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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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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이 책은    우선 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일본에서 가장 좋은 대학인 도쿄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다가 중퇴, 그런 경력에 더하여, 재학중에 회사를 창립하여 운영했다. 책 날개에 소개된 내용에는 빠져있는 것인데 감수자의 말에 의하면 저자는 자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출마한 경력도 있다. 그 다음에 특기할 경력은 증권 거래법 위반으로 실형을 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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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이 책은 

 

우선 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일본에서 가장 좋은 대학인 도쿄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다가 중퇴, 그런 경력에 더하여, 재학중에 회사를 창립하여 운영했다. 책 날개에 소개된 내용에는 빠져있는 것인데 감수자의 말에 의하면 저자는 자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출마한 경력도 있다. 그 다음에 특기할 경력은 증권 거래법 위반으로 실형을 살았다는 점도 빠트릴 수 없다.

 

이러한 경력을 가진 저자가 쓴 책, 모든 교육은 세뇌다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수성을 감안한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 읽어볼 가치가 있다.

 

그가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 그의 이단아적 성격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일본이라는 나라의 사회구조에서 비롯한 것인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세뇌에 대하여

 

세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흥미롭다. 뭔가 논리에 맞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그의 주장에 빠져드는, 그야말로 시나브로 세뇌가 되는 느낌이다. 

 

먼저 저자는 옴진리교에 고학력자가 많이 빠진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간부급 신도들의 이력을 보면 고학력자가 많았다. 와세다, 도쿄대 등등.

 

매스컴에서는 왜 고학력자들이 그런 사이비 종교에 빠졌는가 그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저자는 다음과 같이 그 이유를 밝힌다.

 

고학력 청년들이 사이비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이 불가사의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내 눈에는 학교 교육을 받은 엘리트란 세뇌당하는데 길들여진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애초에 세뇌당하는 데 길들여진 사람들이 종교를 바꾼 것뿐이다.>(24)

 

그런 주장을 필두로 하여 학교 교육의 실태를 밝힌다. ‘당신을 세뇌한 학교의 정체를 밝힌다는 것이다.

 

밑줄 긋고 새겨봐야 할 글들

 

행동의 차원에서 이 책은 마음은 있어도 좀처럼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을 독자로 상정하고 쓴 책이다.(12)

 

그런 주장은 저자가 살아온 이력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모두가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도쿄 대학에 입학한 후에 중퇴를 했다. 어쨌거나 입학한 학교이니 졸업하고 나면 출세의 길이 보장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재학중 자신의 뜻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행동으로 옮길 것은 강조하는 다음과 같은 말은 정말 새겨두어야 할 말이다.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는 듯한 인내준비에서는 적극적이면서, 가장 하고 싶은 행동앞에서는 주춤거리는 것일까? 참고 견뎌서 도대체 무엇을 얻는단 말인가?>(12)

 

몰입에 대하여

몰입의 대하여, 무언가에 빠지는 일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몰입할 대상을 찾지 못하겠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눈앞의 무언가에 완전히 빠져서 잠시 자신을 잊는 순간, 그 때부터 자신이 몰입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다시 말해, 몰입을 체험하고 싶으면 무엇이든 좋으니 철저히 해보라.>(131)

 

그 어느 것을 철저히 하지도 않으면서, 몰입할 거리가 없다고 한다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그 무엇이 되었든 철저히 하는 것, 그게 바로 몰입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은 다음의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학교는 국가의 세뇌기관이다.

2, 글로벌 인재와 지역 인재.

3, 탈학교 사회의 배움은 몰입이다.

4, 세 가지 태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다.

5, 회사는 당장 지금 그만 두어도 된다  

  

이 책의 내용 그 어느 하나 허투루 읽을 게 아니다. 그야말로 철저히 몰입해서 읽어보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이 밖에 좋은 점을 말한다면

 

이 책은 저자의 주장을 읽어가는 즐거움 외에 우리가 그동안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오던 것들을 상기시켜 주는 점도 좋은 점이라, 여기 소개한다.

 

상식과 지식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런 차이에 대해서는 그동안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해서 이런 글을 읽을 때 무척 신선했다.

 

지식이란 원칙적으로 사실(fact)를 다룬 것이다. 주관이 일절 섞이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앎을 지식이라 한다.

