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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음식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나 결혼해서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우리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먹거리.. 더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겉표지 역시 환경을 생각했네요 겉표지를 화려하고 예쁘게 꾸미는데 친환경 음식백과 책 제목만큼이나 겉표지역시 마트가면 종이봉투 보셨지요? 그 종이봉투처럼 이 겉표지를 그 종이봉투를 생각하면 된답니다.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참 많이도 있지요 그런 얘기들을 들을때마다 장난쳤던것들 그 사람한테 죽을때까지 먹어야한다는 생각이 참 많이도 들었지요 가끔은 마트를 갈 때 괜히 1+1을 먼저 사게 되고 괜히 싸게 샀다 뿌듯했는데 참.. 어이없게도 전 우리가족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식품과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는 걸 알았답니다. 친정집에 가면 텃밭이 있어 여름에 먹는 먹거리를 친정집에서 갖고올때가 종종 있었지요. 정말 사랑과 햇빛과 물로 키우는 야채들은 시중에서 파는 것하고는 틀리게 연하고 부드럽고.. 특히나 우리가족이 먹는거라 농약을 치진 않는답니다. 가족의 건강은 장바구니에서 시작된다 친환경 음식백과(수산물, 축산물, 어린이 간식, 양념, 인스턴트) 특별부록으로 친환경 육아를 꿈꾸는 엄마가 꼭 알아야할 살림의 기술 17가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끔은 음식하기 싫다고 나가서 외식하자고 하고 몸에 안좋은 라면을 얘들아 우리 오늘은 라면먹을까? 엄마인 내가 조금만 부지런떨고 하면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먹일수가 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한참 자라고 있는 6살, 8살 사랑하는 남매.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일하는 남편.. 내 가족의 건강을 친환경 음식백과 책을 통해 최고의 밥상을 차려줘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엄마의 작은실천에 엄마의 부지런함에 우리가족의 건강을 챙길수가 있답니다. 친환경음식백과 이책을 부엌한곳에 놓고 시간날때마다 다시 다시 몇 번을 되풀여가면서 읽고 우리가족의 건강을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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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음식 백과 >>
요즘은 나라 안팎으로 정말 먹거리가 심각한것 같다. 거의 매일 나오는 뉴스에서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건 기본이고, 물가가 문제가 아닌 먹거리의 심각성으로 우리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자리에 있는 엄마로 심각하지 않을수 없다. 가족의 건강을 위한 최고의 밥상. 친환경 음식 백과 그런데 들어가는 글부터 심상치 않다. 뉴스에서 보던 이야기가 그대로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이 외식을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먹는 식품들이 어떤것인지 안전한지 알아야 하는데 그런 수입식품의 반 이상이 중국에서 수입되면서 ㅠ 뉴스에서 나오는 많은 음식과 관련된 사건은 남의 나라일만이 아니란걸 다시한번 알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안전한 재료로 안전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식재료는 어떻게 공금받야하는지 주부들의 지혜가 필요한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장바구니에 담을 음식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포장지도 과일을 고를때도, 그리고 우리 아이가 먹는 음식들을 더 깐깐하게 고르는 방법. 이제 엄마가 나서야 할 차례인것을 느끼면서 사명감 ㅋㅋ 그리고 책임감으로 음식을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친환경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그리고 어린이 간식에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볼수 있다. 양념과 인스턴트 식물, 그리고 육아를 위한 엄마들의 살림 기술까지... 음식을 하는데는 조리보다 더 중요한 재료를 구입하는것이 중요한데 이책은 그런 전체의 노하우를 전부 들을수 있다. 평소에 대충 담던 재료들을 더 꼼꼼히 보게 되고, 아이에게 먹일 음식은 한번 더 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많은 노하우를 배울수 있게 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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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가 품안에 있을동안의 건강은 엄마의 책임이라 생각한다. 원인을 알수없는 희귀병은 어찌하겠냐만은 그 이외의 건강은 95%엄마의 탓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가 에코생협 상무이사이고 나는 생협을 이용한다.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생협에서 장을본다. 어린 아이들의 깨끗한 몸속에 지저분한거 넣어주기 싫어서 어렸을적부터 사탕, 과자도 안먹이고 유별떤다는 소리를 듣던 엄마이다. 내가 보기엔 내가 정상이고 그사람들이 유별나다. 자연에서 자연으로 태어나 자연의 이치대로 살아야 할터인데 공장의 이치대로 살아간다. 내눈에는 그것이 더 유별나게 생각된다. 우리집 반찬 요리방법을 얘기하면 어떤이는 얼마나 오래살려고 그러느냐는 말도 한다. 물론 나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전혀 자연식이라던가 친환경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었다. 관심을 안갖기에는 이 세상에 위험한 음식들이 너무 많다. 아이들의 음식도 집에서는 관리를 해줄수 있지만 집밖에 나가면 내 기준에서의 위험수위에 벗어나는 것들에 그대로 노출이 된다. 나날이 이것저것 알게되며 아이들에게 먹이지 말아야 하는 음식들이 하나둘 더 늘어갔다.
