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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빵이 밀가루 하나도 안들어간 글루텐 프리빵, 일명 CLOUD BREAD(구름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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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도 흥미도 없지만 |
![]() 나는 혼자 살때 음식을 해 먹지 않고 사먹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던 사람이라, 요리를 한다는 것은 나와는 좀 거리가 먼 이야기다. 그런 내가 단순한 요리가 아닌 베이킹 그것도 클라우드 브레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토피 때문에 빵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 못하는 아이 때문이었다. 오, 그런데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빵이라… TV를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효리네 민박>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클라우드 에그가 소개 되었나 보다. 책 띠지에 그렇게 적혀 있었다. 아무튼 요리의 요자도 모르고, 베이킹의 베자도 모르지만 밀가루 없는 빵 <클라우드 브레드> 도전! ![]() 책 첫 페이지는 <클라우드 브레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는 바로 기본 반죽 설명이 되어 있는데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몇 도구들이 필요하다. 책 16,17페이지에서 기본재료와 도구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거품기, 핸드믹서, 오븐은 꼭 있어야 할 도구인것 같았다. 요리의 요자, 베이킹의 베자도 모르는 나, 밀크포머가 핸드믹서기를 대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본반죽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다(그런데 이건, 크게 잘못된 생각이었다). ![]() ![]() ![]() 책 설명대로 기본 반죽에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해서 순서대로 반죽부터 만들어 나간다. ![]() 가장 중요했지만 실패했던 머랭 만들기. 앞서 밀크포머가 핸드믹서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아니었다. 머랭을 만들기 위해 2시간 정도 달걀 흰자와 밀크포머를 가지고 씨름해 보았지만 결국 실패.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는데 머랭을 만들때는 노른자가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고 머랭을 만들 볼에 물이나 기름 기타 이물질 또한 절대 묻어 있어서도 안된다는 사실. 그리고 꼭, 핸드믹서기가 필요하단 사실… 혹시 나처럼 홈베이킹을 처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점은 꼭 명심해야 한다. ![]() 머랭만들기에 실패해서 의기소침.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다, **콜 직화 오븐기가 생각났다!!! **콜 직화 오븐기 빵 틀에 구워보기로 했다. 두근두근. 약불에서 약 20분 정도 구웠다. ![]() 와! 이 빵 냄새! 모양은 팬케이크 같았지만 맛은 그뤠잇!!!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다. 은박지 틀이 있어서 거기에 부어서 구웠으면 카스테라처럼 됐겠다 싶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나만의 <클라우드 브레드> 완성! ![]() 완성된 <클라우드 브레드>. 훗훗훗... 블루베리 잼에 발라 혼자 다 먹었다. 고생했어! 요리의 요자, 베이킹의 베자도 모르고 핸드믹서기도 없었던 나도 만드는 것이 가능했으니 왠만해서는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도 고작 처음 접해본 20페이지의 내용들만 가지고 빵을 제대로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더욱이 책은 기본반죽에서 더 나아가 응용 반죽, 토핑, 소스, 식사용 빵, 디저트용 빵 등을 만드는 여러 방법들이 큰 이미지와 함께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단순히 기본 반죽으로 만든 빵 이상의 것들을 제시하고 있었다. 아무튼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빵, 홈베이킹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책 내용대로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나의 첫 번째 빵 만들기는 완벽한 성공은 아니었지만 희망은 보았다고 생각한다. 조만간 핸드믹서기를 구매해 다시 도전해 봐야 겠다. 좋아할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덩달아 내 마음도 좋아진다. (책과 콩나무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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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에 나온 클라우드 에그. 전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효리네 민박 클라우드 에그로 검색하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더라구요.
만든 클라우드 브레드로 샌드나 케이크, 롤케이크로 변형할 수 있고, 사진속에 피자도 가능하답니다.
볼에 크림치즈를 넣고, 달걀노른자와 설탕을 첨가한뒤 저어준다.
완성된 빵은 스파게티와 즐겨도 좋고,
네모나게 구운 클라우드 브레드는 위에 화이트소스바르고, 치즈와 베이컨 살살뿌려서, 오븐에 다시 구워주면 바삭한 크로크무슈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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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클라우드 브레드-달콤하고 건강한 구름빵 만들기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했던 <효리네 민박>, 재밌게 보신 분들이 많았을 거예요. 거기서 클라우드에그라고, 민박 손님으로 오셨던 셰프분이 신기방기한 빵을 만들어 아이유씨가 정말 감탄했죠. 푹신푹신한 식감에 건강한 재료들이 들어간 빵이라 몸에도 좋고요. 이 빵은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먼저 유행했었는데 구름 모양의 글루텐 프리 빵의 일종이라고 해요.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거나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고 건강한 재료들이 들어간다고 해서 더욱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도 밀가루 소화를 못 시키는 사람이 한 명 있어서 바로 <클라우드 브레드>라는 책을 보고 도전해 보기로 했죠.
