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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관심이 많아 여러 영어관련 책을 사봤지만, 영작에 관한 책으로는 처음 구매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어일기 등을 쓸 때 거기 나온 표현/패턴을 외워서 쓰라고 하는 책들을 보면... 그 효용을 잘 모르겠다. 거기 나온 문장을 짜깁기 해서 일기를 잘 썼다고 하자. '아.. 내가 드디어 이렇게 영어로 일기를 쓰게 되었구나. 감개무량하다!!' 이런 자기만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영어일기 쓰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닌데, 표현들 외워서 짜깁기 해 놓으면 뭐 할건가? 장담하건대, 표현 외워서 영어일기 쓰다가 실제 영어로 독서감상문 이런 거 쓰라고 하면 한 줄도 자신 있게 못쓴다. 패턴 외워서 편지 쓰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한글로 편지 쓸 때도 일정한 패턴이 도움이 되지만 그건 서론과 인사말 정도이지 정작 중요한 본론을 패턴이 다 커버할 수 있나? 영어도 똑같다. 각설하고, <원서 잡아먹는 영작문>을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 파트1의 경우 원래는 7개로 나눠져 있지만, 쉽게 쓰여져 있어서 이틀 만에 다 읽어 버렸다. 영어로 글을 쓸 때 ‘어떻게 하면 영어로 글을 잘 쓸까?’라는 고민을 해보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가 끄덕여 지는 내용들이라 생각보다 술술 읽혔다. 어차피 한번 쭉 읽고 책꽂이에 꽃아 두었다가 영어로 글을 쓸 때마다 수시로 참고하면 되는 거라서 부담 없이 읽어 나가면 될 것 같다. 파트2는 ‘베껴쓰기, 바꿔쓰기, 받아쓰기’를 소개하면서 토끼와 거북이, 어린 왕자, 베니스의 상인 등에서부터 오바마 연설문까지 익히 알려진 텍스트로 학습자가 직접 세 가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특히 바꿔쓰기 훈련의 효과가 대단한 것 같다. 한글과 영어의 차이를 학습자 스스로 깨우쳐서 자신의 단점을 하나하나 없앨 수 있도록 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정확하고 영어다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면서도 원어민 교정자 없이 혼자 훈련하기 때문에 돈이 들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그리고 이 책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지만, 이렇게 훈련하다 보니까 회화 능력 역시 비약적으로 발전되는 듯 하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확하고 영어답게 글로 쓰는 훈련을 하다 보니 정확하고 영어다운 말하기 역시 훈련되고 있는 것인데.. .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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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 학습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딸 주려고 샀는데 이 책은 다른 베스트셀러들과는 좀 다른 것 같다. 보통 영어 베스트셀러라고 하면 토익책이나 기초 회화책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초/중급 레벨을 고급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매우 예외적인 책이다.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아마 책이 어렵지 않게 쓰여지고 바꿔쓰기훈련의 텍스트 역시 재밌고 유익한 것으로 잘 선정되어서 인듯 하다. 영문과를 졸업한, 나름 이쪽 분야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보통은 고급 영어를 "막연하게" 잘 쓰고 잘 말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줄줄 잘 쓰고 술술 잘 말한다고 해서 고급 영어를 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노숙자들도 그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이 책에서 설명되는 것과 같이 글을 쓸 때 '간결하게, 정확하게, 설득력 있게, 내용을 풍부하게, 그리고 세련되게' 써야 글을 고급스럽게 잘 쓴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으로 고급스럽게 글쓰는 학습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스피킹 역시 고급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왜냐하면 고급 레벨 스피킹 실력 역시 '간결하게, 정확하게, 설득력 있게, 내용을 풍부하게, 그리고 세련되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자 학습하면서 책 