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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명의 원류로 보는 그리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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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문명의 창조지, 인류의 지성들의 탄생지등 숱한 찬사를 받을 만한 도시국가로 된 민주주의 발상지 그리이스 어떤 찬사도 그리 미움과 사양을 거절하지 않을 위대한 동방의 끝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반도국가, 또한 섬으로 이루어지 문명의 창조자들의 합창단   듀런트의 역사책의 특징은 통사적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전역사를 다 다루다 보니 독자들은 혼란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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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fe of Greece (The Story of Civilization, Vol. 2)

 

위대한 문명의 창조지, 인류의 지성들의 탄생지등 숱한 찬사를 받을 만한 도시국가로 된

민주주의 발상지 그리이스

어떤 찬사도 그리 미움과 사양을 거절하지 않을 위대한 동방의 끝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반도국가, 또한 섬으로 이루어지 문명의 창조자들의 합창단

 

듀런트의 역사책의 특징은 통사적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전역사를 다 다루다 보니 독자들은 혼란스럽다

지금까지 완전히 다른 역사책을 거의 50년에 걸쳐서 완성을 한 역작의 반발력일수 있고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범인이 접근이 용이하지 않음에도 있다

 

철학자, 정치가,장군, 올림픽, 전쟁(페르시아와 그리이스내 패권다툼)과 문화(음악,조각,희비극,건축)

방면으로 기수로 돌리면 머리가 아찔하다

원천적인 준비도 부족하거니와 예술과 문화엔 문외한인한 더더욱 난이하다

그러나 이런 역사책을 많이 대할수 밖엔 다른 도리가 없다

아니면 skip하던지 skip하면 두툼한 인쇄비가 날라가 버린다

 

그리이스 생각해볼 문제는 민주주의 정체와 사회구성원들의 역활을

오늘날의 민주주의와 대비해 볼만하다

기원전 그리이스 vs 기원후 미국의 민주주의를 나름대로의 조명함으로써

민주주의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의를 해보는 것도

이런 위대한 역사책의 교훈으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k*******n 2013.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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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야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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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야기 2-1 그리스 문명이다. 학문적인 책이기 때문에 읽기가 어렵다. 역시 고전들은 그렇다. 이전에 배운 것들과 비교하면 크나크게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읽으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이 있다기 보다는 이전에 알고 있던 것에 더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점이다. 1. 노예제도 - 나는 노예들을 마음대로 죽이고 하는 것을 영화에서 많이 봤다. 로마시댄가? 그래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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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야기 2-1 그리스 문명이다.

학문적인 책이기 때문에 읽기가 어렵다. 역시 고전들은 그렇다.

이전에 배운 것들과 비교하면 크나크게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읽으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이 있다기 보다는

이전에 알고 있던 것에 더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점이다.

1. 노예제도 - 나는 노예들을 마음대로 죽이고 하는 것을 영화에서 많이 봤다.

로마시댄가? 그래서 그리스도 그럴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배웠다.

2. 배심원 - 6000명으로 된 배심원 500명씩 나누고 3년에 모든 시민들이 배심원이 한 번씩 돌아갈 수 있게 한다.

참 평등을 이야기 하는구나!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든 사람이 배심원이 될 수 있다니...

3. 그리스의 멸망 - 왜 멸망했는가?

결국은 부의 창출인 은광을 빼앗겨서 이다.

부의 재창출을 하지 않고 은광산만 의지했던 그리스는 그것을 전쟁으로 빼앗기자

경제가 흔들리고 그로 인해 망하고 말았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럴 수 도 있겠다.

4. 시인의 대표 - 남자는 호메로스 여자는 사포

호메로스의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사포는 ..............

들었긴 했겠지만 금새 잊어 버렸을 거야

5. 피타고라스 - 철학자라기 보다는 종파의 교주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상당한 금욕주의자이다.