집에서는 수입과일도 일체 안먹이고 제철과일만 먹이고 공장에서 나오는 재료는 간장,소금,후추 이외에는 거의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공장에서 나오는 재료로 요리하는것중 유일한것이 생협에서 나오는 카레가루 정도이다. 이렇게 먹인다고 결코 안전한 먹거리만 먹는것은 아니다. 주말에하게되는 외식, 학교급식이나 외부에서 주는 간식, 누군가의 호의로 얻어먹는 아이스크림등 엄마인 내마음에 안드는 음식들도 꽤 많이 먹는편인듯 하다. 다른 아이들은 집에서도 과자나 군것질등 많이들 먹는데 뭘 그러냐고 한다면 그것은 그집 부모의 선택이지 나의 선택은 아니다. 남들도 다 먹는데 뭘 그러냐고 한다면 내 자식은 남이 아니라 말할뿐이다.
내가봐도 내 자신이 어쩔때는 병적으로 느껴진다. 병적으로 아이들에게 인스턴트를 주기 싫다. 어쩔수 없이 먹여야 하는 상황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다. 어쩔수 없이 먹여야 하는 상황도 너무 많았던 탓에 스트레스는 더 컸었던듯 싶다.
친환경 얘기나 아이들 음식 얘기가 나오면 할말이 너무너무 많아진다. 상대에게 해주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흥분에 흥분을 더해 일장연설을 펼친다. 병이 분명하다.
이런 나에게 친환경 음식백과라는 책은 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는 순간 놓칠수 없이 꼭 봐야하는 목록에 추가된다. 나와 충분한 공감대를 나눌수 있는 책일뿐더러 내가 몰랐던 사실까지 알려주는 고맙고 건강한 책이다.
누군가에게는 자기는 예전에 생협이나 친환경마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쳐다봤다고 한다. 아마 뭐 그리 큰 차이가 있다고 유별들을 떠나 했나보다. 그분의 생각이 많이 바뀐듯 하지만 아직 완벽한 친환경에 흡수된 상태는 아니다.
나는 이런책을 접할때마다 인스턴트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접하려 하지도 않는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이거먹지마라 저거먹지마라 하면 뭘 먹고사냐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얘기를 나누다가 듣고 이해는 해도 자기는 지킬 자신이 없다는 사람들도 태반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날보고 대단하다고 할뿐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대단한 반찬은 절대 해주지 않는다. 양념은 간장, 소금, 후추, 파, 마늘, 깨소금이 전부다. 간도 최소한으로 해준다. 반찬은 늘 야채투성이다. 간식은 떡, 과일, 야채, 옥수수, 고구마, 감자등 자연식만 준다. 하지만 아이들은 늘 너무 맛있다며 가리는것 없이 모두 잘 먹어준다. 우리 아이들 이유식 먹이던 시절 다른 아이들이 놀러와서 우리집 이유식을 주면 절대 안먹었었다. 간도 안되고 야채 그대로의 맛이 너무 나기때문에 그랬던듯 싶다. 지금 우리 애들은 파, 마늘, 양파, 온갖버섯,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파프리카, 가지, 호박, 감자, 시금치, 쌈채고, 도라지, 더덕, 연근, 우엉 등등등등 모두 없어서 못먹는다. 음식 먹을때만 보면 이 세상 최고의 1등이다.
