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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정말 좋은 세상이다. 예전에는 전문적으로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렇지만 요즘은 다르다. 평소 학문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너무나 존경해오던 최형석원장님이 쓰신 책. 시중에 널리고 널린 그저 그런 책이라면,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서 확인해본 결과 하아. 한의학적 정보는 물론, 양방의 최신 지견, 최근에는 여드름이 10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최근 나왔던 여드름 관련 책들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저자의 모든 지식과 노하우가 알기 쉽게 담겨있는 알짜배기 그 자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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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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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실천이 가능하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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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도 질병이라는 걸 인정하는 사람은 여드름 때문에 힘든 고민을 해 본 환자(?)만이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늘어나고 성격까지 까칠하고 예민해지는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심한 여드름은 커다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나도 여드름이 질병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사춘기 아들의 얼굴에 솟아나는 끝없는 화농성 여드름과 검붉은 자국을 남기는 피부착색 앞에서 여드름이 질병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평소에 책에서 답을 구하길 좋아하는 매니아로서 여드름 관련 서적의 검색에 들어갔다. 고민 끝에 여드름 한방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쓴 <여드름 비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제목 그대로 여드름에 대한 비책(秘策)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까지 모두 들어있다.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는 여드름은 왜 생길까? 2장 여드름의 종류는 너무나 많다. 3장 여드름 어떻게 관리할까 4장 여드름도 셀프케어가 중요하다’를 통해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종류, 관리법,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여드름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아들의 경우는 염증이 더해진 화농성 여드름으로 노랗거나 하얗게 고름이 올라오는 염증성 여드름인 농포, 피부안에 딱딱하게 머물러 있는 염증성 여드름인 결절, 다수의 염증성 여드름이 피부 내에서 서로 합쳐져서 발행한 낭포가 퍼져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들의 여드름이 심각하다는 걸 알고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아들에게 세안이 중요하다고 무조건 깨끗하게 자주 씻어라고 했던 것이 너무 후회스러웠다. 여드름 전용 세안제로 하루에 7번 씻은 적도 있었다. 잦은 세안은 피지 분비가 더 촉진되고 피부가 예민해지며 여드름 피부에 자극을 주어 더 심해진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여드름 비책>을 읽으며 무지한 엄마였던 내 자신이 참 한심스러웠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지금 아들은 전문 피부과를 찾아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먹으며 여드름 치료를 받고 있다. 화농성 여드름이 심해서 좀 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며, 검게 피부착색도 시작된 상태라 비싼 다른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지방에 있는 나로서는 저자의 한방병원은 꿈도 못 꿀 일이라서 가까운 곳에 있는 피부과를 찾았다. 그런데 우리 아들처럼 여드름 때문에 치료하러 오는 학생들이 무지 많았다. 아들보다 덜 심한데도 치료 받고 나오는 학생들을 보니 아들한테 좀 미안했다. 병원에서 여드름 씨를 압출할 때 상당히 아팠는지 울고불고 난리였던 아들이 여드름 때문에 저도 고민이 얼마나 많았으면 일주일마다 가는 병원을 안 가겠다는 소리를 안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여드름이 심하던 안 심하던 여드름이 있는 청소년들이나 부모님들이 읽어 본다면 여드름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체질별 여드름 유형과 치료법이 다르고, 잘못된 생활습관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며, 피부타입에 따른 여드름 관리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여드름 짜는 법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성인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도 한 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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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다 더위를 피해 들어간 서점에서 눈에 띄어 읽어보던중 지금까지 인생을 함께해온 좁쌀여드름과의 이별을 고하기 위해 속는셈 치고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왠걸 병원은 맨날 약만 바르고 팩만 하고 짜내기만 하는데 지친 나는 개개인에 따른 체질에 따른 치료를 하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여. 제가 태음인이라 열독? 을 제거해야 한다고 해서 속는셈 치고 조금씩 운동 하면서 속에 있는 열을 빼도록 고생하고 저자가 가르쳐 준 세안법대로 세안을 한지 어언 2주 인생의 반려자 같던 좁쌀들이 사라지고 있네요.. 비싼 병원도 좋지만 체질에 따른 간단한 처방과 세안으로 나아지다니...언빌리브...ㅋㅋ 하여간 저랑은 너무 궁합이 잘맞네요... 더운 여름 여드름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시원한 수박이랑 함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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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면 나뭇잎이 싱싱하지 못한 것처럼 우리 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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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9.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상부로 치받는 열이 여드름의 염증 반응을 더욱 악화시키는 데다 자극하기 때문에 열, 특히 얼굴로 올라오는 상열감(上熱感)을 막아주어야 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렇듯 얼굴의 열을 없애기위해 취하는 방법이 책에 소개되어있는데, 쿨링팩을 한다거나 여드름피부여도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야 등등 여드름피부에관한 방법론이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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