 

상식이란 해석에 해당한다. 주관이 섞이며 특정 시대, 특정 국가, 특정 조직에서남 통용되는 규칙이 바로 상식이다.

다시 말해서, 지식은 그저 그곳에 존재하는 것이고 상식은 누군가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28)

 

다시, 이 책은 

 

모든 교육은 세뇌다, 라는 단정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제목만큼이나, 주장이 확실하다.

 

허지만 감수자의 말처럼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읽으면서 몇 가지를 감안하면서 읽으라는 것이다. (9)

 

일본의 안보법 관련 문제와 관련된 부분 등은 우리나라 독자들이 읽으면서, 주의해야 할 점이다. 또한 인터넷을 너무 신뢰한다는 점, 역시 생각해 볼 점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7.11.06.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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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권력에 대한 급진적인 저항?
"규율권력에 대한 급진적인 저항?" 내용보기
학교, 군대, 공장, 병원의 공통점은 의외로 많다. 프랑스 학자 푸코가 규율권력으로 밝힌 시스템의 예로 학교와 공장의 시간관리는 동일한 원칙하에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세뇌다'라고 주장하는 호리에 다카후미의 논의도 역시 규율권력에 대한 저항으로 읽을 수 있다. '학교는 국가의 세뇌기관이다'라는 논의와 '탈학교 사회의 배움은 몰입이다'라는 논의가 그렇다. 사업가 출신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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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군대, 공장, 병원의 공통점은 의외로 많다. 프랑스 학자 푸코가 규율권력으로 밝힌 시스템의 예로 학교와 공장의 시간관리는 동일한 원칙하에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세뇌다'라고 주장하는 호리에 다카후미의 논의도 역시 규율권력에 대한 저항으로 읽을 수 있다. '학교는 국가의 세뇌기관이다'라는 논의와 '탈학교 사회의 배움은 몰입이다'라는 논의가 그렇다. 사업가 출신답게 저자는 배움을 크게 '저축형 배움'과 '투자형 배움'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기존의 학교 교육을 저축형 배움으로, 탈학교의 몰입을 투자형 배움으로 재배치한다. 저축형 배움과 이른바 '학교 공부'는 진정한 배움이 아니다. 저자에게 진짜 배움이란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몰입하고 무턱대고 부닥치는 체험", "지식의 지평선을 확대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모든 악의 근원이 교육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만일의 경우와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참고 희생하는 배움, 즉 저축과 보험의 공부 논리를 비판한다. "학교는 상식을 심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라고 강변하면서 학교가 사람을 순종적인 가축으로 만든다고 비판한다. 또한 학교 공부가 정작 사회생활에 별 쓸모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학교 공부는 사실에 기반한 지식보다 해석에 기반한 상식을 가르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저자의 눈에 가방끈이 긴 고학력 인간이 좋게 보일 리가 없다. 저자의 눈에 비친 엘리트는 그야말로 세뇌당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 부조리한 환경을 잘 참아내는 매우 순종적인 일꾼이다.

저자는 전형적인 학교 교육, 즉 저축형 배움이 추구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이 '군인'을 모델로 하는 군국주의 시스템의 산물이라고 지적한다. 회사도 예외는 아니다. 상명하달식 명령체계와 포드식 조직관리는 모두 군대모델에 기반한다.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나온 세대이기에 개인적으로 저자의 '탈학교' 논의에는 공감하는 입장이다. 학교교육은 잘해봐야 국민국가 환상을 가진 범생이 'N 인재'를 키워낼 뿐이고, 아니면 모든 과목에서 적당히 B학점을 받는 '올B 인재'를 육성할 뿐이다. 반면에 몰입에 의한 배움은 투자적 사고법을 가지고 글로벌한 무대를 누비는 'G 인재'를 키워낼 수 있다. 그런데 "회사 같은 것은 주저하지 말고 그만두면 된다"는 논의는 너무 나간 것이 아닐까 싶다.

z***a 2017.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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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교육은세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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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파격적인 이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이라는 내용의 모든교육은 세뇌다 ~ 에요   ​호기심에 읽다보니 태풍처럼 읽게되었네요 ~~​ 하고싶은일만 하면서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차에는 학교와 대학 ...회사에 대한 내용과 함께 다양한 제목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요  세가지 태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회사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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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파격적인 이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이라는 내용의

