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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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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교과수록 필독서 라서 구압하게 된 "신기한 사과나무".. 어느 마을사람들이 능금동자 라는 꼬마 아이에게 사과씨 하나를 선물받게 되고..아이는 이 사과씨앗을 땅에 심어주고 떠나면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모두들 행복할수 있을거"라는 말을 남기죠..시간이 지나 나무에는 탐스런 사과 딱 한알만이 열리는데..행복했던 마을사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라면..어땠을까..
"나라면??" 내용보기
4학년 교과수록 필독서 라서 구압하게 된 "신기한 사과나무"..
어느 마을사람들이 능금동자 라는 꼬마 아이에게 사과씨 하나를 선물받게 되고..아이는 이 사과씨앗을 땅에 심어주고 떠나면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모두들 행복할수 있을거"라는 말을 남기죠..시간이 지나 나무에는 탐스런 사과 딱 한알만이 열리는데..행복했던 마을사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라면..어땠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c*******e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사과나무
"신기한 사과나무"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꼭 맞는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에서 신간이 나왔네요. 어떤 재미있는 글과 그림일지 기대됩니다. 연필로 쓱쓱 그린듯한 그림은 우리 정서가 듬뿍 들어있는 그림체이네요. 연필과 최소한의 색으로 참 잘 표현한 그림입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욕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죠.. 아이가 책
"신기한 사과나무"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꼭 맞는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에서 신간이 나왔네요.

어떤 재미있는 글과 그림일지 기대됩니다.

연필로 쓱쓱 그린듯한 그림은 우리 정서가 듬뿍 들어있는 그림체이네요.

연필과 최소한의 색으로 참 잘 표현한 그림입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욕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죠..

아이가 책 속에 담겨있는 아주 깊은 뜻까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책을 읽고 충분히 작가의 말을 이해했을 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우리 전래 동화나 외국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네요.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간사한가 봐요..

 

꼬불꼬불 일곱 고개 너머,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살고 있는 칠성골은 가는 길이 험해서 세상과 단절되어 있지만 다들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 같이 노루 사냥을 하던 도중.. 노루 대신 사내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능금동자라는 남자아이는 마을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한 사과 씨를 선물해 주고 갑니다.

흥부 놀부에 나오는 제비가 박 씨를 준 것과 비슷하죠 ^^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모두가 맛난 사과를 실컷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사과 씨는 점점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되는데.. 사과가 딱 하나 열리게 됩니다.

사과가 하나밖에 열리지 않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에게 만약에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할건지 물어봤어요.

혼자 먹을건지.. 다른 사람과 나눠먹을 건지..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동안의 학습효과로 인한건지..

다른 사람과 공평하게 나눠 먹는다고 하네요.

전 맨 끝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마을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했다면 다들 배척할거 같은데..

따뜻하게 맞아주네요.

책 한 권으로 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생각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h******6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사과나무]
"[신기한 사과나무]" 내용보기
아무리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고 해도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에는 욕심이 함께 공존하는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들춰보기라도 하듯 신기한 사과나무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꼬불꼬불 일곱 고개 너머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살고 있는 칠성골~ 그들은 많은것을 가지지 않았어도 서로 상부상조하며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었죠.
"[신기한 사과나무]" 내용보기




아무리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고 해도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에는 욕심이 함께 공존하는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들춰보기라도 하듯

신기한 사과나무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꼬불꼬불 일곱 고개 너머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살고 있는 칠성골~

그들은 많은것을 가지지 않았어도 서로 상부상조하며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었죠.

 

어느 겨울날 마을 사람들은 노루 사냥을 갔다가 노루를 잡았는데

글쎄 노루가 아니라 사내아이였어요.

 

 



 

이름이 능금동자라고 말한 아이는 따뜻한 봄이되자

자신을 잘 보살펴준 마을 사람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씨앗 한 알을 꺼내 땅에 심고 떠났어요.

 

" 이건 아주 특별한 사과 씨야. 욕심만 안 부리면

모두가 맛난 사과를 실컷 먹을 수 있거든"

 

의미심장하면서도 아리송한 말을 남기고 말이죠.

 


 


사람들의 정성어린 보살핌 속에 사과나무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가을이 되자 커다란 사과는 빨갛게 익어 새콤달콤한 향내를 칠성골 가득 풍겼지요.

하지만 사과가 딱 하나뿐이라서 사람들은 따 먹지는 못하고

향내를 맡으며 눈요기만 했어요.

