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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 and Discover 3 Life in Rainforests 학원을 다니다 그만둔 상태라 간단한 챕터북만 보는 딸을 위해 논픽션쪽으로 눈을 돌려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읽는것 만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충족과 배경지식이 쌓이는 책.... Oxford read and Discover입니다. 단계는 3-6단계까지 있더군요... 조금 욕심내고 싶었지만 논픽션이라 어렵지 않을까 염려되어 고른책은 Oxford Read and Discover 3 Life in Rainforests입니다. 구성은 본책, 액티비북,CD입니다.
열대우림에 사는 생명체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CD가 미국식/영국식 2가지 발음으로 읽어주니 좋으네요...
차례입니다. 열대우림에 사는 생물이야기라는 큰 주제에 10개의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에 따른 액티비티와 project 그리고 Picture Dictionary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Introduction에서는 열대우림에 대해 간단히 설명과 함께 질문을 통해 흥미를 유발합니다
Read and Discover를 통해 왠지 조금 더 유식해지는 느낌!!! 이책을 공부하면서 아이는 배경지식이 쌓이는 느낌이란다. 지도를 통해 보여주는 열대우림이 단지 아마존뿐만 아니라 적도부근쪽임을..
앗.. 그리고 재규어 발밑에 액티비티는 24-25페이지로 가라고 합니다.
한 토픽이 끝나고 이런식으로 액티비 문제를티 풀면 더 이해가 ~~ 너무 알차지 않아요???
액티비를 끝내고 액티비북으로 활용하다보면 읽기,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한 토픽이 끝난후 Discover! 리듬감 있게 외치고 주제에 관련된 재미난 상식을 알려주는데.. 상식이 하나씩 느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우랑우탄이 비가 오면 큰 나뭇잎으로 우산처럼 사용한다고 하네요....
Oxford Read and Discover를 접하면서 이야기만 다룬 책만 접하다가 지식책이라 두려움반 걱정반이 앞섰는데... 아이가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은 물론 환경문제까지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음.... 접해주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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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조직화 갑자기 말해보라는,,,좀,,,당황하기는 하더라는...ㅋㅋ
앤드류로스트 이후 한동안 희해혼자 책보는 시기를 주고 있어서 굵직한 것들은 요즘 넘어가고, Holes 단어 챙기며 집듣하고 있고,,,나머진 혼자서 읽는 책들로 채워져가고 있어요.
책의 속지는 가볍지만 내용은 단단히 채워져있다고 믿는 책이라서 요 시리즈는 그래도 엄마가 챙겨보도록 좀 해주는 게 맞을 것 같아서 가고 있어요.. (*^^* 당장 매직트리하우스 같은 챕터북 이상의 책들로 이어지면 이런 내용들은 기본이 되면서도 많은 배경지식으로 깔리기 때문에 제대로 봐두면 나중에 확실히 도움이 되고, 다양한 리딩서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내용으로 반복할 수 있어서 득이 되는 부분이 많답니다.....)
이번에 < Life in Rainforest > 이네요. 책 온 다음날 아침시간에 오디오 틀어놓으니 재밌어하며 밥먹으면서 천천히 사진과 내용보더군요.
사실 요 책은 커버가 약간은 확 땡기는 맛이 덜해서 ,,,내용이 혹 지리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쉬나,,,,재밌게 볼 수 있었다는....^^... 책은 커버로 판단하는 게 아니죵....ㅎㅎ..
그냥 휘릭 보다는 오랜만에 조직화 한번 했네요... 읽는 것과 쓰면서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어서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내용을 정리하기 때문에 스스로 머리속에 차곡차곡 쟁여놓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점이 많지요..^^
먼저 Rainforest 제목을 중심으로 그 개념 파악을 명확히 하고,
각 소주제별로 언급되는 주요내용을 정리해봤어요.
일반적으로 단순히 떠오르는 '열대우림 ---> 아마존' 이런 단편지식을 벗어나도록 특히 지도로 제시되는적도와 그 주변의 열대우림에 대한 명확한 표시가 중앙 아메리카, 아마존,콩고, 마다가스카르,인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정확한 열대우림의 분포까지 보여줘서 따로 지도 준비를 하지않고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열대우림의 4가지 층에 대해서도,,, 실사 과학책이고, 지식책이라서 글의 진행방식이나 문장들도 딱딱 일목요연히 볼 수가 있네요.
