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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참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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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부터 남다르다. 생활의 참견이라니.. 생활의 발견도 아니고, 참견이래...ㅋㅋ 물론 작가가 개그맨은 아니겠지만, 무척이나 세련되고 유머러스한 인물일 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제목이다. 바로 느낌이 확!! 오는 책이라고나할까? 만화를 학창시절보고 거의 손도 안대로 있는 내가 요즘 웹툰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는데, 바로 얼마전 읽었던 '안나라수마나라'시리즈 덕분이라고
"생활의 참견3" 내용보기
아, 제목부터 남다르다. 생활의 참견이라니.. 생활의 발견도 아니고, 참견이래...ㅋㅋ 물론 작가가 개그맨은 아니겠지만, 무척이나 세련되고 유머러스한 인물일 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제목이다. 바로 느낌이 확!! 오는 책이라고나할까? 만화를 학창시절보고 거의 손도 안대로 있는 내가 요즘 웹툰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는데, 바로 얼마전 읽었던 '안나라수마나라'시리즈 덕분이라고 해야겠다. 재미있게 읽었던 그 책 때문에 폰에 바로 네이트 만화를 깔고 몇개를 골라 3-4일 정도 자기전에 누워서 웹툰을 감상했더랬다. 만화라고해서 다 만화가 아니라. 예전 '광수생각'처럼 짧은 글과 그림에 많은 것들은 담아내는 작품들을 볼 때면 한권의 책 못지 않는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듯 뒤늦게 웹툰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된 내 품에 '생활의 참견3'가 들어오게 되었으니, 가볍게 읽기 좋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바쁜 일상에서 아끼고 아껴 읽게 되었다는 ㅠㅠ
 
작가 김양수씨는 특이하게도 기자에서 만화가로 이직을 했다는,, 하지만 만화를 보고 있으면 그의 숨겨진 끼로 어찌 기자생활을 버틸 수 있었는지가 더욱 궁금해진다. 생활의 참견은 말 그대로 그의 일상 생활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의 주변인들을 통해 들려오는 재미있는 일화들을 그리고 있다. 그가 첫 머리에 친구들을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된다고 했는데, 전 시즌은 본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은 그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것 같은 느낌과 더불어, 만화와 함께 친구들이 말하는 작가 김양수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으니 더욱 재미를 더 한다. 책을 보다보면 정말 이렇게 매번 소재가 많을까? 싶다가도 분명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나에게도 잊지 못할 법한 재미있는 일들이 있었을텐데, 내 머릿속의 지우개인지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이 없는 내 머리가 원망스럽기까지하다. 그러니 만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메모라도 하고 살아야지.. 일기쓰기를 작심 한달로 끝내는 내게 반성의 시간까지 더해준다는....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도 작가가 직접 겪었던 일들에 대한 것은 왜 내게도 아련한 추억들과 함께 공감을 팍팍사는 거냐며,, '나의 첫 셀카 p51'을 보고 얼마나 빵터졌었는지. .아~ 멋진 장국영을 작가분도 따라하셨구나. 그 당시 셀카를 찍었던 그 당당함이란!!! 하지만 그 사진이 만천하에 공개되었을때 얼마나 창피했을까?? ㅎㅎ 이렇듯 성장기를 거치면서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 법한 이야기들. 그는 웹툰을 통해 이러한 과거와 현재의 소소한 일상들로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지만, 어쩌면 그에게도 좋은 기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보더라도 가장 재미있는 자서전이 아닐까?
 
