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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의 중세에 해당하는 수당, 송의 이야기. 짧지만 기틀을 잡았던 수, 화려하고 강대했던 당, 황금기를 영위했지만 아슬아슬했던 송 비슷하지만 또 다른 수당, 그와 확연히 대비되는 송을 진순신의 깔끔한 문체로 재미있게 풀어준다. 경제, 군사, 외교 그 당시 국제 정세 대하는 수당송 각각의 상반된 모습과 현재 한국의 국제 정세를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인간사란 어찌보면 뻔하기 때문에 그래서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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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인 내용이 절반이라 믿음이 가지 않네요.. 일본인들 특유의 글인 그리스인 이야기의 사사미 작가같은 글의 형식을 뜁니다. 역사왜곡도 더러 있습니다. 재미요소를 가미하려고 여러 이야기를 덧붙이는데, 이건 소설이라 평할 수 있겠네요. 역사 사실 바탕 책은 아닌듯합니다. 진수라는 책이 백제, 신라가 왜를 대국으로 섬겼다. 동경했다고 합니다. 참 한국 사람으로서 이런책을 읽으면 안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