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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편지, 이 책을 학생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인 것 같다. 긴 역사를 지닌 중국, 가까이 있으나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쏙쏙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중국 역사의 큰 흐름들을 주제에 따라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우리나라와 늘 연관되어 왔던 중국의 역사를 배우며 더욱 세계와 우리나라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사진들로 더욱 이해를 도와주고 재미있는 중국 여행을 간접적으로나마 떠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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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중국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잘 알지는 못하는 나라다.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자라는 생각을 갖게 된 것도 그 때문이다. 가까운데도 잘 모르고 있기에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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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편지 중국사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YES24에서 중국사를 검색해보다가 이책을 발견했다 미리보기로 보는데 사진도 많고 설명도 괜찮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중국사편지 이전에 한국사편지도 구입을 한적이 있어서 어떤식으로 편집되어있을지 대충을 알고 있었다 한국사랑 가까운 중국사 그래서 관심가지게된 중국사인데 이렇게 사진과 자료로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이책은 자료와 사진 중국사를 알기에 정말 좋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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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가까운 이웃나라라고 하면 바로 중국과 일본이 떠오를 것이다. 이 두 나라는 우리나라와 과거부터 현재까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이웃하고 있는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이해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300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중국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아 내기는 사실 쉽지 않을 것이다. 서양에 고대 로마의 역사가 있다면 동양엔 바로 중국의 역사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과거 동양의 역사를 이끌었던 중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을 처음 접하거나 관심 있는 이들에겐 중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리라 여겨진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중국사 편지>는 중국의 역사를 바로 알기에 손색이 없을 듯하다. 책에서는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중국의 역사를 16가지 큰 테마로 나뉘어 이야기한다. 중국 역사의 기원인 황화 문명을 시작으로 공자, 맹자 등의 춘추 전국시대,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 실크로드,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해외 원정을 떠나는 정화 함대, 삼국지연의, 중화 인민 공화국 등 중국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긴 중국의 역사를 간추린다. 딱딱한 역사 책과 달리 이해와 재미를 위해 그림과 사진을 곁들이고 있어 한결 읽기 편하고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각 테마가 시작되는 앞장에는 중국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해주고 있어 이해를 돕는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주변 나라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국은 과거 우리나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그리고 현재까지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받는 주변국이다.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함에 있어 우리 나라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역사도 예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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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편지"...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사까지 챙길 수 있어요.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중국사 편지>" 왠지 제목부터가 낯설지 않다.
초등학생이 읽을만한 한국사 책이 절실했던 때가 있었다. 우리 큰 아이 초등 시절... 초등학생이 볼만한 "한국사" 전집이 출간되긴 했지만 20권이나 되는 긴 장편이었으며,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 있는 책이기에 좀 더 가볍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원했을 즈음
쨘~~~ 혜성처럼 나타난 "한국사 편지" 박은봉 선생님이 자신의 딸아이에게 편지글로 보내는 형식으로 된 "한국사 편지"를 보았을 때 그야말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었다.
이번에 만난 "중국사 편지" 또한 "한국사 편지"를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느낌!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중국사 편지>
중국은 우리나라와 지리상으로 가까워 친숙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수나라, 명나라, 청나라 등 중국의 여러 나라 이름들과 많이 얽혀 있기에 중국을 잘 아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막상 조금만 더 깊게 들어가면 오히려 미국, 영국 등 강대국과 유럽보다 더 중국에 대하여 확실하게 아는 게 아니었다.
중국! 하면 떠오르는 "명나라" 와 "청나라"
<중국사 편지>는 "명나라"의 탄생과 배경을 아주 쉽고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청나라 전성기를 이끈 가의제, 웅정제, 건륭제 세 명의 황제들을 통해서 그 당시에 청나라가 얼마나 넓은 땅과 발전된 나라였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와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되는데 <중국사 편지>를 통해 중국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역사도 더 깊이 있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된다.
나는 예전에 홍콩이 하나의 국가인 줄 알았었다. 분명 중국 땅인 거 같은데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자유민주국가로 느껴지는 홍콩! 그러한 홍콩이 반환되면서 묘한 감정을 맛봤었더랬는데...
<중국사 편지>에서는 그 역사적인 배경이 아주 잘 나와있어 참 반가웠다.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상품을 수출하고자 했던 영국의 걸림돌인 된 청나라에 아편을 팔기 시작한 영국과 결국은 전쟁까지 하게 된 청나라는 전쟁에서 지면서 '홍콩'을 영국에 넘겨주게 되었고,
1997년 7월 1일, 다시 홍콩은 고국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중국사 편지>에서 얼마나 상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했는지 <중국사 편지>를 읽다 보면 책을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게 된다.
그러면서 <중국사 편지>를 통해 세계사까지 훑어지게 되는 게 아닌지 싶다.
