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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큼 재미있는 소설 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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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설 명탐정 코난이라고 해서 뭐가 그리 재미있겠어? 싶었다. 코난은 원래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맛이라 생각했기 때문인데 이거 직접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오히려 소설만의 매력이 넘쳐났다. 신이치가 작아지기 전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멋진 신이치의 모습을 계속 그려볼 수 있다. 만화 명탐정 코난의 삽화중 신이치의 키 큰 모습이 표지와 그 안 속지와 책갈피에 그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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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설 명탐정 코난이라고 해서 뭐가 그리 재미있겠어? 싶었다. 코난은 원래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맛이라 생각했기 때문인데 이거 직접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오히려 소설만의 매력이 넘쳐났다. 신이치가 작아지기 전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멋진 신이치의 모습을 계속 그려볼 수 있다. 만화 명탐정 코난의 삽화중 신이치의 키 큰 모습이 표지와 그 안 속지와 책갈피에 그려져 있어서 계속 상상하면서 읽어볼 수 있었다.

쿠도 신이치와 고등학교 동창인 모리 란을 포함하여 신의치의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다이빙도 하고 비행기를 타고 수학여행 장소로 가는데 신이치에게 도전장이 날아들고 누군가 유괴된다고 하는데...비행기에 타고 나서 감쪽같이 없어진 타치바나 마이코는 사실 먼저 수학여행지에 도착해 있었고 평온한 수학여행이 되는가 싶다가 이내 스즈키 재벌가의 스즈키 소노코가 납치된다. 친구를 찾아 헤매던 모리 란도 결국 같은 장소에 갇혀 있게 되는데...모리와 소노코는 아니지만 결국 두 명이나 살해당하게 되는데 신이치는 자살로 위장된 살인임을 알아챈다.

그리고 결국 진상은 밝혀지고 범인은 의외의 인물이었다. 그런데 마술에서나 나올 트릭이나 자살이 아닌 이유라든가 아주 명쾌하게 풀이되는 결말 부분이 역시 코난다웠다. 소설도 이렇게나 재미있을 줄 몰랐었다.

h*****o 2011.10.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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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타카히사1] 소설 명탐정코난3 :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 ~작별까지의 프롤로그~
"[타이라 타카히사1] 소설 명탐정코난3 :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 ~작별까지의 프롤로그~" 내용보기
출판일 : 2006   쿠도 신이치 : 고교생 탐정 모리 란 : 테이탄 고등학교 2학년 모리 코고로 : 란 아버지. 탐정 에리 : 란 어머니 스즈키 소노코 : 란 같은반 친구 스즈키 시로 : 소노코 아버지 스즈키 토모코 : 소노코 어머니 니시다 마이 : ‘테이탄 트래블’ 파견 직원 곤도 유타카 : ‘테이탄 트래블’ 치프 파견 직원 이이다 : ‘테이탄 트래블’ 파견 직원 키타지마 신
"[타이라 타카히사1] 소설 명탐정코난3 :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 ~작별까지의 프롤로그~" 내용보기

출판일 : 2006

 

쿠도 신이치 : 고교생 탐정

모리 란 : 테이탄 고등학교 2학년

모리 코고로 : 란 아버지. 탐정

에리 : 란 어머니

스즈키 소노코 : 란 같은반 친구

스즈키 시로 : 소노코 아버지

스즈키 토모코 : 소노코 어머니

니시다 마이 : ‘테이탄 트래블파견 직원

곤도 유타카 : ‘테이탄 트래블치프 파견 직원

이이다 : ‘테이탄 트래블파견 직원

키타지마 신고 : 신이치 반 임시 교사

쿠미 : 테이탄 고등학교 학생

타마오키 : 테이탄 고등학교 교감

타츠미 : 테이탄 고등학교 교사. 신이치 반 담임

타나카 : 테이탄 고등학교 양호선생

카마타 : 테이탄 고등학교 학생주임

타마가와 : 섬 관할 경찰서 형사

메구레 쥬조 : 경시청 수사1과 경위

타치바나 마이코 : 신이치 같은 반. 전학생

야마모토 시즈카 : 승무원

아즈마 쿠니오 : 다이빙 강사

미나미다 쿄스케 : 쿠니오 조수

오키노 요코 : 탤런트

: 검은조직

워커 : 검은조직

 

 

책 첫페이지에도 나와있듯이 이번 작품은 쿠도 신이치가 놀이공원에서 검은조직에게 약을 먹어 어린아이가 되기 바로 전의 이야기이다.

