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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카페에 리뷰도서로 올라온 책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수학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책은 공짜 아니라 선물을 끼워 준대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싫어서가 아니라 공포 때문이었다. 내가 대학교에 진학할 당시엔 학력고사를 봤는데, 내 학력의 치명적 부분이 수학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수학을 떠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 학력고사는 참담한 점수를 받은 수학 한 과목이 향방을 갈라 버린 셈이었다. 수학이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소설을 읽고서였다. 수학이 철학일 수 있음, 진리를 궁구하는 이들에게는 외면할 수 없는 분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사랑이라는 것, 어쩌면 수식처럼 불변하는 무엇이겠구나 싶은 생각.
그런데 '교실밖 수학여행'이라는 책을 우연히 읽으면서 나는 그 오랜 세월 동안 뇌리에서 멀어져 있던 수학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그리고 이 책을 선뜻 신청해 받았다. 와우~ 재미있었다. 연필 들고 앉아서 풀어보라는 문제를 빠짐없이 풀면서, 풀어낸 문제를 매우 뿌듯해 하면서, 시간을 두고 한 꼭지씩 천천히 읽었다.
재미있게 풀어낸 철학책을 읽는 느낌을 내내 받았다. 뭔가 진실 속으로 파고드는 듯한 간질간질한 느낌이랄까. 수학을 골치 아프다고만 여겨 지레 멀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수학 세상에서 살면서 수학을 가슴 열고 받아들이는 건 행복으로 가는 조그만 골목 같은 것이 될 수도 있다.
23에 11을 곱한 값을 가장 빨리 구할 방법은 무엇일까요?...두 수를 더하고 그 값을 두 수의 사이에 넣는 것입니다. 2+3=5, 그러므로 23*11=235 (p.51) 이 부분은 저자의 말처럼 큰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되게 한다.
피보나치 수열이나 프랙탈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 수학의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고, 평균값과 중앙값의 미묘하고도 다름에 대해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으며, 어릴 적 동네 의상실의 이름이 왜 'a la mode'인지를 최빈값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다. 과연 수학은 우리 삶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꼭 알아야 할 수학자들이라는 코너에서는 수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수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저자의 시각이 좋았다. 그냥 구색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한 줄 한 줄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 저자, 매우 유머러스하다. 다음은 읽다가 웃음을 터뜨린 대목. 기상 통보관이 비가 내릴 확률이 50퍼센트라고 말했다면, 실제로는 비가 내릴 것 같기도, 그렇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엄청나게 유용한 정보는 아닙니다.(p.155) 내일은 오늘보다 두 배 더 춥겠다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일기예보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온도가 0도였다면, 내일 온도는 몇 도나 될까요?(p.173)
정말이지, 300년만에 페르마의 정리가 풀렸듯이 언젠가는 1과 그 자신 외에는 약수를 지니지 않는 소수의 법칙을 찾아낼 수는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을 깊이 가지면서, 도대체 코흐의 눈송이는 어떻게 둘레가 무한대로 늘어나는데 면적이 1.6배로 고정될 수 있었는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덮었다. 재미있다!
표지 디자인이 너무 어린이책다운 게 흠이라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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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학에 대해 마술 같은 책입니다. 기차에서나 전철에서는 책을 잘 읽는데 버스에서는 멀미가 있어 책을 읽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손에는 볼펜과 문제를 풀 종이가 들려 있었죠. 종이에 풀 수가 없으면 암산으로 했습니다. 많은 예시문이 있습니다. 그것을 그냥 넘기지 않았죠. 풀 수 없는 것은 뒤에 나온 답을 보고서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시간은 많이 걸리는데 그만큼 투자할 가치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닌데다 수학은 중학교 때까지 재미있어하고 고등학교를 상고로 가서 수학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 때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었었죠. 그래서 수학에 대해서는 정말 자신이 없었고, 대학 수능공부를 할 때도 수학은 일찌감치 포기를 했었죠. 나이 들어 공부를 해서 4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수능세대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수학과 나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포기를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학의 쉽게 푸는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한 두 문제 풀어서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기에 내 스스로가 같은 유형의 문제를 내서 익숙해 질 때까지 풀어 보는 과정에서 내 머리가 좋아지고 있다는 환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같은 문제를 푸는데도 이렇게나 쉬운 방법이 있었나 놀라워하며 풀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어 일하는 것도 잊고 문제를 풀어가는 나를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 많이 놀라워 해야 했습니다. 수학만 나오면 싫어하던 나였는데 이렇게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수를 가지고 마술을 하는 것이 나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이해력이 떨어져 쉽게 되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나이가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좀 더 젊은 사람들이 읽는다면 창의적인 생각, 지금까지와 다른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될 거란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수의 세계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을 때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죠. 금융, 바코드, 그래프 읽는 방법 들이 소개가 되어 있는데 이런거 나오면 대부분 복잡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피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님을 이 책이 가르쳐 줍니다.