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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본주의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 경영학의 흐름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decade단위로 짧지만 일천한 경영학의 역사에 견주어 보면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닐 것이다 미국의 역사란 아마도 자본주의의 역사일 것이다 그것도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를 중핵으로 하는 인류역사상 보기 드문 문명을 창조한 것이다 앞으론 더 이상 이런 문명은 지구상에서 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한번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구조가 태어난다면 온 지구는 온전히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간략하게 서술된 연대순의 미국경영학의 역사로 이런 영향은 전세계가 공유한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시차는 있지만 고스란히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라고 단정해 본다 1.1910-1910: 과학적 관리법(테일러) 2.1911-1920: 대량생산의 원칙(헨리포드) 3.1921-1930: 유기체적 조직(버나드) 4.1931-1940: 인간관계론의 발달(메이요) 5.1941-1950: 통계적 품질관리(슈하르트) 6.1951-1960: 마케팅의 시대(제롬 매카시) 7.1961-1970: 경영전략의 시대(피터 드러커) 8.1971-1980: 정통주의에의 도전(헨리 민츠버그) 9.1981-1990: 품질의 시대(에드워드 데밍) 10.1991-2000: 혁신의 시대(마이클 해머) 11.2001년이후: 학습공동체의 중요성(크리스 아지리스) 종합해보면 인간(노동)에 대한 경시에서 중시로 양적생산에서 품질(균일성)의 중요성으로 생산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으로 비대해진 조직에 대한 혁신(restructure,downsize)으로 대중(공동체)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있다는 내용을 알수 있다 결국 경영학 즉 기업의 지배적인 이념도 인간을 가장 중요한 관리의 중심으로 관리의 사이클이 인간으로 되돌아 옮을 알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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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판단되는가?
통상 근무시간이라고 정해져있는 하루동안 어떻게, 또는 얼마나 일을 해야할까?
장사에서 기업으로 변화하는 단계에서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가? 회사를 2~3년간 다니다가 불현듯 외국으로 MBA취득을 위해 떠났던 주변 사람들의 행보를 무척이나 부러워했던 때가있다. 다들 돌아와서 어디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고 있는지 지인들의 소식이 문득 궁굼해지는 순간이었다.
이 책 통해 거의 10년정도의 주기로 기업의 변천사, 경영이라는 의미의 변천사를 정리해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우존스 지수 1만포인트 기록이 불과 얼마전의 일이라는 사실. 현재 1년의 변화가 지난 10년의 변화보다 더 다이나믹하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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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p26
p84
p209
p248
p320
p360
p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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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보다 약간 묵직한 책이지만 <눈먼자들의 경제>를 읽은 후 읽어서 그런지 꽤 부피감이 적당하다. 저자는 <경영의 진화>에서 근 100년간의 자본경제에서 유행을 타며 변형되어 온 경영의 역사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새로운 장으로 넘어갈 때마다 한 경영문화를 정리해서 소개해주어 순차적인 경영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정리까지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경영이라는게 결국 사람의 일이라 당시의 사회에 대해서도 함께 맞물려 소개되기 때문에 근현대사를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대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인문학 교양서적으로도 좋다. 경영의 변천을 다루고 있어 다소 지루할 듯 했지만 생각보다 유행을 타는 그 흐름이 지루할 새를 주지않고 시대적 당위성과 맞물려 흥미를 유발한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경영으로 인해 취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가시적으로 느끼게 되면서 기업의 목표는 오로지 이윤창출에 맞춰줘 돌아가기 시작했다. 노동자가 생계유지만을 목적으로 생활할 때의 경영은 단지 이윤창출에만 목적을 두면 되었기에 경영자가 고려해야 할 범위가 오로지 자본이었지만 생활의 향상으로 소비자, 노동자 모두 높아진 삶의 질에 따라 윤리의식 또한 높아지면서 경영자가 추구해야 하는 관점도 변했다. 지금은 기업윤리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어느정도 경제적 안정기에 있는 선진국가들은 사회환원을 실천함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보여주며 정책적인 측면이 아니더라도 오너 스스로가 기업윤리를 제창하며 인간성을 배제한 경영방침에서 인간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경영을 슬로건으로 거는 사례가 많아졌다.
