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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집에 놀러 오는 나의 지인들은 두 가지를 보고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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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전을 추구한다. 경제적,심리적,윤리적,사회와정치적으로 안전과 평화를 추구한다. 나의 안전을 깨뜨리는 요인은 나를 배격하는 적수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이 요인들 중 아이들이 포함되다. 아이들은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하루에도 열 두번 화가 치밀어 오르는 고충과 인내를 배우게 하는 천방지축 아들과 아들의 부족한 부분을 고사리같은 손으로 어루만지는 딸 사이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 바로 나의 심리 즉, 양육자로서의 부모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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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 나는 어떤 부모인가?"의 물음에 깊은 생각에 젖는다.... 이 책을 넘기다보면 난 어떤 부모일까? 알게되겠지.... 부모심리와 아이심리 늘 곁에서 부대끼면서도 가까이 할수록 더 미로에 빠지는 관계같다. 이 책은 ebs<라디오 멘토 부모> 1318 대화가 필요해에서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부모들의 상담 내용을 기초로 쓰여졌다.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이 고민하는 자녀 문제란... 대부분의 부모들이 공감하고 있는 다양한 자녀의 문제가 어떤 것이며, 또 어떻게 하면 부모들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지에 알려준다. 부모의 문제가 아이의 문제가 된다는 말에 아리송하게 공감이 된다. 자녀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막연한 삶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부모는 하게된다. 부모의 문제를 자녀의 문제로 바꾸어 비춰지는 부모심리 이런 부모의 자녀의 심리는 어떨까? 이 책의 상담사례를 한장한장 넘기면서 부모심리와 아이심리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다. 어쩜 부모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에 차이가 많다는 것이다. 부모는 문제라고 고민하고 있는데 아이는 혼자서 척척 잘 해결방안을 찾고있다. 아니 찾았다. 부모가 생각하는 기준, 기대치에 맞게 아이의 생각이 일치되어야 착한 아이라고 단정을 짖는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또 나의 심리를 조금은 이해가 되었고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내가 이 책을 지금 읽고있는 이유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이다. 그런데 한번씩 착각에 빠질때가 있다. 엄마인 내가 정한 기준과 목표에 아이가 잘 따라와주면 지혜롭고 착한아이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부모는 수선공이 아니고 아이는 고장 난 기계가 아니다 아이의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떤 상황을 힘들어하고 어떤 조건에서는 어떤 행동을 쉽게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위 말에 많은 생각을 하며 지금이라도 엄마인 내가 먼저 나와 아이를 바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많은 자녀교육서를 보았지만 [부모심리 아이심리]를 통해 부모와 아이사이의 갈등, 문제를 바로보게 되었다.
"아이의 모습속에 부모의 모습이 있다" 아이는 부모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려고 한다. 정말 현명한 부모라면 이제 자녀가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자 어쩜 우리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을것이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좋은관계로써 아이랑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라는 부모마음은 모두 같다.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아이를 바로 보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부모유형을 알면 자녀교육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수많은 육아서적과 정보 속에 엄마 역활에 자신있다고 착각하지 말자! 아무리 좋은 책도 책과 부모와 아이의 성향이 다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대로 아이를 끼워맞추려 하지 말아야 한다. 책안의 상담을 통해 직설적이고 엉뚱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가슴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든다. 결론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라] 아이와의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따스한 위로가 될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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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심리 아이심리] 지은이 : 황상민 출판사 : 경향미디어 페이지 : 272쪽
"나는 어떤 부모인가?" 책 표지에 둘러진 강렬한 빨간색 띠지에 써있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과연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내가 어떤 부모라고 누가 나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아이가 느끼는 나의 모습이 그 정답이지 않을까? 그럼, 나의 아이는 나를 어떤 부모라고 생각할까? 정말 많은 생각들이 이 책 표지를 보면서 스쳐지나갔어요.
이 책은 EBS <라디오멘토 부모> '1318 대화가 필요해'에서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상담내용을 기초로 쓰여진 책이라서 더욱 가슴에 와닿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보면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못하고 트러블이 많아지는 부모와 아이 사이를 보면서 앞으로 나에게도 다가올 일이기에 더욱더 집중을 하면서 책을 읽어나갔어요.
부모 노릇, 엄마 노릇을 정말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되지 않는 상황이 늘 저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데요. 이 책에서 한줄기 빛을 찾아서 앞으로 아이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다독여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엄마 노릇을 해보고 싶네요.
