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력파는 아무도 못 당해 스콜라
![]()
노력하는 자세로 훌륭한 인물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놓았습니다. 아무리 가진 재능이 없고 머리가 나쁘다 해도 노력만 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것을..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로 증명해 보이는 책. 책을 펼쳐 든 순간부터 책을 덮을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이야기들이었네요.
아이는 아직 노력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시기에 있고, 인생의 출발점에 있지만.. 이 책을 함께 읽은 저는 인생의 레이스 중간지점 즈음 와 있고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이 책은 저에게 큰 귀감이 되었어요. 지나온 날들을 반성하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며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어야겠습니다. 아이는 물론 아~ 이렇게 노력하면 되는구나..안되는 것이 없겠구나..하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
1. 똑같은 책을 만 번 읽은 김득신 2. 노숙자에서 사장이 된 크리스 가드너 3. 시간을 만들어 낸 알렉산드르 류비셰프 4. 끈기와 도전 정신으로 <동의보감>을 쓴 허준 5.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 6. 역사책을 쓰는 데 일생을 바친 사마천
노력하는 정신과 꾸준히 실천하는 자세를 가진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얻은 감동과 교훈은 가슴 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 같아요.
<김득신> 만 번을 읽은 책도 가물거리며 기억해내지 못할 정도로 둔했던 김득신이었지만, 책을 항상 끼고 살 정도로 책을 읽고 또 읽었대요. 책 읽은 횟수를 써 놓은 공책 '독수기'에는 무려 11만 3,000번 읽은 책도 있어요. 정말 대단하지요? 결국 김득신은 인정받는 시인이 되었어요. 노력파 시인 김득신의 반복 학습 비법을 읽으며 노력의 귀중한 가치를 깨닫게 된답니다.
<알렉산드르 류비셰프> 21세기 러시아 과학사를 이끈 대표 과학자 알렉산드로 류비셰프는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 시간을 만들어 낸 과학자라고 불려요. 시간 기록하는 일기장과 함께 한 철저한 시관 관리가 바로 그의 성공열쇠였던 겁니다. 하루 24시간을 1분 1초도 허비하지 않았던 그는 여느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하면서도 그의 연구에 빛나는 업적을 남겠대요. 시간을 알뜰히 쓰고자 노력했던 그의 남다른 노력을 본받고 싶네요.
<앨리슨 래퍼> 앨리슨 래퍼는 영국의 화가이자 사진작가예요.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고, 엄마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무시 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그녀.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맞서며 자신의 예술활동에 노력을 다했어요. 입으로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보통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앨리슨 래퍼에게는 노력이 함께 했기 때문에 가장 쉬운 일이 된 것입니다.
정말 본받아야 할 인물들입니다. 우리 아이도 노력이라는 마음자세와 늘 함께 하길..바래봅니다.^^
![]()
마치 내 고민을 위인들에게 직접 상담받는 느낌이었어요.^^
![]() ![]()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 아이로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아이 옆에 노력하는 엄마인 제가 항상 있을 겁니다.^^
|
|
우리 아이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려주고 또 들려주는 말이다. "노력해서 안되는 것은 없어" "아무리 천재여도 1%의 영감과 99% 노력이야" 하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잔소리로만 들리는 모양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책을 안겨주니 무슨 위인전 읽는 기분이란다. 자기계발 위인동화인만큼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다.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위인들과 일반사람들과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위인이란 말이 그냥 붙은말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알게해준 책이였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관심이 있는 분야여도 책을 읽고 또 읽고, 실험하고 또 실험하고...... 