남들은 이거먹지마라, 저거먹지마라하면 먹을게 없다지만 우리는 그런거 전혀 안먹어도 너무 잘먹고 잘살고 있다. 게다가 대부분 친환경매장에서 장을보기때문에 마음도 편안하다. 티비에서 멜라민파동, 과자나 냉동식품에 이물질 파동등이 나도 나는 너무 태연하게 받아들인다. 우리아이들이 안먹는음식이기에 마음은 편할뿐이다. 사먹고 뉴스보고 분개하고 뒤돌아서서 또 사먹는 사람들보면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친환경 음식에는 파동일 날 일이 없다. 뭐 채소 이파리에 벌레가 먹었다는 정도의 문제???ㅋㅋ 요즘은 채소를 씻다가 벌레를 보면 반갑고 마음이 놓이니 참 아이러니한 세상에 살고있다.
친환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거나 관심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많은것을 얘기해주고 많은것을 알려주는 책이 분명하다. 친환경을 이용하는것이 결국 지구를 구하는 한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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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비자가 아예 안 먹고 살 수는 없으니 최대한 식품 첨가물이 안 들어간 생협이나 유기농 식품을 추천한 점이 눈에 띈다. 특별 부록으로는 친환경 육아를 꿈꾸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살림의 기술 17가지도 나와 있는데 꼭 주부들이 읽어보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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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온 가족이 모여서 <개그콘서트>를 시청한다. 그 코너에서 아주 재미있는 코너가 있는데 바로 <불편한 진실>이다. 알아도 몰라도 불편한 진실, 때로는 너무나 똑같은 상황에 실소를 금치 못하고 뜨금하기까지 하다. 자녀의 방이 더럽다며 마구 타박하던 엄마에게 아빠가 하는 말, 아니 냉장고가 왜 이리 복잡해. 이것도 버려야 되고 저것도...이거 설날 떡이 아직도 있네~ 하는 남편의 말에 에구,,막 버릴려고 했다거나 다 먹을거야! 라고 큰소리치는 엄마의 모습에 나의 모습이 겹치며 안 웃은 주부가 거의 없을 것 같다. 이 책 <친환경 음식 백과> 도 우리가 차라리 모르면 좋겠다 싶기까지 한 음식판 '불편한 진실' 이 실려있다. 백과처럼 두꺼운 책이지만 인터넷서점에서 할인해서 구입하면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다. 요즘 책값이 다 비싸기 때문에... 그렇다면 만오천원이라는 가격대로 친환경 음식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고 싶지 않겠는가? 대답은 예스이다. 특히나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라면 더욱 알고 살아가야 할 친환경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어서 꼭 필요한 필수책이라고 하고 싶다. 매일 우리 가족의 밥상에는 무엇을 차려야 할까 고민인 주부들에게는 때로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을 구입하려고 한다. 가공된 제품이나 손실된 제품으로 사실 하얀 도라지같은 것은 알고 먹으면 찝찝할수도 있다. 내가 직접 벗겨서 먹어야 안심이 되는데...이 책에서는 친환경 장보기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그리고 온갖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밥상과 간식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준다. 집과 가까운 유기농 매장과 생협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친환경 마크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설명도 색다르다. 육식보다는 채식을 하자, 장바구니에 담자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먼저 곡류에 대한 설명과 친환경 곡류를 고르는 법, 곡류가 들어간 밥요리들이 선보이고 그 다음에 야채, 과일 이런 식으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 시골에서 해먹는 그런 소박한 밥상이요 건강식이 그대로 담긴 밥상이어서 주부들이 참고로 하기가 너무 좋았다. 생선과 축산물과 축산가공식품에 대한 모든 것들도 다 공개가 되는데 특히 햄에서 위험한 먹거리는 아질산나트륨이라고 한다. 오래 두어도 색깔이 변하지 않고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고기의 단백질인 아민과 결합해서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을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그리고 쫄깃한 맛을 내는 카라기닌이라는 첨가물은 일본에서 발암물질 4급으로 분류하고 있을 정도이고 특히 어린이들이 햄을 먹으면 백혈병에 걸릴 위험도 있다니 당장 햄을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먹더라도 이같은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생협에서 나오는 소시지등의 성분을 보고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빵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이어지고 설탕을 대신해서 단맛을 내는 설탕대용물과 굴소스같은 각종 소스, 그리고 아이와 가족이 있는 집과 음식을 친환경적으로 살림하는 방법까지, 친환경 음식에 대한 모든 것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정말 요리책은 많이 나오고 집집마다 몇권씩 가지고 있지만 이런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이야말로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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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를 선택할 때마다 고민에 빠지게 된다. 