자녀 문제 상담 중에서 가장 핵심은 부모의 불안한 마음이라네요. 내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잘 크고 잘 될까... 이런 상담이 가장 많은데 이런 경우는 부모가 아이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는 진짜 마음은 어떠한지, 아이에게 기대하는 변화 자체가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부모들이 호소하는 대부분의 자녀 문제는 인간의 마음에 대한 문제였다는 것이에요. 부모의 문제가 아이들에게 퍼즐처럼 투영되어서 저녀의 문제가 생겨난다니, 자녀 문제를 이해하는 것은 부모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네요. 결국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아이의 독자적인 세계를 인정해주는 쿨한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려구요. 가능한 아이에게 선택권과 자율성,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하려구요. 그러면 간섭이 줄어들고 잔소리가 줄어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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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한참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중에 ‘롤러코스터’라는 것이 있었다. x-file 스털리를 연기하던 성우가 차분한 목소리로 더빙을 한다. ‘남자, 여자 마음 몰라요. 여자, 남자 마음 몰라요.’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더 큰 문제는 ‘부모는 아이 마음 모르고, 아이는 부모 마음 모르는’ 것이 아닐까. 많은 경우, 육아와 상담에는 정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원칙은 지켜야 하고,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합의가 되어있으며 나도 그 원칙을 따르려 한다. 그러나 때로는 교통사고나 천재지변 등으로 도로 사정이 달라져서 돌아가야 할 때도 있듯이 누구에게나 언제나 딱 맞는 해결방법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접근법에 어느 정도 호응을 보내고 싶다. 이 책은 황상민 교수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상담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엄마는 괴로워 / 엄마는 아이와 연애중 / 엄마는 매니저 / 엄마는 선생님 / 엄마는 쿨해 - 이렇게 다섯 가지 부모의 유형을 나누고 각각의 유형의 부모들이 겪는 대표적인 자녀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연을 접하고 난 뒤 황상민 교수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이게 왜 문제죠?’ 또는 ‘이게 누구의 문제인가요?’. 그 다음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며 부모와 아이의 심리 상태 모두를 알아보고 그에 따라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는 합리적 정서 행동 치료라는 기법에 바탕을 두고 있는 방법인데, 때때로 아직 자신의 신념을 깰 준비가 덜 된 부모에게는 이 방법이 100퍼센트 와닿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몇 부분은 해결책이 너무 두루뭉술하다거나 접근법 자체가 내가 공감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제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분명 부모의 유형을 나누어 접근한 것은 자녀와 부모 사이의 인간관계를 더 깊이 이해해 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엄마가 매니저처럼 다 해주어서 자기주장도 못 하고 무기력하기만 한 아이를 실제 보기도 했고, 엄마가 성숙한 아이에게 오히려 기대어서 어른답지 못 하게 구는 경우도 보았다. 또한 너무 쿨하다 못해 자녀에게 무관심한 부모도 있었다. 그런 부모들의 심리도 어느 정도 이해해볼 수 있었다는 면이 좋았다. 또한 나는 어떤 어른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심리학과 상담을 공부해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아도 때로는 너무 어려울 때도 있다. 그런데 지난 여름 뵌 신경정신과 의사분이 ‘칼 융도 몇 년에 걸쳐서 상담하고 진료해도 해결하지 못한 환자들이 있었다.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만 지우지 마라.’라고 해주신 조언을 듣고, 내가 모든 걸 해결하려는 것도 욕심이자 오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아이들이 모두 병적인 상태라고 할 수도 없고 아이들은 변화 가능성이 많으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것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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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라디오 멘토 부모] '1318 대화가 필요해'을 3년정도 진행하신 심리학자 황상민교수의 책이다. 1318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부모들의 상담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부모들은 '왜 우리아이는 이럴까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라고 문의했다. 나도 4살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지금도 부모노릇, 엄마노릇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으로 느껴진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데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만은 특별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부모는 서울대학교를 나오지 않았으면서 자식은 그 학교에 가기를 바란다던가 자신은 내성적이면서 아이는 리더쉽있고 활동적이며 대인관계가 좋은 아이로 크기를 바라기도 한다.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자라서 안정적으로 살기를 바란다. 부모가 사회를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고 하면서 생긴 내면의 불안이 아이에게 투영된다. 내 아이만은 세상이 원하는 틀에 맞게 안정적으로 자라길 바란다. 부모들은 막연히 '내 아이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아이는 나와는 엄연히 다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자녀를 구분하지 못하기에 아이와 부모 모두 힘들게 되는 것이다.
