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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에서부터 바다코끼리의 커다란 엄니와 "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아마 바다코끼리가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책을 펼쳐보는데 19마리의 동물들이 제각각 목소리를 낸다. 두더지의 못생긴 넓적앞발이 왜 소중한지, 호랑이의 줄무늬는 어떤 효과를 내는지, 메기의 수염도 왜그렇게 길게 뻗어 있어야하는지, 낙타와 사슴벌레, 전갈, 두루미, 왜가리 등등 가끔 우리가 궁금해하는 동물의 행동이나 모습들이 우아한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 계속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마지막에는 우리 친구들이 65억명의 사람들을 대표하여 다르게 생겼다고 나오는데, 동물이나 우리 사람이나 모두 존중받아야 함을 메시지로 던져준다. 지구의 동물은 하나도 같은 동물이 없으니까. 그리고 나와 똑같은 사람도 하나도 없으니까. 오늘도 아이에게 한마디 해줘야겠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람, 아들~ 엄청 많이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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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생긴건 이유가 있어요 책이 생각보다 좀 늦게 도착해서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 됩니다. 어제는 예준이가 도로 열이나서 온 가족이 고생을 했네요. 얼릉 낳았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이렇게 생긴건 이유가 있어요 책은 생태계 동물마다 각자의 특징이 있고 자연 과 환경에 맞게 자신의 생김새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바다 코끼리의 엄니와 그리고 호랑이의 줄무늬를 보듯이 각자의 환경 생활 방식에 따라 모양이 제각각 입니다. 그렇듯 추운 환경이면 추운 환경에 맞게 숲에 살면 숲속 환경에 맞게 바다속에 살면 바다 속에 맞게 형태를 지니고 제 각각의 형태가 무엇을 먹냐에 따라 치아도 다르며 나무를 올라가는 동물은 또한 발톱이 발달되어 있으며 호랑이는 줄무늬를 통해서 사냥을 쉽게하듯 생김새의 이유가 다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늘 다람쥐는 나무에서 이동하기 쉽게 몸을 펼칠수 있는 몸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날아 이동이 가능한 동물입니다.
코뿔소 .부엉이.뱀 등 각자의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도 모두 인종에 따라 머리색이나 얼굴이 다릅니다. 자라온 환경이나 그 생활방식에 맞게 각자의 생김새가 주어졌기때문이죠. 만일 모든 동물이나 사람이 똑같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호랑이든 바다코끼리든 그럼 각각의 고유의 특성과 개성 그리고 생활 패턴에 안맞게 살수 있고 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얼마 가지 않아 사라지게 될겁니다. 내가 이렇게 생긴건 이유가 있어요를 읽고 세상에 나른 닮은 사람이 거의 없듯이 동물들도 제각각의 생김새에 맞게 먹고 살고 그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살게 된답니다. 사람은 환경을 개척하고 살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입니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개성을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사람마다 동물처럼 각각 개개인의 특성 삶의 방식의 차이가 나고 외국인은 외국인의 문화대로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서로가 공존하고 생김새가 다른 이유는 환경에 적응하기 쉽게 생김새가 주어졌고 생활방식에 맞게 자라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외모로 인해 낙심하지 말고 나란 존재도 얼마나 소중한가 다시 생각하는 기회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맘스쿨을 통해서 또 다른 세상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특히 내가 이렇게 생긴건 이유가 있어요는 동물들이 많아서 예준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예준이와 함께 많은 책을 읽어가야 겠어요^^ http://hotks3217.blog.me/3012080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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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울림 어린이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로 책인선 선생님을 글을 쓰셨다고 해서 특히나 더 보고 싶었던 책인데요 이 책에서는 여러 동물들의 생김새를 통해 다 그렇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 인데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나도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메기의 수염은 냥 멋으로 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 수염이 메기에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참 흥이 로웠습니다. 여러 동물들의 생김새와 왜 그렇게 생긴 이유를 따뜻함이 깃들어진 그림과 함께 보면서 아이의 정서에 참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동물의 생김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구의 동물은 저마다 다르게 생겼고 그래서 누가 잘생기고 못생겼다고 말 할 수가 없엉 65억 명의 사람 중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은 한명도 없고 누구도 나 자신을 대신할 수 없답니다. 한사람 한 사람이 각각 소중한 까닭이 여기 있겠죠? 각각의 동물이 평등하게 존중 받아해 할 까닭도 여기 있어요.
제일 마지막 부분의 이 구절을 읽으면서 동물도 사람도 소중하고 평등하게 존중 받아야 할 존재임을 느낄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책은 언뜻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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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 진화와 환경과 생태네 대한 이야기입니다. 확대해석하면 철학적인 의미까지 끌어낼 수 있구요. 즉 여러 동물들이 환경에 맞게 진화되어 특이한 생김새를 갖는 지극히 생물, 생태학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동물의 예를 들어 그 동물의 환경과 생김새 그 특이한 구조의 쓰임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 줌으로써 그 동물에 대한 이해가 커지게 됩니다. 비단 설명한 동물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이나 식물에 대해서도 특성을 살펴보고 그 이유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표지모델인 바다코끼리는 제일 마지막에 등장합니다. 바다코끼리는 길다란 윗니 한쌍이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거추장스럽게 보이는 이 이빨은 얼음 위로 올라갈 때 그리고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몸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주된 먹이는 조개를 캐낼 때도 아주 요긴하게 쓰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바다코끼리에게 송곳니가 없었다면 얼음으로 뒤덮힌 북극지방에서의 생활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 환경에 적응한 대표적인 특성을 갖는 동물이 낙타입니다. 낙타는 등에 한 개 혹은 두 개의 혹을 가지고 있지요. 그 혹은 뼈가 아닌 지방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낙타는 대표적인 사막동물로 사막에서 이동하자면 낙타를 이용해야만 하지요. 물과 먹이가 충분하지 않은 사막을 가로지르며 이동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혹에 저장하고 다니는 셈이지요. 또 낙타의 눈에는 속눈썹이 세겹으로 나있습니다. 사막의 모래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생겨난 특징이라 하는데 그래서인지 낙타의 눈은 유난히 예쁘게 보입니다. 이렇듯 동물과 식물의 생김새와 특성을 이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가 편하게 되구요. 이러한 이해는 동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의 이해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는 그런 부분까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엄마의 확대해석일 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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