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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1권은 예스24에서 샀지만 2,3권은 쿠*에서 질렀기에 리뷰가 없고 바로 4권리뷰를 하게되었다. 하 정말이지 내가 마르스를 왜 이제서야 보게 되었을까? 밝은 내용의 만화는 절대아니지만 성장물인거같다. 아프지만 청춘을 보여주는 성장물? 키라의 한남애비 이야기는 정말 견딜수없지만 말이다. 섬세하고 예쁜 그림체와는 달리 어둡고 피폐한 내용이 잔뜩 나오지만 인물들의 소름돋는 심리묘사, 물흐르듯 술술 흘러가는 전개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애장판으로 마지막 권까지 다 구입해놨는데 다 모아놓을수있어서 너무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