최근들어 접하게 되는 웹툰. 안나라수마나라 이후에 네이트 웹툰에서 '여자만화 구두'를 너무너무 가슴떨리게 두근거리면서 잘 보았는데, 연달아 만나게 된 웹툰 '생활의 발견 3' 또한 너무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었다. 이제 웹툰으로도 시선을 점점 돌려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더불어 지나간 생활의 참견 시리즈도 꼭 봐야겠다. 지금도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다니 조만간 4권으로 나오길 기대해야지. 안보면 후회할 웹툰 '생활의 참견 3'. 강추!
h****0 2011.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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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참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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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툰이 주는 신선함과 재미에 푹 빠져 있어서 <생활의 참견>이라는 책을 보았을때 어떤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올까 기대가 됐어요. 사실 이 책을 제가 읽기도 전에 초등학생인 우리 딸이 "내가 먼저 읽어도 되요?"라고 말하길래 처음 대충 훑어보고는 읽어도 되겠다 싶어서 먼저 읽으라고 줬더니 우리 딸의 키득키득하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려옵니다. 저의 촉각이 저의 딸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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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툰이 주는 신선함과 재미에 푹 빠져 있어서 <생활의 참견>이라는 책을 보았을때 어떤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올까 기대가 됐어요.

사실 이 책을 제가 읽기도 전에 초등학생인 우리 딸이 "내가 먼저 읽어도 되요?"라고 말하길래 처음 대충 훑어보고는 읽어도 되겠다 싶어서 먼저 읽으라고 줬더니 우리 딸의 키득키득하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려옵니다.

저의 촉각이 저의 딸의 웃음 소리에 꽂히면서 뭐가 그리 재밌어서 웃을까 하고 물어봤더니 "되게 웃겨~엄마도 한번 읽어봐"... 저희 딸의 말에 저도 급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작가 소개부터 해볼까요? 저는 처음 만나는 작가이지만 이미 다수의 작품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연재했고 <생활의 참견1><생활의 참견2>를 이미 출간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소개하는 책은 생활의 참견의 세번째 책이랍니다.

세번째 책까지 나왔다는 건 그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읽혔다는 애기일텐데 아마 네번째 책도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목에서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듯이 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이야기를 웹툰으로 구성해 놓은 책입니다.

흔히 우리가 느꼈던 일들을 같이 공감할 수 있어서 읽는 내내 맞어~맞어~를 연달아 외치면서 고개까지 끄덕여가며 저도 키득키득 웃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추억들의 에피소드가 고스란히 묻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들여다 보며 즐거웠습니다. 결혼식에서 벌어진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군대에서 있어진 이야기들과 직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한아름 들어 있습니다.

 

작가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들 중에 많은 부분이 지인들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많다고 한다. 아마 그래서였을까? 작가를 보지는 않았지만 친근감이 느껴지며 심하게 공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책 중간중간에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김양수 작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책의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참으로 유쾌하고 편안하게 읽어내려갈수 있는 책이어서 많은 이들에게 강추한다.

 

 

<소담꼼꼼단 1기 리뷰이며 해당 출판사로부터 리뷰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d*********3 201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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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웃음-생활의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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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며 이렇게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제목마저 만화스러운 생활의 참견!  처음 책을 받고는 이쁘지 않은 그림에 깨알같이 작은 글들하며, 영~ 읽고 싶지가 않았는데 왠걸~ 책장이 넘어 갈수록 빵빵 터져주는 깨알같은 유머들!   어쩜 이렇게 센스가 넘치실까? 작가분에 대한 궁금증이 퐁퐁~~^^         이렇게 소재재공도 받나보다. 몇편은 소재재공 하신분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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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며 이렇게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제목마저 만화스러운 생활의 참견! 

처음 책을 받고는 이쁘지 않은 그림에 깨알같이 작은 글들하며, 영~ 읽고 싶지가 않았는데

왠걸~ 책장이 넘어 갈수록 빵빵 터져주는 깨알같은 유머들! 

 어쩜 이렇게 센스가 넘치실까? 작가분에 대한 궁금증이 퐁퐁~~^^

 

 









 

 

이렇게 소재재공도 받나보다. 몇편은 소재재공 하신분들의 이름도~

생활의 참견은 제목 그대로 우리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작가의 재치와 입담으로 재미있게 각색한 만화이다.

 

충분히 공감을 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일까?

책을 보며 맞아,맞아!를 연발하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던것 같다.