신이치에게 자신이 보는 앞에서 납치를 하겠다는 도전장이 왔다. 수학여행 중 사건을 해결해야하는 신이치의 고군분투가 시작되는데...

이번 작품은 전의 두 작품보다는 꽤 스케일도 커지고 약을 먹고 코난이 되기 바로 전의 이야기라는 점도 특별한 재미를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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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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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얼결에 명탐정 코난 시리즈를 모으면서 집에 쌓여있는 만화책이 일흔두권이나 되어버렸다. 사실 단편적인 추리의 이야기는 심심할때면 끄집어 내어 읽는 재미가 가득하긴 하지만 그렇게 열광적으로 구입해서 읽을정도는 아니었는데, 고등학생 명탐정 쿠도 신이치가 검은조직의 사건에 휘말려 꼬마 명탐정 코난이 되고 그 사건에 접근해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줄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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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얼결에 명탐정 코난 시리즈를 모으면서 집에 쌓여있는 만화책이 일흔두권이나 되어버렸다. 사실 단편적인 추리의 이야기는 심심할때면 끄집어 내어 읽는 재미가 가득하긴 하지만 그렇게 열광적으로 구입해서 읽을정도는 아니었는데, 고등학생 명탐정 쿠도 신이치가 검은조직의 사건에 휘말려 꼬마 명탐정 코난이 되고 그 사건에 접근해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줄기차게 코난의 팬이 되어버렸다. 가끔은 이 오랜 세월동안 검은조직에 더 이상 근접하지 않겠구나 싶은 생각에 원작가 아오야마 고쇼도 검은조직의 실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거 아니냐는 농담도 해 보지만 이제 명탐정 코난의 이야기는 습관처럼 듣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만화책에만 익숙해져 있다가 소설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소설이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예상외로 오히려 더 짜임새있는 구성이 느껴졌다. 이 이야기는 쿠도 신이치가 코난으로 바뀌기 직전의 이야기,라는 걸 생각하지 못하고 책을 읽는 동안 범인들의 실체를 자꾸만 검은조직으로 생각해버린 내가 한심스럽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은 재미있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명탐정 코난이 그려내는 추리소설 한편이라는 느낌인 것이다.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여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고등학생 명탐정 쿠도 신이치에게 한통의 도전장이 날아오고, 도전장의 예고대로 수학여행을 떠난 친구들에게 유괴사건이 일어나는데, 범행을 예고하여 실행하는 범인과 쿠도 신이치의 대결구도가 흥미로움을 유발시킨다. 그런 커다란 줄기에서 슬그머니 삐져나오는 신이치와 란의 마음,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 코고로의 마음을 느끼는 것도 글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인데 고등학생 명탐정의 명성을 질투하고 신이치를 무시하는 틀에박힌 경찰의 모습도 여지없이 등장하고 있고 그들을 한방 먹이는 이야기도 자잘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 그리고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커다란 즐거움은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원작 만화의 삽화가 극적인 장면의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r***2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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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이 무섭다 돌아온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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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명탐정 코난은 3권이 첫 만남이였다. 만화 72권이 아직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15주년 기념으로 영화와 만화 72권 그리고 소설 명탐정 코난 3권이 나왔나 보다. 소설이라서 만화보다 이런저런 글이 많았다. 주변 인물들과 신이치와 란의 미묘한 표정이 간단하게 글로만 나와서 그점이 약간 아쉬운점이 있었다. 그 미묘한 표정에서 많은 것이 느껴지는데 말이다. 글로써 그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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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명탐정 코난은 3권이 첫 만남이였다. 만화 72권이 아직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15주년 기념으로 영화와 만화 72권 그리고 소설 명탐정 코난 3권이 나왔나 보다. 소설이라서 만화보다 이런저런 글이 많았다. 주변 인물들과 신이치와 란의 미묘한 표정이 간단하게 글로만 나와서 그점이 약간 아쉬운점이 있었다. 그 미묘한 표정에서 많은 것이 느껴지는데 말이다. 글로써 그 미묘함을 잘 잡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이 소설은 만화와 연결되어 있다. 만화 1권에서 이 책의 인물들이 거의 다 등장한다. 검은 사나이들부터 어린이 탐정단 멤버들과 박사님과 코고로아저씨와 란, 소노코등 말이다. 신이치와 란은 트로피컬 랜드에 갔다가 신이치의 호기심때문에 그곳에서 검은 사나이 진에 의해 이상한 약을 먹게 되고 몸이 작아진다. 이 이야기는 트로피컬 랜드 가기전의 이야기로 나온다. 아직 코난이기 전의 신이치로 말이다.