단지 기업윤리를 실천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기업의 영속적인 존립을 위해서도 인간을 중심으로하는 경영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왠만큼 성장한 대기업들은 실적에 기반을 둔 고속성장으로 인한 부작용들에 대한 대안을 개선해오면서 지금은 '소통'에 초점을 두고있다. 가정이라는 작은 조직 내에서도 소통은 어려울 수도 쉬울 수도 있는 법이라 쉬이 답이 안나오는 요소인데, 다양한 인원을 수용하며 나아가는 기업에서 소통을 화두로 올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소통없이 조직이 건강하게 흘러가기란 어렵다는 것을 근래의 사회문제들을 통해서 충분히 학습했을 것이다.
기업의 내부 조직문화에서도 공공연한 부작용들에 대한 대안들이 점점 진화하여 지금은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돈이 아닌 인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경영철학을 재정비하여 혁신을 제창한다. 자본주의사회에 이윤창출만큼 기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것은 없겠지만 이제 더이상 도덕성을 배제하고 이윤만이 최대목표로 삼을 수가 없다. 자본의 힘에 기대어 운영되고 있지만 인간의 손으로 운영되고 있고, 그 자본의 흐름에 소비자라는 인격체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생계수단을 위해 지출하지 않는다. 그들의 생활이 향상되면서 스스로의 도덕적 의무를 의식하게되어 양심적 소비문화를 지향하게 되었다. 이른바 '착한소비'가 확산되면서 기존의 유통구조와 경영방침등에 혁신이 시작되었다. 아무리 기업윤리가 과거에 비해 이윤창출에 많은 저해요소를 내포한다해도 겉치레의 쇼라도 할 수 있는 CEO만이 생존하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양심적 소비는 초기에는 상위계층 극소수의 이념으로 출발하였으나 경제발전과 더불어 사회적,문화적 풍요로 인해 일반소비자들에게도 삶의 질적 향상으로 인한 사고의 여유에 윤리의식이 자리잡아 점점 가속되고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니즈가 단순한 상품의 수요에서 상품이 지니고있는 윤리적가치까지 고려하는 상황으로 변하였기 때문에 기업들은 거기에 맞춰 발빠르게 기업윤리의 이념을 전반에 내세워야 한다.
상품에 대해서 뿐만아니라 노동자들의 복지, 환경적 효과까지 고려할 수 있는 경영자만이 존경받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존립을 확고히 할 수 있기때문임을 깨달아야 한다. 경영도 유행이고 소비도 유행의 패턴을 보여주지만 부각되는 환경문제와 고취되는 윤리의식은 한순간의 유행으로 흘려보낼 수 없다는 사실은 <경영의 진화>에서 말하지 않더라도 지금 출간되는 경영서적들이 어떤 방침을 지향하는지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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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가장 성공한 조직은 다름 아닌 ‘기업’이다. 18세기 후반 시작된 산업 혁명은 21세기 정보 혁명이라 불리는 새로운 조류를 거치면서 ‘기업’을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켜 놓았다. 곰곰이 생각해 보라. 현존하는 조직 가운데 기업만큼 급성장한 조직이 있는가. 조직의 성과를 측정하는 여러 지표가 있겠지만 창출한 부가가치나 생산성 측면에서 기업만큼 사회에 기여한 조직도 드물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토록 기업을 빠르게 성장시켰을까?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개개인의 구성원이 모인 집단에 불과하다. 정부에 공무원이, 군대에 군인이 있듯이 기업에도 회사원이라 불리는 개인들이 있을 뿐이다. 공무원이나 군인과 비교할 때 특별히 회사원의 역량이 탁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개인의 역량 차이가 아니라면 무엇이 이처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게 했을까. 한 마디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필자는 기업이라는 조직이 갖는 경쟁력의 원천이 바로 ‘경영(management)’이라고 믿는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은 바로 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평범한 역량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경영의 탁월성이야말로 정부나 군대, 학교 등 여타 조직에서 살펴볼 수 없는, 기업만이 가진 뚜렷한 강점이다. 