"대만의 과거와 현재" <중국사 편지>에서는 본문과는 별도로 배치하여 현재의 중국과는 다른 개별적인 나라, 민족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생각하게 해 주었다.
청나라는 손문으로 인하여 중화민국으로 탄생하게 되고, 중국의 북쪽에 있는 러시아 혁명과 사회주의 국가인 소비에트 연방(소련)의 탄생은 모택동이 중화 인민 공화국(중국)으로 건설하면서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되는 배경이 되는 걸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모택동이 이끄는 공산당에 밀린 장개석이 대만(타이완)으로 도망치면서 국민당의 중화민국을 살려 냈고, 그 뒤 대만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 자본주의 경제를 발전시켜 1960 ~ 1970년대에 아시아에서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룩하게 되는데...
모택동이 죽고 난 후에 등장한 등소평이 1978년 '개혁'과 '개방' 정책으로 중국의 경제는 빠른 속도로 발전했지만 중국은 지금도 공산당이 독재하는 나라이다.
하지만 이미 개방의 물결을 이루어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가득한 중국은 앞으로 어찌 될까?
한눈에 중국 역사의 흐름을 알게 해주는 <중국사 편지> 참 재미나게 읽었다.
<중국사 편지>를 읽으면서 중국의 역사와 대비하여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해보는 맛도 쏠쏠하다.
공자, 맹자... 그 유명한 중국의 성인들의 탄생과 활약,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조선 시대 내내 받았던 중국의 내정 간섭이지만 중국 입장에서 본 중국의 역사...
가까운 나라끼리 서로 맞물려 있는 역사를 통해 세계의 역사까지도 두루두루 살필 수 있는 <중국사 편지>는 남의 역사라고만 볼 수 없기에 더더욱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
또한 <중국사 편지>에서 사자성어 '관포지교'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중국과 얽힌 기본 상식들을 챙길 수도 있다.
<중국사 편지>는 <한국사 편지>를 쓴 박은봉님이 아닌 강창훈님의 글이지만 <한국사 편지>와 비슷한 구성, 비슷한 문체로 되어있다.
쉽고 재미나게 읽으면서 중국의 역사는 물론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사까지도 챙길 수 있는 <중국사 편지>를 꼭 읽어보면 좋은 역사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위 <중국사 편지>는 무료로 제공받아 성실하게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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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편지를 모두 읽고 중국사편지에 도전장을 내고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중국사는 우리 역사의 거울이라고 표현하셨네요. 그리고 중국의 역사를 잘 알아야 그 나라를 잘 이해할수가 있기에 지금부터 꼼꼼하게 중국사편지를 읽어볼랍니다.
중국이라고 하면 한자,만리장성,칭기즈칸이런것들이 대표적으로 떠오르고 인구가 많다,땅덩어리가 크다.... 하지만 더 깊게 들어가서는 알지못하는 나라 중국,점점 발전해가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알수있는 중국사 편지 출판사에서는 삼국지보다도 먼저 읽어야 할 중국사편지라고 말하고 있네요.
신석기시대,한나라,당나라,송나라,청나라,명나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나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이 중국사 편지는 중국의 역사를 아이들에게 직접 설명하듯이 쉽게 풀이한 책이고 익숙한 소재를 중심으로 다루었기에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전달한 책이네요.
특히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역사 내용과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비교하며 살펴볼수 있는것이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라고 합니다.
확실한 지도와 왼쪽에 년도별로 요약이 되어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보면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3000년이 넘는 길고 긴 중국 역사 속에서도 핵심이 되는 16가지 주제를 통해서 낯설지만 흥미로운역사까지 공부하면서 즐거운 역사여행은 시작된답니다.
중국 황토 고원의 사진이에요. 그림이 아니라 직접찍은 사진이라 보기 좋네요. 온 사방이 누런 흙 천지이고 중국의 황하 중류에 넓게 펼쳐져 있는 황토 고원이고 넓이가 40만 제곱킬로미터라 하네요. 우리나라 남과 북을 합친 것도다 두 배쯤 더 넓은 고원이랍니다.
이렇게 일부만 보아도 얼마나 큰 땅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지 알것 같네요.
책 중간에는 쉬어갈수 있는 코너가 있네요.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한자의 유래에 대해서 나왔어요.
우리 한글은 정해진 몇개의 자음과 모음만을 알면 되는데 중국의 한자는 한 글자 한 글자를 모두 외어야만 하니 어린인 저도 맘이 참 깝깝해 지네요.