Retelling 요렇게 쭉 정리를 하고, 희해가 Retelling 하고 있네요.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fact 부분은 그냥 넘어가게했으니 아래 속지 참고 하셔요^^
요 시리즈에 대한 전반적 설명이나 책의 구성방식은 저번 진행을 참고하셔요..^^ http://blog.naver.com/killjuju/4015617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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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진화한 논픽션 리더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한 다채로운 통합적 주제에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능력을 고루 키워주는 컨텐츠가 아닐까 싶어요.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Oxford의 최신 논픽션 리더, Oxford Read and Discover를 만나보았어요. 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3 Life in Rainforests 입니다.
리더, 액티비티북, 오디오 CD 3종의 완벽 구성이에요. 특히 오디오 CD는 미국식, 영국식 두 가지 버전으로 녹음되어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식 발음은 물론, 딱딱하지만 클래식한 멋이 있는 영국식 발음도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우리가 잘아는 미국식 영어가 아닌, 악센트가 강한 영어를 쓰는 나라(사람)도 많으니 다양한 영어 발음에 익숙해지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3입니다.
자연 다큐를 보는 듯 생생한 사진들이 예술이에요. 열대 우림의 푸른 숲과 알록달록 고운 새가 멋진 그림을 만들고 있는 표지에 먼저 반하네요.
리더라고 하면 영어동화에서 다음 단계로 읽히는 저학년용 리더가 떠올라 그런지 쪽수도 얼마 안되고 내용도 얼마 없지 않겠나 싶었는데 오옷!! Oxford Read and Discover 3단계는 무려 48페이지의 알찬 컨텐츠가 돋보이네요. 그 48쪽이 모두 본문이라면 다소 버거울텐데 반은 알찬 액티비티로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도 더욱 재미있게 부담없이 읽고 활용할 수 있겠어요.
안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넘겨 보아요. '열대우림의 생명(삶)'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도하는 워밍업 페이지가 먼저 나옵니다. Introduction에서 열대우림은 어떤 곳인지, 그 곳에 사는 동식물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더 알고 싶은 마음이 팍팍 생기네요.
열대우림이라는 전체적인 주제 안에 세분화된 소주제를 다룬 토픽들이 등장합니다. 열대우림이라면 대부분 아마존만 떠올리는데 지구상의 적도 주변의 여러 열대우림 지역들을 보여주네요.
열대우림 지역의 숲은 높이(고도)별로 서식하는 동식물들의 양상이 다릅니다.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단번에 이해가 되죠? 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면 이해하기가 더욱 쉬워져요.
고무나무에서 라텍스를 얻고, 오랑우탕의 둥지로도 이용되는 나무의 다양한 쓰임도 알아봅니다.
Read and Discover 라는 타티틀에 어울리는 Discover! 코너도 재미있고 유용하답니다. 오랑우탄은 큰 나뭇잎을 우산으로 이용한다는군요^^ 미처 몰랐던 지식이나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Discover! 입니다.
액티비티북이 따로 별책으로 있지만 본책에도 무지 알찬 액티비티 페이지가 챕터마다 다 있어요. 한 챕터씩 공부하고 나서 요 액티비티 문제를 풀어보고 전체적으로 다 마치고 나면 별책인 액티비티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알록달록 컬러감 있는 액티비티 페이지라 아이들도 더 재미있게 공부해요. 챕터마다 다른 내용, 다른 활동이라 지루하지도 않답니다.
책 뒤에는 전체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통합 활동, Project 가 있고 주요 단어를 수록한 Picture Dictionary 도 있어요. 정말 알차고 꼼꼼한 논픽션 리더가 아닐 수 없어요.
<Activity Book> 본책으로도 충분한 액티비티가 이루어지지만 별도로 구성된 액티비티 북이 있어서 더욱 야무진 책활용과 마무리를 할 수 있어요.