모든교육은 세뇌다 ~ 에요


 




 

호기심에 읽다보니 태풍처럼 읽게되었네요 ~~


 하고싶은일만 하면서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차에는 학교와 대학 ...회사에 대한 내용과 함께 다양한 제목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요
 


세가지 태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회사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누구나 꿈꾸는 삶~

좋은대학과 좋은회사가 행복을 보장해줄것 같지만

그렇지 않는다는거 ~~




요즘 많이 대두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생존의 키워드는 즐거움


바로 몰입하는 힘이라고 해요~~

몰입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재미로 이끌어준다는 사실~~


 

늘 미래를 위해 .... 현재를 포기하고 있지는 않는지....

10년후 20년후 대비보다는

지금 이순간 결정하고 실행해야할 일에 더 집중해야겠어요





아이들의 미래와 내자신의 계발을 위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에요

t****0 201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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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호리에 다카후미/새로운제안
"모든 교육은 세뇌다/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호리에 다카후미/새로운제안" 내용보기
모든 교육은 세뇌다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호라에다카후미새로운제안      세뇌라는 ...부정적이면서도 자극적인 단어가 교육앞에 붙어있는 이책..."모든교육은 세뇌다" 사뭇 진지하고도 경계태세로 책을 마주하게 되는건 오직 나만 그럴지..궁금한 이책!이책의 감수 영남대학교교수 박홍규교수는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런 권유와 충고는 학교교육의 미래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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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호라에다카후미
새로운제안

 

 

 

 

 

 

세뇌라는 ...부정적이면서도 자극적인 단어가 교육앞에 붙어있는 이책...
"모든교육은 세뇌다"
사뭇 진지하고도 경계태세로 책을 마주하게 되는건 오직 나만 그럴지..궁금한 이책!