한 권으로 이 정도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딸 아이는 아직 중학생이라 파트1 보다는 파트2 바꿔쓰기부터 하도록 했는데, 보통 공부하라고 시키면 쉽게 싫증도 내고 지루해 하지만 이 책은 매일 1일치를 군소리 없이 잘 하고 있다. (그래봤자 3일째지만;;) 보니까 1일치 내용이 양도 적당하고 텍스트가 어렵지 않아서 잘 따라가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바꿔쓰기 훈련 자체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것인데 이렇게 텍스트화 시켜 놓은 책을 보니 진작에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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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인이 영어로 글을 쓸 때 저지르기 쉬운 다양한 실수들을 보여주고 이를 극복하는 각각의 방법 역시 제시하고 있다. 단지, 한글을 영어로 바꿀 때의 실수뿐만 아니라, 좋은 영어 글쓰기를 위해 고쳐야할 (영어식 사고에서 벗어난) 한국적인 사고의 다양한 오류 또한 지적하고 있다. 즉, 한국인이라면 영어 실력에 상관없이 영어 글쓰기에서 저지르기 쉬운 오류를 보여주면서 각각의 해결 방법 또한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읽어 보면 술술 쉽게 읽히기 때문에 공부의 스트레스를 적게 주면서도 읽고 나면 내용이 명확히 들어오는 게 특히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한국 사람이 알아두면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세련된 글쓰기를 위한 다양한 테크닉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기존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라 매우 유용하다. 영어 원어민이 아닌 한국인도 쉽게 써먹을 수 있는 고급 글쓰기를 위한 간단한 테크닉들인데, 이것만 알아두어도 글의 품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겠다. 바꿔쓰기의 경우 굳이 영어가 아니더라도 모든 외국어를 배울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비법인것 같다. 일테면 중국어 작문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중국어->한글->중국어 이렇게 바꿔써 주면서 중국어와 한글의 차이를 스스로 깨우치면서 자신의 중국어 작문 실력을 높일 수 있으니까.. 이 책의 경우 바꿔쓰기를 소개하면서 난이도별로 다양한 트레이닝 텍스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해보면 알겠지만 단지 영작 실력 뿐만 아니라 문법 실력 또한 급격히 늘게 된다. 그리고 이 훈련을 계속해 가면 영작 실력에 비례하여 영어 말하기 실력 또한 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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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영어스터디용으로 쓸만한 영작문책을 고르다 유명하고 좋은 영어문장들을 가지고 공부해 나가는 교재여서 선택했다.
파트1은 스터디를 위한 페이지가 아닌 영어글을 좀 더 영어식으로 세련되게 쓰는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학습용으로 파트2를 해나가면서 찬찬히 파트1내용을 살펴봐도 좋을듯~ 파트2를 다 끝내고나서 파트1부분을 나중에 읽어보면 더욱더 와닿는 내용들이 많을것 같다.
우리가 틀리게 자주 사용하고있는 콩글리쉬들도 나와있으며~
영어글쓰기에 직접적으로 활용할만한 표현들도 담고있어서 좋다.
파트2에서 실질적인 영작연습을 할 수 있고 20일 완성으로 짜여져 있는데 초반부에는 속담이나 명언등 짧은 문장을 가지고 연습하니 하루치 학습량이 많지 않아서 괜찮지만 뒤로갈수록 지문길이가 점점 길어져서 사실 20일만에 완성은 많이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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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2. 바꿔쓰기 하는 부분에서'빼놓지 (않)고' 계속 오타가 나있는데 다음 인쇄때 꼭 고치시길~ ㅋㅋ
유명한 영어문장들을 1. 베껴쓰고 2. 한글로 바꿔쓰고 3. 한글보고 영작을 다시 해보고 4. 연습한 문장을 음성파일 들으면서 받아쓰기하는 패턴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어찌보면 순수한 영작 연습이라기 보단 좋은 영어문장을 가지고서 영어구조가 한글과 어떻게 다른지를 익히고 영어구문을 차츰 이해하고 체득화 해나가는 연습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듯하다. 실질적으로 스스로 영작을 해보는게 아니라 하다보면 유명한 문장들을 암기하는 식으로 흘러가므로.... 뭐 이런식으로 꾸준히 영어쓰기 연습을 하다보면 나중엔 스스로 영어 글쓰는 실력까지도 함께 쌓여갈것 같다.