지난 1세기 동안 경영은 인류가 보다 진보된 삶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뿐 아니라 가정이나 지역, 국가 단위까지 경영의 영역을 벗어나서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하지만 경영이 학문적으로 정립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경영학의 고전적이론으로 이후 경영학의 이론은 괄목상대할 만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경영학의 근간이 되는 미국경영학의 기반을 살펴보면 생산성증대와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으로 요약 할 수 있다 생산성 증대를 위해 위에서 언급한 과학적 방법과 근로자들의 협력, 노사간의 균등한 대우 등을 들 수 있는데, 그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시간과 동작연구, 표준화등을 도입, 차별성과급제도나 기능식시스템 등을 활용하였다 하지만 전체 근로자들에게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지 못했고 인간을 수단화하는 비인간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단점도 상존하고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1930년대 에는 효율과 비용, 그리고 생산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과학적 관리에 대한 반성과 아울러 인간 중심의 기업 경영이 자리 잡게 되면서 인간관계론이 꽃을 피운 시기이다. 1950년대에 이르러 생산 중심의 경영에서 소비 중심의 경영 즉, 경영학은 어느 때보다도 경영 이론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 1940년대 전쟁은 과학을 발달시켰으며 과학은 생산ㆍ판매ㆍ조직 등 다양한 국면에서 기업을 성장시킨다. 특히 군대라는 거대한 소비단체의 존재로 인해 대량 마케팅이 본격 출현한다. 저자는 대표적인 사례로 코카콜라를 꼽고 있다. 현대적 경영관리 사상은 1954년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즉,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가 그 해 펴낸 역저「현대경영의 실제(The Practice of Management)」에서 경영자들이 산업사회의 두드러진 주도 그룹으로 등장했다고 자신있게 단언한 것이다. 즉, 대부분의 다른 학문분야와 비교해 볼 때 경영학은 이제야 하나의 학문분야로서 유년기에 접어들었을 뿐이다. 매니지먼트, 즉 경영관리 행위가 인류 역사 속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기본적인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위를 하나의 학문분야와 업종으로 인정하고 연구한 것은 최근에서야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즉, 20세기에 들어서야 비로소 경영관리는 신뢰와 인정의 대상으로서 대접을 받기 시작했던 것이다. 1960년대 미국의 기업들은 그들의 거대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군사학의 전략 개념을 도입하고 중,장기 경영예측과 함께 기업의 장기적인 목표와 전략적 게획을 수립하게 된다. 1950년대와 60년대를 거치면서 확립되었던 일반적인 경영 환경들이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부정적인 이미지로 변화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처음으로 서구의 자본주의에 회의감을 표시하기 시작한 인물이 '앨빈 토플러'로 자신의 저서 '미래쇼크'를 통해 혀재 상황에 대한 강력한 반감을 표시하기에 이른다. 현대의 산업은 창의력과 기획력을 요하는 다양한 작업이 종합적으로 결합되고 있다. 이런 작업들일수록 인간적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기업을 경영하는 근원적인 목적 또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경영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원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경영학이 다양한 학문적 성과의 단순한 종합에 지나지 않고 그 자체의 고유한 학문적 독자성이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경영학의 정체성 위기론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경영학은 독자적 연구대상으로서 기업이라는 실체를 가지고 있다. 또, 경영문제해결과 예측이라는 실천적 존립근거와 미시 경제학적 토대 위에서 생산 주체인 기업의 행동연구라는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경영학의 정체성 위기론은 경영학의 발전과 더불어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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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동일할 것이다. 인간이 오랜 시간전 몇몇 그룹으로 모여서 수렵생활을 시작하기 시작했을떄부터, 경영이라는 것은 아마도 그 시기부터 인간과 함께 했을 것이다. 경영의 정의를 인간과 인간을 조합하는 것. 혹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 또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한다면. 인간의 첫 등장과 경영은 쌍동이인 셈일 것이다.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각 시대에 따라서 각기 다른 형태의 삶을 살았었다. 그들이 먹는 음식물에 따라서, 그 음식물을 획득하는 방법에 따라서, 그들이 사는 도시의 형태에 따라서, 그들이 사는 무리의 수에 따라서 각기 그에 알맞는 방식으로 사회를 조직하고, 그때 그때에 알맞다고 생각하는 규칙들을 만들었다. 사람의 삶이 지속되는 동안 항상 사람들을 어떻게 조직하고 어떻게 일과 성과를 배분하는 방식은 변하여 왔다.