이책의 감수 영남대학교교수 박홍규교수는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런 권유와 충고는 학교교육의 미래나 독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겠지만, 모든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적합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본다. 이런 느낌이 든것은 내가 나이가 많은 탓이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책이 우리나라의 젊은 독자들에게 좀 더 좋은 대안을 만들게 하는 좋은 자극제가 될것으로 믿는다. 필자는 저자의 모든 의견에 찬성하지는 않는다. 이를 밝히는 것 역시 독자이자 감수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중략>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이책의 독자들도 이 책을 비판적이고 창조적으로 읽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러자세는 저자가 주장하는 바와 일맥상통한 것이기도 하다......라는 감수의 글을 남겼어요.
이 감수의 글은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글을 읽다보니 저자생각에 100퍼센트 공감할수는 없었기때문이에요. 하지만, 무기력하게 학교나 기관교육에만 의지하거나 수동적으로 의지하는 것을 반대하는것은 동감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고 우리세대처럼 학교만 열심히다니고,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미래에 성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므로, 저자의 몰입의 힘이나 즐거움으로 자신만의 장점을 키우는 일은 상당히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학교교육이 세뇌이고 단순히 학교를 부정하는것만이 아니라, 배움의 가능성은 크고 넓어지고 있는 요즘, 학교도 교사도 교과서도 더이상 절대적이라고 볼수는 없고, 한사람 한사람이 더 자유롭게 무아지경이 되어 새로운 지식을 개척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이미 세뇌?에 익숙한 나에게는 조금은 힘들고 낯설지만 세상의 흐름, 변화에 발 맞추지 못하고 익숙한것에 이미 정해진교육에만 세뇌되어 있다면 다가오는 미래가 밝지 않음을 모르는 이는 없으리라 생각해요.
좀더 깨인생각, 스스로 발견하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찾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해지게 하는 "모든교육은 세뇌다"
많은 고민과 자극이 되는 이책...앞으로 살아갈날이 더 많을 나에게도 꿈틀꿈틀 동기부여가 되어서 처음 가졌던 반감보다는 감사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s******0 201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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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모든 교육은 세뇌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내용보기
제목부터 자극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다. 저자는 '모든 교육은 세뇌다'라고 강조하는데, 그 뜻은 무엇이고, 그 안에 어떤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특히 구태의연한 학교 교육 가운데 사람들이 세뇌당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야할지 생각해보고 싶었다. 이 책의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서 이 책《모든 교육은 세뇌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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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자극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다. 저자는 '모든 교육은 세뇌다'라고 강조하는데, 그 뜻은 무엇이고, 그 안에 어떤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특히 구태의연한 학교 교육 가운데 사람들이 세뇌당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야할지 생각해보고 싶었다. 이 책의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서 이 책《모든 교육은 세뇌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호리에 다카후미. SNS 주식회사 창립자이자 전 주식회사 라이브도어 CEO이다. 이 책의 감수는 박홍규 영남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그는 저자의 모든 의견에 찬성하지는 않는다며, 독자들도 이 책을 비판적이고 창조적으로 읽기를 바란다고 권한다. 이런 자세는 저자가 주장하는 바와 일맥상통한 것이기도 하니, 신중하고도 비판적인 자세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당신을 속박하는 학교 교육이라는 세뇌에서 당신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다. 국내에서 나고 자라 보통의 교육을 받은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이 그동안 꼼짝도 못했던 것은 환경 때문이 아니라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자신 때문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16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학교는 국가의 세뇌기관이다', 2장 '글로벌 인재와 지역 인재', 3장 '탈학교사회의 배움은 몰입이다', 4장 '세 가지 태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다', 5장 '회사는 지금 당장 그만둬도 된다'로 나뉜다. 고학력자가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이유, 학교는 상식을 심기 위해 존재하는 곳, 학교 가기 싫은 것이 정상이다, 왜 학교는 금지투성이인가?, 회사는 학교를 잇는 세뇌기관, 직원 평가의 기준은 실력이 아니다, '그만둘 수 없다'는 거짓말, 미래의 일은 놀이에서 시작된다, 탈세뇌를 위한 첫걸음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저자의 시각은 날이 서있다. 때로는 자극적이고 날것 그대로의 생각을 퍼붓는다. 학교 교육은 한마디로 순종적인 가축으로 키우려는 것이고, 경제성장을 경함한 사회, 특히 기업일수록 순종적인 일꾼을 원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건방진 아이였다며 상식을 의심하고 상식에 등졌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강조하고, 운좋게 세뇌당하지 않았다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독자의 몫이다.


강한 말투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거부감만 제외하면 꽤나 설득력이 있다. 특히 3장부터 강조되는 '몰입'의 힘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의 중요성을 파악할 수 있다. 다소 강력하고 직선적인 말투이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또한 강렬하게 다가와서 읽은 보람이 있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힘을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일독하기 바란다.


s*****a 2017.11.12.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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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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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소심한 나로서는 점점 음지로 숨어들고 싶은 생각이 든다.나 스스로가 학교에 대한 신뢰가 낮은 탓도 있지만,요즘 학교 폭력이나, 교사들의 비위 등의 사건사고를 접할때면학교가 저런일을 당하고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절대적인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나 학교 다닐 때야 아파도 학교에 가서 아프라고 데려다 놓은 부모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렸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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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소심한 나로서는 점점 음지로 숨어들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가 학교에 대한 신뢰가 낮은 탓도 있지만,

요즘 학교 폭력이나, 교사들의 비위 등의 사건사고를 접할때면

학교가 저런일을 당하고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절대적인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나 학교 다닐 때야 아파도 학교에 가서 아프라고 데려다 놓은 부모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렸고

학교 안가면 큰일 나는 것인줄 알았던 시절이기도 했다.

사실 지금도 5살 큰아이가 어린이집 안가고 밖에 나가놀면

꼭 한두면은 오늘 아파서 어린이집 안갔니 하고 물어온다.

아이가 어린이집 안다녀요 라고 말하기라도 하면

눈을 크게 뜨고 왜 안다니냐 물어오는 것이 당연한 반응이다.

남에게 까지 갈 것도 없이 친정엄마 마저

밖에 나가니 이렇게 큰아이는 다니지도 않더라. 애 바보된다. 유치원보내라 하신다.

나 역시 아이가 어디든 가주면 사실 땡큐인데

너무 너무 가기 싫어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어쩔 수가 없다.

