관련 책인데 이번에는 위인을 본받아 공부를 하는 책입니다.. 즐기고, 몰입하며 도전하는 공부...많이 배웠습니다. 아이가 읽기에도 내용이 좋고, 인물을 만나고 공부법을 만나니 도움이 되네요. |
|
솔직히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아하... 어찌보면 공부를 따분해하고 세상에서 젤 하기 싫어하는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는 아이에게 반감을 주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었지만... 엄마가 보는 입장으로써 더할나위 없이 반가웠다. 정말 내 아이가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이 왠만한 엄마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다. 책속에는 내가 아는 위인도 있고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위인의 이름도 있었다.. 6명의 위인들이 전수해주는 천하제일 공부 비법이라는 타이틀 아래.. 퇴계 이황, 리처드 파인먼,레오나르도 다빈치,바버라 매클린턱,다산 정약용,율곡 이이,바버라 매클린턱의 특별한 공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그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들은 이 주인공들과 매우 밀접한 주변 측근들여서 인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무척이나 즐겁다. 그 6명의 위인들이 이루어낸 업적들도 업적들이지만.. 그러한 업적들이 나오기까지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다. 소위 말하는 천재들도 아니지만.. 그들은 무척이나 닮아 있기도 하고 때론 마니 상반되는 것도 같지만... 어떻게 보면 단 한 가지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특징들을 즐길줄 안다는 것이다. 퇴계 이황선생님 그 번잡한 공간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집중해서 책을 펼쳐 들고 읽는 모습과 뭐든 재미나게 빠져드는 파이먼 , 공부의 요령을 터득하면서 배워나가기를 가르쳐주는 다산 정약용 진리의 힘으로 시련을 견뎌내면서 결국엔 소신있게 그 열매의 결실을 얻게 되는 바버라 매클린턱 공부에 목적을 뚜렷하게 세우고 거기에 매진하라고 가르쳐주는 율곡 이이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살펴보고 끊임없이 관찰하라고 가르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들의 공부법을 읽다보면 이 들 모두는 그 열정만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다. 그 중에서 나는 우리 소윤이가 파이먼과 같은 공부법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다. 다른 위인들의 방식 역시 바람직하지만.. 그래도 나는 파이먼처럼 모든 것을 즐기면서 놀이처럼 대하고 다양한 분야 모두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걸 자기 것으로 승화시켜 두루 두루 교양을 갖출수 있었으면 하는 그럼 바람... 그러기 위해서는 나 역시 파이먼의 아버지처럼 그런 바람직한 부모상이 되어야 함을 인지하게 된다..
가짜 공부가 아닌 진짜 공부를 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 나 역시 저자의 마음과 같기에..... |
|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고 바랄거예요.. 아이들이 공부를 신나는 놀이처럼 즐긴다면 그거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것 같아요..
요즘 자기주도학습의 말들을 많이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아마 별로 없을 듯하네요.. 초등2학년 우리딸만 봐도 공부는 커녕 학교 갔다오면 숙제부터 했으면 좋겠는데, 공부가 하기 싫은지라 몇번의 협박에도 꼼짝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속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공부의 목적이나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랍니다..
자기계발 위인동화 02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이 책에는 6명의 위인으로부터 배우는 특별한 공부비법이 담겨있습니다..
