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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부하고 재미있는 지식이 여기 다 있다니 정말 재밌게 읽었다.
처음엔 음양오행,양자물리학을 배제한 순수문명이론만 제시해 아니다했다.
하지만 60년대 배꼽티를 입고 다닌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만 그땐 심각했을것이다.
윌 듀런트가 살던 시대는 현대문명의 여명기로서 이 정도까지 조사하는게
금기나 다름없는데 이 책은 문명의 시금석을 제시한다.
고대국가들의 문명이야기가 아주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총,균,쇠 기후,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사람은 왜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제3의 침팬지 성서의 뿌리를 읽을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니 지적 행복감을 느낀다.
고대가 현대에 미친 문화적 힘을 재조명하게해주며
우리가 영화나 문학작품,종교경전으로만 보며 막연하게 상상으로만 느꼈던 그 시대의
문화적 가치관을 새롭게 적립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 같다.
성경의 내용이 수메르,이집트,바빌로니아,그리스신화에서 모두 복사한 것처럼 똑같이 나와 있어 성경을
또 읽는 느낌도든다.
페이지572 죽었다가 부활하여 자기 피로 불멸성을 주는 음료로 인류에게 준 황소모양을
하고 있는 신인 하오마가 예수부활의 원본이었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한,중,일이 서로 문화대국이라 떠들지만 여기 있는 나라중 하나와 대조해 보아도
너무 초라하다 달력도 이집트나 수메르작품인데 모든 사람들 특히 석학들이 중국작품으로 알고 있다.
창세기의 원형은 이슈타르와 마루둑의 창조설화이고
왕은 죽지만 신은 계속 살아남듯 모든 제도와 발명품,신들은 오늘날 21세기까지 우리 주위에서
모든 이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해설이 주요했다.
이집트의 사랑의 여신 이시스가 그리스로가 아프로티테 로마로가 비너스 이것이 게르만으로 넘어가
성모마리아가 되는 것까지 깔끔하게 잘 정리되었다.
알파벳이 기원전 3,000년 이집트에서 교역을하며 시작되었고 여기선 안 나왔지만 한글의 원류도
따지고 올라가다보면 티벳의 팍파란 라마승이 만든 '파스파문자'(황하에서 천산까지)에서 기원한다.
성매매와 신전의 연관성에 관해서 또 아톤신이 아크나돈에게 내린 18계명이 모세10계명의
원본(인문학은 밥이다,성서의 뿌리)
페이지494 유대인편 모세이야기는 사르곤왕1세이야기 베낀것 (성서의 뿌리)
솔로몬의 재판은 북인도의 현명한 왕 달레르와의 재판이야기 베낀거 (성서의 뿌리)
예수의 인도이름은 유즈 아사프 78세에 카슈미르에서 사망(예수의 마지막오딧세이)
여리고성앞에서 전투한 흔적은 예루살렘대학 고고학팀의 조사결과 없었던 일이었다.(유대인 오천년사)
------모르시는 것도 좀 있는 것 같아 몇 가지 지적해보았다
인류역사의 뼈대는 다 읽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릴수 있게 해주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작이다.
오랜만에 좋은 책 읽었다.
지금 제국의 공식은 200년이며(제국의 미래)유럽이 문명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중심점이
옮겨지고 있다는 글귀가 이제야 이해된다. 윌 듀런트 대단한 학자이다.
Re-born 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