평생을 학교와 직장에 가기 위해 졸린 눈을 부비고 정해진 시간에 어딘가에 도착해야하는 삶을 살아야 할텐데

5살에게 강요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일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내가 집에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사정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결정이었다.


아이의 거부가 심하기도 하고, 요즘 사건사고가 겁이 나기도 하고

홈스쿨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결과적으로 홈스쿨링이 나같이 게으른 사람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학교는 선택적인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고민으로 주위에 상담을 해도,

그래도 학교는 보내야지 하는 반문으로 돌아와서 실망했었다.

그런 내게 이 책은 정말 사이다같은 통쾌함을 주었다.

구구절절히 내 생각을 지지해 주는 것 같아 감탄하며 읽었다.

물론 저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자국에서도 어느 정도 괴짜취급받는 느낌으로 봐서는

학교 교육에 대한 반감이 일반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학교는 산업화시대에 생겨난 공장노동자를 생산하고, 국가를 이루는 국민을 생산하기 위한 기관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물론 미래는 그런 사회가 아니다

하지만 교육은 과거와 그대로 이다.

뿐만 아니라 그 범주에서 벗어나는 것이 일탈적이고 두려운 일로 다가온다.

나의 생각이 어떻든, 작가가 알려주는 현실이 어떻든

아직은 학교에 가지 않으면 부모도 아이도 이상한 취급을 받는 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물론 부모로서의 내가 학교가 선택적인 것이라 생각을 하더라도 선택을 아이에게 달려있다.

나는 단지 그 가능성에 대해 열린마음으 가지려고 한다.

k*****2 201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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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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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나도 모르게 세뇌를 당하면서 살아왔음을 인정하고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학교에서, 회사에서 스며들듯이 세뇌를 당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이 책은 학교와 세뇌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또 그 삶을 우리는 만들어갈 수 있음을 배우게됩니다.몰입의 힘의 중요성도 알게되며 어떻게 하면 가치있는 나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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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나도 모르게 세뇌를 당하면서 살아왔음을 인정하고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학교에서, 회사에서 스며들듯이 세뇌를 당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이 책은 학교와 세뇌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또 그 삶을 우리는 만들어갈 수 있음을 배우게됩니다.

몰입의 힘의 중요성도 알게되며 어떻게 하면 가치있는 나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봅니다.

내가 하고싶은일을 정말 하며 살 수 있다는 걸 말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줄거라고 합니다.

수동적인 자세로 살아왔던 나에게 이제는 자유롭게 살라고 말하는것처럼 들리는 책입니다.

억지로 하고있는것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 그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고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투자형이 되라는 메시지. 이 메시지를 새기면서 앞으로 나의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세뇌를 한다면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일에 즐거움을 더하고 놀이하듯이 즐겁게 지내야겠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을 누리며 즐기며 사는 삶이 참 인생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고, 몰입의 힘을 제대로 배우면서 적용해보려고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답게 그리고 즐겁게 사는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p******1 201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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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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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입되는 정보들... 만약 강압적인 요소까지 추가된다면, '정신적 고문'이 아닐런지.이 책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모든 교육이 세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교육'보다는 '주입식 학교 교육'이라고 한정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일본이나 우리나라처럼 획일적인 학교 시스템만 해당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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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입되는 정보들... 만약 강압적인 요소까지 추가된다면, '정신적 고문'이 아닐런지.

이 책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모든 교육이 세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교육'보다는 '주입식 학교 교육'이라고 한정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일본이나 우리나라처럼 획일적인 학교 시스템만 해당되는 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저자의 학창 시절 추억을 끄집어내면, 잠시 졸았다는 이유로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교사의 학생 체벌이 금지되었지만 과거에는 우리나라도 비슷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마치 학교의 주인은 선생님이고, 학생은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라야 하는 종 같은 분위기... 물론 훌륭한 선생님들을 제외하더라도 전반적인 학교 분위기가 그랬다는 뜻입니다. 학생에게 자율을 주기보다는 감시와 규제로 교육했습니다. 군국주의 시대의 산물인 거죠.