과자에는 좋지 않는 재료들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선택하는 각종 과일음료는 건강을 위한다는 광고가 무색할 만큼 건강에 해로운 재료로 만들어져있다. 유기농이 좋다고 하기에 유기농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재료나 음식을 선택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은 사실은 유기농 제품이 아니었다거나, 높은 가격으로 팔기 위한 과장이었을 뿐이라는 뉴스를 보고 나면 유기농을 내세운 음식을 선택할 때도 의심을 가지게 된다. 차라리 유기농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선택하는게 마음편한 일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뿐만 아니라 우리 식탁의 대부분은 수입품에 의존한다. 우리나라 식품의 80% 이상이 수입식품이라는 사실이 알고 있었음에도 놀랍기만 하다. 수입품 중에도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에서 대부분이 수입되는데, 주욱 수입품은 그 안전성에 더 믿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 수입된 제품이 아니라도 매일 같이 중국에서는 음식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이 뉴스를 장식하고는 한다. 피임약을 묻혀 키운 오이, 가짜 달걀, 납이 들어간 꽃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위해한 약품들, 좀 더 선명한 색깔을 띄어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 처리 된 식품들, 시들지 않게 처리 된 방부제.. 우리는 이렇게 위해한 음식을 매일 접하고 있다.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하는 고민은 매일 반복되고, 특히나 가족의 먹거리와 건강을 책임져야할 주부들은 이렇게 건강에 해로운 식품들 중에서 안전한 음식을 고르기 위한 고민도 하게 된다. 아이들의 입맛은 점점 인스턴트에 길들여지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에도 길들여져서 건강에 좋은 음식만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리고 매번 식품을 선택할 때마다 사용된 재료를 확인하지만, 놓치는 부분도 많고, 모르는 원료가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나 역시 이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는 하는데, 아토피가 있고, 기관지가 약한 조카를 위해 좋다는 식품을 선택하지만 고르는 제품마다 꼭 좋지않은 원료가 포함되어 있었다. 다양한 제품이 나올수록 어려워지는 먹거리 선택, 그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친환경 음식 백과>였다.
다만, 저가가 에코 생협에서 일을 하고 있고, 이 책에는 생협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좋다는 내용이 많다. 생협에 대한 이야기나 근처에서 쉽게 접한적이 없는지라 제품이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았다. 사실일지 모르나 생협제품이 주로 좋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는 사실로, 반대로 광고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처음에 기대 했던 것보다 '음식백과'라는 제목에 맞게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었다. 각종 채소, 곡류, 과일, 수산무르 축산물 등의 기본적인 영양소와 건강에 이로운 점을 알려주고 또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알려준다. 영양소를 알고 제대로 선택 할 수 있게 도운다는 점이다. 특히 시중에 팔고 있는 햄, 조미료, 각종 면류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군에 대한 원재료를 모두 표시하여 비교가 쉽게 도표화 되어 있음이 유익했다. 그냥 먹기만 하던 먹거리에 대해 좀 더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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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음식 백과 최재숙 (에코생협 상무이사), 김윤정 지음
인간의 브레이크를 잃어버린 탐욕으로부터 먹을거리를 지키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이 배어 있는 책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많은 지식들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하는 데 인색하다. 우리의 삶이 너무나 바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계심도 많이 무뎌지기 때문이다. 인스턴트식품 아니면 식단을 짜기가 쉽지 않다. 학교에서 급식하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음식들도 밑반찬들은 대부분 인스턴트식품들이다. 삶 속에 잊혀져가던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하게 되었다.