옛날 중국 남성들은 여성들이 작은 발로 절룩거리며 뒤뚱 겉는 모습을 보면서 매력을 느꼈다로 하네요. 그래서 아름답게 보이려고 고통을 참아내면서 전족을 했다는데 지금에선 이해가 안되지만 아름답기위한 여자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통하나 봅니다. 하지만 전족은 1912년 중화민국이 세워진 뒤 차츰 사라졌다네요.
중국사 편지에 나오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흐름을 비교한 연표네요. 비교하면서 보니 흐름이 더 쉽게 한눈에 들어와서 좋답니다.
한자,삼국지,진시황릉,만리장성,칭기즈칸...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이웃나라인 중국. 우리 역사와 닮은 것 같지만 다른 것도 많은 중국이기에 중국사 편지를 읽으면서 좀더 깊고 넓게 중국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5학년인 아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기에 같이 병행하면서 읽으면 참 좋고 중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함에 있어서 그 나라가 가진 고유한 역사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면서 쉽게 이해할수 있는 값진 책이었던것 같아요.
방대한 중국의 역사를 이 책 한권으로 읽을수 있었다는것도 큰 보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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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편지, 읽기도 편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는 중국사 책!! ◆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중국사를 재미있게 정리한 책 ◆ 역사공부하는 10대 아이들도 편하게 읽을 책 ![]() 처음 읽는 이웃 나라의 역사, 중국사 편지. 이웃나라이고, 우리가 역사과목을 보면 참 많은 영향을 받았고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나라 중 하나가 중국이지요. 어릴때는 삼국지가 참 재밌다 하며 읽어보기는 했지만, 국사과목 공부할 때는 조각으로 나뉘어진 지식만 배웠던 것 같아요. 이웃나라들, 중국이나 일본에 관해서는 조금 더 확장해서 정리해두면 역사 공부가 더 제대로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책은 성인이 읽기에도 좋지만 10대 아이들이 읽기 좋을 책이다 싶습니다.
![]() 한국 역사에 관해서는 주제별로 인물별로 공부들 하게 되지요. 그건 우리가 세세히 알아야 할 필요도 있기에 방대한 양을 지루하지 않게 배우기 위함이겠어요. 그런데 이웃나라의 역사의 경우에는 대략적인 지식으로 가져가는 게 좋다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통시적인 접근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오히려 우리역사와 연계해서 배우기 더 쉬울 것 같아요. 중국사편지 책은 기본적으로 통시적인 접근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고 신석기 시대! 하면서 주룩 나오는 것이 아니구요. 시대에 따라 특징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신석기, 황하문명이다 하고 우리 세대에는 배웠지만 최근의 연구로 봐서는 황하 뿐 아니라 장강에서도 신석기 문화가 발달하고 있었다 하는 최신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해주어요.
![]() 또한 틈틈히 재미를 더해주는 역사 사실들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 해줍니다.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에 대한 배경이야기가 춘추전국시대의 춘추오패 일화에서 나왔다는 배경설명이 더해지지요. 읽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 물론 시각적인 자료들도 풍부하게 제공해줍니다. 줄글로만 이루어진 책이 아니다보니, 책은 어렵지 않게 읽어보게 됩니다. 유적지라던가 유적들에 대해서도 보여주니 마치 중국에 와서 해설사님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랄까요.
![]() 또한 글체도 읽는 사람으로서는 부담없게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어요. 어려운 글체가 아니고, 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있게 읽어내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성인이 읽기에도 초등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밌는 책이랍니다.
![]() 공자와 맹자에 대한 주장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됩니다. 춘추시대에 살았던 공자와 전국시대에 살았던 맹자. 공자는 왕은 왕 역할을, 신하는 신하 역할을 강조하면서 각각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 반면, 맹자는 왕이 틀리게 행동하거든 조언을 해야 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왕을 갈아야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는 사회가 또 다른 국면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자 라인의 맹자라 해도 둘이 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주장이 달랐다 해요. 이 배경이야기를 보면서, 한동안 우리 사회에 유행하던 고전읽기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전이라는 것이 옛 현자들의 아이디어를 공감하면서 생각을 깊게 해보자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이 현재 사회와 걸맞는 생각으로 다듬어져서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 우리 역사와 닮은 것 같지만 다른 것도 많은 중국의 역사 읽기! 이웃나라이기 떄문에 역사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중국의 역사. 그 역사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정리하고 나면 우리나라 역사의 공부가 더 재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덩달아 어린이들도 역사를 재밌게 해주는 책이니, 중국사 편지 뿐 아니라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곁에 두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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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는 늘 흥미롭다. 울 아이 학교에서는 중국 학교와 교류도 하고 중국어도 공부 하고 있던 터라 중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그러던 차에, <중국사 편지>를 만나게 되었는데, 요즘 삼국지에 푹 빠져서 읽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그런데 <중국사 편지>를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박은봉님의 <한국사 편지>가 문득 생각이 났다. 느낌도 너무나도 비슷해서 책을 살펴보니, '책과 함께 어린이'라는 같은 출판사 책이고 같은 부류의 역사책들과 비슷했다. 울 아이의 첫 한국사 책으로 선택했던 것이 바로 '한국사 편지'이다. 왜냐하면 역사 선생님이 설명하듯 가르쳐 주는 식이라 책을 읽는다는 표현보다는 읽으면서 듣게 되는 책이었기 때문이었다. <중국사 편지> 이 책도 그런 느낌의 책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나도 눈과 귀에 쏘옥 들어오기도 했고 이해 하기 쉬웠다. 울 아이도 처음 접하는 중국사인데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거 보니~~이책에 대한 선택도 성공인듯~~ㅎㅎ
