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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산 유수연의 20대,23살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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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전작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를 읽고 얼마나 좋았는지 딸들에게도 읽어볼 것을 권했다. 삼류대 나와서 정말 억대 연봉까지 한국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든 키워드는 그녀가 다 가지고 있는 듯 했지만 그녀는 남부럽지 않게 아니 남보다 더 찬란하게 성공이란 단어를 거머쥐었다. 그것이 그냥 우연히 이루어진 것일까? 모든 것에는 '노력' 이 있다는 것이다. 댓가 없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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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전작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를 읽고 얼마나 좋았는지 딸들에게도 읽어볼 것을 권했다. 삼류대 나와서 정말 억대 연봉까지 한국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든 키워드는 그녀가 다 가지고 있는 듯 했지만 그녀는 남부럽지 않게 아니 남보다 더 찬란하게 성공이란 단어를 거머쥐었다. 그것이 그냥 우연히 이루어진 것일까? 모든 것에는 '노력' 이 있다는 것이다. 댓가 없는 성공이 있을까.그녀의 책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나도 할 수 있어!' 하고 두 주먹을 불끈 쥐게 된다.

치열하게 살아라.아니 치열하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그녀가 단단히 보여주고 있다.온통 자기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아니 '자신을 좇으며' 살아 온 듯 한 인생, 잠꾸러기에 게으른 그녀가 하루 4시간씩 자면서 누구보다 부지런해질 수 있었던 것은 해외에서 그녀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하여 스스로 몸에 밴 습관은 아닐까. 그녀처럼 살라고 하면 '글쎄..' 난 그렇게는 못 살것만 같다. 아니 그토록 치열하게 자신의 모든것을 자신의 꿈을 향해 '오롯' 이 담아내며 인생을 살지는 못할 것 같다. 한마디로 그런 자신감이 없다는 것이다. 왜 그 나이를 지나왔기 때문일까. 아직 많은 인생이 남아 있지만 그런 열정이 내 안에 숨어 있을까 의문이 든다.

큰딸이 고3이고 지금 조카가 호주에 위킹을 나가 있는 상태라 이런 이야기를 읽으며 남의 이야기 같으면서 내 이야기가 되고 내 주위의 이야기가 된다. 조카가 워킹을 나갈 때 아는 것도 없으면서 이렇게 책으로 통해 얻은 지식들을 나누어 준다고 했지만 직접적으로 경험해야 하는 본인들은 어떠하겠는가. 조카도 많은 준비를 한다고 하고는 워킹을 나갔는데 '향수병' 때문에 힘들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이모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며 조국에서는 아니 엄마의 품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단순한 것들이 생각나고 먹고 싶고 그립고 다른 힘든 것이야 이겨낼 수 있지만 향수병은 정말 감당하기 힘들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 향수병마져도 자신화 시켜서 오기와 독기로 이겨낸 듯 하다.

그녀의 책을 읽고 있으면 온통 오기와 독기가 묻어나는 그녀는 '독종' 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왜 안그렇겠는가 살아남아야 했으니,그녀가 선택한 삶이기에 남과 같이 되지 않기 위해서 그녀가 선택한 치열한 삶이기에 그러했을 것이다. '맨땅에 헤딩하기' 막 부딪히며 살았다는 것이다. 아니 맨땅에 헤딩해도 남과 같이 깨지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그녀만의 방법을 스스로 구가했다는 것이다. 자력을 키워 나가며 더욱 단단해진 오기와 독기로 똘똘 뭉친 그녀에게 성공이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었을까.이 책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와 겹치는 부분들이 있지만 그 내용중에서도 '액기스'만 뽑아내었다고 볼 수 있다. 아니 자신의 20대처럼 무언가 도전을 꿈꾸는 자들에게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 내적 외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무작정 해외로 나가는 것이 비단 좋은 길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나라 안에서도 영어의 고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어디에든 있다는 '길' 을 제시해 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영어를 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적극성' 이라는 것이다. 먼저 말을 걸고 대화를 이끌 수 있는 적극성, 뻔뻔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적극성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또한 적극적인 사람이 친구도 빨리 사귄다. 적극성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자기관리' 이다' 책 속에서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생활에서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영어를 만나면 누구보다 빨리 쉽게 영어에 말문이 트일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우린 얼마나 책과 문법에 갇혀 입도 떼지 못하는 영어를 하고 있는가.그런가하면 요즘은 기본 스팩으로 토익을 하는데 아무리 점수가 높아도 실생활에서 활용가치가 없는 이들이 많은데 그런 스팩이 아닌 정말 자신의 스팩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면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그녀다.