퇴계 이황 선생, 리처드 파인먼, 다산 정약용, 바버라 매클린턱, 율곡 이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역사의 한 획을 그은 6인 주변의 인물들, 친구, 후배, 동료 등이 이야기 형식을 통해
조선시대 뛰어난 연구와 업적을 남긴 퇴계 이황 선생님은 뛰어난 머리는 아니지만 책을 읽을땐 온 정신을 집중하고 그 안의 담긴 지혜가 내 것이 될때까지 부지런함을 강조하며 공부할것을 강조하셨고,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과학자라 평가받는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의 비결은 바로 신나게 즐기는 것이랍니다.. 흔히 뛰어난 자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수 없다고 하잖아요.. 파인먼은 호기심과 열정으로 음악이나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시야를 넓혔고, 어려운 공부도 즐기면서 하였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도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공부가 아닌 파이먼처럼 진정으로 그 일을 즐길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외에도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공부의 요령을 터득한 다산 정약용 선생,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공부에 몰입한 바버라 매클린턱, 공부의 목적을 세우고 굳은 의지로 부지런히 실천 하는 율곡 이이, 늘 주변의 사물을 관찰하고 메모하는 습관으로 세상의 비밀에 다가간 레오나르도 다빈치.. 위대한 위인 6인은 그들 나름의 공부비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자기 스스로의 공부 습관을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저 나랑은 달리 특별하게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아이가 공부의 목표와 목적을 세우고 좀 더 재미있게 즐기고 노력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새로운 걸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
|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정말 공부를 놀이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읽었다는 우리딸~ 택배로 온 책~!! 기쁜 마음을 사진을 찍었지요~!! 책 겉표지는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게 색감이 너무 좋네요.. 딱딱하지 않은 글씨체와 그림이 너무 맘에 드네요.. 첫장을 넘기면... 퇴계이황의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6인의 인물들이 나오네요.. 누나가 읽으니깐...1학년 동생도 따라 읽는 ....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공부는 따분하고 억지로 하는것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는 밝은 아이들이 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은것 같다.. |
|
자기계발 위인동화 시리즈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책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아서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싶었던 책 인데요.. 책의 내용을 보면 여러위인들과의 간접적인 만남을 통해 그들이 공부를 어떻게 해 왔는지 그들만의 공부의 요령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씌여져 있습니다. 머리 대신 부지런함으로 승부한 퇴계 이황 공부를 놀이처럼 신나게즐긴 파인먼 책을 많이 읽되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욱 효율 적으로 공부 할 수 있다는 다산 정약용의 공부 비법..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옥수를 연구해 유전자의 자리바꿈 현상 이라는 법칙을 발견해낸 바버라 매클린턱의 몰입하여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소신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모습과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그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라고 말 하는 율곡 이이의 이야기 까지 어느 하나 빼 놓지 말아햐 할 것들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통해 다빈치 처럼 어떤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을때 메모하는 습관과 무엇인가를 소신있게 헤쳐쳐나갈수 있는 끈기와 의지를 그리고 파인먼 처럼 과학도 재미있는 놀이처럼 즐기고 싶다고 하네요.. 책속의 위인들 처럼 이렇게 공부 라는 것을 즐기며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나 저나 책을 읽으면서 공부 분만 아니라 어떤일을 하든지 책에서 나오는 위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부분들의 지침대로 행동하고 실천 하려고 노력해 간다면 어떤 일이든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것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받아들었을때. 공부와 놀이를 비교할수 있냐고 물으면서, 엄마인 제게 공부가 정말 놀이처럼 즐겁냐고 물어 어떻게 답변해야 하나 잠시 난감했다. 놀이만큼 즐겁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해야 하는 공부를 즐겁게 할수 있다면 더 좋지 않겠냐고 답변을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6명의 위인들은 모두 천재적인 머리를 타고 난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신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줄기차게 파고 드는 집념이 있었다. 그런 집념이 있었기에 공부에 재미가 붙었는지도 모르겠다.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누구나 공부는 해야 한다. 그런데, 똑같은 시간과 똑같은 열정을 쏟아부었는데도 결과가 판이하게 나오는 것은 공부에 대해 얼마만큼 충실했고, 누구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진짜공부를 했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퇴계 이황은 머리보다는 꾸준하게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으로 승부수를 두라고 조언하고 있으며, 다산 정약용은 공부를 함에 있어 중요한 핵심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맞는 말 같다.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께서 자주로 이야기 해주셔던 내용이 공부를 할때 무턱대고 외울것이 아니라 큰 줄기의 내용을 이해한후, 작은 가지를 펴내듯이 내용을 확장시키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것과 같은 원리가 아닐까? 자신만의 공부비법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던 6명의 위인들은 단순히 우리에게 이러이런 방법으로 공부를 잘 해야 한다고 일러주는 거싱 아니었다. 그들의 삶이 그러했듯이 공부가 오로지 자기만족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고, 세상을 더 잘 이해할수 있고, 또 자신이 가진 지식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짜공부를 해야 한다고 조언해주고 있는 책이었다. |
|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금현진 지음 / 김미정 그림 스콜라
아이들 공부를 놀이로 받아들이고 재밌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딸만 해도 공부하라고 하면 짜증부터 앞서네요. 진짜 쉬운 문제풀이도 공부한다고 생각하니 하기싫고, 집중해서 안하니 시간만 흐르고 능률도 안오르지요. 스콜라의 자기계발 동화 두번째 이야기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에서는 공부를 재밌는 놀이처럼 즐긴 여섯명의 인물을 만날 수 있어요. 자신만의 훌륭한 공부비법을 가지고 끊임 없이 노력해 역사속에 기리남게 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라 콧잔등이 시큰해지기도 하네요.