 

한가위를 며칠 앞둔 밤~~

까망쇠가 센돌이와 칠복이를 부추겨 사과를 따게 되고

아이들은 선뜻 먹지 못하고 나이가 가장 많은 할머니 집에 몰래 갖다 놓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음날 아침이 되자

사과나무에 여전히 사과가 딱 하나 달려 있는 거에요.

 

그날 이후로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맛있는 사과를 맛보게 되지요.

 




 

그러구러 십 년이 지나고 칠성골의 사과나무는 여전히 사과가 딱 하나만 매달렸지만

마을 사람들은 사과나무가 주는 행복함에 만족하며 살았답니다.

 

그러나 도시로 갔던 까망쇠가 칠성골로 돌아오면서 욕심을 부리게 되고

그로인해 사과나무는 팔려가게 되면서 갈등이 벌어지네요.

 

이 책에서는 매일 한개씩만 열리는 신기한 사과나무를 통해

사람들이 유혹과 갈등에 흔들리면서 욕심을 갖게 되는 것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유쾌하게 알려주어요.

 

비단 까망쇠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심을 표현한것 같아 그리 낯설지가 않았답니다.

저또한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유혹과 갈등에 흔들리곤 하지만,

나혼자만의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내 가족과 내 주변의 사람들과 함게할때 더욱 행복하다는것을 아네요.

 

요즘처럼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모두가 나혼자만을 위한다면

이 세상은 참 힘들고 재미없을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딸아이도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기보다는

누군가와 서로 함께하고 함께 공유할수록

더욱더 행복하고 의미가 있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알게된거 같아요.

나눔과 배려, 공존, 용서, 착한 마음, 자연의 소중함까지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어요~~

 

 

 

s******5 201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하면서도 교훈적인 내용이네요.
"잔잔하면서도 교훈적인 내용이네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신기한 사과나무>는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의 34번 째 책으로, 제목 그대로 신기한 사과나무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곱디고운 맑은 심성을 가진 칠성골 사람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기한 능금동자와 사과나무이지요. 칠성골이라는 곳은 꼬불꼬불 일곱 고개를 너머 칠성골이기도 하고, 또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함께 오손도손 살고 있어 칠성골이기도 한
"잔잔하면서도 교훈적인 내용이네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신기한 사과나무>는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의 34번 째 책으로, 제목 그대로 신기한 사과나무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곱디고운 맑은 심성을 가진 칠성골 사람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기한 능금동자와 사과나무이지요. 칠성골이라는 곳은 꼬불꼬불 일곱 고개를 너머 칠성골이기도 하고, 또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함께 오손도손 살고 있어 칠성골이기도 한 곳이라고 하네요. 다른 곳도 아닌 칠성골이라는 곳을 설정한 것만 봐도 그 순수함과 때 묻지 않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답니다.

 

 어떤 댕기 머리 아이가 돌개바람처럼 휙 나타나서는 커다란 사과를 불쑥 꺼내 준다는 설정 또한 좀 특이하면서도 신선하고 또 기대되는 일이기도 하네요. 남모르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한테만 준다는 설정으로 평소에 항상 마음씨를 착하게 가지고 늘 내가 아닌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며 도와줄 수 있는 그러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특히 형제가 없거나 있어도 하나 정도인 요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과를 먹은 사람한테서는 새콤달콤한 사과 향내가 솔솔 난다고 하네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만이 아니라 새콤달콤한 사과 향내까지 맡을 수 있다니 그 느낌이 더 사는 듯 싶네요.

 이 책은 더불어 사는 삶과 맑은 심정을 지키는 법 등에 대해서 일깨워 주는 잔잔한 이야기이지요. 또한 책 겉표지도 우리의 정서와 아주 잘 맞는 듯 싶고 그림 또한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6살 작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사과인지라 특히 이 책을 열심히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사과를 받을 수 있을지. 받는다면 그 사과에서는 무슨 향이 날지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책을 읽고 그러한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네요. 

 

 

 

s*****s 201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사과나무
"신기한 사과나무" 내용보기
커다란 태양이 비춰주는 듯한 표지가 눈에 확뜨인 책이 우리집에 찾아왔네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우리 걸작 그림책 34 (신기한 사과나무)~ 투박하지만 섬세한 그림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창작위주로 책을 많이 읽어줬어요. 물론 우리 전래동화같은 것도 읽어주긴 했는데.. 우리나라 그림책은 그리 많이 읽어주지 못한것 같네요.
"신기한 사과나무" 내용보기

커다란 태양이 비춰주는 듯한 표지가 눈에 확뜨인 책이 우리집에 찾아왔네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우리 걸작 그림책 34 (신기한 사과나무)~

투박하지만 섬세한 그림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창작위주로 책을 많이 읽어줬어요.

