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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기나 어린이에겐 어떤 식으로든지의 "교육"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1.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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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를 키울때만해도 창의성이라는 말보다는 육아에만 치중할 때였다. 아이를 외국에서 키웠기 때문에 아이를 잘 키우는것은 잘 보호하는 것...이상이 아니었다. 이미 큰 아이를 11살까지 키웠건만 둘째를 키우는데는 또 다른 느낌이다. 지금 둘째가 만 3살.. 이 책을 보는 순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아... 맞아~~~~ 그랬지... 하는 느낌 큰 아이도 이 책을 보고 키웠다면 좀 더 잘 도와줄 수 있지 않았을까?란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나이에 따른 발달특징을 통해서 부모가 어느정도의 개입이 있어야 하는지 신체, 지성, 마음, 사회성등의 다양한 영역을 다루어주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육아환경등을 소개하는 것 외에도 유치원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한글과 수, 조기교육과 초등입학전에 준비해야할 것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이를 대할때 어떻게 하면 개성을 키워줄 수 있는지. 칭찬과 꾸짖는 방법까지 가정교육과 대화법, 게임과 장난감에 대한 대처, 체벌과 성에대한 교육까지도 연령별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내 아이의 수준과 교육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유아를 처음 키우는 초보 엄마에게도 유용하지만, 여러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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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첫 아이를 출산하고 나면 아기를 다루는 모든 면들이 낯설고 서툴기만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육아서를 만날 수 있어 대부분의 부모라면 육아서에 도움을 받으며 첫 자녀를 키운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제법 육아에 익숙해졌다 싶으면 이젠 단계별 양육법의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 시기가 바로 4세에서 7세를 전후한 유아기라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양육과 가정교육이 필요한 시기임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자녀가 여럿이더라도 각 자녀마다 성향에 차이가 있기에 양육의 방식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둘째 5살 딸 아이를 키우면서 [4세에서 7세 사이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나의 자녀의 연령에 꼭 맞는 육아서여서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4세에서 7세 시기의 자녀를 키우는 저와 같은 부모들이 아이를 위해 꼭 해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연령별 발달 특징은 어떻게 다른지,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부모의 입장에서 궁금해하던 점들을 하나 하나 풀어내고 있습니다.
<4세에서 7세 사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꼭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1.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자 2. 공부보다 신나게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하자 3. 하루 30분, 책 읽어주는 부모가 되어주자 4.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자 5. 혼자 놀기보다 친구와 함께 놀게 하자 6. 인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자 7.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돕게 하자 8. 아이의 질문에는 상상력을 발휘해 대답해주자 9. 모든 학습은 흥미를 유발시킨 뒤에 시작하자 10.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자.
위 10가지는 본문 제1장에서 아이의 재능을 키우고 개성을 빛나게 하는 꼭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육아원칙임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2장에서 만나게 되는 <4-5세무렵에는 부모가 해야 할 일은 '개입'이 아니라 '응원이다>, <5-6세 무렵 자의식이 싹트기 시작하는 시기, 아이의 자존감을 존중해야 한다>, <6-7세 무렵 자연 속에서 뛰어 놀아야 아이의 지성이 자란다> 등 나이에 따른 발달 특징에 관한 내용도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육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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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도 지금 6살의 딸아이를 키우는 저는 너무 읽어보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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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나무와 같습니다. 1세에서 3세 사이는 땅 속에 묻힌 씨앗이 충분한 빛과 수분을 얻어 발아하는 단계라면, 4세에서 7세 사이는 땅에 든든하게 뿌리를 내리고 지상으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무는 이때 적절한 물과 양분을 주고 고루 빛을 비춰주어야 땅 속 깊숙이 뿌리를 박고 우뚝 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가 무성하고 빛나는 잎이 자라며 튼실한 과실이 맺히는 나무로 자라나지요.(시작하는 글 중에서)
핵가족화되면서 육아에 대한 부담을 전적으로 떠맡게 된 젊은 부부들에게 아이의 발달과정은 부모들에게도 항상 첫 경험이기 쉽다. 처음에 겪는 일은 무엇이든지 자신감이 없고 어눌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육아는 가장 힘들고 고민스러운 것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가족들에 의해서 전달되던 모든 것을 이제 육아서를 보고 배워야하니 이제 아이키우는 것도 공부 아닌 공부다. 이 책은 특히 4세~ 7세 아이를 가진 혹은 곧 이 나이대에 도달할 아이가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책이다. 이어지는 장들에서는 유치원 선별시 유의 할 점, 한글 교육, 숫자교육에 적절한 시기 및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특히 조기교육으로 인해 각 시기별로 체험해야 할 것들을 놓치지 않을 것을 강조한다. 나아가서 무엇보다도 미래에 필요한 능력 즉 기계나 컴퓨터에 의해서 대체될 수 없는 능력을 갖춘 아이로 키우라고 충고한다. 6장은 가정교육의 중요성에 바쳐진 장이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일, 형제사이나 남녀사이의 구분없이 카우는 일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요즘 가정들에서 흔히 소홀해지기 쉬운 아빠의 육아참여를 역설한다. 마지막 장은 초등학교에 가기전에 아이가 갖추어야 할 것들에 대한 설명이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런 것들이 또 하나의 의무사항처럼 여겨져서 아이들에게 공부나 집중력을 강요할까봐 걱정되는 면도 있다. 항상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든 아이의 능력은 같을 수 없으며, 모든 아이의 성격도 같을 수 없으며, 의지도 도전정신도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내 아이의 모든 점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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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는 학습지나 학원보다 생활 속에서 배워야 자연스럽게 익힌다는 말, 공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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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나의 육아방법이 올바른 것인가?
