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에서 쌍벽을 이루는 두가지 식을 들라면 바로 방정식과 부등식을 들수 있죠. 둘은 상당히 닮은 꼴이면서도 약간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방정식과 부등식 모두 미지수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은 공통점이죠. 예를 들면, X+3=5(방정식) / X+3>5(부등식) 결국 방정식과 부등식을 푼다는 이야기는 미지수의 값(방정식)이나 범위(부등식)를 구한다는 이야기가 되구요.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방정식에서는 등호(=)가 사용되고 부등식에서는 등호(=)이외에도 <, >등의 기호가 사용된다는 점이겠지요. 이렇게 간단한 개념처럼 보이지만, 수학응용문제의 꽃이 바로 방정식과 부등식이랍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방정식과 부등식에 대한 나름대로 개념을 정리해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생각해 보면서 수학을 즐길수 있는 힘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