암튼 매우 자유분방하며 반항적이었던 저자는 참지 않고 자기 갈 길을 갔습니다. 그의 말대로 표현하자면, 단 한 번도 학교에 세뇌당한 적이 없었다는 겁니다. 대신 일관되게 '투자형' 배움을 계속해왔다는 겁니다. 하기 싫은 공부는 때려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배운 것입니다. 수동적인 공부와 능동적인 배움의 차이는 '몰입'에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 즐겁기 때문에 몰입하게 됩니다. 새로운 지식을 개척하고 새로운 일을 창출하고 자신을 미래로 이끄는 것은 이러한 진짜 배움, 즉 '몰입'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라, 일하기 싫은 회사라면 당장 그만둬라.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다. 고로 인생을 즐겨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즐기며 살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은 '몰입하는 힘'이라는 것.

몰입하려면 자신이 재미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미래의 일은 놀이에서 시작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일을 놀이처럼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벌써 시대가 변했는데, 학교에서 교육받은, 아니 세뇌당한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이 책은 탈세뇌라고 표현했지만, 저는 '자기 개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과감하게 행동해야 될 때라고.

우리 스스로의 생각이 바뀌고, 행동한다면 그러면 좀더 나은 세상이 될 거라고 희망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교육은 세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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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 우리는 이런 거 하나 없는 시대에 살았지."라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가 그런 말을 하고 있네요. 우리 세대가 다니는 회사는 주5일제가 많다보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곳곳에 아이들과 갈만한 맛집이 넘쳐납니다. 살고있는 도시는 점점 좋아져서 넓고 쾌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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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 우리는 이런 거 하나 없는 시대에 살았지."라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가 그런 말을 하고 있네요. 우리 세대가 다니는 회사는 주5일제가 많다보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곳곳에 아이들과 갈만한 맛집이 넘쳐납니다. 살고있는 도시는 점점 좋아져서 넓고 쾌적한 산책로, 도심 속 무료 물놀이장, 시립도서관의 수준 높은 강의 등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는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라는 말은 하지 않을까요. 아니지요. 그 때가 되면 지금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서 또 다른 세상이 오겠지요.


그렇다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사고도 변해야겠지요. 그래야 뒤쳐지지 않고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명문 도쿄대학교에 진학했지만 재학 중 창업을 하고, 대학을 중퇴해버립니다. 저자는 다시 중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학교에는 다니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예전과는 달라서 꼭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는 것이 요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자유로운 발상에 계속 놀랐습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가 생겼습니다. 학교의 존재이유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또 바람직한 공장 노동자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획일적인 교육으로 아이들을 세뇌시켜서 지시를 잘 따르는 노동자를 양성하고, 단체생활에도 잘 적응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저는 학교는 아이들을 위해 존재했고, 당연히 다녀야 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사실 학교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해보면 '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재양성'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인터넷으로 배울 수 있고, 친구들은 꼭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사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교에 꼭 가야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모든 배움을 배척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의 획일적인 교육을 반대하는 것일 뿐, 자신이 필요한 궁금증은 여러 가지 통로의 교육을 통해 배우는 것을 격려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평생교육같은 개념이지요. 하고 싶은 것을 주도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몰입력이 높아지고 그 방면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에 살기 때문에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명문대에 가기 위해,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아둥바둥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요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자'는 취지의 책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책도 그와 비슷합니다. 다니기 싫은 학교, 지긋지긋한 회사는 그만두고 놀고 즐기며 일하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계속해서 배우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제목만 봐서는 책 내용이 딱딱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쉽게 읽히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저자의 생각은 시대를 앞서갑니다. 그래서 신기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고, 과연 그 말이 맞을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갖고 있던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7.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교육은 세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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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4차산업혁명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말한다.하루가 멀다하고 인터넷산업이 발달하고 모든 문화나 생활이 급속도로변하고 있다.하지만, 옛날의 방식으로 교육하는것이 이시대를 살아가는것에 합당한것인지,좀더 진화된 방법이 필요한것인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책.이책은우리 삶에 있어서 어린 시절부터 학습되어 온 삶에서 벗어나 자기가 하고싶은일들을 하면서 살아도 된다는 경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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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차산업혁명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말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인터넷산업이 발달하고 모든 문화나 생활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옛날의 방식으로 교육하는것이 이시대를 살아가는것에 합당한것인지,
좀더 진화된 방법이 필요한것인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책.