문장 설명도 비교적 잘 되어있고 까페에 가입하면 무료 mp3파일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자꾸 머릿속에서 영어문장을 한글화하는 작업을 거치다보면 입밖으로 영어가 나오는 시간이 더 길어져서 솔직히 한글화 연습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해석이 직독직해식으로 나와있지 않음) 통번역대학에서 쓰던 방법은 아무래도 번역을 해야하는 사람들이라서 이 방법이 꽤 유용한 방법인것은 맞겠지만 개인적으로 영어는 바로 영어 그 자체를 보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게 더 좋은것 같다. 어쨌거나 한글과 영어 구조의 차이를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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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나 속담같은 짧은 문장으로 시작해 영어동화나 영어신문 기사등으로 이어져 그 유명한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와 마지막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연설문까지 이 한 권의 책 안에 다양한 영어지문을 접할 수 있어서 좋긴하다. Day20까지 모두다 완성하고 나면 꽤 영어실력이 향상되어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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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고민이였던 영어공부 드디어 해결해 보려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조금씩 매일 매일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보고 있다 조금씩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한 페이지씩 정독하면서 공부하고 있다 한 권으로 모든 것을 해 결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더 발전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님다 열심히 열어공부하려면 책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을 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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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은 고급스러운 표현이나 패턴을 외워서 고급스럽게 영어를 쓰라고 하는 게 아니고, 보통의 영어 실력을 가진 사람도 이 책에서 알려준 몇 가지에 특히 유념하거나 해당 테크닉들을 익히면 금새 글을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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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다 보면 좋으면서 좀 우려스러워요. 고전적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방식의 발견에 따른 즐거움. '아 영어로 글 잘 쓰는데 신경쓸 것 참 많네'라는 우려? 그런데 무슨 분야든지 잘 하려면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죠. 그 노력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구요. 그러기 위해 길라잡이가 있으면 참 좋겠죠. 이 책은 그 역할 충분히 해줄 것 같아요. 기본에 충실하거든요. 이거 하면 영어마스터 된다고 사기도 안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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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가족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일먼저 해결해야할 문제가 언어인것같아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읽고, 말하기 , 쓰기 순이었던갔은데 이번도서를 통해 쓰기를 먼저 하는것같습니다. PART 1 원서 잡아먹는 영작문 기술 에서는 간결하게 쓰기부터 영어 글씨기의 실례까지 총 7개의 룰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있고, PART 2 원서 잡아먹는 영작문 훈련 에서는 베껴쓰기, 받아쓰기등의 훈련을 통해서 듣고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mp3파일은 http://cafe.naver.com/dasanbeyond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학으로 영작문이 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았고, 핵심규칙정리와 배껴쓰기, 바꿔쓰기, 받아쓰기등 체계적인 훈련이 영어 글쓰기 실력을 단기간에 상승시켜주는 중요한 훈련이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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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에게 사줬는데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베껴쓰기-바꿔쓰기-받아쓰기, 이렇게 3가지 훈련으로 된 글쓰기 훈련 자체가 덜 지루하게 짜여져 있어서 재미있게 잘 따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앞부분 그니까 파트1을 조금 읽어 봤는데, 글쓰기 훈련 하고 난 뒤에 어느 정도 영어로 글쓰는 것에 익숙해지면 특히 좋을 것 같네요. 파트 2 + 파트 1을 다 끝내면 정말 영어 글쓰기의 고수가 될 수도... 꼭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원어민 교정자 없이 글쓰기 훈련을 체계적으로 시켜줄 수 있어서 특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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