 

책속에는 김양수 작가와 친분이 있는 여러작가들의 글이 몇편 실려있다.

김양수 작가를 만나게 된 배경, 친해지게 된 이유 같은 자잘하게 정감가는 글들이다.

그들의 글을 통해 김양수 작가의 이모저모를 알게 된건 또 다른 재미였다.

 

 

얼마전 읽었던 하일권 작가의 "안나라수마나라"와 마찬가지로

이 만화 역시 네이버 웹툰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다.

웹툰은 거의 볼 기회가 없었는데, 안나라수마나라와 생활의 참견을 통해

웹툰의 또다른 재미를 맛본것 같다.

 

짤막짤막하지만 한컷마다 소소한 웃음을 주는 생활의 참견!

가끔 우울할때 아이들과 함께 펼쳐보면 치료제가 될 듯한 만화였다.

 

1편,2편도 급 궁금해서 한번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생활의 참견 공식 팬카페 가입했다.  ㅋ

h******1 201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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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활의 참견 3 - 김양수: 공감 200% 재미 200%
"[서평] 생활의 참견 3 - 김양수: 공감 200% 재미 200%" 내용보기
생활 속 공감 & 재미 200%  웹툰을 좋아하는 아내와 소설과 문학을 좋아하는 남편이 만나 함께 살면서 서로의 공감대를 나누다보니 웹툰을 읽는 요셉아저씨가 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해 수많은 블로그에서 연재되는 웹툰 가운데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기란 역시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를 지긋이 붙잡고 읽는 성격에 단편적으로 끊어지는 작품을 보는건 단편 소설읽기와
"[서평] 생활의 참견 3 - 김양수: 공감 200% 재미 200%" 내용보기

생활 속 공감 & 재미 200%

  웹툰을 좋아하는 아내와 소설과 문학을 좋아하는 남편이 만나 함께 살면서 서로의 공감대를 나누다보니 웹툰을 읽는 요셉아저씨가 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해 수많은 블로그에서 연재되는 웹툰 가운데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기란 역시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를 지긋이 붙잡고 읽는 성격에 단편적으로 끊어지는 작품을 보는건 단편 소설읽기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어느덧 1권을 읽고 2권을 읽고 3권으로 접어든 <생활의 참견 New Season3>(소담출판사,2011) 매년 한권씩 나왔으니 3년의 세월을 한번에 접하게 된건가요? 여전히 생활 속 공감과 재미가 함께 어울러지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3권은 앞서 읽었던 1권과 2권에서 등장했던 이야기들이 주인공들이 대거 출연하여 못다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일상의 활력'을 더해주고 웃음을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솔직 담백한 '카툰판타지'. 나와 관계된 삶의 또 다른 모습이 여기에 있습니다.


<1권과 2권을 읽고 본다면 더 재미있을듯한 에피소드도 다수 있습니다.>

생활 밀착형 만화

  <생활의 참견 시리즈>의 배경은 우리가 경험하는 일상입니다. 그리고 등장 인물들은 우리가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인물들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사건을 친근한 이미지의 인물들이 그려내는 이야기는 작품을 생활 밀착형 만화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일상에서 경험되는 당혹스럽고 민망했던 경험들. 친구들에게서 듣기도하고 또는 경험하기도 했던 이야기들은 생활 속 유머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생활의 참견 3>(소담출판사,2011)는 웹에서 보는 작품들과는 별도로 김양수 작가와 그가 자주 등장시켰던 지인들과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글과 인간 김양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글들이 실려 있습니다. 다양하고 풍성한 에피소드를 담아내는 작가의 일상의 모습은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 작가가 주고 싶은 것