육아서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하나의 메세지는 나와 아이는 서로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내 아이의 본질을 들여다보아라는 것이다.
이 책도 그러하다. 부모입장에서 게임하는 아이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집에서 부모가 매번 아이가 게임할 때마다 잔소리를 하면 아이는 밖에 나가서 하게 된다. 여러가지 문제에 노출될 수 있는 PC방으로 아이를 내모느니 차차리 집에서 하게 하는게 나을 것이다. '거기까지 가서 게임을 하다니'가 아니라 '오죽 하고 싶었으면 갔을까'라고 생각을 바꾸어라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밖에서 놀 기회가 적기에 그 아이들에게 게임은 고무줄놀이와 같다고 한다. 모든 놀이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이다. 그 놀이를 잘한다는 것은 주변또래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므로 게임 하는 것 자체를 인정해주어라고 조언한다. 아이는 인정을 받으면 자신이 생각하기 시작하고 판단도 할 수 있어진다.
황상민교수는 부모의 유형을 다섯가지로 나누었다. '엄마는 괴로워', '엄마는 아이와 연애중', '엄마는 매니저', '엄마는 선생님', '엄마는 쿨해'이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유형당 특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그에 맞는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각 사례마다 솔루션이 제시된다. 유형에 맞는 자세한 상황과 조언이 함께 있으니 내아이라면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아이가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키워야한다.' '아이가 원하는 만큼만 보살펴주는게 부모가 할 일이다.' 이것은 쿨한 부모들의 생각이다. 부모와 아이의 세상이 1:1로 서로 독립되어 있지만 엄마는 괴로워와 달리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지만 서로 챙겨가는 유형이다. 물론 머리로는 이해가지만 실천은 어렵다. 일단 부모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보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심리학교수의 관점에서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본 책 [부모심리 아이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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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마음대로 되는 일이 드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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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심리 아이 심리 EBS 60분 부모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이것과 성질이 비슷한 라디오에서 하는 EBS < 라디오 멘트 부모>" 1318 대화가 필요해'의 다양한 고민 상담을 바탕으로 심리학자 황상민 교수가 쓰신 책이다. 6학년과 중3학년 자녀를 둔 나로서는 이 책이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책을 읽다보니 공감이 가거나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치다보니 책에 낙서가 심해져서 내가 이 책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새삼 놀랐다. 엄마는 괴로워 유형의 쿨함은 밖에서는 좋은 사람이고 멋진데 집에서는 소리 지르고 신경질적인 엄마로 바로 나를 보는 듯 했고 이유는 양육에서 기준과 원칙이 없어서였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 책은 엄마의 고민 일기와 황상민 교수의 심리 솔루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문제인가 자녀 문제인가를 잘 구별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게는 자녀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부모의 문제라는 것에 놀라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아이의 심리를 이해한다면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훨씬 부드러워지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게 된다. 문제를 파악하고 상담에 조언을 해 주며 마지막에 핵심 포인트로 눈에 잘 띄게 내용을 다시 한 번 간략하게 요약해 주고 있어 나중에는 문제와 핵심만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여러 문제 상황 가운데 우리 아이의 문제와 비슷한 상황부터 읽어 보았다. 어쩌면 나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지 읽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는 말을 해 주고 싶었다. 한참 외모에 관심이 많은 두 딸을 위해서 식이요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고 예능 프로그램을 엄청 좋아하는 딸들과 싸우기 보다는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주변 친구와 즐겁고 편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일단 평범하게 잘 살 준비는 되어 있고 더 특별한 아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면 열심히 탐색하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또한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대화의 내용과 질이 달라지므로 말할 때도 좀 더 신중하고 지혜롭게 해야겠다. 