구름빵의 기본 반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재료는 크림치즈, 달걀노른자, 설탕, 달걀 흰자, 베이킹 파우더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밑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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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은 만화에서나 존재하는 줄로 알았다가 이 책을 보더니 우리 딸 아이가 당장 만들어보고 싶다고 조르고 난리가 났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가족은 빵을 좋아하는데 밀가루를 많이 먹게 된다는 점 때문에 먹으면서도 걱정이 될 때가 많거든요. 클라우드 브레드는 밀가루 없이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가 환영하는 요리책이 되었네요.
책을 보니 기본적인 빵 만드는 방법만 알면 얼마든지 다양하게 빵을 만들 수 있더라구요. 마요네즈나 크림치즈, 플레인 요구르트 등을 이용하여 기본 반죽을 할 수 있게 책에 나와 있는데 우선 저는 크림 치즈를 이용해서 기본 반죽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필요한 재료들을 우선 다 구비해 놓고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갑니다. 달걀, 크림 치즈, 설탕, 베이킹 파우더, 볼, 거품기, 고무주걱 등을 준비했네요.
책을 보면서 볼에 크림치즈를 넣고 거품기로 저어주었답니다. 달걀 노른자를 넣으면서 설탕을 조금 넣어주고 다시 열심히 저었네요. 다른 볼에는 달걀 흰자와 베이킹 파우더를 놓고 머랭을 만들었답니다. 이 두 개의 볼을 잘 저어주니 반죽이 벌써 완성되었네요.
기본 재료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만들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처음 도전한 것으로는 피자 도우처럼 넓게 만들어 보았고, 다시 두번째로 도전한 것은 마들렌 틀을 이용하여 반죽을 그 안에 넣어보았답니다. 정말 책에서 본 것처럼 구름빵 특유의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부드러워 아이도 정말 잘 먹더라구요. 빵 좋아하는 집이라면 밀가루 걱정하지 말고 이렇게 달걀을 이용한 구름빵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기본 반죽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다양하고 즐겁게 빵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우리 딸 아이도 함께 즐겁게 만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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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브레드
얼마전 종영한 효리네민박을 보던중 등장한 클라우드에그 ! 구름빵 한개의 칼로리는 38, 당은 0.6 정도로 달걀과 크림치즈, 베이킹파우더, 설탕 ! 책에선 계란 2개를 기준으로 만들었는데
크림치즈외에도 요플레, 마요네즈로도 다양한 구름빵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주말 아침은 자주 빵을 먹는 편인데 책에는 다양한 구름빵으로 만들 수 있는 색다른 레시피들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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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브레드
요시카와 후미코 지음
<구름빵 만들기>
구름빵의 반죽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는다. 달걀과 치즈크림, 설탕 약간과 베이킹파우다 약간만 들어가는 재료가 아주 간단하다. 베이킹파우더는 계란의 흰 부분을 머랭을 만들 때 안정화하기 위해 소량 사용되는데 알루미늄프리 베이킹파우더가 없어서 베이킹소다를 소량 집어 넣었고 오븐 대신 후라이팬을 사용해서 구웠다. 구름빵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머랭 치대기 부분이다. 핸드믹서가 있으면 간단하지만 도깨비방망이론 머랭이 형성되지 않고 도깨비방망이만 뜨거워져 머랭 실패로 거품기를 이용해 손으로 직접 머랭을 치댔다. 손으로 직접 머랭을 만드는 동영상을 참고해서 오랜 시간 한 30분은 저어주었나(?) 머랭을 겨우 만들 수 있었다.
![]() 재료준비
머랭 만들기 ![]() 완성
시식
오래된
오븐이 하나 있지만 예전에 오븐을 켰을 때 두꺼비집이 나가서 그 다음부터는 보관만 하고 있다. 오븐이
없이 프라이팬에 구운 구름빵은 겉은 바삭 하지 않지만 매우 부드럽고 가벼웠다. 가벼워서 구름빵이구나~ 빵이름과 완전 일치한다. 처음 너무 많이 구운 건 태워서 스폰지같은
식감이었다면 두 번째로 덜 구운 구름빵은 마시멜로와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아이가 구름빵만 먹을
때는 매우 가볍지만 뭔가 심심하다며 잼에 발라먹고 싶다고 해서 잼과 치즈크림을 올려 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한다.