'영어는 오감을 통해 몸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그곳에서 공부든 장사든 그 무엇을 했든 영어를 잘하는 것은 왜일까? 그 이유는 단 하나이다. 살아남아야 하니까! 즉 영어가 생존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생존 수단이 되면 무엇이든 이겨낼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다. 벽에 부딪히면 살 길을 찾듯이 말이다.아무리 공부해도 실생활에서 생존 수단이 될 길이 없으니 몇 년을 배워도 영어가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한번 읽어보면 좋은 그녀의 20대 필살기이다. 자기 목표에도 자기 삶에도 참 적극적으로 살아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그리고 노력해서 얻지 못하는 것이 없음을 보게 된다. 노력을 하지 않고 누군가가 얻은 누군가가 이룬 성공을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가져보며 인생은 언제고 아니 '지금' 이라는 현재의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함을 느낀다. '목표와 수단이 정해지면 그 다음은 미련함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미련함.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는 단호한 미련함. 섣부른 판단이나 남들과의 비교는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의심케 하고 스스로를 지치게 할 뿐이다.'



y******2 2011.08.09.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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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이미 23살을 넘어버린 나지만, 지금도 먼가 변화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읽어보고 싶었다. 매번 변화를 시도하려고하고 준비하려고하고 생각하려고 하지만 결국 실천을 하지못한다. 시작이 반이다 라고 그러하였는데 난 시작을 못하니 매번 반도 못하고 마무리하기 마련이다.책을 읽으면서 놀랬던 것은 23살의 선택이라고 그러해서 어떠한 선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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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이미 23살을 넘어버린 나지만, 지금도 먼가 변화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읽어보고 싶었다. 매번 변화를 시도하려고하고 준비하려고하고 생각하려고 하지만 결국 실천을 하지못한다. 시작이 반이다 라고 그러하였는데 난 시작을 못하니 매번 반도 못하고 마무리하기 마련이다.

책을 읽으면서 놀랬던 것은 23살의 선택이라고 그러해서 어떠한 선택일까 라고 궁금해했는데 아무도 없는 타국에서 하는 생활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라니..
27살인 지금 현재도 타지에 혼자 있다고 생각하면 막상 그렇게 하기 힘들텐데.. 정말 많은 노력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저렇게 노력하였구나.. 라는게 너무나 잘보이는 책이다.

나는 내 나름대로의 생활 패턴을 갖게 됐다. 이 방식이 성공했던 이유는 내가 머리가 좋아서도 아니고 운이 좋아서도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내 성격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p.31

성격이 좋아서는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잘지낸건 아니라고 하고 내가 보기에는 사람과 지내는 방법을 아는 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나 역시 새로운 회사라든가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면 사람과 접하는걸 가장 두려워한다. 환경에서 주축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과 잘지내는 것이야 말고 회사를 잘다니는 것이고 그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부분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이력서를 보내고 나면 반드시 2주 후에 확인 전화를 하라'

어디 쉬운일이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저자 또한 취업시 이력서를 넣고 그렇게 생각하였지만 역시 실행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확인전화를 매번 하면서 인사 담당자와 친해지고 그 결과 취업을 성공 하였다고 한다. 물론 그 부분이 100% 작용한 것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영향은 주지 않았을까.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보이는데 말이다.

이것저것 읽다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23살때부터 저렇게 많은 걸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다는 부분에 한가지의 부러움과 한가지의 대단하다는 생각이 같이 묻어나는 책이다.

p***i 2011.08.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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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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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나름 재미있게 읽었었다.코엑스 반대앤루니스에 들러 책을 살피던 중작가의 얼굴 때문에 손에 넎었다.음....전작과의 차이가 무엇일까?작가의 글을 풀어내는 화법 때문일까?아니면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 똑같은 걸까?다른 점을 찾으려 노력했지만...글쎄, 부족한 나의 이해력으로는 잘 모르겠다.담백하고, 시원한 글이그래, 나 이랬는데, 너도 잘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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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나름 재미있게 읽었었다.
코엑스 반대앤루니스에 들러 책을 살피던 중
작가의 얼굴 때문에 손에 넎었다.

음....
전작과의 차이가 무엇일까?
작가의 글을 풀어내는 화법 때문일까?
아니면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 똑같은 걸까?
다른 점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글쎄, 부족한 나의 이해력으로는 잘 모르겠다.