모든 것이 그러하겠지만, 인간은 20세기에 들면서 비약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산업혁명 이후의 엄청난 생산력의 발전은 사람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기후와 작물, 전쟁과 이주, 도구와 기술의 사용에 따라서 사람들의 삶이 달라져 온것과 마찬가지로, 20세기에 이루어진 엄청난 과학의 발달은 인간들이 일을 하는 방식에도 더욱 정교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경영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인간이 경영을 현대적 의미로 발견하기 이전부터 항상 인간들과 함꼐 존재해왔지만, 인간이 그것이 인간들에게 무척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한 이후에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해왔다. 테일러와 포드의 발견은 꼭같은 노동량을 투입해서 얼마나 다른 결과를 산출해낼수 있는가를 놀라울 정도로 웅변적으로 보여주었다. 그 이후 인간들은 이 새로운 발명품인 경영을 어떻게 하면 더욱 새로운 산출을 낼 수 있는 진화된 것으로 바꿀수 있을까 하는 노력을 끊이지 않았다.
20세기를 특징짓는 수많은 아이콘과 키워드 중에서, 빠뜨릴수 없는 것이 바로 경영의 진화였다.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하나의 트렌드가 지배적인 방식으로 자리를 잡는가 싶으면, 또 다시 새로운 방식이 나타나 그 전의 이론을 깨뜨리고 새로운 주류로 자리를 잡아왔었다. 인간의 세상을 파악하는 방식이 발전하고, 인간이 개발한 기술이 놀라운 신재품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인간이 발명해가는 경영이라는 산물도 인간의 다른 모든 모습들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계속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가 경험해온 경영의 주요한 트랜드를 한권의 책에 깔끔하게 잘 정리를 하고 있다. 이 한권의 책을 통해서 우리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노동을 조직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알수 있다. 한때 최고의 방식이라고 생각되었던 것이 다음세대에선 어떤 방식에 그 자리를 물려주었는지. 어떻게 새로운 방식이 그 전의 방식이 자리 잡고 있던 견고한 틀을 무너뜨렸는지...
그러나 경영의 놀라운 발전에도 불구하고 경영의 진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간들이 열어가는 내일의 모습이 오늘과 다른 것이 되듯이, 내일의 인간들을 조직화하고 그 인간들을 통해서 이끌어내는 산출이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의 변화와 함께 늘 달라지고 또 새로와질 것이다. 그 길고 웅장한 경영의 진화과정에서 우리가 어디쯤 서 있는지를 잘 깨닿게 해주는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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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학때의 전공은 경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이라는게 얼마나 복잡하고 끝없이 방대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 않나싶다. 오죽하면 학과선배 중 한명은 잡다한 지식을 배우고 싶다면 경영을 배우는게 맞다고 했을까;;; 그렇다고 경영을 배운다고 모두 경영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여전히 경영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것은 무엇일까...? 참 궁금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경영에 대해 시대별로 잘 정리해주고 있었다. 가볍게 목차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경영이 어떤 모습으로 진화되어 왔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게다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은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보다 유리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경영을 회사를 잘 다스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어려운 책이 되버릴 수도 있으니깐 말이다. 물론 경영에 대해 가볍게 한번 쭉~ 알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딱! 좋은 책이다. 특히 각 챕터마다 함께 있는 송일 교수님의 한 페이지는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다.
이책을 읽다보면 내용 중 '경영은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요구한다. 숨을 곳은 없다. 끊임없이 지식을 업데이트 해야 한다'(p.373) 라는 글이 있다. 이것이야 말로 오늘날 경영의 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는 글이 아닌가 싶었다. 경영의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다. 그리고 그 오래된 시간탓인지 경영은 쉽게 변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비록 사람들의 눈을 단번에 확~ 사로잡는 변화는 아니지만 경영도 변화하고 있었다. 그것도 다양하게 말이다. 그리고 그 다양함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경영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아마도 사람들은 경영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추측하고, 새로운 것들을 발견해내지 않을까...? 아마도 경영의 진화는 우리가 원하는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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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진화 글쓴이 스튜어트 크레이너 감수 송일 옮긴이 박희라 더난출판사
글의 챕터는 11가지이다. 1부터 10까지가 10년씩 2000년대까지면 마지막 챕터 11은 경영의 현 정세로 2001년 이후를 전망한 부분이 눈에 띈다. 경영의 단어 자체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학문이 아니지만, 현재로썬 당연하다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오래 전에는 혁신적인 부분이었던 것에 대해 그 시점에서 조명한 부분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눈에 띄었다.