<중국사 편지>는 '처음읽는 이웃나라 역사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중국의 신화부터 시작해서 문명이 발달하는 시기를 거쳐 공자와 맹자의 시대였던 춘추 전국시대,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진시황이야기, 수나라, 당나라 그리고 청나라를 거쳐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한번에 통찰할 수 있는 책이다. 그 중에서 진시황제의 이야기에 관심이 보이던 아들아이가 만리 장성을 진시황제가 만든게 아니라는 것에 좀 놀라워 했다.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위해 하나둘 쌓던 것을 하나로 이은게 바로 진시황제 였던 것! 역시 역사는 제대로 들여다 봐야 재미있는거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 빼놀 수 없는 것이 바로 유물의 실사진인데, 직접 가보지 못한 중국이지만, 박물관을 들여다 보듯 역사적 인물과 더불어 유물들, 역사적 사건의 장소 등 정말 알차고 풍부한 사진 덕에 책읽는 내내 즐거웠다. 암튼,<중국사 편지>는 이 책은 한마디로 통서이고 역사의 흐름따라 이해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과 적재적소의 질문과 의문들이 해소되니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거 같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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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 중국사 편지 - 방대한 중국사를 한권의 책으로 접할 수 있네요.
* 저 : 강창훈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여러가지 검색도 하고 골라 골라 찾아본 책이 있습니다.
중국 3천년의 역사를 16개의 가지로 이야기 하는 책답게..
사마천의 <<사기>>에만 나오는 나라, 실제로는 드러나지 않았던 은나라는 갑골의 발견으로 새롭게 나타납니다.
진나라 → 한나라 → 위진 남북조 시대 → 수나라 → 당나라 → 송나라 → 원나라 → 명나라 → 청나라 → 중화민국 → 중화 인민 공화국
한권의 책으로 중국사를 한번 싹.. 돌고 온듯한 느낌입니다.
<일본사 편지>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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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 두 나라는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근린국이면서 우리는 너무나도 다른 이 3국의 색깔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지금의 중국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저는 역사를 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세계사에서도 중국사는 우리나라의 한국사와도 무척이나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역사보다는 더 깊이 있게 봐야할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중국사에 관련된 재미있는 도서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데 이번에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 중국사 편지를 보면서 평소 역사를 어려워하는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중국사에 재미를 느낄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아니 어쩌면 그전부터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역사와 문화를 함께해온 두나라가 근린국이면서도 이렇게 같으면서도 다른 사고와 문화를 가지게 된 이유와 배경을 아이들과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주제가 되는 역사 시기의 실제 유물과 유적지의 사진 지도 그리고 관련된 수많은 깨알같은 정보들은 아이들이 중국사의 그 시대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중국사의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해서 은나라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한나라, 위진 남북조,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중화민국, 중화 인민 공화국까지의 역사를 모두 담고 있어요. 그리고 인상 깊었던것은 그전에는 항상 한글로 무조건 암기만 해야했던 수많은 중국사 관련 단어들을 한자로 자세하게 풀어내서 담아 한자를 통해 용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송나라 시대의 주전파와 주화파를 학교 다닐때 그렇게 암기해도 헷갈릴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차라리 이렇게 한자로 적어두니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과 한자어를 좀더 확실하게 인지할수 있겠다 싶었네요. 책속에 등장하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의 흐름 비교 연표는 한국사와 중국사를 함께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특히나 요즘은 한자어를 그대로 우리 발음으로 기록하는 우리말 한자어 표기만이 아닌 중국 현지어 발음도 부록으로 담아두고 있어서 두가지를 동시에 매칭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중국 관련 뉴스나 기사를 보면 요즘은 중국 현지어 발음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말 한자어 표기에 익숙한 제가 당황할때가 많았는데 상식적인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일반적인 세계사 책에서는 몇줄의 간단한 설명으로만 끝날 역사의 흐름을 자세하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면서 중국사를 읽어가다보면 이해 중심으로 진행된다면 방대한 양의 중국사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함께 느낀것 같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