  독자가 원하는 작품이 있고 작가가 표현하고 싶은 작품이 있습니다. 필자 또한 원하는 작품이 있었고 그 작품을 찾기 위해 작가와 작품을 찾아 다닙니다. 때로는 좋은 작품을 만날 때도 있지만 못만날때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평소 자주 즐기던 장르가 아닐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좋은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제 경우는 매우 간단합니다. 공감이 가고 작품 속 메시지를 통해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내일의 나를 위한 발전의 계기를 찾을 수 있으면 됩니다. 이 경우 매우 주관적인 입장이 되어 아무리 좋은 작품일지라도 제게 있어서 공감이 형성되지 않는다면 그저 읽고 넘어가는 작품으로 놓여지기도 합니다.
  <생활의 참견3>을 3일에 걸쳐서 읽고 앞서 나온 책들을 찾아보면서 볼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가요? 그것은 역시 일상이라는 친근한 장소에서 나온 내일에 힘을 더해주는 활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있으면 웃을 수 있지만 그것이 좋은 이미지로 오래 간직되기 위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유머를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작가의 작품에는 늘 친숙함과 즐거움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들이 바로 작품을 좋은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s******a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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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하는 - 생활의 참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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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를 계기로 웹툰에 푸욱~ 빠져버린 나.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라는 공식의 편견하에 있어 그런가 소담출판사에 이런책도 있었나 ? 싶을 정도로 처음엔 의문투성이였는데 막상 책을 접하고 나면 내용은 물론 작가에 반해 읽고 또 읽기를 무한반복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멋모르고 읽은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발견 뉴시즌 3>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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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를 계기로 웹툰에 푸욱~ 빠져버린 나.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라는 공식의 편견하에 있어 그런가 소담출판사에 이런책도 있었나 ? 싶을 정도로 처음엔 의문투성이였는데 막상 책을 접하고 나면 내용은 물론 작가에 반해 읽고 또 읽기를 무한반복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멋모르고 읽은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발견 뉴시즌 3>도 너무너무 재밌어 놀랐다 !!!

1997년 월간 <PAPER> 기자로 입사한 후 이듬해부터 월간 <PAPER>을 통해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연재를 시자하며 만화가로 데뷔한 이색 작가인데 ~

요즘 은근 페이퍼 관련

이렇게 재밌는 얘기는 책으로 나와 마땅하다며 소담 최고를 외치는 나 ㅋ 생활의 참견이 3번째라니 ~ 그의 인기가 얼마만큼 대단한지 새삼 깨닫게 됐다는 ~

이런 재밌는 웹툰을 여태 몰랐다는 사실이 더 놀라울 정도다. 책 다 읽고 웹툰 첨부터 찾아 보느라고 눈알이 빠질정도 ;;;

쉽게 지나치고 잊혀지고야 마는 일상을 어쩜 이리도 유쾌하게 그려낼 수 있는지 ~ 나의 일상도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워진다.

실제 재미난 소재를 보내주신 분들의 깨알같은 사연이 유쾌하게 그려져있다.

어느것이 재미있고 없고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다 너무너무 재밌는 생활의 참견 +_+

이야기 사이사이 등장하는 작가님 친구분들의 깨알같은 축전(?)속에서 발견되는 작가님의 행동으로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들어주고 꼼꼼하게 기록해서 재미있는 만화로 재탄생시키는 섬세함, 재미난 에피소드가 생기면 조공을 바칠수밖에 없는 그들의 모습에서) 작가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나 할까~

 

친구들 이야기도 좋지만 아버님 이야기가 나오는 장면에선 은근 트위터에서 뼛속까지 개그우먼이라 칭송받는 박지선님이 생각날 정도였는데 실생활에서도 이런 생활개그가 많이 활성화됐음 좋겠다.

아빠개그, 엄마개그로 가족이 더 허물없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은~


 

생활의 참견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5613

나의 첫 셀카는 129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5613&no=129

 

너무 재밌었던 나의 첫 셀카 ~~
 

 

멋모르고 출퇴근시간에 이 책 꺼내 봤다가 폭소가 터져 멈출길이 없어 난감했던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러니 나처럼 민망한 상황 겪지 말고 집에서 편안하게 앉아 보시다 재밌는 장면이 나오면 데굴데굴 굴러가며 맘껏 웃으세용~

지루한 일상에 크나큰 활력소가 되어 하루하루가 즐거워질거예요 !!


