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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이 책을 읽고 자란 엄마들이 다시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줍니다 라고 되어 있어요. 책을 읽어보면서 정말 그렇구나 다른 엄마들에게도 추천 해 주고 싶은 책이 바로 이책이다~!!! 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책 뒷표지를 보면서 더 뭉클 해 집니다 너는 나에게 1/101 이 아니라 1 이란다!
"너희는 서로 닮았지만. 꼭 같지는 않아, 하나하나 세상에 둘도 없는 올챙이. 엄마의 둘도 없는 보물이야."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 주었고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어요.
따뜻한 봄날., 처음 맛보는 세상 구경에 잔뜩 신이 난 101번째 올챙이는 엄마의 걱정을 뒤로 한채 이리저리 기웃대다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깜짝 놀란 엄마는 101번째를 찾기 위해 어떤 위험도 무릅쓰게 되는 데 ..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책을 통해서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신이 어떤 위험에 있을 때 엄마는 모든 것을 다해 자신을 구한다는 한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구요.
바깥을 나갔을 때 엄마 곁을 떠나선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열심히 아이에게 훈계 하듯 설명해줄 필요없이 101번째 올챙이의 모습을 보면서 혼자서 행동하게 되면 어떤 위험에 처해질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요즘 둘째 아이 바깥에 나가면 손을 꼬~옥 잡고 다녀요.
큰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올챙이 숫자 세기를 합니다.101마리 인지~ㅎㅎ 그림들이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서도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금쟁이 잠자리 등 아이들과 자연의 여러 모습에 대해서도 함께 배워볼 수 있었어요. 물속에 있는 작은 물고기들 더더군다나 크고 바닷속에서만 볼 수 있는 물고기들에 익숙해졌던 아이들에게 민물에 사는 송사리도 알게 되구요. ![]()
내 인생의 책들 아이들 이거 집에 있지~하면서 뿌듯해 하고 이거 읽고 싶다고 손짓도 하고 정말 아이들 인생에 좋은 책 엄마의 인생에 소중한 책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101마리 올챙이는 예쁜 동화이면서 그 보다 더 교육적인 면을 크게 가지고 있는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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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낯설지 않다. 아마 영화화된 '101마리 달마시안'이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어서일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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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남 4녀 중 셋째딸로 태어났다. 어릴 때 우리집은 귤 한박스를 사다 놓으면 3일을 넘기질 못 했다. 서로 먹으면서 감췄다가 나중에 혼자 몰래 꺼내 먹었다. 옷 한 벌을 사 입히면 왜 언니만 새옷을 사주냐며 엄마에게 입을 잔뜩 내민채 투덜거리기 바빴다. 그 때는 몰랐다. 귤 한박스를 사다놓으면서 엄마는 제대로 성한 귤 한개를 먹질 않았고, 언니 새옷 사주고 우리들 헌옷 깨끗하게 손질해서 입혀주시면서 내 기억 속에 엄마는 예쁜 옷은 커녕.. 정갈한 헌옷 한벌 입고 계신 적이 없다.
아이 둘을 낳고 아이 둘 키우는 것도 힘에 겨워서 애들 먹이고 입히고 재우다 하루가 다 간다고 하소연을 하다 보니.. 둘만 키워도 이렇게 힘든데.. 다섯을 키우셨던 엄마는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이제서야 엄마 마음이 조금은 헤아려진다.
<101마리 올챙이> 동화에는 제목처럼 101마리 올챙이를 키우는 엄마 개구리가 나온다. 저수지에서 101마리 올챙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개구리는 올챙이들이랑 산책을 나갔다가 101번째 올챙이를 잃어버린다. 101번째 막내 올챙이를 찾아서 송사리들에게 물어보고 잠자리에게 물어보고 소금쟁이들에게 물어보며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깊고 어두운 수풀 속에서 101마리 올챙이를 찾는데.. 그곳엔 물장군이 엄마 개구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를 찾아서 집에 무사히 돌려보낼 수만 있다면 저는 어떻게 돼도 괜찮다는.. 엄마 개구리의 부탁. 모성이란 이런 거겠지..싶은 생각에 코끝이 시큰거린다.