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수 없는 수, 그리고 그에 대한 학문, 우리는 결코 살아 있는 동안 수에서 놓여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두려워하죠. 그 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친구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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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친해지기 위해 여러가지 수학에 관한 책을 많이 접해 보았다. 그중에서도 수학의 마술사를 접해보면서 아이가 읽기에는 어렵다는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고학년이 된다면 조금은 수학을 공부하는 즐거움과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갈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기초적인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엄마욕심을 채워주기 위해 그냥 진도를 나가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수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깨닫고 이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어떨까? 그래서 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 있는 훈련을 해본다. 수를 이해함에서 가장 중요한 실마리는 수가 기분적인 양식에 따라 배열되며, 아주 단순한 법칙을 따른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떠오리려고 애쓰는것보다는 그 양식들을 확실히 익히는 편이 학습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수 많은 수들을 어찌 보느냐에 따라 그 수로 마술을 부릴수 있고 아이들이 친해 질수 있는것 같다. 지금 1학년인 우리집 큰딸이 수를 좋아할수 있고 그로 인해 수와 관련된 과학을 접할수 있는 그런 아이로 자랄수 있게 여러 수학을 접하게 도와 줄수 있는 책인것 같다. 통계와 저축과 대출 비율, 암호와된 수학의 수수께끼등으로 수학의 힘이 커질수 있는 책~ 우리친구들도 한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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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내게는 내게는 너무 버겨운 과목중 하나.. 수학의 연결고리를 풀어내지 못하니 결국엔 다른 과목들까지 줄줄이 손을 놓아버리게 만드는 그런 대단한 힘이 있었던 것 같다. 그 대표적인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과학이였다. 수학.. 과학... 대표 주자들을 포기하고 나니 나의 학습의욕은 거의 ... 상실되었던 것 같다. 그렇게 성인이 되고 나서 내가 하고 싶었던 여러 것들이 있었지만. 나의 발목을 잡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모두가 수학과 연관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ㅠㅠ 혼자서 그래픽 공부를 해보겠다고 깨작거렸을때도 그랬고 카메라를 좀 열심히 파고 들어볼려고 할때도 그러했다. 번번히 나의 수학적 기초가 중구난방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제대로 그것들에 대한 개념을 알아낼수가 없어서 그 문턱에서 손을 놓기가 일쑤였었는데 그것은 내가 막연하게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학창시절에는 정말 이 지겨운 수학 졸업만 하면 내가 너를 볼일이 절대 없을 것이고 나의 시험평균을 낮추어놓고 수학...지겨우니 다시 볼일이 없을 거라 호언장담했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생활속 구석구석 수학이 다 숨어있다는 것을 너무 뒤늦게 알아버리고... 후회하고... 어쩔수 없다고 단념하고 산다. 이런 내게 저자가 말을 한다.. 학창시절에 그런 고민을 했더라도.. 수학의 편견을 바로 잡고 수의 세계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알려주겠노라고....수학을 공부하는 즐거움과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거라고... 실제로 책속 문제들을 함께 읽고 풀어나가다보면...어.. 정말 그러네.. 그것 참 신기하네.. 하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된다. 그래도 내게는 꽤나 많은 시간들을 소요하게 만들고 머리를 좀 쥐어 뜯게 만들더라.. ![]()
그 문제들을 저자와 함께 풀어나가다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너무 어려워서 힘들다고 투덜거렸던 수학의 개념에 생각보다 훨씬 더 마니 접근해있음을 발견하게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다. 수학..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생활속에 깊숙이 녹아 있는 수학에 대한 흥미로움을 제대로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한것 같다. 그 어떤 것보다 더 많은 성취감을 안겨다 주는 수에 대한 재발견을 ..책을 읽는 어느 누구나가 공감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더 마니 알아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무 오래전에 수학을 배척하고 이제 아이를 학교를 보내면서 부터 꼴랑 초등 1학년 수학 단원평가를 두고서 엄마들끼리 이게 맞어? 저게 맞어? 하면서 실랑이를 하는 나를 발견하면서. 어쩜 우리나라 수학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자체로 말장난을 해두고 꼬아놓아서 아이들이 개념을 제대로 알아가기보다 말장난에 휘둘려 행여나 수학을 나처럼 싫어하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염려스럽기도 하다. 수학은 수학인데... 수학은 국어를 잘해야만 제대로 할수 있다고 말하는 요즘 교육현실에서 수학은 이상하게 말장난으로 그 본질을 흐트려 놓을려고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때가 더 많다. 우리 나라 교육도 초등때부터.. 사고력확장이면 사고력확장이지....질문지에서 일선 선생님들 끼리도 혼선을 가져다 주는 그러한 말장난을 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만 된다면야.. 아이들이 좀 더 흥미로운 수학을 미리 접하게 되고 생활속에 녹아있는 수학적 원리들에 대해서 새로운 눈을 뜨고... 수학 마술사에 이런 문제들이 나와 있을때 보다 흥미롭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파고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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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전 학창시절 참 수학에 무관심 했었답니다. 어렵고 따분하기만했던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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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공부를 꽤 하는 편이었다고 자부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과목을 꼽으라면 역시 수학이었던 것 같다. 