액티비티북 역시 본책의 챕터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실려 있습니다. Introduction부터 다뤄주는 치밀함이 보이죠.
본책의 액티비티 페이지와 비슷한 관련된 활동도 있지만 전혀 다른 활동이 대부분이에요. 1번에 보이는 그림과 단어들은 본책 액티에서 한 것과 동일하네요.
전체적 내용을 공부하고 나서 풀어보는 After Reading 한 권에 나온 단어와 내용을 리뷰하며 복습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문제들이라 마무리용으로 그만입니다.
본책, 액티비티북 모두 다 끝냈다면 My Book Review로 정리해 볼까요? 이 책의 제목부터 자신만의 관점으로 책을 평가해 보아요.
울 딸은 이 책에 이렇게 점수를 주었네요. 좋아하는 정도는 3점 만점 / 사진은 2점 / 표지 사진은 3점...^^ 사진에만 2점을 준 이유는 동물 사진이 더 많았으면 해서라네요. 사진이 무지 많은데 울딸은 욕심쟁인가봐요^^
적당한 속도라 문장을 놓치지 않고 리스닝할 수 있는 오디오를 들으며 문제를 풀고 있는 딸입니다. 3단계는 쉬워서 편안하게 듣기에 딱 좋다고 하네요.
Oxford Read and Discover의 특장점을 잘 보여주는 소개글과 단계 안내가 눈길을 끕니다. Oxford Read and Discover는 재미요소와 교육적 컨텐츠를 모두 제공하는 논픽션 리더라지요. 영어면 영어, 과학이면 과학, 상식이면 상식! 단편적 지식이라도 무조건 많이만 알면 되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처럼 통합 지식이 요구되는 시대에 딱맞는 트렌드를 정확히 꿰뚫는 똑똑한 논픽션 리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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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 and Discover 시리즈 중 3단계 책인 Life in Rainforests 입니다. 책, 액티비티 북,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Oxford Read and Discover는 옥스포드가 만든 넌픽션 리더스 시리즈인데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분들 평이 좋아서 내용이 궁금하던 차에 이번에 직접 보게 되었답니다. 과학, 기술, 자연, 예술,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내용을 실사와 함께 구성해놓아서 아이들이 보기에 참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Life in Rainforests는 3단계고 이 레벨은 미국 초등3학년 아이들 수준이라고 나와있어요. 열대우림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관련된 10가지 토픽에 대한 내용이 실사와 함께 잘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자연분야에 대한 책이라 낯선 단어들이 좀 나오지만 실사가 풍부하고 실사에 관련 단어들이 잘 기록되어 있어서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단어들이 별로 어렵지 않아요. (리더스 3단계 정도 수준) 책 뒤쪽에는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따로 액티비티 북도 있어서 복습하며 익힌 내용을 다지기에도 참 좋습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한 권의 책 속에 참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Oxford Read and Discover 시리즈.. 과학, 기술, 자연, 예술,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영어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고, 넌픽션이라 많은 실사가 있는 것과 실사 속의 단어설명이 잘 되어져 있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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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 and Discover 3.Life in Rainforests
초등학교 2학년인 지원이 영어에 흥미를 붙여 재밌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스토리북은 재밌어 하는 반면 논픽션 리더스북은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아이의 편독을 잡아주기 위해 엄마의 욕심을 부려 글밥이 좀 되는 논픽션 책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Oxford Read and Discover 시리즈는 과학, 기술, 자연, 에술,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책으로 구성되어 교육적으로 참 유익하네요. 오늘 만난 책은 열대다우림의 이야기를 다룬 책인데요. 구성도 참 좋네요. 리더스 1권, 액티비티 북 1권, 오디오cd 1장이에요. 사실 지원이의 현 수준으로는 해석이 어렵기 때문에 싫어할 수 도 있는데.. 화려한 실사와 재밌는 구성이 아이의 눈길을 끄는 모양이네요.
한장씩 챕터가 나뉘어 있어서 책을 읽는 아이의 부담감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목차에서도 살펴볼 수 있지만..열대다우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네요.
사진이 정말 생생하지요? 잘 모르는 여러 동식물들의 사진을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아요. 사진을 통해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 받을 수 있네요.