물장군과 가재는 서로 개구리를 먹이로 차지하겠다고 싸우고.. 그 틈에 101번째 올챙이는 빠져나와 형제들에게 달려간다. 엄마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101마리 올챙이떼!! 물장군과 가재의 싸움에 휩쓸려 쓰러져 있는 엄마를 발견하고 올챙이떼는 엄마를 구해서 빠져나온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엄마를 향해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엄마는 이 세상에 없다고 이젠 안아 달라고도 업어 달라곧 할 수 없다며 올챙이들은 슬프게 우는데.. 이 부분에서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 얼굴도 걱정과 슬픔으로 잔뜩 찌뿌려진다. 다행히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던 엄마 개구리는 깨어나고 101마리 올챙이들과 엄마 개구리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엄마 개구리와 101마리 올챙이떼 이야기. <엄마는 오빠만 좋아하지!!!> <엄마는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동생한테 양보만 하래!!> 아들은 여동생만 챙긴다고.. 딸은 오빠말만 듣는다고.. 두 아이 사이에서 누구 편도 될 수 없고, 이리 저리 마음을 잡지 못하고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두 아이가 서운할 때면, <101마리 올챙이>책을 꺼내 같이 읽고 잔다.
개구리 엄마는.. 아기 올챙이들이 101마리나 있었지만, 한마리 한마리 모두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했어. 엄마도 그래. 엄마는 너희 둘을 모두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해. 물장군이나 가재 같은 나쁜 악당이 나타나면 엄마 개구리가 그랬던 것처럼 엄마도 어떻게든 구해주고 지켜줄거야.
아이들에게 엄마의 믿음과 사랑을 이야기로 전해줄 수 있는 동화 <101마리 올챙이> 이야기. 엄마라는 같은 이름으로.. 친정엄마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내가 아이들에게 그러는 것처럼, 진한 모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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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의 올챙이라는 이 책... 참 친근감있는 숫자로 시작되어 더 관심이 솔렸다. 101마리의 달마시안이 아닌 101마리의 올챙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이들과 난 너무도 궁금해서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읽었다.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저수지에 태어난 101마리의 올챙이들... 조잘조잘 재잘재잘 어린 아이들이 떠들듯 이야기하며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갔는데 막내 올챙이의 실종으로 엄마 개구리는 막내를 찾아 나섰다. 물어물어 찾은 막내 올챙이... 하지만 가재에게 붙잡혀 엄마의 곁으로 올 수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엄마 개구리마저 물장군에게 잡혀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가재와 물장군의 싸움으로 막내는 도망쳐 형, 누나 올챙이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101마리의 올챙이들은 엄마 개구리를 구하러 나섰다. 기절해있는 엄마 주위에서 울던 올챙이들... 다행히 엄마 개구리는 깨어났고 101마리 올챙이와 개구리는 조용한 저수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엄마의 사랑과 희생정신이다. 모든 올챙이들은 엄마에게 똑같이 소중한 존재이기에 엄마는 1마리의 올챙이를 찾으러 길을 나섰고, 올챙이를 구하기위해 두려움도 맞설 수 있었다. 나 역시 두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들을 사랑한다. 이 책을 읽고서 '위험이 닥쳤을 때 나 역시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까?' 상상도 해보았는데, 나 역시 엄마이기에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줘야 할 책임이 있는 우리 아이들의 엄마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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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 올챙이 이야기는 일본책이랍니다. 일본에서는 이 책을 읽고 자란 엄마들이 다시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 준다고 합니다.. 올챙이 엄마 개구리는 무려 자녀가 101마리랍니다.
개울가에 핀 민들레가 하얀 솜털에 싸이는 계절이 돌아왔어요....로 시작하는데요.. 바로 이 계절은 봄이란 걸 알수가 있답니다...