 

h****0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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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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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만화나 웹툰을 즐겨보는 나로서는 이 책을 보고 정말 행복했다. 한 편 한 편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놓은 웹툰을 책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생활의 참견처럼 주변의 에피소드들을 모아놓은 이야기들을 볼 때마다 정말 만화작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냥 한 번 웃고 넘어갈 이야기들을 모아 이렇게 만드는 것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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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만화나 웹툰을 즐겨보는 나로서는 이 책을 보고 정말 행복했다. 한 편 한 편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놓은 웹툰을 책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생활의 참견처럼 주변의 에피소드들을 모아놓은 이야기들을 볼 때마다 정말 만화작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냥 한 번 웃고 넘어갈 이야기들을 모아 이렇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소한 것들을 모으는 꼼꼼함이 [생활의 참견]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웹툰으로 태어난듯 하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이 만화를 읽으면서 솔직히 챙피한 적도 있었다. 이야기가 웃긴 나머지 피식피식 웃으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순간 챙피해지기도 하고. 하지만 생활의 참견은 그런 부분도 감수한 채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생활의 참견을 말 그대로 생활의 참견이다.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사람들의 흔한 이야기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들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에 관련된 내 주위에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생각 나면서 그런 일도 있었는데 하면서 한 번 더 웃을 수 있던 것 같다.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는 아무래도 주위 작가들의 글이다. 김양수 작가와 지내면서 느낀 점들이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적어놓은 글들을 읽는 것도 또 다른 묘미가 있다. 생활의 참견 만화가 김양수 작가의 주위 사람들을 알 수 있는 이야기라면 그 글들은 김양수 작가를 알 수 있는 단서 같은 글 들이었다. 그 글들을 읽으면서 김양수 작가에 대해 그 글들에 나온 것 뿐만이 아니라 주위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풍기는 사람이란 것을 알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서 글을 써 준 것을 보면 좋은 사람이기에 그를 위해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화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유도 그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이긴 하지만 김양수 작가의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일상들을 읽으면서 역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또 이 책은 그림들도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듯 하다. 주위의 이야기를 전해줄 때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림도 편안한 것 같다.

y****4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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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참견- 이보다 공감될 순 없다!! 공감되기에 더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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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이야기들을 오밀조밀 풀어낸 김양수의 카툰!!   그 삶은 왠지 나와 닮은듯해서 더욱더 재미가 있고   공감이 된다^^     ㅋㅋㅋ깨알같은 재미가 넘치는 익살스러운 생활의 참견!       위기탈출 정신만 차리면돼!!   학창시절을 연상시키는 카툰을 보고서 추억이 생각난다!   마치 영화'써니'라도 본듯이 말이다!   생활속 관찰을 통해 재미를 이끌어내고
"생활의 참견- 이보다 공감될 순 없다!! 공감되기에 더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생활속의 이야기들을 오밀조밀 풀어낸 김양수의 카툰!!

 

그 삶은 왠지 나와 닮은듯해서 더욱더 재미가 있고

 

공감이 된다^^

 

 

ㅋㅋㅋ깨알같은 재미가 넘치는 익살스러운 생활의 참견!

 



 

 

위기탈출 정신만 차리면돼!!

 

학창시절을 연상시키는 카툰을 보고서 추억이 생각난다!

 

마치 영화'써니'라도 본듯이 말이다!

 

생활속 관찰을 통해 재미를 이끌어내고

 

공감을 만들어내는 김양수의 글과 그림은 정말로 최고이다!

 

 

덥고 지치고 웃을 일이 없다면

 

생활의 참견을 보며 살며시 미소지어보는건 어떨지!!

 

굉장한 재미와 은근한 철학이 들어있는 카툰!!