담백하고, 시원한 글이
그래, 나 이랬는데, 너도 잘 할수 있어!
라고 말해주는 듯한 느낌의 글들이 좋기는 하지만
전과 다른 그 무언가를 갖고 싶은 나의 욕구를 채우지는 못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1.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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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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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문턱을 갓 넘어올 때와, 23살의 현재는 너무도 다르다. 꿈 많고, 활기 넘쳤던 그 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현실과 타협하고자 애쓰며, 순간 순간의 고비만이라도 잘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곤 한다. 아직 이십대의 중반도 넘지 않은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 건 어디로 가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곳을 향해 한발짝 내딛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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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의 문턱을 갓 넘어올 때와, 23살의 현재는 너무도 다르다. 꿈 많고, 활기 넘쳤던 그 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현실과 타협하고자 애쓰며, 순간 순간의 고비만이라도 잘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곤 한다. 아직 이십대의 중반도 넘지 않은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 건 어디로 가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곳을 향해 한발짝 내딛었다가 잘못되면 어쩌나 싶은 불안함은 이도 저도 움직일 수 없게 만든다. 주저앉아 신세한탄만 하기에는 아깝고, 무언가를 해야겠지만 무엇을 해야 할 지 알 수 없는 나이에 미약하나마 자기계발서가 방향을 제시해주기를 바래보며 이 책을 펼쳐본다.

 

 『23살의 선택, 맨땅에 헤딩하기(2003)』 의 개정판으로 새롭게 재출간 된 이번 책은 유수연의 거침없는 도전기와 함께 어학연수 생활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노하우들을 담아내고 있다. 더불어 유창하게 외국어를 하고, 지금의 스타강사 자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꿈꾸는 그녀에게 남다른 무엇이 있는 것인지 옅볼 수 있게 한다. 누구에게나 있는 좌절과 실패 속에서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힘든 시간을 그녀는 어떻게 견뎌냈는지를 통하여 지금의 시련과 고통을 다시 들여다보고 한 걸음 내딛게도 만들어주는 한편, 자칫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데서 끝이 날 수도 있어 허무하기도 하다. 20대들을 위한 따뜻한 충고와 조언 보다는 그녀가 살아온 시간들을 이야기함으로써 참신한 부분은 없었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에서 얼핏 보았던 세월의 흔적들을 여기서 다시 확인하는데서 그친 것이 아쉽다.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들을 이야기한들 본인이 겪어본 것만 못하리라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저자의 이야기 속에 공감되는 부분이 적었다. 20대의 일부분만을 짧게 그려낸 것이기에 그러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이 책은 그녀가 살아온 시간의 일부분으로서 치열함 속에 살아왔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초라하고 위태로웠을지언정 얻을 수 있었던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지금의 시련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그녀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더 도전하고, 패를 뒤집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자기계발을 읽는 맛이 아닐까 싶다.

 

 맨땅에 헤딩!

 

 무작정 떠난 호주에서 어학원 과정을 3개월 만에 마치고 호주 대학에 입학하더니 한국으로 돌아와 인기 토익 강사 자리에 오른 유수연! 이라는 큰 부제만 보면 너무도 쉬이 그 길을 달려온 것 처럼 보여진다. 그녀도 대부분의 사람들 만큼 힘들게 그 과정들을 지나왔을텐데 왜 이리도 평온해 보이는것일까. 이미 모든 것을 끝내왔기에 그리 느껴지는 지도 모른다. 우리도 돌아보면 너무도 편안하고 안정되었음을 현재는 잊고 있는것은 아닐런지 되묻게 된다. 각설하고, 맨땅에 헤딩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어 단어를 잘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덤벼들었던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단어 몇천개를 외우려 도서관에 틀어박혀 머리를 애워싸는 것보다 실전에 부딪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말해주고 있는데 너무도 와닿았다. 암기만 하는 단어보다는 외국인에게 다가서는 친화력과,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무기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스물세 살! 무언가 새로운 꿈을 꾸기에는 부담스러우면서도 그렇다고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기에도 미련이 남는 나이다.

 

20대의 시간은 머뭇거리며 지내기보다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보는 것, 갈 때까지 가보고나서 뒤늦게 후회해도 괜찮은 것 등으로 여러가지 비유가 되곤 한다. 정답이 없어 보이지 않는 길이라 하여 답답한 점은 있지만 그 길을 개척해나가는 재미가 있다고들 어른들은 말한다. 나 역시 때때로 그러한 점을 알기에 누군가에게는 선뜻 이야기해주면서도 정작 내 일이 되면 그렇게 되지 못한다. ‘왜 나만 이렇게 불평등한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을 읽으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다.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하고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 여전히 갈팡질팡이지만 단 하나,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지 말자는 마음이 저자로부터 느껴져온다.