워낙에 문과지망이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수학이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 풀리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과 응용력이 무척 약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면서 수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 같다. 그런 수학을 내 아이만은 좀 쉽게 익힐 수 있다면, 아니, 좀 더 친근한 과목으로 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어릴적 수학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또 엄마 입장에서 아이에게 수학을 좀 가르쳐주고 싶어도 못해줄 것 같은 과목 1위였던 것도 같다. 그런 수학을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만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에게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도서가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수학을 마술처럼 배워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발견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처럼 이 책 <수학의 마술사>에는 수학의 흥미로운 수의 세계와 재미있는 연습문제로 흥미로운 전개로 구성이 되어 있다. 먼저 책의 처음에서는 '수를 지배하는 기본적인 방식을 조금만 이해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조언하며 <당신은 계산에 얼마나 익숙한가?>라는 제목으로 다섯가지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수학문제를 풀때 계산기를 끄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하며, 단, 계산기를 써야 할때와 쓰지 말아야 할때가 있다고 덧붙이고 있다.
또한 수를 하나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수를 독립적인 존재로 수를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어본 경험이 늘어갈수록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늘어난다고 소개한다. 수에 대한 공통점을 찾아보고, 또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예화로 가령 각 나라의 행운의 숫자 이야기나 운동 시합, 요리, 시간, 식물의 형태, 이자나 환율 계산, 통계 등으로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한 수학에 대해서 다루어 보다 수학을 가까운 것을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수학을 통해 좀 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진다는 사실도 일깨워준다.
그리고 또 재미있는 것은, 이 책 속에서는 수학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듯 다양한 연습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하는 계산이나 복잡한 수학이 아니라, 경기를 가정하여 토너먼트 게임으로 수를 알아내는 방법이라던가, 곱셈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책 제목처럼 수학을 마술처럼 활용해볼 수 있는 '마음을 읽어내는 마술'이라던가 재미난 수학 예문이 많이 등장한다. 또, 무턱대고 외워야했던 구구단표를 통해서 대각선끼리 대칭을 이룬다는 사실과 구구단표를 분수환산표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알려주며, 암산으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연습문제들도 등장해서 응용해 볼 수 있다.
곱셈뿐만 아니라 암산의 기술, 그리고 다양한 계산법도 소개되어 보다 재미있게 수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유익하며 재미있고, 전자 계산기를 이용한 놀이도 소개되어 있으며 유명한 수학자들도 소개하고 있고, 암호 풀이같은 흥미진한 수학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수학을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한다면, 이 책을 교과서와 참고서 사이사이 함께 활용해보는 것도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자신감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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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수학에 재미가 없어지고, 수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수학을 골칫거리로만 생각을 합니다. 기초적인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이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문제들 앞에서 골머리를 앓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책은 수학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수의 세계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는 즐거움과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로, 놀라울 만큼 단순한 방법으로 수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이 책을 보면서 아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수학은 기본적인 형식들이 어우러지고, 서로 연관을 맺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수학의 핵심입니다. 어릴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형식이, 지금은 너무 단순해서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나면, 낯선 문제라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수의 세계로 한번 빠져 보세요.
수와 친해지기 어렵다고 하는 친구들은 수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깨닫고 이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그런 생각들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들조차 수와 관련된 문제에 부딪히면 당황하는 일이 많지만, 수를 지배하는 기본적인 방식을 조그만 이해하면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다며 포기하기보다는, 아직 불가능하지만 기본적인 방식을 찾아내기만 하면 얼마든지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수학 학습의 핵심은 양식 뒤에 숨은 법칙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수학을 잘하는 암산의 비결은 [두 배로 늘리기와 반으로 나누기, 두배·절반의 계산을 응용하기, 반올림을 이용한 계산, 짝지을 수]를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계산이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숫자 11의 비밀을 보면, 순식간에 11을 곱한 값을 구하는 방법으로 답을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23에 11을 곱한 값을 가장 빨리 구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23에 10을 곱하고 그 값에 23을 더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 더 빠른 방법은 두 수를 더하고 그 값을 두 수의 사이에 넣는 것입니다.