물론 우리 전래동화같은 것도 읽어주긴 했는데..

우리나라 그림책은 그리 많이 읽어주지 못한것 같네요.

 



서로다른 일곱 성씨가 살고있는  깊은 곳 칠성골~

세상엔 관심없이 오순 도순 잘 살고 있는 이 칠성골에

어느겨울날 능금동자라는 신비한 아이가 오게되지요.

칠성골에 봄이 되자

능금동자는 씨앗 한알을 꺼네 땅에 심고

"욕심만 안부리면 모두가 맛난 사과를 실컷 먹을 수 있거든"

이런 아리송한 말을 남기고 떠나요.

칠성골 사람들은 한개의 사과만 매달린 사과나무를 알뜰살뜰 보살피고~

가을이 되자 누구도 따먹지 않고 향과향내만 깊이 들이 마셨답니다.

욕심이 없는 칠성골 사람들...

까망쇠, 센돌이, 칠복이가 사과를 따 먹으려하지만

쉽게 먹지 못하고 동네서 가장 오래사신 할머님집에 갖다놓죠.

다음날 사과나무엔 또 사과한개가 달려있고..

후에 칠성골 모두가 사과를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아이들이 자라고..

여전히 사과나무엔 사과가 한개~

마을을 떠난 까망쇠는 장사 밑천을 장만하려 큰 장사치에게 사과나무이야기를 하고..

장사치와 칠성골로 오지만 결국은 사과나무만 잃고 말죠.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비는 까망쇠와 그것을 용서하는 칠성골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속에

책은 진정한 나눔의 가치과 욕심 그리고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순박한 그림 속에 멋스러운 한국미와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신기한 사과나무~

어디선간 착한사람들에게 사과를 나눠주고 있을 능금동자를 상상하고 있는

울 아이들에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을 거예요.

허망된 욕심을 버리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다시한번 되세겨볼 수 있는

신기한 사과나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h*******9 201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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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이야기
"나눔과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34   시공주니어/신기한 사과나무 -나눔과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이야기   박윤규 글/ 박해남 그림     한국적 느낌이 그림에서도 내용에서도 물씬 나는 그림책입니다. 표지에 나오는 저 큰 빨강이 바로 신기한 사과나무에서 열리는 사과예요. 이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는게 아니고, 딱 하나만 열려요. 그 '딱 하나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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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34

 

시공주니어/신기한 사과나무

-나눔과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이야기

 

박윤규 글/ 박해남 그림

 

  한국적 느낌이 그림에서도 내용에서도 물씬 나는 그림책입니다. 표지에 나오는 저 큰 빨강이 바로 신기한 사과나무에서 열리는 사과예요. 이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는게 아니고, 딱 하나만 열려요.

그 '딱 하나뿐'이라는 것, 그리고 하나를 따로 나면 또 하나가 계속해서 열린다는 점 때문에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놓았답니다. 어린이 책이지만 짧은 시기동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책속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서의 일까지 다루었다는 점, 나눔의 가치, 인간의 욕심과 진정한 용서의 의미가 한 가득 실려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일곱 성씨가 살고 있는 칠성골은 산들에 둘러싸인 길이 좁고 험한 곳에 있어요. 마을 사람들은 모두 오순도순 살고 있었지요. 겨울철 먹을 것이 귀했던 그 시절에 마을 사람들은 함께 노루 사냥을 나섰어요. 까망쇠가 노루를 덮쳤는데 노루는 없고 사내아이가 하나 쓰러져있었습니다. 바로 '능금동자'이지요. 이름부터 '사과'와 관련되어 있을 거라는 느낌이 오네요. 능금동자가 오색 복주머니에서 사과 씨앗 한 알을 꺼내 땅에 심어주고 욕심만 안 부리면 모두가 사과를 실컷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마을을 떠납니다.그 사과 씨앗은 자라자라 사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딱 하나만 매달았어요. 하나뿐인 사과를 아무도 선뜻 따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을의 세 아이들이 그 열매를 땁니다. 하지만 자기들이 먹지는 못하고 다른 집 툇마루에 가져다놓게 되고, 그 뒤로 계속 사과를 딸 때마다 하나씩 계속 열린다는 사실을 발견하지요.