남들이 뭐라하든말든 위인들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끝내 성공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느낄 기분, 희열을 우리아이들도 맛보았슴하는 바램이다. 똑같은 책을 만번 읽은 김득신은 읽는 내가봐도 머리가 정말 나쁜 사람 같았다. 하지만 머리가 나쁘다는 것에 굴하지 않고 책을 달달 외울정도로 아니 그보다 더한 노력을 한 김득신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다소 위안을 삼는것 같다. ㅎㅎㅎ 노숙자에서 사장이 된 크리스 가드너란 인물은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흑인 유명한 배우가 출연한 것으로 안다. 정말 잘해 보려고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나역시 느끼는 현실이다. 답답하지만 포기란 단어를 포기하고 자격증에 도전하면서 노력한 결과 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 외에 알렉산드르 류비셰프, 동의보감을 쓴 허준,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 역사책을 쓰는 데 일생을 바친 사마천이 소개되고 있다. 다른 위인전을 읽을때마다 왠지 머리가 정말 좋은 영재들의 능력을 타고난것 같아 읽으면서도 아이들과 똑같은 심정을 느꼈다. '그사람들은 왠지 특별해보여' 라고 느끼는 감정. 그 특별해 보이는 감정은 그들이 지닌 열정과 끈기로 노력한 모습이였다. 우리 아이들도 할수 있을까? 아니 해야되는데 하면서 안겨준책. 스콜라의 책들은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과 교훈을 주는 내용들이 많아 정말 맘에 드는 출판사이다. 이번 자기계발 동화시리즈도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내용들로 가득하다. 여러 위인들을 통해 일반 고정관념적인 위인전과는 달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는것 같다. 각 단원이 끝날때마다 그 인물에게서 배울수 있는 노력의 비법을 다시한번 정리해 주어서 핵심을 콕콕 집어주니 더욱좋다. 우리 아이들도 노력해서 흘리는 땀의 의미를 하루빨리 느꼈슴하는 바램이다. |
|
두 딸들을 키우면서 같은 딸들이지만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방문수업을 하고 있는 윤00영어 수업만 보더라도 큰아이는 자기의 머리만 믿고 80%정도의 공부만으로도 충분히 진도를 따라잡는다. 하지만 동생은 자기 만족 100%(단어시험+문장시험)가 될때까지 수업준비를 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영어 선생님은 큰아이를 안타까워한다. 좋은 머리에 동생과 같은 노력이 더해지면 대박이라는 것이다. 나역시도 큰아이에게 습관처럼 말을 하지만 고학년이 되어가다 보니 잔소리만 하는 것 같아 그마저도 어떻게 해야할찌 고민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가장 먼저 큰아이가 보라고 눈에 잘띄는 곳에 놓았다. 책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큰아이이기에.. 자기가 스스로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노력파는 아무도 못당해]는 스콜라의 자기 계발 위인동화이다. 자기 계발 위인 동화는 역사적으로 뛰어난 인물을 통해 인생에서 꼭 필요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시리즈이다. 노력파 시인의 반복학습비법으로 똑같은 책을 만 번 읽은 김득신, 노력파 사장의 인생 성공 비법 노숙자에서 사장이 된 그리스 가드너, 노력파 과학자의 시간 관리 비법 시간을 만들어 낸 알렉산드르 류비셰프, 노력파 의원의 신분 차별 극복 비법 끈기와 도전 정신으로 '동의보감'을 쓴 허준, 노력파 화가의 장애 극복 비법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 마지막으로 노력파 학자의 좌절 극복 비법 역사책을 쓰는데 일생을 바친 사마천의 이야기가 고스란이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는 책이다. 책에 소개된 인물들 중에는 우리 아이들이 잘아는 위인들도 있지만 조금은 낯선 인물들도 있다. 다른책에 일률적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아닌 다양한 위인들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똑같은 책을 만 번이나 읽은 김득신편이었다. 머리가 나쁜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방법이었던 것이다. 우리 큰아이가 가장 본받았으면 하는 점이다. 아이들의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꿀수는 없지만 이런 책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작은 깨달음이나마 줄 수 있는 책이 너무나 고맙다.