2+3=5, 그러므로 23×11=253
두 수의 합이 9보다 클 때에는 1을 한 자리 올려서 왼쪽의 수에 더해 줍니다.
84×11 : 8(12)4=924
더 큰 수를 계산하려면 더 시간을 들여 연습해야 합니다. 두 수를 더한 값을 기억해야 하고, 두 수를 더한 값이 10 이상이면 1을 올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계산법은 두뇌 계발에 도움을 주는 멋진 기술이며, 연습을 거듭하면 암산으로도 네 자리 이상의 수를 곱한 값을 계산기보다 빨리 구해 낼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는 토끼의 번식력을 조사하다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는 수열을 발견했습니다. 자연의 세계에서 피보나치수열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데, 해바라기 꽃은 아주 훌륭한 예입니다. 해바라기의 씨앗은 피보나치수열의 법칙에 따라 소용돌이 모양으로 자랍니다. 시계 방향으로 뻗어 나간 스물한 번째 소용돌이 줄에서 자라난 씨앗은 반시계 방향으로 뻗어 나간 서른네 뻔째 소용돌이 줄에서 자라난 씨앗 옆에 자리를 잡습니다. 가장 바깥쪽 씨앗의 수는 대부분 한쪽으로 89개, 반대 방향으로 55개입니다. 솔방울이나 조개껍데기에서도 피보나치수열의 법칙을 따르는 소용돌이 무늬를 볼 수 있으며 미나리아재비, 들장미, 들국화, 치커리, 갯개미취와 같은 꽃들의 꽃잎 수는 피보나치 수를 따른다고 합니다. 수학에서만 알고 있던 피보나치 수열을 이렇게 자연에서 보게 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피보나치수열에서 큰 수를 작은 수로 나누어 얻은 이웃한 항들 사이의 비율은 곧 황금비에 이르게 됩니다. (1÷1=1, 2÷1=2, 3÷2=1.5, 5÷3=1.6666, 8÷5=1.6, 13÷8=1.625, 21÷13=1.615, 34÷21=1.619, 55÷34=1.618) 기하학을 응용한 이슬람 문화권의 예술품들은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피보나치 수를 다양하게 이용했습니다. 예술가들은 이웃한 항들 사이의 비율을 신성하게 여겼는데, 그 이유는 1.618(1/0.618)과 1이 조화를 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현대의 디자인에서도 황금비를 따르면서 사각형의 균형미를 이용하는 예를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텔레비전, 창문, 문틀, 잡지, 신용카드 등의 모양도 황금비를 따라 만들어졌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우리가 일상생활해서 사용하는 것들이 황금비율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것이... 수의 세계는 정말 흥미롭네요.
이야기를 나누거나 생각을 할 때 주로 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분수가 시각화하기 쉬운 표현법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수익율을 따질 때는 백분율로 고치면 수익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개 분수보다는 소수가 덧셈이나 뺄셈을 하기에 더 편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화폐를 표기할 때에는 대개 소수를 이요합니다. 백분율과 소수는 특정한 부분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양을 나타내는지를 알아보기에 더 편합니다. 그래서 수를 한가지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는 거랍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수는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쓰이고 있답니다. 한 개의 상품에서도 규모의 경제를 발견할 수 있는데, 가루비누나 과자를 더 많이 넣어 크게 포장하고, 무게에 대비한 가격은 더 낮추어 팔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내용물의 양에 비해 포장에 들어가는 비용이 더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저축과 대출, 할부 판매, 금융시장까지도 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늘 곁에 있는 수들을 모르고 넘어가는 것보다 알고 넘어가는게 훨씬 좋겠네요.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이렇게나 수와 관련되어 있다늘걸 모르고 지나쳐 갔네요. 수학의 마술사를 읽다보면 수학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 될꺼에요. 수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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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마술사 앤드루 제프리 지음 / 배블링 북스 옮김 도서출판 새터 펴냄
아이들이 커나갈 수록 교과중에 가장 어려워 하는것이 수학이라는 과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수학을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을까 싶어서 저도 함께 수학지도사 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학이라는 전체적인 틀을 보고 수학을 보게되니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려운 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것이 더욱 와 닿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4학년인 큰아이가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공부가 아닌 즐기는 것으로 받아듣일까 고민하던중 수학의 마술사라는 책을 알게되어 얼른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은 수, 두려움의 대상일까? 흥미로운 대상일까? 2장은 영리하게 계산하기 3장은 수의 상호 관계 4장은 일상 속의 수학 5장은 숫자, 믿어도 좋을까? 6장은 경이로운 수의 세계
이렇게 나눠져 있답니다.