된장, 고추장은 시골에 계신 부모님으로부터 가져다 먹지만 그 외 식품들은 가까운 시장이나 가게에서 구입해서 먹는 데 친 환경 식품을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가족이 자주 먹는 콩나물이나 두부 그리고 계란, 간장 등에 대한 경계심을 새롭게 갖게 되었다. 얼마 전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트랜스지방의 유해성과 함께 먹을거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세상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수입식품 특히 GMO식품을 피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좀 더 냉철한 자세로 먹을거리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더 필요하리라. 그러나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문제와 시간에 쫓기다 보면 이러한 생각이 사치(?)가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가 좀 더 수고하고 부지런을 피워야 한다.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나 유혹들이 많다. 학교 앞에 바로 문구점에서 사탕을 물고 나오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같은 학부형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다.
이 책은 먹을거리 뿐 아니라 친환경살림법도 제공한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자연 친화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건강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이 같이 읽고 실천해 믿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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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정말 많은 비가 내렸다.
그렇다보니 뉴스에 나오는 소식은 매일 야채값이 몇% 올랐다느니, 과일값이 얼마 올랐다느니 하는
듣기 괴로운 소식들뿐이다. 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을 때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우스개 소리처럼 하는 말이 있다.
'비싸면 안 먹으면 그만'이라는 말.
하지만 그말은 옳지않다. 사람에게 먹는 것이란 생존본능과 더불어 하나의 큰 기쁨이기 때문이다.
비쌀 때 좀 참고 안먹을수 있겠지만 주부로서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는 입장에선 절대적인 고민이 아닐수 없다.
매일 같은 반찬을 상에 올릴수도 없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모든 간식을 언제나 만들어 먹인다는 것이 쉽지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과자부터 아이스크림이며 빵까지 시중에 파는 음식들을 맘놓고 먹일수 없다는 현실이 참 서글프다.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먹거리를 갖고 장난을 치는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우린 점점 먹는 기쁨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든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품목이었던 과일이나 야채,곡류 까지도 쉽게 믿을수 없는 현실에 처하니 이젠 정말 직접 쌀을 재배하고 야채를 심어서 먹고 과일을 직접 키워야 먹으며 가축을 길러 고기와 우유를 먹어야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참 무서운 일이다. 모든 먹거리를 만드는 사람들이 제품을 만들 때 자신의 가족이, 친지가 먹는 것을 만든다는 생각을 갖고 만든다면 그리 쉽게 음식을 갖고 목숨을 건 장난을 치지는 않을 텐데 사리사욕에만 눈이 먼 이들이 참 야속하다.
<친환경 음식백과>란 책을 보았을 때 마음이 조금은 복잡했다.
솔직히 마트에 갔을 때 친환경이란 말이나 유기농이란 말이 붙은 제품들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가격 차이가 나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가격을 무시할 만큼 그 제품들을 믿기도 쉽지않고 결국에는 내가 심어서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밖에는 믿을수 있는 것이 없단 말이니 참 무서운 현실이다.
나처럼 음식만들기에 초보 주부인 경우엔 고민이 더 클수밖에 없다. 좋은 재료를 갖고 척척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사랑하는 가족들을 먹일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러기 힘들 땐 고민의 크기가 커질수밖에.
