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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박신혜 주연의 수목 드라나 넌 내게 반했어... 이 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어느순간 종영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책으로 나오다니 표지가 너무나 상큼하다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에 구름과 사진까지... 둘만의 러브 스토리인가 보다 예술대학에 다니는 실용음악과의 꽃미남 밴드 스투피드 그리고 국악과에 재학중인... 일일 찻집을 하자는 공연에 스투피드의 보멀 & 기타리스트가 펑크를 내게 되면서 그렇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실용음악과 & 국악과의 공연 배틀... 이신과 규원,, 규원은 할아버지가 음악하는 것을 반대하신다 그 이유는 규원이의 아빠 때문이다 오로지 가야금 소리만 내야하는 엄격한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다 여기서 지는 사람이 한달동안 노예 생활을 하게 된다는 벌칙을 수행하는데 규원이가 가야금 한 줄이 끊어지면서 지고 만다 읽다보면 너무나 재미있다 그래서 손에서 놓치 않게 되는 것 같다 과연 이 둘은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렇게 티격태격 하는 사이 학교에서는 100주년 뮤지컬 공연을 하게 되는데 연주팀 대신 연기팀으로 배정받게 된 규원이는 잘 해낼 수 있을까? 여기서도 경쟁상대가 있기 마련이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열심히 노력해야 그만큼의 결과가 나올텐데 말이다 1편에서는 이렇게 끝나지만 2편에서는 행복한 결말이 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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