 

k*******1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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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김양수 작가의 [생활의 참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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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포털 사이트들에서 몇 년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데, 이를 웹툰(웹 +  카툰)이라고 한다. 언젠가부터 웹툰으로 연재를 한 후 책으로 펴내는 것이 한 흐름이 되었다. 책으로 보면 그 작품에만 몰두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또 달라서 새롭기도 하다. 얼마 전에서야 스마트폰을 구입한 나는 *스토어를 뒤지며 괜찮은 앱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네이버 웹툰 김양수 작가의 [생활의 참견 3]" 내용보기

많은 포털 사이트들에서 몇 년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데, 이를 웹툰(웹 +  카툰)이라고 한다. 언젠가부터 웹툰으로 연재를 한 후 책으로 펴내는 것이 한 흐름이 되었다. 책으로 보면 그 작품에만 몰두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또 달라서 새롭기도 하다.

얼마 전에서야 스마트폰을 구입한 나는 *스토어를 뒤지며 괜찮은 앱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내 눈에 띈 것이 바로 여러 사이트들의 웹툰을 모아서 보여주는 앱이었다. 오늘 그 스마트폰 앱으로 네이버 웹툰에 들어가니,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에 연재되는 '생활의 참견' 오늘자가 떠 있었다. 0시 04분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이번 371화에는 둘째 딸 시영이에게 책 읽어주기, 시영이의 만화책 찢기, 시영이에게 읽어준 그림책 내용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생활의 참견 3> (2011, 김양수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에는 큰딸 시우의 이야기만 있었는데 하면서 네이버 웹툰을 찾아보니, <생활의 참견 3>의 내용은 주로 2009년에 발표된 작품을 모은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앞으로도 여러 권을 펴낼 재료가 이미 충분하겠다.

 

'생활의 참견'의 김양수 작가는 잡지 기자로 일하면서 자신이 일하던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여 만화가로 데뷔하였다고 한다. 웹툰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인기를 얻어 전업 만화 작가가 되었고, 칼럼니스트 및 삽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과 친구, 선후배, 가족, 제보된 내용 들로 만들어진 '생활의 참견' 이야기들은 쏠쏠하게 재미있다. 나와 같은 세대인 터라 그가 하는 이야기들이 추가 설명 없이도 모두 이해가 된다. 요즘 아이들은 '늑대와 함께 춤을'이라는 영화를 모를지도 모르고, 폐휴지 모으기나 채변 봉투도 모를 테니 말이다. 그 이야기들을 통해 내 젊은 날도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김양수 작가의 친구인 만화 작가들이 쓴 'friends' 코너도 흥미롭다. 그들이 등장하는 만화 다음에 나와서 지극히 정상적이고 진지한 투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익히 아는 웹툰 작가들, 예를 들면 <트라우마>의 곽백수, <츄리닝>의 이상신, <멜랑꼴리>의 비타민 작가는 작품을 이미 알고 있고, 모 잡지의 편집장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인 박정선 작가는 만화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친근하기까지 하다. 'friends' 코너에는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듣는 재미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김양수 작가를 재구성하는 재미가 함께한다.

 

이번 <생활의 발견 3>을 통해 웹툰의 재미를 새삼 알게 되었다. 이제 수시로 앱을 실행해서 웹툰에 빠질 것 같다. 그 다양한 재미의 세계로 말이다. 