 

나는 이땅에서 하나의 잣대로만 평가되는 젊은이들이 너무나 안타깝다. 그들에겐 수많은 가능성이 있고 꿈과 미래가 있다. 자신을 평가절하시킨 사회에서, 원치도 않는 나머지의 자리를 충실히 지키고 있을 이유가 없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주인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 p163

n*********2 2011.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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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독기로 개척한 그녀의 20대!
"도전과 독기로 개척한 그녀의 20대!" 내용보기
유수연씨는 토익강사로서 익히 알고 있는 이름이었다.   한때 그녀가 강의하는 학원에 다녔었기 때문이다.   유명강사 3인방 중 한명이었다. 김대균 배동희씨와 함께..   직접 그녀의 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재밌고 잘 가르친다고 들었다.   또 한때 EBS에서 강연하는 것도 들어본 적이 있다. 잠깐 본 내용이었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책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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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씨는 토익강사로서 익히 알고 있는 이름이었다.

 

한때 그녀가 강의하는 학원에 다녔었기 때문이다.

 

유명강사 3인방 중 한명이었다. 김대균 배동희씨와 함께..

 

직접 그녀의 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재밌고 잘 가르친다고 들었다.

 

또 한때 EBS에서 강연하는 것도 들어본 적이 있다. 잠깐 본 내용이었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책이 눈에 들어와 바로 읽기 시작했다.

 

현재의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

 

자칫 수도권대를 나온 평범한 여자가 될 수 있었던 삶을 그녀는

 

도전과 독기로 변화시키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읽으며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난 왜 이토록 허무하게 20대를 보냈을까하는

 

후회도 해보았다.

 

다시 20대 취업을 준비하는 그때로 돌아가서 이 책을 읽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한참 생각해보았다.

 

또 모르겠다. 그 당시의 절박함이라면 이 책 내용을 공감하지 못했을지도..

 

지나고 나서야 안다고 하지 않던가..

 

20대 취업을 준비하고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한 번은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j********o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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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 by 유수연 (2011)
"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 by 유수연 (2011)" 내용보기
비슷비슷하게 살아가고 있는 20대에게 조금만 더 열정을 갖고, 자기만의 무대를 만들어보라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우리 20대들, 각각 다르지만 어떻게 보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잖아요.. 근래에 읽은 다른 책에서도 20대들이 너무 시험에 길들여져 청춘을 보낸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어요. 그저 평범하고 작은, 안정된 행복을 향해서 좁은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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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하게 살아가고 있는 20대에게 조금만 더 열정을 갖고,

자기만의 무대를 만들어보라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우리 20대들, 각각 다르지만 어떻게 보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잖아요..

근래에 읽은 다른 책에서도 20대들이 너무 시험에 길들여져 청춘을 보낸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어요.

그저 평범하고 작은, 안정된 행복을 향해서 좁은 문을 서로 들어가려고...

그런 우리에게 조금만 고개 돌려서 다양한 삶을 경험해보길,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느낌의 책입니다.

 

 

우리나라 젊은이의 3/4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들러리 겸 낙오자 역할을 맡는다고 해요..

그 한 번의 경험으로 인해 이 사회의 순종적인 follower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답니다.

그런 우리에게 도전해보라고, 가능성을 믿고 날아보라며 맘속에 있는 무언가를 꿈틀거리게 하는 그런 책입니다.

 

유수연님도 저처럼 그리고 3/4처럼 대학입시에서 들러리 겸 낙오자 역할을 맡았었거든요.

그런 그녀였기에 더욱더 공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부터 그녀가 엄친딸이었다면 3/4에게 희망과 용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으리라 생각해요.

그녀의 치기어린 도전과 과정 그리고 성공을 지켜보면서 나도 한번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친구 추천으로 대학 4학년때 유수연님의 ‘23살의 선택, 맨땅에 헤딩하기’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읽었습니다.

유수연이란 사람에 대한 정보 하나 없이 글을 읽었는데, 그녀의 인생에 뭔가 찌릿 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두 책과 이번에 읽은 ‘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의 내용은 비슷합니다.

다만, 그 당시의 저와 현재의 제가 다르죠. 주변 환경 그리고 받아들이는 정도나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역시 읽어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어느새 안주해 있는 저를 발견하면서, 남은 2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밤을 보내야 할 것 같네요.

 

 

P.S. 영어공부법과 어학연수, 유학에 관련된 정보도 조금씩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r*******w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