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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굉장히 얇고 매우 저렴하며 하나님안에서 올바른 성품으로 아이가 자라도록 돕는 책이다.
한 할머니가 법정에 섰다. 굶고 있는 손주에게 주려고 빵을 훔쳐서다. 손자에겐 할머니 밖에 없다. 재판장은 할머니에게 벌금 10달러를 내라고 한다. 라과디아 재판장의 판결에 모두들 '피도 눈물도 없는 재판장'이라며 이야기한다.
이 책엔 주인공이 라과디아 공항에 내려서 시내를 둘러 보며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쓰는지 나온다. 나중엔 라과디아 시장의 이야기를 듣고 5달러를 모금함에 넣는다.
생각 키우기에선 나에게 자비를 베푼사람과 그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하기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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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키즈에서 나온 가치시리즈 "넌 벌금 얼마 낼래?"을 읽어봤어요 !! 아이들이 잘못한 댓가로 벌을 받기도 하고 이제 좀 학년이 올라갈수록 벌금이란 것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스토리의 책인지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
엄마와 뉴욕에 여행을 온 두 아이들의 이야기랍니다 !! 두 남매는 유엔 본부에 먼저 가 관람을 하고 자신의 꿈도 이야기 나누고요~ 점심시간이 되자 센트럴 파크에 들러 점심을 먹고 동생은 눈 앞에 보이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엄마에게 받은 용돈을 계산해 보며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 됐지만 아이스크림을 사 먹어도 되겠다 싶어 사 먹어요... 하지만 맛이 없어서 실수한 것 처럼 아이스크림을 슬쩍 바닥에 뜰어뜨리고 마네요 난데없이 두 남매는 용돈 때문에 싸움이 시작됐답니다 동생은 다 써버리고 누나에게 달라고 하니 누나는 동생의 마음을 꿰뚫고 있죠.. 엄마는 라라과디아 공항에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뉴욕의 라과디아시장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짧은 만화 삽화가 들어있어요 라과디아가 재판관으로 있을 시적 빵을 훔친 할머니의 죄값으로 10달러의 벌금을 선고 했는데 ... 재판관은 내 이웃이 굶주리고 있는 것도 모른 채 혼자만 배불리 편하게 지냈던 것을 생각하며 할머니 대신 라과디아 재판관이 그 벌금을 내게 되었어요
우리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것을 가지진 않았지만 어려운 이웃은 생각하지 않고 늘 풍족하게 지낼 줄만 알았는데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이 변하는 것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이 모습을 본 받기로 했어요 자비를 베풀수 있는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워 무척 감동적이에요~~ 요즘 아이가 방학동안 가장 잘 보는 책 이랍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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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시리즈의 첫번째 자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아이들이 읽기에 좋게 편집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두껍지 않은 책이라 가방속에 쏘옥 들어가기에 어디에서나 꺼내서 시간이 날때 읽어볼 수 있으며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삶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지혜롭게 현명하게 아이들이 문제앞에서 해결해가는 아이들을 꿈꾸는 부모님이라면 꼭 권하고 싶은 내용이였으니까요. 저 또한 아이의 책을 통해서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며 또 다듬어가는 시간이 되니까요. 어른도 아이들도 누구나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엄마랑 두 아이가 함께 여행을 떠났답니다. 각각 용돈을 가지고 절제있게 용돈을 사용하면서 여행을 즐긴답니다.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통해서 아이들에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답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가 만나는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바로 그 이야기는 만화형식처럼 편집되어 있으며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는 메세지는 분명히 강하고 힘있는 내용이랍니다. 지혜롭게 일을 해결하는 분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도 우리들의 문제들 앞에서 현명하게 해결해가는 모습을 그려보게 된답니다. 좋은 인물 앞에서 우리도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좋은 책을 만나게 되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배움이 있게 된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진정한 자비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한번 더 우리의 생활을 정검해보는 문제들도 던져주고 있답니다. 아이랑... 부모도 함께 해보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랑은 - 나눔 - 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글로도 남겨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눔과 나중에 점점 성장해가면서 꼭 해보픈 나눔에 대해서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직은 어려서 못하는 나눔이지만 더 성장하면 할 수 있는 나눔이 있다는 것도 아이에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순간을 꿈꾸면서 아이들은 또 성장해갈테니까요. 지금도 우리아이들이 할 수 있는 나눔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시간이되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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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얇아서 아이가 후딱하고 읽어 내더군요. 부담없이 다가오는 책이지만 내용은 아이에게 많은 여운을 남겨 주었습니다. 넌 벌금 얼마낼래?라는 책은 가치시리즈중 자비에 관한 내용으로 뉴욕여행을 떠난 아이가 먹고 싶었던 핫도그를 사먹는 대신 라과디아시장의 이야기를 듣고 모금함에 낸다는 줄거리와 함께 자비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통해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자비라는 단어가 우리 아이에게는 생소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단어였는데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난후 제게 말하더군요. "엄마 자비라는 게 내것을 나누어주는것을 말하는거예요 ? " 아이가 이런말을 했다는 것은 나름 그래도 쉽게 이해가 되었다는 것을 뜻하는것같아요. ![]() 책뒷면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할수 있는 자료가 수록되어 있어 더 좋은 것같습니다. 두란노의 다른 가치시리즈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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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가치시리즈 중 1편 <자비> 이다. 제목을 보면 큰 잘못을 저지르고 벌금을 내야 하는 경우처럼 보여서 좀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책을 보니 작은 미니북에 미국여행하면서 겪은 일들을 들어 있었다. 라과디아공항에 얽힌 이야기도 나와 있으면서 <자비>에 대한 생각을 해 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앞쪽은 미국을 여행하면서 엄마가 주신 용돈을 어떻게 쓰는지 누나와 나의 모습을 그려줬다. 중간부분은 만화로 "라과디아 공항"이 왜 라과디아인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다. 그 내용이 정말로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솔로몬식 재판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마지막부분에는 생각키우기라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기독교 요소가 많이 있지만, 가치를 키워가는 모습에는 어떤 종교든 나름 가치가 있다. 조그만 책이라 갖고 다니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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