[ 4세에서 7세 사이,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
책속에서도 부모의 의문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우리 애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아이를 양육하는 태도는 나의 부모가 나를 키운 양육방식이 영향이 크겠죠..
하지만 내 아이의 숨겨진 재능과 개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4세에서 7세 사이... 아이 발달에 중요한 이 시기에 올바른 양육방법을 익혀서 우리 아이를 더욱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데 노력하는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책속에는 4세에서 7세 사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 나이에 따른 발달 특징 좋은 유치원 선택 방법과 생활법 한글과 수의 가르침 아이의 개성을 키우고 칭찬하고 꾸짖느 기술 익히기 가정에서의 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이렇게 각 장마다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들이 엮여 있답니다.
어릴때 가장 싫은게 바로 비교하기죠.. 어른이 된 지금도 어느 누군가와 비교당하면 기분이 나쁘곤 한데.. 비교당하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자신감이 떨어질까요..
우리 아이들 각각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비교하지 않고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흥미로워하며 인정하기!! 부모가 해야할 역할입니다.
책속에 이렇게 예시 그림도 사이사이 들어가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지금 4살이 우리 아이의 여러가지 상황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책속의 예시처럼.. 그땐 이랬으면 좋았겠다.. 앞으론 이렇게 해줘야겠다.. 하며 저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일깨우게 되더군요.
4살 아이에게 7살 아이가 할 수 있는걸 시키는건 상황에 맞지 않겠죠. 나이에 따른 발달 특징을 알아야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답니다.
어릴때부터 가정에서의 양육방식에 따라 아이의 성향도 결정되는 듯 해요.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인정하고 그 발달 단계에 맞는 눈높이로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운다면 우리 아이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로 자라날 듯 합니다.
4세에서 7세 사이, 내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책을 통해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가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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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마음을 끌어서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4세에서 7세사이라니.. 반드시 읽어 봐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기게끔 하는 책이예요.. ^^
그래서인지 책 곳곳에 아이 양육에서 아빠의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4세에서 7세 사이는 가정과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총 7장 중 1장에서는 '4세에서 7세사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꼭 알아야하는 10가지'에 대해 언급해 놓았습니다.
10가지의 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욕심때문에 아이를 기다려주지 못하고 조급하게 굴었던 것이 한 두번이 아니였던 거 같아요..
2장에서는 연령대별로 4~5세, 5~6세, 6~7세로 나누고 신체능력발달, 지성발달, 마음성장, 사회성발달이 어떻게 되는지 적혀있어요..
연령대를 짧게 나누고 아이들의 발달부분도 세심한 부분까지 언급해서 좋았던 거 같아요..
특히 '자연 속 놀이'의 주요성이 강조되어 있는데 항상 사회 분위기 핑계로 아이들을유치원, 학원, 집을 전전시키는 우리의 현실이 가슴 아팠던 부분이예요..
3장에서는 유치원 생활 적응, 친구 사귀기 등에 대해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유치원을 고를 때 눈여겨 체크해야 할 내용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 유치원은 이것도 가르치고 저것도 가르친다더라' 하는 유치원을 선호하고, 진작 중요한 것을 잊게 만드는 현실과 부모의 욕심이 문제인 거 같아요.. )
아이의 첫 사회생활이 즐거울 수 있도록 부모와 선생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느긋한 마음가짐은 잊지 말아야 겠어요..
4장에서는 '한글과 수'에 대해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 4세부터 7세 사이에 할수 있는 것과 해두면 좋을 것을 정리했어요..
한글과 친해지고, 언어능력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책 읽어주기'와 '옛날이야기 들려주기' '질문으로 이야기 유도하기'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아요.. ^^;)
그 외에도 생활에서 '수'와 친해지는 방법과 조기교육에 대한 부분도 언급이 되어 있답니다.
5장에서는 내 아이의 재능과 개성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어요..