이 책은 문제 상황별 이해와 상담 조언이 잘 되어있어 초등생에서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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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황상민 교수의|자녀교육 솔루션 『부모심리 아이심리』를 읽으면서 머리가 번쩍 뜨이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심봉사 어르신이 ‘심청’이를 다시 만나 눈을 떴을 때의 그런 느낌이 아닐까. 상담 내용을 읽으면서 무엇인가에 맞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심봉사 어르신과 심청이를 찬조출연 시켜서 이야기를 한 것인데 얼추 맞는 것 같다. 산뜻하고 내용도 왠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을 것 같다 - 책 표지를 보면서…. 책의 앞표지 디자인이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책의 목적도 잘 표현이 되어 있고, 책의 제목도 잘 전달이 되는 것 같다. 또한 일러스트도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만난 첫인상이 마음에 들었다. [책의 구성에 대해서] 프롤로그에서는 이 책이 집필이 된 배경을 분명히 밝혔다. -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EBS <라디오 멘토 부모> ‘1318 대화가 필요해’에서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부모들의 상담 내용을 기초로 쓰여졌다. (…) 이 책에서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공감하고 있는 다양한 자녀의 문제가 어떤 것이며, 또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지에 대해 알려주려 한다.” - p. 4~5 Part1에서는 이 책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특히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며’에서는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는 다음 장(Part2부터 Part6까지) 구성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기술하여 읽는 데 도움을 주었다. Part2부터 Part6까지는 상담 내용에 대해 기술하여 놓았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며'의 내용을 참고하여 Part2 내용구성을 살펴보았다. Ⅰ 엄마의 고민일기 Ⅱ 황상민 교수의 심리 솔루션 ① 상황 파악 ② 문제 진단 ③ 상담 조언 ④ 유사 사례 ⑤ 핵심 포인트 우선 충격을 받은 것은 이것 때문이었지 않나 싶다. 다른 자녀교육서와 달리 자녀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 그들의 부모에게까지 확대해서 넓게 분석했다는 점이었다. 제목에서 보듯이 부모의 심리와 아이의 심리를 모두 분석해야만 제대로 된 자녀교육에 대한 길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례를 보며 프롤로그 Part1 자녀 교육의 뉴 패러다임 Part2 엄마는 괴로워 Part3 엄마는 아이와 연애중 Part4 엄마는 매니저 Part5 엄마는 선생님 Part6 엄마는 쿨해 - 여기서 쿨하다는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 에필로그 이 책의 핵심내용을 정리한 부분은 p. 232에 있는 황상민 교수의 부모-자녀 관계 상담, 핵심 포인트(4) 부모 마음과 아이 마음 : ‘엄마 세상’과 ‘아이 세상’의 모습에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면 이 책의 모든 내용이 확실히 정리되어 있다.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히 노력한다. 그 마음을 자녀들도 알고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 너무 간섭하지 말고 서로가 주체적인 인간임을 인정해 준다면 아무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본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하고 싶다. 책에 있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을 문구였다. “부모는 수선공이 아니고, 아이는 고장 난 기계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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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 부모 심리 아이 심리 ☆..★
총 6개의 파트로 나눠진 책의 구성은 Part 1을 제외하고 각 파트의 주제에 따라 구분되어진 실제 상담내역을 정리하여 다뤄주었답니다.
예를 들면.. Part 3 엄마는 아이와 연애중의 한 소재를 다룬 상담내용이네요..
황상님 교수님께서 해답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해결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접근시켜준 답니다. <<단계적이자 유동적인 5단 콤보>>
경우에 따라 유사 사례도 들어주고 그리고 다시금 핵심포인트로 깔끔하게 마무리지어 주었네요
한번은 너무 기저귀 차고 다니는 듯한 (어그적 거리는) 걸음걸이를 자꾸 따라해 그런 행동을 따라하지 말라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또 다시 어그적거리고 다니기에.. 그런 행동을 하는 친구랑 놀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몇일 후 .. 오늘은 누구랑 놀았어? 했더니 한번은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세상에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 안절부절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지금 돌아보면.. 정말 그런 상황을 엄마인 내가 만들었는데.. 하는 생각에 참으로 미안했고...
본문의 내용처럼 나 또한... 아이친구들의 엄마들과의 만남에... 혼자서는 돈 아까워 거의 애용하지 않는 콩다방, 별다방 커피 마시면서 분위기 마추고 그럴때 있는데.. 또래끼리 어울리기 위해... 아이들도 그러 할 텐데.. 나를 돌아보고.. 조금 더 아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랍니다.
또하나.. 전반적인 책 내용에 실사례들이 가득 담겨 있어 보기가 너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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