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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군인. 한 과학자가 개발한 특수한 세럼으로 빈약한 체격에 각종 병이 있어서 군대에 지원을 해도 갈 수가 없었던 평범하지조차 못했던 한 사람이 슈퍼맨으로 변했다. 그는 놀라울 정도로 강해졌긴 하지만 말 그대로의 슈퍼맨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세상을 위해서 노력을 하려고 한다. 그것이 재미와 함께 찡한 감동을 주는 이 책의 효용이다.
사람이 힘을 얻으면 그 자신이 세상을 우습게 여기게 되고, 자칫 자신의 한쪽에 숨겨져 있던 억눌렸던 욕망이 나타나는 것인가보다. 만화와 영화에서 보는 놀라운 힘을 가지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얻은 힘을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는 일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책에서 슈퍼군인으로의 변환을 하는 실험대상으로 사람을 뽑는 기준은 강한 사람이 아니었다. 허약하나 마음의 심성이 착한 사람. 자신보다 주변을 더 생각하는 사람. 자신의 몸은 병약하지만 조국을 위해 기꺼이 전장에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었기에 주인공은 슈퍼군인을 뽑는 박사에게 선정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슈퍼군인에게 모든 것이 쉽지 많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바래었던 전장으로 보내지지 않았고,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처럼 선전의 목적에 사용되었다. 정치인들에 의해 길러지는 애완동물처럼. 그러나 전장에서 만난 군인들의 진지한 모습과 아픔을 보게 된 주인공은 많은 아픔과 격정을 거치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서게 된다.
물론 그곳에는 쉬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는 않았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강한 적수. 그리고 위기를 넘기면서 강인한 정신력으로 그 고난들을 이기고 넘어선 주인공은 그제야 비로소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었다. 영웅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루하루의 삶에서 스스로 선택한 아픔을 딛고 일어날때 비로서 진정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한 병약한 남자가 진정한 영웅이 되어가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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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 어벤저>의 줄거리를 소설화한 서적. 몇달 전에 나온 <토르>에 이은 '마블 슈퍼 히어로 시리즈'의 제2탄에 해당한다. 보통 해외영화의 소설판(노벨라이제이션)은 두 가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대본 초안을 바탕으로 영화 개봉 수개월 전에 홍보 차원에서 펴내는 성인대상 장편소설이고 또 하나는 최대한 영화 내용에 가까운 내용으로 어린 독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펴내는 주니어 노벨이다. 본서는 이 중에서 후자에 속하기 때문에 상당히 읽기 쉬운 문장과 짤막한 분량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서 독서 부담이 그리 크지 않으며 한 번 손에 잡으면 하루만에 독파할 수 있을 정도로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4장의 귀중한 영화 스틸 사진(컬러)과 캡틴 아메리카의 의상 컨셉아트(흑백)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서 영화의 팬들에게도 나름대로 소중한 자료라고 할 만하다. 영화에서 생략된 자잘한 디테일이나 등장인물의 심리묘사도 약간이나마 추가되어 있어 영화 장면들을 이해하는 데 가이드로 삼을 수도 있다. (뒤로 갈수록 스티브 로저스의 애국심을 강조하기 위해 손발이 오글거리는 억지춘향식 설명이 늘어난다는 점은 애교로 봐 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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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로저스, 그의 생각을 읽고 그의 심란함을 보게 되어서 좋았고 캡틴아메리카가 된 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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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관련 까페에서야 캡느님이나 캡횽아로 -_-a 인지도 높고 팬층도 두터운 캐릭터이지만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추억의 오락에서 등장했었던것만 아는 캐릭터죠
극우 분위기의 이름에...성조기 방패로 인해 -_-;;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을 법합니다.
하지만 관련 서적을 보면 캐릭터의 탄생배경이나 초창기에 모습에서는...극우적인 면모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오히려 미국 사회를 비판하는 정의에 가깝달까요 -_-a (그래봤자 그런 캡횽아가 미국인이니...미국은 위대하다는......내용이긴하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캐릭터임에 틀림 없습니다.