  십년이 지나 그 세 아이도 어른이 됩니다. 둘은 마을에 남았지만, 까망쇠는 도시에서 힘들게 살고 있었지요. 사과나무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으로 장사치들을 앞세워 마을로 오고, 결국 까망쇠는 사과나무만 빼앗기고 맙니다. 그런 까망쇠를 마을 사람들은 따뜻하게 용서하고 맞아주지요.

 

  그림이 참 독특해요. 수묵화의 느낌이 잘 살아있답니다. 먹물이 흘러내릴 듯 산을 그려놓았고, 연필의 느낌이 하나하나 느껴지도록 그림을 그려놓았어요. 요즘 어린이 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서양화적 기법들과 많이 달라서 아이에게 조금 낯설기는 했지만, 그림책이 이야기로써만 아니라, 그림으로 전해주는 메시지가 더 많은 책이기 때문에 저는 아이에게 동양화의 느낌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부분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장면은 1970년대쯤으로 느껴지는데 저희 아이는 처음 보는 복장을 한 사람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이게 뭐냐, 저게 뭐냐 하며 물어보네요.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더 많이 잃게 된다는 것, 행복을 위해 정말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는 이야기 '신기한 사과나무'를 읽고 우리 아이도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커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4 201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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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같은 창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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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의 서른네번째 책인 [신기한 사과나무]는 우리의 옛이야기 구조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얽힌 전설에 대한 이야기인 듯... 책 첫 머리에 이런 질문을 하지요. 칠성골을 아세요? 하고 말이지요.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살고 있는 칠성골에는 아주 신기한 사과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그 신기한 사과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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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의
서른네번째 책인 [신기한 사과나무]는 우리의 옛이야기 구조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얽힌 전설에 대한 이야기인 듯...
책 첫 머리에 이런 질문을 하지요.
칠성골을 아세요? 하고 말이지요.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살고 있는 칠성골에는
아주 신기한 사과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그 신기한 사과나무에는 신비한 이야기가 담겨있지요.
사슴을 사냥하던 중에 만난 능금동자는
특별한 사과씨라면서 작은 씨앗 하나를 심어 주고 떠납니다.
그 씨앗에서 딱 하나의 열매만을 내 주는 신기한 사과나무가
자라게 되지요.
뭔가 신비로운 물건이 생기면 혼자서만 소유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인가 봅니다.
함께 더불어 나눌 때는 아무 문제가 없던 사과나무에
인간의 욕심과 욕망이 덧칠되면서 문제가 생기지요.

 

 

 
어쩌면 부족한 듯 모자란 듯 그대로 만족스런 삶을 사는 것에
진정한 삶의 진실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 물질만능주의 세상엔 더더욱 그런 듯 해요.
하나를 갖기 위해 발버둥치는 동안
더 큰 하나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남모르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
커다란 사과를 불쑥 꺼내 준다는 능금동자를
우리 아이들이 커서도 잊지 않고 함께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합니당.^^

 

a*****9 201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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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서도 값진 교훈이 담겨 있네요~.
"재미있으면서도 값진 교훈이 담겨 있네요~." 내용보기
길이 험하고 좁아 수레가 다닐 수도 없는 산골,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오손도손 사는 마을 칠성골입니다. 고개 너머 세상에는 아무런 관심없이 그저 작은 논밭을 가꾸며 살고 아이들은 산에서 뛰어놀면서 크는 조용한 마을이지요. 눈 내린 어느날 아이들끼리 숲속에 사냥을 나갔다가 노루인줄 알고 잡았던 능금동자로 인해 마을에는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다친
"재미있으면서도 값진 교훈이 담겨 있네요~." 내용보기
 
길이 험하고 좁아 수레가 다닐 수도 없는 산골,
서로 다른 일곱 성씨가 오손도손 사는 마을 칠성골입니다.
고개 너머 세상에는 아무런 관심없이 그저 작은 논밭을 가꾸며 살고 아이들은 산에서 뛰어놀면서 크는 조용한 마을이지요.
눈 내린 어느날 아이들끼리 숲속에 사냥을 나갔다가 노루인줄 알고 잡았던 능금동자로 인해 마을에는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다친 능금동자는 보살펴준 마을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루에 하나씩 열리는 신기한 사과나무를 선물한 것이지요.
 다만  " 이건 아주 특별한 사과씨야. 욕심만 안부리면 모두가 맛난 사과를 실컷 먹을 수 있거든" 하는
의미심장한 말이 사과나무에 달려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말로 칠성골은 신기한 사과 나무로 인해 더욱 풍족해 질 수 있었어요.
 아주 먹음직스럽게 달린 사과를  내가 먹고 싶지만  네가 먹고 싶은 욕심을 접어두고
가장 나이가 많이 할머니께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의 남을 위하는 마음까지 합해져
모두 다 맛있는 사과를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행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을 더 부리니  분란은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마을에서 벗어나  돈의 유혹에 빠진 까망쇠는 신기한 사과나무를 이용해  더 많은 돈을 벌려는 계획을 세우고 마네요...
 