따뜻한 봄날 처음하는 바깥 나들이.. 101마리의 올챙이들은 신이 났지요.. 개구리 엄마는 올챙이들이 한눈 팔지 안도록 자 다독여서 데려가는데요.. 다 있을 줄 았았던 올챙이중 101번째 올챙이가 없어져서. 100마리의 올챙이들에게는 기다리라 하고 찾으러 떠나지요,.. 송사리, 잠다리, 소금쟁이를 만나서 놀았던 호기심 많은 101번째 올챙이는 어디로 간 걸까요?? 엄마 개구리는 101번째 올챙이를 포기하지 않고 찾아내지요.. 그러다 위기를 맞게 되는데요. 가까스로 탈출한 101번째 올챙이가 형, 누나들에게 얘기하고 엄마를 구하려 가지요.. 이럴때 위기의 순간 형제자매가 많다는 건 또 얼마나 큰 힘이 될런지..... 가족의 결속력이 정말 대단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요즘 6살 형님이 3살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참으로 이쁘답니다..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께 선물로 받은 비타민을 꼭 동생에게 주는 맘씨 좋은 형^^ 두 형제가 가끔 다투고 울음바다가 되지만 둘이 웃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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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1마리 달마시안도 아니고 101마리 올챙이이야기로
따스한 봄날, 처음 만나는 세상 구경에 잔뜩 신이 난 101번째 올챙이가 이리저리 기웃대다 길을 잃어버리면서 엄마개구리가 101번째를 찾기 위해서 어떤 위험도 무릅쓰며 찾아헤매다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어요.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101마리나 되는 올챙이들을 일일이 챙기는 엄마개구리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키우기도 힘들고 정신없는데 101마리나 되는 그냥 보기에도 똑같이 생긴 올챙이인데도 첫째, 둘째, 셋째.......101번째까지 다 아는 것을 보면 그래서 부모겠지~라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그림연극과 환등극으로도 만들어진 이책의 원제목은 이치베 저수지였는데 독자들이 원제목보다 올챙이 이야기가 더 정감이 갔는지 몇군데 손보아 101마리 올챙이가 완성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4자매중 둘째로 태어나 엄마에게 늘 듣던 말이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 너도 시집가서 자식낳고 한번 살아보면 그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게 될거야" 라고 하신 말이 다시금 생각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너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맘으로 보게 된 책이지만 저에게도 엄마의 그 말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네요. 저는 딸 둘을 키우면서도 큰딸 작은딸 둘이서 하나인 엄마를 가지고 서로 자기만 안아주길 돌봐주길 뭐든지 자기하나만을 위해서 봐주길 바라는 딸들때문에 아이들한테 늘 엄마는 큰딸도 둘째딸도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그런 마음을 느꼈을 거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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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의 올챙이가 태어났답니다~ 엄마 개구리와 올챙이들은 날씨가 좋아서 바깥나들이를 갔답니다~ 티격태격 올챙이들은 싸움도하고.. 여기저기 자기멋대로 놀고.. 자 그러다 보니.. 한마리 101번째 올챙이가 없어지고 말았답니다~ 그세 또 엄마말을 안듣고 어딜 갔는지.. 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는듯한.. ㅋㅋ 태한이한테 읽어주면서..이렇게 엄마말을 안들으면 안된다는 애기를 해주면서.. 엄마 개구리는 올챙이를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녔답니다~ 그러던중.. 가재한테 당하고 있는 101번째 올챙이를 발견.. 다행히 물방개가 나타나면서 101마리 올챙이는 도망가게 되고.. 다른올챙이들과 함께 엄마를 구하러 도착을 했지만.. 엄마는 쓰러져 있었답니다. 서로를 탓하고 101마리 올챙이때문에 엄마가 죽었다고.. 엄마를 찾으며 울엇답니다. 그떄 엄마가 갑자기 눈을 번쩍 떳어요~ 엄마가 살아났답니다~ 이제부터 엄마말을 잘들어야겠죠??
엄마말 안들으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갈지몰라.~ 라는말에.. 우리 태한이는 엄마 하늘나라는 그럼 어른들만 가는거야?/ 라고 질문을 던졌답니다~^^
101마리 올챙이때문에 그래도 엄마말을 더 잘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가졌겠지요? 같이 보면서 아이들한테 몇번이고 읽어주고 싶은책이랍니다~ 요즘 너무 말안듣는 미운 6살아이들한테 말이죠~ 아이들은 왜이렇게 따로노는걸 좋아하고.. 말 안들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하지만 생각해보면 저또한 어렸을때 똑같이 자랐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던것 같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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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 올챙이
책 출판사 이름이 ' 내인생의 책' 이랍니다... 웬지 '101마리 올챙이' 책을 읽고서는 이 출판사의 이름이 확 와닿는 느낌이었답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소장하면서 아이가 커가면서 계속 해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엄마와 자식간의 관계... 뗄수없는 관계이지만... 가끔은 엄청 으르릉되는 관계이기도하지요...^^;;
특히나, 지금 울 큰녀석은 둘째녀석에 대한 질투심이 한참인 나이인데요... 그렇기에 더욱 더 소중하고 빛났던 책인듯합니다~^^
저는 자식이 둘인데도... 정말 버거울때가 많은데... 자식이 101명이나 있다면은 정말... ^^;;
두녀석들.. 내 자식이라서 그런지 참 이쁘지요~^^ 큰녀석은 이래서 이쁘고... 작은녀석은 또 저래서 이쁘고...
어느녀석하나 뗄수없을듯이 하나같이 너무나도 이쁜자식들... 엄마의 이 마음이... 그리고 101마리의 올챙이가 엄마에 대한 사랑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스토리전개가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서 보는내내 참 좋았답니다~^^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공감대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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