책 구성 부분에서도 말끔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앞서 말한 10년씩 나누어서 책을 분류한 부분 외에 본문에서 설명이 요한 부분에서는 본문의 검은 글씨 옆에 자주색 조그마한 글씨로 그 유래나 알아야되는 부분에 대해서 명시해 놓은 부분은 책을 읽을때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바로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마치 대학 시절로 돌아가 수업을 받는 느낌이었다. 책을 보며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게되고 책에다가 교수님이 말한 부분에 대해 체크하는 부분이.- 그리고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 중요타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커다랗고 진한 자주색의 글씨로 강조한 부분도 좋았다. 어떤 부분에 대해서 내가 더 집중해야되는지 알 수 있었다.
사실 경영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은 이 책으로 세권째라 기쁘기도하지만 불안한 부분도 없잖아있었다. 아무래도 '경영'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책을 읽을때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어 좋은 부분이고 불안한 것은 '경영'에 대한 지식이 얕아 생각하는 폭이 얕을까 걱정하는 부분이다. 처음 읽었던 팔로워십에 대한 부분도 무지한 부분이 많아 배워서 너무 좋았고, 두번째 읽은 눈먼자들의 경제에선 정말 흥미진진했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메이도프 연대기의 폰지사기 관련은 인간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악해지는지 영악해지는지 알 수 있었다.
세번째인 이 책 경영의 진화는 말 그대로 경영의 진화적인 부분에 대해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 도움이 되었던 듯해서 기분이좋다. 솔직히 미국이란 나라에 국한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않아서 더 흥미진진했던 듯하다. 책에선 한 챕터가 끝나면 마지막 부분에 각 년도마다의 주요 사건에 대해 서술한 부분이 눈에 띄는데 그 부분에선 주요 인물의 탄생과(소니의 회장) 사망, 심지어 애플사의 건립 등 사소하다 생각하는 굵직 굵직한 사건들이 한 눈에 있어 이해하기 쉽게 나뉘어져있다. 여기서 일본 시장이 처음에는 미국에 적수가 안되었다는 부분과 그들의 경제 성장이 급속도로 발전함에도 미국은 그 오만함으로 그다지 중요함을 느끼지 않았다던가에 대한 부분은 흥미로웠다. 그들의 눈에는 신경쓰지 않으려한 존재가 급작스럽게 치고 들어온 판국이니 1980년대에는 그야말로 일본에 대한 경영학이 호황을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모든게 다 흥미로웠다. 몰랐던 부분에 대해 대략적으로나마 알게된 부분하며, 약간의 헝클어진 머릿 속을 정리해주는 송일 교수님의 시작 전 말과 끝의 년도마다의 사건의 정리는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절대적인 경영 원리란 없으며, 인간의 진화처럼 경영또한 진화를 거치는 부분이며 경영인의 과거의 실수는 되풀이되지 않아야하며 현재는 절대 오만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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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선호도 1순위, 커피 전문점,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커피 전문점을 꿈꾸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리모델링하는 대부분의 가게엔 커피전문점 간판이 들어선다. 이젠 차별을 두기 어려울 정도로 모양새도 비슷하다. 한 가지 드는 의문은 도대체 이 많은 커피전문점들이 어떻게 유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점이다. 이미 몇몇 인기 있는 커피브랜드들은 고급브랜드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한 끼 식사 값을 훌쩍 넘는 커피 값에 혀를 내두를지도 모르지만 이를 무시하는 이는 진정한 커피 문화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다. 기호식품을 뭐라 할 이는 없지만 유독 비슷한 업종이 많은 한국자영업 구조에서 커피전문점이 영원히 지속되리라 생각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여전히 커피전문점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커피전문점이라고 다 같은 커피전문점일까? 자영업자들의 맹점은 특별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주먹구구식이다. 최근에 2평 남짓한 커피전문점을 방문한 적이 있다. 테이크아웃이 전문이지만 젊은 사장은 사진을 좋아하는 듯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사진을 찍어 놓았다. 한 구석엔 놀랍게도 로스팅(커피굽는 기계)기구까지 차려져있다. 도대체 이 좁은 공간에서 어떻게 손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인테리어 기간 단 5일, 인적도 드문 창고 같은 이곳이 알려지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는 무턱대고 커피전문점에 달려드는 일반인들과는 달리 7년이 넘게 커피를 공부해왔다고 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만의 경영이론이다. 