신이치도 참 웃긴다. 어릴적에 란 생일 선물로 셜록홈즈의 책이라든지 장난감 파이프는 왜 사주는 것인지. 수학여행을 간다고 해서 마구 들뜬 란, 거기에 반해 심드렁한 신이치이다. 신이치에게 도전장이 날아온다. '학생을 한명 납치하겠다 니가 막아봐라' 라는 도전장이 날아온다. 신이치는 비행기에 모든 학생들이 탑승하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설마 비행기안에서 납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놓지만, 한 학생이 사라진다. 다이빙 체험에서 소노코과 납치 당하고 소노코를 찾는 과정에서 란이 사라지는데. 란네 아부지 코고로가 쫓아와서 신이치의 뺨을 때린다. 일이 긴박하게 벌어지고 또 다시 란이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애니로 보았던 한장면이 떠올랐다. 하이바라가 총알받이가 될뻔 했을때 란이 온몸으로 하이바라를 막아서는 모습이 멋졌다. (역시 멋지긴 하지만 무모한 란이다.) 그때 베르무트가 화가 나서 총쏘지 말란 말이야 했던 그 순간이 떠올랐다. 이번에는 신이치와 코고로가 힘을 합쳐서 두 사람을 무사히 구출해냈다. 오랜만에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진것이다. 코고로 아저씨가 신이치와 동업이 하고 싶었던듯. 코고로 아저씨 참으로 꿈이 야무지시구만요. 여기선 신이치가 란을 무지 섭섭하게 한다.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왠지 나쁜남자 느낌이 난다고 할까? 어찌하였든 운명의 트로피컬 랜드로 향하게 된다. 모로가도 서울로 간다더니.

 

몸이 작아진 어린아이 코난이여도 사건현장을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이것저것 수사를 했었는데 이번 소설편에서는 고집불통 형사가 탐정 나부랑이라며 수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그런면의 재미가 빠져버려서 아쉬웠다. 그전에는 이런 저런 수상한 면모라든지, 범인에 대한 냄새를 피우긴 했었다. (여기서도 네사람중 범인이 있음을 알게 되었지만서도) 증거들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만화로는 약간 얼렁뚱땅 넘어갈때도 종종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넘겼다. (종종 억지스럽고 유치한 경우도 있었지만) 소설에서는 좀 더 짜임새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글이 길어지니까 수상쩍다거나 약간 유치한면들이 더 도드라지는게 느껴졌다. 여하튼 명탐정 코난은 빠르게 읽힌다. 그런데 중간 중간 그려진 그림이 약간 짜가 느낌이 들어서 이점도 아쉬웠다. 소설이지만 중간 중간 그림을 넣는 것은 그 맛을 살리기 위함인데 왠지 좀......


일본 미스터리 즐기기 네이버 카페에서 받은 책입니다.

y******0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