다른책과 다른점은 리더스책 뒷부분에 워크북부분이 딸려 있다는 건데요. 물론 따로 액티비티북이 마련되어 있긴하지만..함께 있으니 더 좋은데요. 책을 일고 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하는 울딸의 경우, 요부분을 재밌어하네요. 문제도 단어위주의 문제들이라 그리 어렵지않게 풀 수 있어요.
책의 맨 뒷쪽에는 본문속 단어를 정리한 Picture Dictionary 부분이 수록되어 그림을 통해 재밌게 단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액티비티북인데요. reading,writing,문법등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골고루 키워줄 수 있어요. 페이지 윗쪽에 본문의 몇페이지에서 나왔는지 알려주어 모르는 경우 다시한번 책을 펴서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책표지에서부터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지원인데요. 최근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제인구달의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는데 오랑우탄은 비올때 큰 잎을 우산으로 사용한다는 얘기에 재밌어하네요. 또, 나무늘보는 어찌나 느린지 털속에서 조류가 자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이런 재밌는 상식들이 한이야기 마지막부분< Discver! >에 담아져 있어요.
cd가 미국식발음과 영국식 발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주어 아이들 발음에도 도움이 되네요. 다양한 분야의 교육적인 부분까지 생각한 논픽션 리더스로 영어공부를 하면 배경지식도 쌓고 영어실력도 쌓고 일조이조의 공부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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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스토리 위주로 영어를 접하고 있는 아이에게 다른 영역의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검색하다 만나게 된 논픽션리더스~ Oxford Read and Discover를 만나게 되었어요 과학,기술,자연,예술,문화,사회등 교육적인 내용을 화려한 실사와 함께 재미있게 구성한 논픽션이랍니다 옥스퍼드의 명성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책이었어요
색감이 화려한 본책과 애티비티북,오디오 cd가 한 팩의 구성입니다 오디오 cd는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을 각각 원어민의 육성 녹음으로 들을 수 있었어요 보통 미국식으로 녹음되는 것과 달리 두 개를 동시에 수록하고 있어 아이와 차이점을 찾아 가며 듣는 재미도 있었어요
본 책은 모두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열대우림의 자연과 생활에 대해 전개가 되고 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단어가 어려워 한 번에 다 읽어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보며 천천히 읽어 갔어요
책을 펼치면 열대우림에 대한 설명과 퀴즈처럼 몇개의 질문이 나옵니다 아이와 함께 그 답을 찾는 재미와 목표를 제시하고 있어 좋았어요
열대우림의 식물,동물등 다양한 생물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요 선명한 사진으로 새,곤충,식물,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통계학적 수치를 정확히 기록하고 있어 논픽션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어요
열대우림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하고 특이한 새들도 만날 수 있어요 알록달록 색감이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사진이 있어 논픽션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단순하게 열대우림의 생태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지 않고 그 곳에 사는 사람의 생활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개발로 인해 파괴되어 가고 있는 열대우림의 현실도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열대우림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우리가 꼭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 이유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본 책뒤에 읽고 풀 수 있는 워크지가 있어요 아이들의 논술 교재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그리고 그림 사전이 있어 사전을 찾지 않고도 아이들이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논픽션은 단순한 읽기 책이 아니라 아이가 책을 읽고 주제를 찾아가며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Oxford Read and Discover는 그런 것을 연습하기에 아주 잘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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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영어 리더스라고 하면 비슷비슷한 내용의 스토리북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영어를 잘하기 위해 많은 배경지식을 쌓더라구요.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만나보아야 할텐데요. 스토리북만으로는 역부족이겠지요. Oxford Read and Discover 는 과학, 사회, 예술등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영어로 접할 수 있는 논픽션 리더스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딱딱한 내용에 아이들이 재미없어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책을 접해본 저희 아이의 반응은 꽤 좋았습니다. 워낙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이런 내용을 영어로 접한적은 별로 없기때문에 살짝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Oxford Read and Discover 는 Level 3에서부터 Level 6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계는 세가지의 주제분야로 나뉘는데요. The World of Science & Technology The Natural World The World of Arts & Socail Studies 이렇게 주제분야가 나눠진 뒤 각 주제분야는 4권씩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각각 미국식 영어발음과 영국식 영어발음이 모두 담겨있는 오디도 CD도 있구요.