신분의 차이를 두지않고 바른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머리보다는 부지런함으로 승부한 퇴계이황을 통해 진정한 책읽기는 빨리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집중해 뜻을 깨달을 때까지 깊이 생각하며 읽어야한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지요.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과학자라고 평가받는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이먼은 공부를 참 즐기면서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그의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과 열정, 인내심과 도전정신이야말로 사람을 성공시켜주는 진정한 키워드가 아닌가 싶네요. 조선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은 귀양가 있는 동안 정말 힘들었을텐데도 그 시간동안 공부에 정진해 많은 결실을 맺은걸 보면 정말 대단한사람임에 틀림이 없네요. 그의 공부하는 요령도 살펴볼 수 있었지요. 옥수수를 연구해 유전학에 큰 획을 그은 바버라 매클린턱, 성리학을 발전시킨 조선중기의 학자 율곡 이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도 나와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늘 자연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자신이 경험하고 관찰하는 모든 것을 수첩에 메모했다고 하네요. 끊임없이 관찰하고 자유롭게 연상해 그것을 메모로 남기는 일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이 여섯인물들의 이야기가 주위에서 그들을 보고 경험한 사람 제자나 친구들에 의해 소개되고 있는데요. 독자에게 직접 들려주는 방식이라 더 생생하니..마음에 와닿는 느낌이었어요.
또 인물들에게서 배우는 공부비법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여섯인물들의 성공비결도 엿보고..아이들이 배워볼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초등친구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이라 꼭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
|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금현진 지음/ 김미정 그림 스콜라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많아지게 되었어요.. 자기 주도 학습이 되는 아이들이 넘 부럽더라구요. 어차피 해야할 공부라면 즐겁게 했으면 하는데 잘 안되나 봅니다. 그런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을 하나 발견했어요. 공부가 즐거운 놀이라 생각했던 위인들을 만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글밥이 많지만 위인별로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술술 읽혀지는 책이라서 더욱 좋았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위인 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선생님과 서양의 위인 리처드 파인먼, 바버라 맥클린턱,레오나르도 다빈치을 만날 수 있어요. 리처드 파인먼과 바버라 맥크린턱은 노벨 수상자들이기도 합니다. 뜻을 깨달을 때까지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을 강조한 퇴계 이황 선생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줄기를 엮어 공부의 지름길을 역설한 다산 적약용 선생님, 뜻이 있는 곳에 길도 있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공부가 최선이라는 율곡 선생님, 공부를 놀이처럼하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 리처드 파인먼, 내용에 몰입하고 소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던 바버라 맥클린턱, 끈질기게 관찰하고 경험을 통한 지식을 쌓고,늘 질문하고 메모를 생활화 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들의 삶을 만나보니 정말 치열하게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어요.