2평 남짓한 커피 공간의 매출은 상상에 맡기겠다. 기업이든 자영업이든 CEO의 경영철학은 조직과 운명을 같이한다. 최근 급격하게 주가가 내리고 있는 국내굴지의 기업이 보여주는 리더십의 한계는 그들 기업에 만개한 조직경영의 실패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시장은 경영에 의한 평가를 가장 정확하게 인식하고 결정하는 곳이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버핏은 ‘경영이란 조직 내부의 위대함의 척도다.’라는 말을 자주 인용한다. 그는 투자의 첫 번째 원칙으로 경영에 밝은 기업을 선호한다. 그런데 경영을 단지 기업의 목적이랄 수 있는 이윤추구에만 한정짓는 것은 경영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오류를 가져온다. 경영이 사회구조를 바꾸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의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과 기업마인드의 해체로 인해 경영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한순간 경영을 포기할 기업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경영은 어떻게 시민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는가? 또한 미래경영이 지향해야할 특별한 주제는 무엇일까? 경영의 역사를 알아보고 현재를 설득하는 과정은 현대경영이 추구해야할 가장 주요한 과제일 것이다. ‘앙리 페욜’ 프랑스 광산 엔지니어였던 그를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경영의 역사에 있어 주요한 세 가지의 경영이론을 체계화 한다. 바로 경영의 보편성과 경영에 대한 학문적 정의, 그리고 경영의 일반적인 14가지 원칙이었다. 그의 경영 이론은 노동이 중심이었던 사회구조에 도전적이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19세기 초 기업의 관점은 ‘노동’ 이었다. 그리고 이른바 과학적 관리라는 칭호를 받은 ‘테일러의 이념’이 비용과 손익을 증가시키기 위한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공장과 기업에 도입된다. 1997년 포춘지는 세계도처에 널려있는 테일러의 영향을 예로 들며 그가 끼친 경영의 혁신적인 결과를 예찬한다. 모던타임스 시대, 찰리채플린의 우스꽝스러운 연기 뒤에 가려진 사회의 이면은 노동과 분화된 포드의 야심찬 차별화 전략이 숨겨있다. ‘포드를 사십시오, 그 차이를 소비하십시오.’ 가격과 마케팅에 관한 새로운 전기를 이룬 포드의 전력은 당대로서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덕분에 기업이란 이미지는 더욱 공포와 불신의 화상으로 변질되어갔다. 어쩌면 기업경영의 이론이 특별하게 변화하지 않는 건 과거에 사용되었던 실체들을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경영이 항상 인간을 구석으로만 내몬 것은 아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기업경영은 사회적 혼란이 극에 달했지만 무척 인간적이었다는 역사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기업은 노동의 가치를 인식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인간경영의 이념이 꽃을 피운 시기다. 근대사 100년을 10년 주기로 경영의 역사를 고찰한 ‘경영의 진화’는 경영에 관한 철학을 이해하고 재해석하는데 탁월한 선택을 보여준다. 1950년대 경영은 새로운 마케팅 시대를 개화한다. 전쟁으로 피폐된 우리로선 서구사회와의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아마도 현대경영이론이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 시기는 80,90년대 일 것이다. 당대의 석학 피터드러커를 필두로 붐이 일기 시작한 지식경영은 상당기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애석하게도 그의 사후 경영이론은 급격한 침체기를 맞고 있다. 특히 예측이 불가능한 변수들이 과거 데이터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자본주의마저 효용성에 대한 논란에 휩싸여 있다. 경영은 단순히 인간경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할 뿐일까? 결국 아무리 뛰어난 경영도 인간이상을 뛰어넘을 수 없기에 경영에 대한 가치를 찾는 것은 현대경영이 추구해야할 특별한 과제다. 경영에 관한 특별한 주제와 경영학의 한 획을 이운 대가들의 경영학 이론, 근대사 100년을 짚어보는 ‘경영의 진화’는 그 자체로 경영의 역사를 주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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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자가 유능하지 않다면, 그 기업은 망한다. 그러하니 경영이라는 것이 단순하고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닌 것이다. 그런 경영의 변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경영의 진화>를 통해서 말이다.