하지만 먹는 것이 하나의 큰 기쁨인 만큼 좀더 신중하게 재료를 선택하고 좀 더 지혜롭게 만들어 먹으며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질수밖에 없는 주부로서 열심히 연구하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노력하는 이에게 멋진 결실이 있으리라 믿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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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강을 위한 최고의 밥상이라는 [친환경 음식백과]는 그야말로 친환경 음식에 관한 그 모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친환경 장보기 비법을 비롯하여 친환경 음식 레시피, 살림법까지 담고 있는 이 책은 정말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먹거리의 상식적인 것에서부터 식생활에서 필요한 지혜를 총망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왜 평점을 별세개만 주었을까요? 나는 이 책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허무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이 너무나 많이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에 맘편히 믿고 먹을 수 있는게 너무나 극한적이며 내가 농작물을 재배할 땅을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그야말로 유기농산물을 제대로 가꾸어 먹을 수 없는 실정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치명적인 사실들을 알게되어 혼란이 올 정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또다시 먹게 되기야 하겠지만, 앞으로 더욱 신경을 써서 가족의 건강을 위한 장보기가 머리를 지끈지끈 하겠습니다 제대로 알고 구입을 한다해도 꼼꼼히 따져 골라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유기농산물도 국내산이지 확인해야 하고, 인스턴트 음식이 아님에도 골라야 하는 기본적인 여러 양념들...... 자칫 '아무것도 먹을게 없구나'라는 착각에 빠질 지경입니다.
[친환경 음식백과]는 생존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절대 조미료를 고르는 법을 비롯하여 용도에 따른 소금의 종류와 체취법등, 주부가 알아야 할 여러가지 음식과 살림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채소, 수산물, 축산물에 대한 설명도 마찬가지로 효능을 비롯한 설명과 함께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과일 고르기, 각종 곡류의 종류에 대한 보관법을 비롯 한 효능, 레시피까지 꼼꼼히 일러 주고 있으며 백해무익한 인스턴트식품이 빠르고 편리한 만큼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에서 농부가 되어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친환경 조리도구, 감기를 예방하는 음식, 식품첨가물과 조미료, 외식에 대한 무서운 진실에 대한 그린맘의 친환경 라이프가 각 장마다 부록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특별부록으로 친환경 육아를 꿈꾸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살림의 기술 17은 반드시 알고 있음으로 해서 꼭 고려해야 하는 것으로 살림을 통해서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받은 행운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편리하고 빠른 첨단의 길을 걷고 있기는 하지만 지구가 죽어가고 있는 환경속에서 희귀질환을 비롯한 비염, 아토피등 신종의 각종 병들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공격적인 성향이 짙게 나타나는 것, 또한 각종 살인 사건과 천륜을 벗어난 행동들도 서슴치 않음은 각종 식품첨가물을 비롯 인스턴트식품 등을 너무 많이 먹어왔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리라 정말,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 우유가 충치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도, 껌과 사탕에 대한 과대광고로 인하여 성장장애와 발암성 물질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즐겨마시는 유산균음료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하겠습니다
주부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제대로 된 책 [친환경 음식백과]! 이 책에서 주는 각종 정보를 비롯하여, 생협이나 유기농 매장에서의 좋은 제품 고르는 법등을 잘 비교 하여 우리가 그나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내 가족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해야겠습니다.
(이 서평은 <담소>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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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끼니때마다 오늘은 뭘 해먹지 걱정을 한다. 그렇다고 특별난 음식이 상에 오르는 것도 아닌데, 같은 음식을 매번 먹기싫은것은 주부인 나도 마찬가지 가능하다면 한끼에 한가지 새로운 반찬을 상에 올리고 싶다. 유진아! 오늘은 뭘 해먹지? 식사때면 딸과 매번 하는 말이다. 글쎄 그다지 먹고 싶은것은 없지만 그냥 먹지? 그냥 뭘 그냥 먹어야 하는것일까? 두부를 좋아하니 마트에서 한모사다 데쳐서 상에 올리고 맛난 양념장 만들어 찍어먹을까? 좋단다. 한끼의 새로운 반찬은 그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럼 다음 끼니는? 요즘 아욱이 잘 자라주고 있으니 그것으로 아욱국을 끓여먹어야겠다.