|
|
초등2학년 딸아이에게 보여준 책입니다. |
|
남들보다 몇곱절의 노력을 해도 항상 그자리라면 과연 계속 노력을 할수 있을까? 감히 난 아니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그 자신은 책을 읽고, 외웠던 시인데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난다고 할지라도 책을 읽는 그 자체를 좋아했던 것 같다. 심지어는 좋은 글귀라고 내세운것이 결국은 책에서 나온 글이었음을 알아도, 또 자신의 노비가 귀동냥하여 기억하고 있을지라도 그는 글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럴수록 더 분발하여 마침내는 시인이 되었고, 또 환갑이 가까운 나이에 과거에 급제까지 했으니 다른 사람의 잣대에 견주어보면 한참 뒤늦은 결과였다 할지 몰라도, 김득신 개인적으로는 성공한 것이라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밖에도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일분 일초까지도 잘 관리하여 시간을 만들어냈다고까지 인정받은 러시아의 학자 류비셰프, 오로지 아픈사람을 고치겠다는 일념 하나로 주위사람의 손가락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동의보감>이라는 역작을 만들어낸 조선시대 명의 허준등의 인생사를 읽어봐도 그들은 결코 자신들에게 주어진 넉넉치 못한 환경,열악한 조건등을 탓하지 않고 자기관리에 더 철저를 기해 자신이 목표한 꿈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머리가 나빠도, 지금 처한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자신이 어떤 노력을 얼마만큼 꾸준히 기울이냐에 따라 그 자리에서 높이 비상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멋진 내용을 담고 있다. |
|
먼저 받은'공부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어'를 읽고.. 바로 읽게된 우리 큰딸.. 초등학교의 중간인 3학년.. 우리 딸에게 정말 값진 선물을 준것 같다.. 6인들의 위인들의 노력.. 제일 기억에 남는 인물은 '김득신' 우리 아들도 좋아라 하는 인물이 되버렸다.. 만번을 넘게 책을 읽어도 덮으면 머리속이 깜깜해지는 인물.. 정말 포기 하고 싶을때가 많지만...더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에... 다른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인물.. 사람이 머리만 믿어서도 안되고..꼭 노력을 해야 빛을 볼 수있다는..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기회였고.. 그 기회를 잘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
스콜라의 자기계발 위인 동화 세번째 이야기인 노력파는 아무도 못 당해는 우리 아이에게 매번 이야기하는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자신의 재능만을 믿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라도 그 빛을 발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천재적인 재능은 타고 나는 " 것이 아니라 연마되는 것이다" 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는데 역시 무슨 일이든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을 전하는 것 같아요. 노력파는 아무도 못 당해의 위인들 역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성공의 빛을 볼 수 있었을 거예요. 똑같은 책을 만 번 읽으며 반복 학습을 했던 김득신, 노숙자에서 시작했지만 끝내는 사장이 된 크리스 가드너, 시간 을 잘 활용하여 같은 시간이지만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만들어낸 알렉산드르 류비셰프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신분 차별을 극복하고 유명한 <동의보감>을 쓴 허준,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며 장애를 극복해낸 앨리슨 래퍼, 죄인의 몸이지만 힘든 고난과 좌절을 극복하며 일생을 바쳐 역사책 을 쓴 사마천까지 이 여섯위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인생에 있어 노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노력해 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좌절하는 것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우리 아이에게 매번 말을 하지만 아이는 그 말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노력파는 아무도 못 당해를 읽고 나서는 무슨일이든 쉽게 포기하기 보다는 무조건 노력을 해봐야겠다고 하네요. 노력파 위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김득신이 써 둔 글귀였어요.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해서 스스로 한계를 짓지마라. 나처럼 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끝내는 이룸이 있었다. 그러니 힘쓰는 데에 달려 있을 따름이다. 만약 재주가 넓지 않거든 마땅한 한 가지에만 정성을 다해야 할 것 이니 이것저것 해서 이룸이 없는 것 보다는 낫느니라." 자신이 머리가 나쁘다는 사실을 알고 잊어버리면 또 다시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여 똑같은 책을 11만 3000번 읽은 김득신의 노력에 우리 아이도 깊은 감명을 받은 눈치예요. 김득신을 본 받아 꾸준히 노력 하는 자세로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네요. |
|
<노력파는 아무도 못 당해>는 스콜라에서 나온 자기 계발 위인 동화 세 번째 책입니다.
위인전을 읽다보면 어려서 부터 특별한 재능이 있어 잘 된 사람도 있지만 머리만 좋은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머리도 좋고 노력도 하면 더욱 좋겠지만, 머리 좋은 것과 노력하는 것 중 하나만 택해서 내가 가질 수 있다면 저는 노력하는 부지런함을 택할 것 같아요. 아마 나이가 어렸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살아보니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못따라 가겠더라구요. 매사에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을 가르쳐 보기도 하고 낳아 키워도 보고 있지만 머리 좋고 노력하지 않는 자식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식에게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노력파는 아무도 못 당해>에 등장하는 위인들은 누가 있을까요...