이책은
우리 삶에 있어서 어린 시절부터 학습되어 온 삶에서 벗어나 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도 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어린시절부터 어떤 테두리 안에서 해야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것들에 대한 교육을
집에서나 학교에서 끊임없이 받고 자라왔다.
하지만, 하기싫다고 안하고 하고싶다고 다해보는 환경이 아니었기에
어떤 큰 즐거움도 없었을 뿐더러 그런 틀을 벗어날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다.
이제는 내가 어른이 되어 내 아이가 학교라는 틀속으로 들어갔지만,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육아하고 학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교육하고 있다.
아이는 어느날 학교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왜 꼼짝도 없이 그 시간에 앉아서 재미없고 힘든 공부를 해야하는지,
왜 하고싶은 것을 못하게 하고 자꾸 규칙을 지키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학교 안가면 안되냐고 한다.
학교는 가야하는 곳이고, 그렇게 생활해야만 한다고 말하는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학교는 필요없는 곳이고, 모든 교육은 아이가 꿈을 키울수 없는
세뇌기관이라고 말한다.

교육 시스템 자체의 오류를 모르기 때문에 지금도 학교는 자의적인 상식 세뇌기관으로
존재하고 있다.
단언컨대 학교는 더는 필요하지 않다.
아이들을 한 장소에 모아 똑같은 시간 동안,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똑같은 교과서로 가르친다.
현재의 학교가 과거와 똑같은 형태를 지닌 것 자체가 군국주의 시대의 잔재로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p46-

또한, 저자는 국가도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모든 국가의 벽이 허물어졌고, 마음만 먹으면 어느국가에서도 살아갈수 있고,
이땅에서 태어났지만, 어느날 다른나라의 국민이 될수 있는 시대인것이다.
숏트렉 선수인 안현수 선수가 생각났다.
내부적인 부조리에 맞선 방책이었지만, 마음만 먹으면 국적도 바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수도 있는 것이다.
일에 있어서도 학교에서 학습된 상태로 직장으로 이어져 직장에서 시키는 일을 해나가다가
바쁜 인생을 살다보면 행복에 대한 고민을 할 시간적 여유도 가지지 못한채 삶의 마지막에
설수도 있는일이다.
어쩌면 4차혁명시대에 학습되고 세뇌된 시키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방식이 아닌,
스스로 결정하고 행복을 발견해 나갈수 있는 생각들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할지, 어떤 방식으로 할지 전부 자신이 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며 부딪혀 나아가라.
바로 이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즐기며 살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다.
나는 이를 간단히 몰입하는 힘 이라고 부른다.
-p101-

사실, 이책을 처음 읽을때는 학교를 다니지 말라는 말인가? 직장을 그만두라는 말인가?
국가를 버리라는 말인가?
하는 의문들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살면서 옛날의 방식대로 그저 그런 인생을
살기에는 이제 너무 무의미해 졌다.
미래의 삶은 좋은 스펙들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 몰입하고 즐기면서
살아갈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는 삶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고,
조금은 앞선 생각일수도 있지만, 한번은 꼭 짚어보아야 할 부분들을 접할수 있었던것
같고,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도 아이가 하고싶은 일들이 무엇인지를 찾을수 있게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과 일에 있어서 다른 하고싶은 일들을 찾기싫어 그저그런
핑계들을 대며 한번뿐인 인생을 흘러보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할수 있었다.
이책은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다른방식의 삶을 생각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었다.

많은 사람이 정말 작은 '첫걸음'을 두려워 한다.
"내디딜 용기가 없어서 그러는데 부디 질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라며
타인에게 의지한다.
그래서는 안된다. 이는 학교 교육으로 만들어진 습관 때문이다.
...
하고싶은 일은 실컷 하면 된다.
...
앞으로는 자유롭게 살자!
라고 아무리 생각해보았자 소용이 없다. 바로 지금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당신은
세뇌에서 풀러나지 않는다.
...
자신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온 것은 그저 세뇌의 결과였음을 실감할 것이다.
학교, 회사라는 환상에서 자유로워질 때 당신의 탈세뇌는 완료된다.
- 호리에 다카후미 -


YES마니아 : 로얄 2*****y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