우리집 텃밭에는 화초는 없고 상추,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토마토 등 야채들이 자라고있다. 참 유주와 호박을 빼놓으면 서운타 하겠다. 작은 텃밭에 옹기종기 모여 살며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보태주고 있다. 모두 딸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 이쁘고 맛나게 자라나고 있다. 마트에서 야채를 고를려면 어떤 방식으로 골라야 할지, 과일이나 곡식에도 방법이 따로 있다던데 궁금한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나를 위해서나 가족들을 위해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이 책을 필요로 했다. 필요한 지식을 얻어 조금이나마 건강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노력해보련다.
뉴스며, 신문이며, 하다못해 잡지에서 가지 보게되는 것이 먹을거리에 대해 믿지못할 소식들 뿐이었다. 직접 농사지으며 살아갈수없는 환경인데 그럼 무엇을 믿고 먹을거리를 사다 먹어야 할가? 그것은 비단 나분만의 고민이 아닌듯 싶었다. 복이라면 부친께서 농사를 지으시는 덕에 쌀걱정은 않하고 산다지만, 먹거리가 어디 쌀뿐이랴.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심고 가꾸어서 먹는 것일 테다. (p.15) 이 말도 그리 믿음이 가는 말은 아니다. 왜 그런고 하니 땅(토양) 자체가 오염되어 주말농장을 하며 내 먹거리를 거둬먹는다해도 유기농 또는 무농약으로 키워먹기란 힘들다는 말이다. 심심산골에 들어가 땅을 개간하기 전에는 말이죠.
국립농사물물품질관리원 인증표시와 기준, 소비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마크는 머을거리(친환경 농산물마크와 유기농), 공산품(환경마크와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표시지정성분 표시제도, 유해물질등급표시), 그리고 수입품(공정무역마크와 오가닉 마크)으로 구분된다. (p.27) 이걸 다 외워서 시장갈때마다 들여다보고 골라야 한다 말이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그냥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는 없나요? 농약을 치지않고 키우리라 믿었던 여러가지 야채들이 사실은 농약없이는 키우기 힘들다는 것, 하긴 텃밭에서 키우는 야채들은 농약없이 키우다보니 벌레들과 농사지은 것들을 나눠먹어야 하는신세가 되버렸다. (낭군님 하시는 말씀, 그렇게 나눠먹어야 더 좋잖아~) 하긴 벌레 먹고 남은것만 먹어도 우리 둘이 먹기엔 충분했다. 끼니마다 고추를 따다 쌈장에 찍어먹고, 호박잎을 따다 쪄 쌈싸먹노라면 부잣집 밥상이 부럽지 않다. (쓰다보니 자랑만 엄청 늘어놓았네~)
친환경 채소 레시피 모듬 채소 피클, 브콜리 들깨가루 두부무침(이건 꼭 해먹어봐야겠다), 스페셜 가지볶음, 무나물(무나물은 비빔밥용을 잘 어울린다), 무전(이것도 새로운 레시피) 등 중간 중간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가 등장하여 그대로만 따라하면 음식 걱정은 덜겠지 싶다. 친환경 과일을 이용한 레시피, 단호박요구르트 샐러드, 과일요거트, 아이스딸기 우유, 유자청 우유 등 아이들 입맛에 잘 어울릴것 같은 위주의 간식이 되시겠다. 우리들의 먹거리가 되어주는 육해공의 식재료들,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 믿었던 바다의 해산물도 이젠 의심의 눈으로 살펴봐야 한다(어찌 갈수록 먹거리에 대한 의심증만 증폭하게 하시나요).