<책소개>
구름빵 기본 도우 만드는 법과 응용 도우와 소스와 크림 만들기, 기본 도우만들기로 팬케이크, 롤케이크, 부쉐, 푸딩, 슈플레등 다양한 응용 레시피를 제공한다. 감상
손으로 머랭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너무 고되다. 집에 핸드믹서가 있어 머랭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면 기본 반죽을 응용해서 다양한 구름빵 만들기가 가능하다. 재료도 간단하고 글루텐프리라 아토피 가족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카나페처럼 다양한 토핑을 얹어 먹는 즐거움이 있는 빵이다. 반죽 덩어리를 만들어야 하기에 머랭은 필수지만 치즈크림대신 두부크림이나 바나나 으깬 것, 플레인 요구르트로 대체가능하여 반죽도 토핑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하늘의 구름모양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듯 고정되지 않은 레시피가 매우 맘에 든다. 많은 재료와 복잡한 레시피를 싫어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겐 구름빵 만들기는 재미있었으며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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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후미코 라는 저자는 원래 과자 구워 주는 이웃아주머니 같ㅇ느 캐릭터였던 것 같다. 그녀는 여러 스승을 만났고 쉬운 베이커리를 추구하는 레시피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좋은 것 세가지! 첫째, 여기서 나오는 일명 구름빵은 칼로리가 너무 작다!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한조각에 38kcal.(지름 9센티의 원형 기준) 둘째, 초보에게도 쉬운 베이커리 레시피를 알려준다. 심지어 필요한 도구도 간단하다. 마지막으로는 광고에 나오고 사람들의 입소문에 오른 것 처럼 밀가루를 쓰지 않아 글루텐 프리인 빵을 만들수 있다. 속이 부대끼지 않는다. 왕초보, 즉, 나는 이 책을 보고 최초로 혼자 제빵을 해보기로 결심한다. 필요한 재료는 [달걀, 크림치즈, 설탕, 베이킹파우더] 딸랑 4가지. 필요한 도구는 [볼, 거품기와 핸드믹서, 팔레트 나이프, 고무주걱, 오븐과 철판, 식힘망과 오븐시트, 저울과 계량스푼]정도이다. 최초의 베이커리를 도전하는 나는 필요한 최소한의 준비만을 했다.
도구는 최소한의 것만 준비하기로 했다. 운좋게 동생이 필요없다고 준 작은 오븐기가 있고 그안에 세트로 철판이니 식힘망등은 들어가 있다. 시트는 깜박하고 사지 않았는데 조금 아래가 철판에 붙기는 했지만 괜찮았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비싸지 않다면 사서 쓰는게 좋을 듯하다. 볼은 그냥 집에 있는 플라스틱 볼 아무거나 사용했는데 좀 후회했다. 위에 있는 저 분홍색 기계가 핸드믹서인데 엄청 튄다. 특히 머랭을 칠때 고속으로 돌려야하므로 다음에는 꼭 책에 나온 것 처럼 깊이가 있는 걸로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다음에도 해먹겠다는 말이고 실제 만든지 3일만에 또 해먹었다.) 팔레트 나이프라는 것은 반죽을 고르게 하거나 크림을 바를때 사용하는데 이건 좀 더 만들고 응용편에서 사용하면 되기에 패스. 고무주걱은 집에 안쓰는 밥주걱이 많아서 그것으로 해결했다. 개인적으로 잘 휘어지는 등의 전문성은 없지만 쓰는데 별로 지장이 없었다. 왕초보들은 그냥 집에 고무주걱 아무것이나 써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울은 있는데 사용하지 않았다. 베이커리는 용량이 딱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 계량스푼으로 대충 맞추었더니 다 맞았다. 결론적으로 오븐도구세트와, 볼, 핸드믹서, 고무주걱아무것이나. 계량스푼만 있으면 당신도 구름빵을 만들 수 있다. 순서는 책에 나와있는데로 따르기만 하면 되는데 오븐에 넣기까지 고작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심지어 이 시간동안 처음보는 핸드믹서의 설명서를 읽고 조립해서 쓰면서 간단하게 정리까지 다 했다. (두번째는 더 빨라졌고 이것저것 토핑도 시도했다.)
오븐에 넣고 기다리는 20분이 안되는 시간동안 남은 재료를 정리하고 앉아서 다시 책을 훑어보았다.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나 토핑이 소개되어 있기도 하고 기본반죽 이외에 요쿠르트나 바나나, 두부 크림을 넣은 응용반죽도 소개된다. 더 눈길이 가는 것 구름빵을 이용한 식사류와 디저트용의 소개이다. 의외로 주재료인 구름빵이 있어서 그 방법들이 복잡하지 않으므로 구름빵을 더 잘 만들게 되면 조만간 시도해볼 것 같다. 특히 식사류 중 샌드 종류와 피자 종류는 참 마음에 든다.
디저트도 굉장히 눈길이 가는 종류가 많은데 추가적인 베이커리 재료들이 필요하기도 해서 준비가 되면 아마 초대용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간단히 만들수 있는 집들이용 디저트이고 그럴 듯해 보이는 종류들이 많다. 그림을 겹쳐 올리고 과일을 슬라이스해서 올리거나 길게 구름빵을 만들고 안에 크림을 채워 크림빵도 만들수 있다. 물론 크림이 관건이긴하다. 디저트 설명 앞에는 소스와 크림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그래뉴당이니, 사워크림, 레몬즙까지 생소한 여러 재료가 나와있지만 제빵에 성공한 나로서는 할만하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올리브, 초코를 올려봤는데 결과적으로 초코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취향껏 양껏 저렇게나 먹었는데 빵을 많이 먹어서 느껴지는 부대낌도 없고 방법도 꽤 간단해서 금새 먹어도 아쉽지 않다. 샌드와 피자를 벌써 계획하고 있는 걸 보면 왕초보에게 쉽게 베이커리의 길로 안내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