그 중 저희가 이번에 보게 된 Level 3의 The Natural World 중 Life in Rainforests 를 살펴봅니다.
각각의 토픽에 맞는 생생한 실사가 담겨 있어 논픽션의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아요. 각 사진에는 이름이나 간단한 설명이 들어있어 이해하기 쉽네요. 그리고 하나의 토픽이 길지 않고 적당해 아이들이 부담감없이 읽기에도 좋구요. 한 켠에 있는 Discover 부분은 주제와 관련된 토막상식이 들어있어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본문을 모두 읽고 지나가면 Activity가 나오는데요. 각 토픽당 2페이지 정도로 앞의 토픽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지나갈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워낙 쓰기를 싫어하는데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쓸 수 있게 칸을 비워놓아 좋아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Activity Book이 따로 있답니다. 이 부분은 책속의 Activity 보다 쓰기가 조금 더 강화되어 나오네요. 스스로의 생각을 써 볼 수도 있구요. 참, 이 부분은 본문책 마지막에 나오는 Picture Dictionary 부분인데요. 본문에 등장했던 단어를 재미있고 간단한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단어퍼즐로 Activity에서도 풀어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단어 외우기에 재미를 갖게 해주네요.
본문 책의 가장 마지막 토픽인데요. 아이가 읽기에 재미를 붙였어요. 논픽션인데도 불구하고 주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아주 많이 어렵지는 않아 아이가 흥미를 느끼나봐요. 계속 책을 옆에 끼고 다니면서 틈틈히 소리내어 읽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열대우림의 동식물, 곤충,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족들, 열대우림의 문제점과 그곳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수 있었어요.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 내용들을 영어로 접할 수 있었다는게 가장 흡족한 부분이네요. 다른 논픽션 리더스도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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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초등 4학년이고 영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한지 5개월이 되어간다. 학원 다니기 전엔 어린이집과 방과후 교실에서 1주일에 1~2번씩 15~20명씩 하는 영어수업을 40~50분씩 받았었고, 집에서 영어동화, 영어동요, 만화영화등을 보고 엄마표로 가능한 activity 교재를 1달에 한두권씩(그것도 내가 바쁘면 건너뛰고..) 보곤 했다. 3학년때 영어품앗이 카페에서 소개해준 리틀팍스를 약 8개월간 거의 매일 듣고 3단계까지 올라갔었다.
하지만 4학년들어 학교 영어시험이 3학년때처럼 듣기만 있는게 아니라 쓰기도 있다고 해서 영어공부를 좀 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아이가 가고 싶은 학원이 있다며 전단을 가져왔다. 학교에서도 가깝고 하루 수업량과 숙제가 많지 않다고 해서 시켰는데 5개월만에 단어받아쓰기, reading, dictation 까지 어느정도 가능해졌다. 학원교육의 효과라고만 생각하기엔 아이가 6~7살부터 꾸준히 듣기를 해왔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제 떠듬떠듬 읽기에 재미를 붙인 아이에게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Oxford Read and Discover를 볼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다른 시리즈와 달리 3단계~6단계까지 있다. 그래서 3단계가 쉬울 듯 보였는데, 이제 막 영어 읽기가 되는 우리 아이에겐 3단계도 글밥이 좀 많은 편이었다. Learn to Read 1, 2단계는 너무 시시해하면서 Discover 3단계는 어려우니 그 중간 단계가 필요했던 건데~ 그런데 Oxford Read and Discover 소개글을 잘 자세히 살펴보니 이 시리즈 3단계 이전에 Dolphin Readers가 있다. 한페이지가 이야기와 그림, 바로 다음 페이지가 그에 따른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있다니 읽기능력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우리 아이에겐 Dolphin Reader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읽은 책은 'Life in Rainforests' (열대)우림지대에 사는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본책과 Activity Book, CD 가 있다. CD는 본책안에 들어있다. 본책은 사진처럼 color 사진과 함께 있고 activity book의 내용은 흑백이다. 이렇게 보면 본책엔 본문만 있을 듯 보이지만, 본책에도 activity가 있다. 아래는 본책의 목차다. 전체 주제를 아우르는 Projects(2페이지)와 그림 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에 흥미를 유발시킬만한 질문을 한다. 우리 아이는 벌새(hummingbirds)에 대한 책을 읽은지 얼마 안되어 보자마자 벌새 페이지를 찾는다.