20세기를 경영의 세기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러니 그 담고 있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을 것인가. 그 진화의 과정을 한눈에 펼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20세기의 경영의 모습들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책은 경영 사상가와 실천가들의 삶과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10년 단위로 연대기 순을 묶었으며 각 장의 끝부분에는 그 기간 동안의 기억해야할 만한 경영 사건들을 정리해 놓아 주었다. 또한 각 장의 첫머리에는 송일 교수님의 십 년간의 경영의 모습들에 대한 정리를 수록해두어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도움을 얻는 든든함을 안고 읽어낼 수 있다.
경영 이론에 대한 형성에 공헌을 한 앙리 폐욜은 오늘날 그 진가를 거진 인정해주고 있지 않다고 하지만 저자는 20세기 경영의 역사에 대한 그의 공헌들을 정리해주고 있다. 또한 효율과 비용, 생산성을 강조한 '과학적 관리'라는 이론적 토대를 마련해준 테일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는 최초의 국제적 경영 이론이 되었다고 한다. 테일러 이전에는 노동의 본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지 않았다고 하니 말이다. 1911년에서 1920년까지는 대량 생산체제가 정착한 시기이다. 이 장에서는 포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그의 경영에서의 잘못된 면의 지적도 들을 수 있어 역사 속에서 경영이 진화되어질 수 밖에 없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1921년부터 30년대의 경영은 조직관리의 정착기라고 한다. 기업이 거대화되면서 관료주의 행정 조직의 개념이 기업에 이식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다계열 형태는 거대 조직 사이에서 분산화를 유행시켰고 그 대표적인 예가 IBM이라고 한다. 1931년부터 40년대는 인간 중심의 기업 경영이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책은 십 년 단위로 나누어 경영의 진화 모습들을 살펴주고 있는데, 그 이야기가 읽을수록 흥미로움이 더해갔다.
1970년대 [포천] 500대 기업의 3분의 1이 1983년까지 사라졌다고 들면서 괴스는 기업의 평균 수명이 40년에서 50년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니 경영이라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며, 변화하지 못하는 경영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시대의 흐름과 함께 발전적으로 진화되어야 하는 것은 경영에서도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바로 그 경영 진화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해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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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교육학 공부할 때..교육 행정 파트(또..다른 파트도 있었던 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ㅠㅠ)에서 리더십과 경영에 대해 배웠었다..그 때 배웠던 경영과 리더십..재밌기도 했지만..유연한 배경지식 없이 단순 이해를 하며 하는 암기가 조금 힘들었던 건 사실이었다.. 그래선지..이 책을 읽으며..그 때 이 책을 읽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었다..
이 책은 1900년 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그 사건들 사이엔 경영자의 어떤 경영방침이 있었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10년 단위로 나누는 역사적인 사건과 사건 속에 녹아든 경영방침은 매우 유용했다..
난 특히..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있었던 경영의 진화 연대표가 인상적이었다. 바이엘의 아스피린 브랜드가 복용약으로 마케팅 된 최초의 약품이 되고 현재 미국에서 연간 20억 달러어치가 소비되고 있달지..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동차를 만든다는 소박한 목적으로 롤스-로이스를 창립한 사실..뉴욕시 지하철 첫번째 구간이 1904년에 개통 됐달지..하는 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자료가 아니라서 흥미롭고 참신하게 느껴졌었다...1971년에 최초의 컬러 비디오카세트가 나왔었구나 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오마에 겐이치가 주장했던 경영의 핵심 요런것도 나와있고말야 ㅋㅋ
하지만 이제 더이상..한 사람이 포드나 슬론이나 왓슨처럼 혼자서 조직에 대해 잘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했다..몇몇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 밖의 다른 사람들은 전부 위대한 전략가의 명령을 따르도록 하는 것 역시 이제 더이상 불가능 하고..미래에 뛰어난 기업이 될 조직은 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사람들이 헌신적으로 배우고 능력을 개발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야만 한다고 했다..이 말은 지금 현 내 상황에서도 적용을 시키기로 했다.
결국..영원한 것은 경영 분야에서도 없는 듯하다. 난..이 책을 읽으며 가정에서의 내 역할에서 경영을 적용시켜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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