'부모가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같은 아이라도 부모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문제아가 되기도 하고, 개성넘치는 빛나는 아이가 된다는 점'
'비교할 거라면 내 아이의 과거와 비교하라'
(본문 중)
알면서 정말 잘 안되는 부분이예요.. 부모의 욕심과 조급증이 항상 문제가 되지요~
6장에서는 아이가 가정에서 익혀야 할 예의범절, 생활습관, 규칙과 아빠의 육아, 체벌, 형제 관계 등을 다루어 가정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됩니다.
마지막 7장에서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사전에 어떤 것을 갖추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소개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문제 부모는 있지만 문제 아이는 없다는 것이예요.. (아이를 양육시킨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네요~)
4세에서 7세 사이의 아이를 가진 부모가 늦기 전에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은 아이의 재능과 개성을 키워줄 수 있는 안목을 가진 부모가 되는 길을 안내주는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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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자라게 되는데 좀더 내 아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가끔 내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혹시 아이라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시오미 도시유키님은 말합니다. 아이는 나무 같아서 1세에서 3세 사이는 땅속에 묻힌 씨앗이 충분한 빛과 수분을 얻어 발아하는 단계라면, 4세에서 7세 사이는 땅에 든든하게 뿌리를 내리고 지상으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때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10년, 20년 뒤에 아무리 비싸고 좋은 양분을 쏟아부어도 올곧고 속이 알차게 자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4세에서 7세 사이에 점점 개성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신체능력과 지성, 인성, 사회성, 재능 등 아이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것을 형성하는 시기이므로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입니다. 이때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이 책을 읽는 엄마들이라면 이해할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 시기의 중요성은 말할 수 없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이에 따른 발달 특징을 참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각각 신체발달능력, 지성발달, 마음성장, 사회성발발로 나누어 설명해 줍니다. 7살 딸을 키우고 있다보니 4살 5살 아이의 모습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둘째딸의 행동에 대한 이유가 쉽게 이해되더군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4세에서 7세 사이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에는 유치원의 중요성과 유치원 고르는 법, 유치원 생활을 어떻게 하도록 해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어떤 유치원이 아이에게 좋을지를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내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을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7살 딸을 둔 입장에서 '한글'과 '수'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를 알려줍니다. 조기교육보다는 유아기에 좋은 추억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끊임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칭찬하고 꾸짖는 법을 알려줍니다. 예뻐, 똑똑하네,잘했어 외의 다른 말로 칭찬하고, 뭉서을 잘못했는지, 왜 혼나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꾸짖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설명해줍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과 초등학교 입학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이지도 간략하게나마 설명해 줍니다. 7살 아이를 둔 엄마여서 초등학교 입학전 준비가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4세에서 7세 사이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를 읽으면서 유치원에 다니는 두 딸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합니다. 다른 어떤 육아책보다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리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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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올해 3살!!
미운 3살이라 했던가요... 요즘 그 말을 꼭 실감하고 있답니다.
하지말라는 것은 더 하고 안했으면 하는 것은 꼭 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욱!!하다가도 '그래...뭐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아직 앤데...'하는 생각에 그저 참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러한 제 태도가 너무 안일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잘했다 생각할 때도 있고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는 초보엄마라 치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더욱더 어려워지는 육아를 어떻게 해야 잘 하는건지 막막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4세에서 7세 사이, 우리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라는 책을 알게되었고 이렇게 좋은 기회에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나름 육아서를 읽는 편이기에 처음에는 이 책도 읽어보고 저책도 읽어보자는 마음이었지요.
책을 읽고 " 이 책은 3세부터 7세 아이를 둔 엄마라면 꼭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육아서라해서 매번 똑같은 말의 반복, 지루함, 혼란스러움이 아닌 간결한 문장과 짤막한 문장들을 통해 책을 읽기 싫어하는 부모라도 책 읽기가 막막한 부모라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엄마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물론 부모들이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까지 콕콕 집어주어 '아차!!'싶은 부분도 많구요.
책에서 기본적으로 말하고 있는 [4세부터 7세 사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꼭 알아야할 것, 10가지]
저는 아이와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랍니다. 그래서 인지 전 이 10가지를 알고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꾸 보고 생각하다보니 다 지키고 있는듯하면서도 무엇인가 20%부족한 듯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저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뜻깊고 즐거워졌음은 사실입니다.
나이에 따라 아이들의 특징이나 대처방법들도 쉽게 재미있게 표현되어있구요~ 그 외에 가정에서의 교육, '한글'과 '수'교육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도 설명해두었답니다.
그동안 제가 봐온 육아서 중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 '아차!!'하는 깨달음을 많이 주는 책이었답니다.
육아로 힘들어하는 부모나 "우리 애가 요즘 왜 이러지??"하는 부모님들께... 육아서는 너무 지루하고 글이 많아서 읽기 싫다~하시는 부모님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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