6. 등등 여러가지 그리스의 문화 경제 종교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학문적으로 큰 책이지만 상식적으로도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민음사가 왠만하면 오타를 내지 않는데 355페이지 두번째 줄에 오타가 있다. "그나"

실수하셨나 보다

m****0 2011.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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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역사는 그리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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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목적중의 목적은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가 즉 농경이후의 인간의 역사는 일천하다 이런 일천한 역사속에서도 인간은 꾸준한 패턴을 만들어 왔다 유럽의 문명의 원류를 그리스로 보면 그리스에서 파생한 문명이 지금도 전세계 아니 유럽과 아메리카에선 소용돌이 치고 있다고 보아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한번 맨들어진 문명, 인간의 지적 물적인 창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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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목적중의 목적은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가 즉 농경이후의 인간의 역사는 일천하다

이런 일천한 역사속에서도 인간은 꾸준한 패턴을 만들어 왔다

유럽의 문명의 원류를 그리스로 보면 그리스에서 파생한 문명이 지금도

전세계 아니 유럽과 아메리카에선 소용돌이 치고 있다고 보아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한번 맨들어진 문명, 인간의 지적 물적인 창조물은 쉽게 녹아서 흩어지고 멸실이 되지않고

유전자나 피속에서 도도히 흐르고 있는 것이다

 

먼저 그리스는 도시국가이다

그러니    유럽의 국가는 도시국가의 형태에서 출발한 제국이나 국가들이 즐비하다

당연히 개인주의가 국가보다 앞선다

민의의 형태가 당연히 반영되는 순위가 앞설수 밖엔 없는 것이다

제정은 유럽의 원형이 아니라 동양이다

동양에서 유럽이 수입했을 뿐이다

 

이민도 유럽의 문명의 한형태이다

그리스 도시국가가 포화상태에서 많은 식민지건설이 이루어졌다

이런형태는 중세의 십자군 운동에서도 포화상태의 인원정리 방법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근세와 현대에 지속적인 가난을 피해서 새로운 희망을 품고 이민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 역사도 그리스에서 모태가 된것이다

그러니 공화정의 역사는 로마와 베네치아 멀리 네덜란드로 옮겨가 제국의 반열로 올려놓는

역활도 볼수 있다

그러나 당연히 영국에서도 국왕은 전횡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게 미국에서 꽃을 피우는 민주주의 방식이다

 

대충의 정리에서도 알수 있듯이

현재의 미국이나 유럽 아니 세계의 판세를 읽는 방법중의 하나가 유럽의 원류인 그리스를

조금만 연구해도 우린 많은 통찰력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k*******n 201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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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야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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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2를 보았다. 그리스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그 어떤 그리스에 대한 책들보다 더 자세하게 구분해서 알려준다. 철학, 문학, 역사, 문화 등 시대적으로 잘 소개하고 있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다른 것들도 있다. 그래서 생소한 것도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새로운 것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이다.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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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2를 보았다.

그리스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그 어떤 그리스에 대한 책들보다 더 자세하게 구분해서 알려준다. 철학, 문학, 역사, 문화 등 시대적으로 잘 소개하고 있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다른 것들도 있다. 그래서 생소한 것도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새로운 것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이다.

문명이야기에서는 그것을 소크라테스의 잘못으로 이야기 한다.

플라톤의 생각과 다르게 보는구나!

소클라테스의 죽음에 대해서 아니토스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는 민주파의 영향력자인데 선량한 사람이라고 본다. 그는 전쟁에 나가고 부하들이 잡아온 반대파 과두파의 인사를 살려주기도 한다. 또한 정치의 변혁기에 자신의 재산들 사들인 정확히 보며 빼앗은 사람들에게 사용하도록 하기 까지 하였다. 그런 사람이 소크라테스를 죽이는데 앞장 섰다.

그와 소크라테스의 관계는 2가지로 이야기 한다.

1. 아니토스가 망명시절 그의 아들이 소크라테스와 함께하였는데 아들이 술주정뱅이가 되었다는 점이다. 소크라테스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2. 이전에 소크라테스와 논쟁중에 모욕을 많이 받았다는 점을 든다.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에 대해 우리는 배웠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는 물어보기만 했다는 점이다. 대답은 없고 물어보는 것은 쉽다. 교회에서도 애들이 "왜요"만 이야기 한다. 그러면 열받는다. 대답도 듣지 않고 왜요만 한다. 그리고 웃는다.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이 좋게 들려서 그렇지 소크라테스도 그런 모습은 아니었을까?