스파이더맨, x맨시리즈,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히어로 무비에
관심을 갖고 히어로 문화에 대한 팬덤이 어느정도 형성 되면서 우후죽순이라 할만큼 많은 히어로 무비에
총집합까지 하는 어벤져스까지 영화산업의 발전과 기술의 뒷받침으로 최고의 오락거리가 되었죠;
어벤져스의 영화화라는 커다란 프로젝트의 정점이자 꽃을 피우는 캐릭터가 바로 캡틴 아메리카 입니다.
그래서 인지 젤 나중에 개봉했군요;;; 시대상으로는 가장 처음일텐데요
영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꽤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도서는 어떨까요?
우선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토르와 마찬가지로 ^^ 영화 스틸샷으로 도서만의 텍스트에서 이미지화 하기 쉽다는 점과 ^^;; (요번에는 신기하게 중간에 들어가있더군여)
아주 조금이지만 영화에서는 알수 없었던 캐릭터의 감정 표현 등을 들 수 있을 거 같구요
쉬운 책이라는 점.
토르는 책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지만 토르라는 신화에 대한 지식이 재미를 좌우 하는 면이 있다지만
이번 퍼스트 어벤져의 경우에는 =_= 책 만으로도 온전히 모든걸 이해 할 수 있죠
캐릭터의 상관관계도 이해 하기 쉬우며 단순한 오락의 소재로서의 도서로서는 쉽게 읽히며 꽤 재미납니다.
다음으로...단점과 아쉬운 점은
우선 책의 크기 입니다 =_=;;; 이 책을 구매하는 팬이라면 대부분 토르도 구입했을 가능 성이 높은데...
토르와 책 크기가 다릅니다 -_- 별게 아닐수도 있지만 한번 읽고 버려둘 생각이 아니라 소장하려 책꽂이에 책을 꽂았을때
분명 스크린영화사 마블 노블 1권과 2권이 책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은 괜히 눈에 거슬립니다..(제가 성격이 이상한걸까요?)
두번쨰로는 토르와 마찬가지로 책의 볼륨이 작습니다. 단행본 만화책의 크기에 두께지만 글씨 크기가 크고 여백도 많은 편이라
금방 읽어버리고 말죠 -_- 차라리;; 여백과 글씨 크기를 줄여서 얇게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그 무엇보다도 -_- 영화만 봐서는 알수 없는 점이 더 추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예를 들어 캡틴아메리카 캐릭터를 정리한 노트 한두 쪽만 들어가도...( ..) 더 좋았을텐데;;;
어벤져스의 시초라 할수 있는 캐릭터느 어벤져스에 대한 설명을 넣었어도 좋을테구요;;
팬들이야 영화를 보면서 떡밥만 보고도 열광할테지만 팬이 아니라면 의아해 했을 내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 정도라도요
3~4페이지정도만 ㅠㅠ 플러스 되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토르의 가장 장점였던 아스가르드 안내서 같은거 말입니다 ㅠㅠ
고건 아쉬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ㅠㅠ 열심히 번역해주신분을 욕하는거 같아 죄송스럽지만.....( ..) 마블 세계관이나 캐릭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인듯 ㅠㅠ
레드스컬을....붉은 해골이라니....ㅠ_ㅠ 당연히 직역하면 그렇겠지만....영화에서도 그리고 팬덤문화에서도 모두 레드스컬이라고 표기하는걸요 ㅠㅠ
붉은 해골은.........( ..) 2차세계대전의 구닥다리느낌을 표현하고 싶으신거거나 ㅠㅠ 황금박쥐 같은 느낌을 살리 신걸까요 ㅠㅠ
중간중간 매끄럽지 못한 번역부분도 있어서...번역의 실력이 아니라 세계관을 캐릭터의 이해를 못한 점 같아 아쉽습니다 ㅠ
이번에도 마찬가지네여 팬들에게는 호응을 받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반인에게는 어필 할수 없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 불안합니다
계속 계속 나와줘야 ㅠㅠ 될텐데 말입니다;;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기대 해봅니다;;; 내년 출간 된다는 어벤져스는 확 달라져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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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영화의 흥행덕인지 배우의 매력때문인지 어벤져스 캐릭터 중에
영화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하는 자세한 상황설명 등이 좋았다.
[어벤져스] 영화에는 아이언맨, 토르, 헐크, 호크아이 정도의 캐릭터들만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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