수학 절대 당황하지 말고 맞닥뜨리라고 말합니다. 수에서 고통은 빼고 즐거움을 곱하고 이 책으로 성취한 기쁨을 모두 더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학을 주입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재미를 얻고 그 재미에 개념이 들어가서 하나의 문제를 완성시킬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수학은 그냥 수학에서 벗어나 좀더 재미있는 학문이 될것이고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도 알게 될 것 입니다.
수학..결코 어렵지 않다는 걸 이책으로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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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저에게 수학이란 미치고 싶을 정도로 지긋지긋하고 맘같아선 없애버리고 싶은 과목이었어요. 늘 시험점수의 평균을 깎아먹은 수학~~ 주위의 수학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시기와 질투를 가질 정도였지요. 그러다 보니 수학은 포기한 과목이었답니다. 사실 지금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밖에 모르는 걸 보니...ㅋㅋㅋ 하지만 수학은 생활 곳곳에 파고들어있지요. 회사에서 보고서 하나만 써도 그래프, 통계... 슈퍼에 가서도 계산해야하고, 언니와 동생이 먹을 것을 나눌때도 셈을 해야하고.. 수학은 이처럼 넘 중요하답니다. 다만 수학과 얼마나 친하게 되느냐가 문제죠.. 제 아이도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아직 기본적인 수학을 배우는데요, 학년에 올라갈수록 더 어렵고 힘들다라는 소리를 들어서 인지 조금은 걱정이랍니다. 엄마처럼 수학 포기하지 않을까?? 해서요. 마침, 수학에 관한 책이 나와 읽어보게 되었어요. 물론 아이를 위해 보게 되었지만...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수학의 마술사) 제목부터가 기대감을 크게 만들었답니다. 기초적인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수학이 힘든건 당연하지요. 이책은 수학의 편견을 바로 잡고 수의 세계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를 알려준다고해요. 총 6장의 내용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1장 수, 두려움의 대상일까? 흥미로운 대상일까? 2장 영리하게 계산하기 3장 수와 상호 관계 4장 일상 속의 수학 5장 숫자, 믿어도 좋을까? 6장 경이로운 수의 세계
책 속 설명을 일고 퍼즐, 연습문제등을 풀어보면서 읽었는데요, 생각보다 수학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어요. 또한 꼭 알아두어야할 수학자 소개나 책 구석구석 나온 수학 상식도 유익했어요. 물론 이책만 읽고 바로 수학이 쉽게 풀리지는 않을 거예요. 수학은 반복이 중요하니깐요. 하지만 이책을 통해 수학이 어렵고 지루하고 공포의 대상이라는 생각은 버릴 수 있어 좋았답니다. 저는 이책 아이들과 수학공부할때 꺼내보면서 같이 공부하렵니다. 멋진 수의 마술~~ 한번 그 신비함 속으로 빠져보심이 어떨런지요?
{수를 이해하는 중요한 실마리는 수가 기본적인 양식에 따라 배열되며, 아주 단순한 법칙을 따른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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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마술사]
지은이 : 앤드루 제프리 출판사 : 도서출판 새터 페이지 : 200쪽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이 수학인거 같다. 아직은 초등학교 4학년이라서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주변에 고학년 아이들이나 중고등학교 아이들 이야기를 들으면 수학이 성적을 좌우한다고 하고, 고등학교 아이들 중에 '수포자' 즉,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이 80%이상이라고 하니... 우리나라 아이들이 수학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마음이 짠하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처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데, 아이가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놓지 않으려면 수학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곤 하였다.
최근에 [수학의 마술사]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은 기초적인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기본과 원리, 개념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기본이 안되어있으면 수학은 골머리가 아프고 수학공부를 하기에는 이미 늦엇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수학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수의 세계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알려줄 것이라고 하니...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책을 보아도 될 것 같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져있다.
수, 두려움의 대상일까? 흥미로운 대상일까? 영리하게 계산하기 수의 상호관계 일상 속의 수학 숫자, 믿어도 좋을까? 경이로운 수의 세계
수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실제로 수는 정확한 것인데도 우리는 항상 두려워하는 것 같다. 문제를 만나면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익힌다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은 멀리 날려버릴 수가 있다. 수학은 연습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성공을 가른다고 하더니... 책에서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모두 수학을 마술사처럼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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