500명의 배심원이다. 못배운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드라도 제자들이 영향력인 많은 사람인데..

1차에서는 60표 차이로 유죄를 판결받았다. 그리고 변론후 2차에서는 80표 차이로 유죄가 되었다. 같은 투표에서 이렇게 벌어지기는 쉬운 것이 아닌데 그의 변론과정에서 또 무엇가가 있었다는 점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있다. 그것이 문명이야기에 있다. 전혀 몰랐던 것이 있다. 재미있게 읽어보자!

m****0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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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그리스에 대한 지식이 모자란다는 것을 보여준 책
"내가 아는 그리스에 대한 지식이 모자란다는 것을 보여준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늘 여행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그 여행지를 표시하는 지도를 참조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그리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는 생각 이 들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가 대단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은 역시 대단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인간들은 신들이 태어나고, 옷을 입으며, 자신들과 같은 목소리와 형체를 가진다고 생
"내가 아는 그리스에 대한 지식이 모자란다는 것을 보여준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늘 여행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그 여행지를 표시하는 지도를 참조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그리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는 생각 이 들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가 대단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은 역시 대단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인간들은 신들이 태어나고, 옷을 입으며, 자신들과 같은 목소리와 형체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황소와 사자가 손이 있어서 인간들처럼 그릴 수 있다면 그들은 자신들 모습대로 신을 그릴 것이다. 말은 말과 같은 모습으로, 황소는 황소 모습으로, 에티오피아인은 신을 검은 피부에 넓적코를 한 모습으로, 트라키아인들은 푸른 눈과 붉은 머리칼의 신을 그릴 것이다(1권 288쪽).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디오니소스를 올림포스 산에 받아들여 그리스적이며 인간적으로 교화시키고, 그를 위한 공식 제전을 열어주고, 언덕에서 포도주를 마시며 미친 듯이 광란하는 숭배자들의 환락을 디오니시아 대제전의 당당한 행렬과 강건한 노래, 고상한 희곡으로 변모시키는 일 등이었다. 한동안 그들은 디오니소스를 아폴론 편으로 끌어들였지만, 결국 아폴론은 디오니소스의 계승자이자 정복자인 그리스도에게 굴복한다(1권 317쪽).

지옥과 연옥과 천국에 대한 교리, 육체와 영혼에 대한 교리, 하느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교리, 신의 피와 몸과 신성을 먹는 성례에 관한 고리 등은 직간접적으로 그리스도교에 영향을 주었고, 그리스도교는 그 자체로 속죄와 소망, 신비스러운 연합과 해방과 관련된 신비 종교였다. 오르페우스 기본 사상과 의식은 오늘날에도 살아 번성하고 있다(1권 323쪽).

 

민주정이 하류층에 지배되면, 부자는 가난한 자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중과세를 물게 된다. “가난한 자들은 수혜를 입은 후 또 동일한 혜택을 바라게 되며, 따라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으로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보수주의자는 사람들이 굶주리도록 방치하지 않는다. “민주정에서 진정한 애국자는 대다수가 너무 가난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그는 그 대다수가 영속적으로 풍요함을 누리도록 힘써야 한다. 이는 부자에게도 유리하므로, 공적 기금의 절약분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 주어 이들이 작은 토지라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2권 277쪽).

이것은 요즈음 정치인들도 잘 들어두고 실행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한다. 특히 보수주의자들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나라의 보수주의자들은 무엇을 지켜야할 것인지를 잘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다. 무엇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와 권력만을 지키는 보수주의자들의 앞날은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교 신학과 실천(이 말 자체가 그리스어이다.)도 대부분 엘레우시스와 오르페우스, 오시리스 등 그리스와 이집트의 신비종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신의 아들이 인간을 대신해 죽은 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다는 것은 그리스 교리에서, 종교 행렬과 성결 의식, 제사, 거룩한 공동 식사 등은 그리스 의식에서, 지옥과 마귀, 연옥, 대사(大赦), 천국 등은 그리스인의 관념에서, 말씀(Logos)과 창조, 세계의 종말은 스토아 철학과 신플라톤주의에서 비롯되었다(2권 461쪽).


주)이 리뷰는 1권과 2권 모두에 대한 것입니다.

7*****0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