y*****9 201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생활의참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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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활의 참견>이라는 이 웹툰을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책으로 제작이 된데다~ 벌써 시리즈가 3권까지 나올 정도면 대단히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웹툰일 것으로 짐작이 된다. 그래서 얼마나 재미있을까!! 엄청 기대를 하고 보기 시작했다. 제목에서부터 먼저 알 수 있듯이 우리 생활에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쓰여진 이야기들이 낯썰지 않아서 일단 좋았다. 그런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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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활의 참견>이라는 이 웹툰을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책으로 제작이 된데다~ 벌써 시리즈가 3권까지 나올 정도면 대단히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웹툰일 것으로 짐작이 된다. 그래서 얼마나 재미있을까!! 엄청 기대를 하고 보기 시작했다. 제목에서부터 먼저 알 수 있듯이 우리 생활에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쓰여진 이야기들이 낯썰지 않아서 일단 좋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빵빵 터지면서 큰소리로 웃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요즘은 정말 회사 일도 그렇고, 지인과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힘든 일만 계속 생겨서 우울함은 물론 큰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는데~ 이렇게 내가 즐겁게 웃었던 적이 언제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좋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서 웹툰을 검색해보고 있었다는 ㅎㅎ) 특히 내가 했던 실수들이나 주위에서 있었던 사실적인 일들이 만화로 그려져 그 특유의 재미라는 요소를 만들어 주어 더욱 공감이 간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이것이 바로 만화릐 묘미가 아닐까? 다시한번 만화의 위력을 느끼며 감사하다는 마음까지 든다. 앞으로도 웹툰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의 참견>이 4권, 5권 계속해서 나와서~ 나같이 우울해하고 웃을 일없는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를 빵빵 해결할 수 있는, 그리고 마음 편히 웃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비타민이 되어주길 바란다^ㅁ^

YES마니아 : 골드 i*****0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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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참견 new seas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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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단 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 책을 만날수 있었을까요?  기자출신의 만화가 김양수님의 재미있는 만화 <생활의 참견 3>을 읽게 되었어요.  사실 아껴 읽으려고 살짝 미루고 미뤄두었던 책이었답니다.  만화책도 종이책으로 보던 세대인지라 모니터 화면으로 무엇인가를 본다는게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서 웹툰이란 세계자체가 신기했었는데 하일권 작가님의 <안나라수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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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단 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 책을 만날수 있었을까요?  기자출신의 만화가 김양수님의 재미있는 만화 <생활의 참견 3>을 읽게 되었어요.  사실 아껴 읽으려고 살짝 미루고 미뤄두었던 책이었답니다.  만화책도 종이책으로 보던 세대인지라 모니터 화면으로 무엇인가를 본다는게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서 웹툰이란 세계자체가 신기했었는데 하일권 작가님의 <안나라수마나라>시리즈를 시작으로 두 번째 만나게 된 만화였어요.  사실 책은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어서 세번째 책이라는 사실에 살짝 망설였는데....웬걸요.. 이 책 읽지 않았다면 완전 후회 할 뻔 했습니다.



어쩌면 그 이기에 조금은 민망한 이야기도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참견'같은 생활속의 재미난 이야기들이 만화를 읽어가다보면 빠져들게 만드네요.  주변에서 재미있는 만화의 소재들을 제공하시는 지인들, 그리고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라고 다그치는 김양수 작가의 모습까지 왠지 막 상상이 될 것만 같아요.  단순한 재미에 그치지 않는건 그 안에 일상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일하다보면 그냥 웃어넘기고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일들도 있곤 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제목을 붙여놓고 기록해 놓았다가 나중에 시간이 흘러 읽어보면 그것도 나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이 책을 들고 일터에 나타나니 관심을 보이는 지인들.  그동안 재미있다고 들려주었던 에피소드들이 거의 <생활의 참견> 속 이야기들이었다네요... 벌써 읽어보고 싶다고 줄 섰답니다.  앞의 두 권 분량 내용도 웹툰으로는 찾아 읽을 시간이 되지 않을것 같아 구입할 예정이에요.   새벽에 이 책을 붙들고 혼자 킥킥 대던게 참~ 지금 다시 펼쳐 읽어보아도 웃음이 푹~ 터지려하네요.  



기자, 칼럼니스트, 삽화가, 신문, 잡지, 인테넷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다져진 인맥은 그의 만화소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카툰 사이사이 지인들의 짧은 글들도 재미있더라구요.  작가의 지인들 시선으로 바라본 '김양수'라는 사람의 팬이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쾌, 상쾌, 통쾌한 재미있는 생활만화 쭉~~~ 부탁드려요~



 



d******7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