까망쇠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다를게 없음을 인정하게 하는 신기한 사과 나무인듯 합니다.
처음엔 하루에 하나씩 열리는 이 신기한 사과나무에만 집중하며
 ' 이런 나무 우리도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가
반복해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안에 들어있는 더 큰 의미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듯 해요~.
 
처음에 씨앗을 주며  마을 사람들에게 했던 그 말에도 이미 나중을 짐착케 하는 복선은 깔려 있었습니다..
"욕심만 안부리면~"이라고 했던 능금동자의 말은 선물을 주는것과 동시에  
 마을 사람들에게 하고픈.. 아니
더 편한것. 더 돈이 되는것만을 먼저 살피는 우리들에게 하고픈 경고였는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사과나무가 뜻하는 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자연을 뜻하기도 하고  발달한 현대사회가 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 무엇이 되었든간에 사람들이  모두 다 느꼈던 그 행복은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사과나무를 보호했을때 유지가 되는 행복이었음을 기억해야 할것 같아요.
다 함께 먹을 수 있는 사과 나무를  내것인양  함부로 다루고 팔며
 내 욕심을 채우려  좀 더 편리한것. 좀 더 돈이 되는것만을 추구하다가는  
까망쇠처럼 어쩌면 우리는 자연으로부터도 버림받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겨울에도 열매를 맺는 사과나무의 이야기가 무척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답니다.
    사과를 따 놓구서도 내가 먹어버리지 않고
마을의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는 아이들의 마음이 참 예쁘기도 하네요~.
이야기 자체 만으로도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싶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읽어보면 읽어 볼수록  더 큰 의미와 교훈을 주게 되는
두고 두고  더 지켜보게 해주고픈 신기한 사과나무인듯 해요~.
p*********g 201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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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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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사과나무   칠성골이라는 한 시골 마을에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칠성골 마을 사람들은 겨울이면 모든 주민들이 다같이 사냥을 합니다 사냥을 하던중 쓰러져 있던 한 아이를 업고 마을로 내려옵니다 이 아이에 이름은 능금동자 입니다     능금동자는 떠나긴 전에 사과 나무 씨앗을 심고 떠남니다. 이 사과는 아주 특별해서 욕심만 안 부리면 모두가 맛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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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사과나무

 

칠성골이라는 한 시골 마을에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칠성골 마을 사람들은 겨울이면 모든 주민들이 다같이 사냥을 합니다

사냥을 하던중 쓰러져 있던 한 아이를 업고 마을로 내려옵니다

이 아이에 이름은 능금동자 입니다

 

 

능금동자는 떠나긴 전에 사과 나무 씨앗을 심고 떠남니다.

이 사과는 아주 특별해서 욕심만 안 부리면 모두가 맛있는 사과를 먹을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사과는 딱 한개 열립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따먹지 못하고 냄새만 맡죠

 

하지만 어느날 동네 아이들은 사과를 몰래 따서

칠성골에 나이가 가장 많은 할머니집에 사과를 갔다놉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이상하게도 사과는 또 여전히 달려 있네요

참으로 신기한 사과나무 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동네 장사치가 와서

이 신기한 사과나무를 팔라고 하면서

강제로 실어 동네를 떠납니다

그때 능금동자가 다시 나타 납니다

그리고는 장사치한테서 사과나무를 뺏아서 가지고 갑니다

 

 

 

 

유쾌한 이야기 입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교훈도 담고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또 시골에 풍경이 그림에서 잘 나타났으며.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요소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냄새만 맡아도 배가 부르고. 먹어도 먹어도 여전히 사과 나무에 사과 한개가 열려 있고.

겨울에도 사과는 계속 열려 있고. 정말 마술같은 사과 나무를 보고 너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담니다.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사과이지만.

그 안에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메세지가 남겨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도 단순히 웃고 즐겁게 보는 책이 아니라

뭔가를 깨우칠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더 만족스럽네요

r******7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