참치와 같은 큰 생선은 중금속 오염의 정도가 더 심하므로 1주일에 2회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임산부와 어린이는 그보다 횟수를 더 줄여야 한다. (p.129) 붉은 살 생선 꽁치 와 멸치, 고등어, 연어, 청어, 흰살 생선 대구와 광어, 가자미, 도미, 명태, 조기, 복어, 농어, 민어, 준치 등이 있으며, 등푸른 생선으로 고등어와 공치, 삼치, 청어, 방어, 정어리, 연어, 참치 등이 DHA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큰 역활을 한다.
유자청 우유 재료: 우유 200ml, 유자청 2큰술 [만드는 방법] 1. 우유 1컵을 중탕으로 따뜻하게 데운다. 2. 유자청 2큰술을 1에 넣고 잘 섞은후 다시 데운다. (내 생각엔 유자청을 믹서에 곱게 갈아서 섞는것이 아이들이 먹기에 더 효율적으로 보여진다)
감기 예방 음식 감잎차, 매실차, 배숙, 도라지청, 모과차와 유자차, 파뿌리, 오미자차 등이 있다.
내가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 비★★에 들어있는 성분을 읽어보고는 다시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원재료명 1, 원재료명 2, 원재료명 3에 쓰여있는 재료들이 너무나 많아 옮겨적기도 벅차 생략하니 아이스크림을 드실 분들을 성분표시를 꼭 확인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아이스크림이 주는 유혹이 대단한데 어떻게 유혹을 뿌리치고 이겨나가지? 아이들에게 즐거운 간식거리가 되어줄 고구마 과일칩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만드는데 필요한 조리기구(건조기나 오븐)가 없어 아쉽다. 옆에서 열심 따라읽던 유진양, 그럼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거나 팥빙수등을 만들어 먹으면 되신단다. (그걸 누가 모르니, 그런데 그것 누가 만들어야 하는건데~ 먹기는 쉽지만 손이 너무 간단 말이지) 만들어 먹을수만 있다면 입도 즐겁고 건강에도 좋다지만 만들기가 쉽지않아 망설여진다.
유기농 식단을 완성시켜주는 마지막 선택 양념, 소금, 설탕, 된장, 간장, 고춧가루와 고추장, 참기름이나 들기름 등 각종 기름류, 식초, 토마토 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 소스, 굴소스, 돈가스 소스 등 다양한 양념들이 존재한다. 홈메이드 양념으로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게 레시피가 되어있어 따라하기만 하면 가족들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완성시켜준다. 간장(맛간장, 야채간장), 향신즙, 쌈장(멸치가루 땅콩 쌈장, 마요네즈 된장 쌈장), 매운 양념장, 기타 등등의 아념장 만드는 방법들이 나와있다. 육수국물(멸치육수, 닭육수, 채소육수, 다시마국물, 북어 머리 국물)들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 멸치육수다. 멸치육수를 우려내었다 칼국수라든지 수제비를 해먹을때 활용하면 국물이 진하고 개운한것이 정말 맛있다.
가정에서 모기 퇴치제 만들기(시트로넬라 모기 퇴치제) 준비물: 무수알코올 30g, 증류수 70g, 시트로넬라 20방울, 유칼립투스 20방울, 파인 20방울 [만드는 법] 1. 무수알코올을 먼저 용기에 담는다. 2. 에센셜오일을 넣고 잘 섞어준다. 3. 증류수를 담고 흔들어준다.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쉽다. 간단한 방법으로 안전한 모기 퇴치제를 만들어 뿌려준다면 한밤중 야외로 나들이 갔을때 모기에 물릴 걱정에서 해방, 특히 일명 모기밥이라 불리는 유진양에게 효과가 크지 싶다. 작년엔 여동생이 만들어줘서 덕분에 잘 썼는데 올해는 잊었는지 만들어주지 않는다, 아님 언니가 미웠던가~~~.(설마 이것이 사실은 아니겠지? 동생아~) 또 다른 서비스 하나, 바퀴벌레나 개미 퇴치에는 은행잎이 효과적이란 사실 잊지마세요. 식물에 잘 끼는 진드기에는 식초와 물을 3:7로 섞은 뒤 분무기에 담아 뿌리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