첫번째 에피소드 Tropical Rainforests. 세계지도로 열대우림지대를 설명하는데, 의외로 내가 모르는 것도 많다. 아마존이야 유명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제목과 같은 마다가스카(만화 제목이 마다가스카의 펭귄이었던가??), 콩고, 중앙 아메리카에도 아마존과 같은 우림지대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 참에 마다가스카의 위치는 확실히 익힌듯!
수학을 좋아하진 않지만, 수치로 나타나는 우림지대의 위상등 대단하다. 남자 아이라 그런지 이런 내용도 은근히 좋아하는데, 외워뒀다가 어딘가에서 유용하게 써먹으려는지도... ㅎㅎ
activity 가 있다. 의외로 알찬걸? 이런 걸 다 읽어가면서 문제를 푼다면 내 생각엔 중학생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요즘은 영어를 어려서부터 시작해서 영어나 국어나 실력이 엇비슷한가보다. 아래 내용을 한국말로 시험본대도 어려울 것 같은데.. 하여튼 우리는 책 내용을 좀 더 여러번 듣고, 읽어주고 또 따라읽게 해보고 쉬운 activity 부터 골라서 해볼 참이다. 혹시라도 책 내용을 훤히 꿰뚫을 정도로 듣고 읽다가 녀석이 혼자 알아서 다 풀어 놓을 수도 있으니까~
여기서 activity의 끝이 아니다. 부록으로 있는 activity book을 펼치면 한 페이지가 또 있다.
본책에 있는 activity와 달라서 책 한권을 다 익힌 다음에 전체 복습용으로 풀어봐도 좋을 것 같다.
정말 다양한 activity로 구성되어 있다. activity의 해답은 www.oxford.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icture dictionary 가 본책 마지막에 있는데, 3~4단계는 이런 사진으로 된 사전이고 5~6단계는 쉬운 단어로 풀이한 Glossary(영영사전처럼)로 되어 있다.
올 겨울쯤엔 3단계 책 정도는 무난히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쨌든 영어가 즐거운 아이가 언제 3단계를 읽든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좋겠다. 미국식과 영국식으로 구성된 CD를 듣고(얌전히 앉아 듣지는 않았다~ 2개 합쳐서 약 35분 가량 된다.) 책을 떠듬떠듬 읽어보고 있다.
Tarantula를 터란슐라 라고 읽는 미국식 발음을 들으며 우리 둘이 눈을 마주치고 "이상해~~" 했는데, 그렇게 들릴 수도 혹은 그렇게 발음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마침 여름방학 시작하며 우리 식구가 된 타란튤라가 저 열대우림에서 왔다고 생각하니 무섭기만 하던 녀석이 쬐금은 친근하게 느껴진다.
파닉스 마치고 1 페이지의 2~3줄 문장정도를 읽어낼 수 있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책이 얇고 전체 48페이지밖에 안되지만, 열대우림기후 지역, 생태계, 생물, 환경문제까지 다뤄 고학년일수록 내용을 깊이있게 흡수할 수 있을 듯 보인다.
참, CD 내용이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에 CD를 전체적으로 한번 듣고 한 에피소드씩 반복해서 듣는게 효과적일듯하다. 한 에피소드에 15~20줄의 내용이 있어 에피소드 하나를 소리로 외울 정도로 반복해 들으면 아이가 줄줄줄 내용도 모르면서 입으로 읊어댄다. 그 때 책을 보면 따라 읽게 했을 때 자신도 놀라며 글자를 보며 읽는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한 단계 높은 공부를 시키려면 저절로 되는 듯 보이는 듣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내가 봐도 알차고 유익한 Oxford Read and Discover 시리즈, 주제에 대해 세세한 것부터 거시적인 안목까지 키워주는 영어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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