노력파 시인의 반복 학습 방법 - 똑같은 책을 만 번 읽은 김득신 노력파 사장의 인생 성공 비법 - 노숙자에서 사장이 된 크리스 가드너 노력파 과학자의 시간 관리 비법 - 시간을 만들어 낸 알렉산드르 류비셰프 노력파 의원의 신분 차별 극복 비법 - 끈기와 도전 정신으로 <동의보검>을 쓴 허준 노력파 화가의 장애 극복 비법 -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 노력파 학자의 좌절 극복 비법 - 역사책을 쓰는 데 인생을 바친 사마천
개인적으로 저는 노력파... 라는 말에서 김득신을 먼저 생각했었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해서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마라. 나처럼 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끝내는 이룸이 있다.' p.35 아이들이 어릴때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 두뇌를 발달시킬까... 그것만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자랄수록 인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두뇌가 모든걸 해결해주는 건 결코 아니더라구요. 소개된 크리스 가드너처럼 인생의 바닥을 친듯 보여도 스스로 노력하니 길이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참 중요한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
|
세상에 노력으로 안되는건 없답니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는 말도 있지요.
이 책에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치기 위해 사기를 쓴 사마천, 머리 나쁘기로 소문만 김득신 선생님의 이야기,
장애를 극복하고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 고달픈 생활을 했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 크리스 가드너,
시간관리를 철처히 한 알렉산드로 류비셰프의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끈질긴 노력으로 꿈을 이뤄낸 6명의 노력파들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조선시대 김득신 선생님은 똑같은 책을 만 번이나 읽은 위인입니다. 양반집에서 태어나 양반 자제로써 갖춰야 할 자질은 바로 학업에 열중하여 벼슬길에 오르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김득신 선생님은 기억력이 너무 나빠 만 번이나 책을 읽었어도 기억하지 못했답니다. 어느 날, 김득신 선생님이 말을 타고 가다가 글을 읽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걸 들었는데 그 소리가 너무나 익숙한 소리였습니다. 말을 끌던 하인도 아는 글을 선생님은 기억하지 못했답니다. 그러자 하인은 그 책은 선생님께서 즐겨읽는 <백이전>이라는 걸 알려 드렸지요. 선생님은 그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읽어서 수만번이나 읽은 책이었다. 그런데, 수만번이나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흘러나오는 말을 기억하지도 못하는 기억력을 가지고 계셨다. 선생님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래도 선생님은 책만 덮으면 잊어버리는 기억력을 탓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그만큼 더 많은 노력을 하여 결국은 벼슬길에 오르셨습니다. 그 기억력으로 벼슬길에 오르셨으니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세상에 노력 앞에서는 그 무엇도 이길 수 없나 봅니다.
알렉산드로 류비셰프는 자기가 하는 일은 모두 다 시간기록장처럼 사용한 시간을 꼼꼼히 적어 놓았습니다. 이분은 항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써놓은 시간기록장을 보면서 자신이 시간을 어디에 낭비했는지 알아내어 그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하였지요. 그 결과 루비셰프는 자신이 살면서 거의 100여권이 넘는 책을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많은 책을 쓸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 시간을 잘 관리하여 1분 1초라도 아끼려는 마음과 자신의 노력 덕분에 자신의 인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저는 이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잘 관리하며 활용하는 것이 하루 이틀은 가능한데 어떻게 평생 그렇게 살아올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마도 시간을 잘 관리할 수 있었던건 자신의 꾸준한 노력과 덕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무심코 흘려보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분처럼 시간관리를 잘하고 싶은데, 잘할수 있을까요?
허준 선생님은 조선시대에 서자의 신분으로 태어나 과거에 급제하여 내의원에 들어가 일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왕자가 천연두에 걸리고 허준은 자기 자신이 천연두를 고치겠다고 나서며 왕자에게 저미고와 용뇌고자를 세차례정도 먹이자 비로소 의식을 차리고 사람들을 알아보고 이제는 병이 다 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임금이 크게 기뻐하며 벼슬을 올려주었답니다. 얼마후 임금은 알수없는 병으로 앓아 누웠고 그런 왕을 치료하다 결국 왕이 돌아가시게 되자 신하들은 허준을 유배하라며 항의를 하였습니다. 왕자는 어쩔수 없이 허준을 유배지로 보냈습니다. 유배지에서 허준은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얼마되지않아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됩니다. 비록 왕은 살리지 못했지만, 왕자를 살려낸 일도 큰 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생각하고 생각한 대로 길을 간 허준 선생님이 너무 존경스럽다. 또한 유배지에서 은근과 끝기로 동의보감을 완성한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