그들이 공부를 힘겨워 하지 않고 즐겁게 받아들여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게 된 과정들을 보여줌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공부의 또다른 면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조차도 학교 다닐때 공부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에게 공부를 하라고 하려니 살짝 찔리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에게 하루에 위인 한 분의 분량을 읽으라고 했더니 어렵지 않게 읽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공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아요. 그게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어차피 해야할 공부라면 피하지 말고 즐기라고 했더니.... 엄마~ 공부를 즐기는게 쉬운 줄 알어? 하고 되묻네요.. 공부를 공부로 생각하지 않고 놀이로 생각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위인들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수양하기 위해 공부를 했고 목표를 가지고 끈질게게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기에 그 모습을 지켜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공부부터 흥미를 가지고도록 해서 다른 분야들고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 내도록 노력해 보려구요..
공부를 놀이처럼 받아들인 위인들의 공부비법을 통해 우리 아이만의 공부비법을 찾아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책이랍니다. |
|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
지은이 : 금현진 그린이 : 김미정 출판사 : 스콜라 페이지 : 196쪽
공부만큼 즐거운 놀이가 없다는 책제목... 정말 눈길을 사로잡네요. 그렇고 그런 공부 비법서인줄 알았는데, 위인 동화였어요. 공부를 좋아하고 공부를 즐겨하면서 공부를 잘했던 위인들 이야기라서 이 책을 읽고 공부의 즐거움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과연 위인들은 왜 공부를 가장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모두 6명의 소문난 공부쟁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위인을 통해서 공부의 즐거움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학창 시절을 지나서 아이를 키우다보니 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데... 막상 공부를 해야할 아이들은 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것이지요. 그래서 부모와 마찰도 많이 생기게 되구요. 공부는 누가 시킨다고 할 수 없고, 자기가 하고 싶어야만 성과가 있는 것이기에 아이들이 공부의 재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네요.
퇴계 이황은 머리가 뛰어나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시간을 아껴가며 부지런히 공부하였기 때문에 위대한 학자가 된 것이에요. 집중해서 부지런히 공부하고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아야합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더불어 사는 것도 공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어요.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과학자라고 평가받는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이먼.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공부가 쉬운 것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즐기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공부가 쉽게 느껴진 것이지요. 지겹고 괴로운 문제 풀이를 흥미진진한 수수께끼 놀이라고 생각하면 공부는 정말 쉬워질 것이에요. 파이먼처럼 공부를 즐기면서 하면 공부가 쉬워지겠지요.
공부의 요령을 터득한 다산 정약용. 핵심을 파악하고 즐기를 엮어 이해하면서 책을 읽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분량의 책을 읽을 수가 있어요. 중요한 내용은 확실히 이해하고, 그렇지 않은 내용은 빨리빨리 넘어가는 것이에요. 책을 읽고나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정약용선생님처럼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깊이 몰입하며 공부한 바버라 매클린턱. 매클린턱은 옥수수를 연구해 유전학에 큰 획을 그은 미국의 여성 과학자에요. 몰입을 하려면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좋아해야만 가능해요. 몰입할 때 자신의 능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뜻을 굽히지 않고 소신껏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공부의 목적을 세우고 실천한 율곡 이이. 공부를 왜 하는지 목적을 뚜렷하고 구체적으로 세워야해요. 뜻을 세우는데 있어서도 그 뜻을 크게 세워야 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공부의 목적을 세웠다면 흔들리지 말고 행동에 옮겨야만 합니다.
늘 관찰하고 메모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작품과 발명품은 모두 관찰에서 시작된 거에요. 관찰을 잘하려면 먼저 호기심부터 가져야 해요. 그리고 생각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왔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서 창조적인 성과를 남길 수 있었어요.
6명의 위인 모두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을 하였기 때문에 남달리 공부를 잘 할 수 있었고 삶에서 성공하게 된 것이에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공부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만의 공부 비법을 찾아내야만 할 것 같아요. 공부 비법을 찾았다면 위인들처럼 끊임없이 노력을 해나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