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자원이 무기화되던 것이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이 시절에는 그 어느때 보다도 주목되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에너지 자원의 어제오늘을 돌아보고 긱국의 대응과 과제 해결을 위한 대안들이 무엇이엇는지를 보며 이 시절을 어떻게 살아남으려 우리는 대응 해야 하는지 헤아려보는 시간이 되는 독서가 될 듯합니다. 현재는 셰일가스 등 새로운 에너지 자원이 도입되어가는 중이기는 하지만 딱히 석유나 기존의 천연가스에 비해 다른 바가 큰 대안은 아닌듯 합니다. 개발 중인 안정적인 핵융합 기술에 대한 연구나 인공 태양 에너지 연구 등이 향후 대안이 될지도 모르지만 아직으로선 미래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게 멀지 않은 미래라고 해도 현재에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지는 이제까지의 역사를 통해 답을 찾아야 할 일일 겁니다. 우리가 어떤 현실에 처해 있는지 어떤게 우리를 위한 혜안인지 가늠해 보고 대응하기 위해 숙독해 볼 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국제 정세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계사를 1도 모르는 저를 에너지 차원에서 이야기하며 세계여행을 시켜 준 기분이에요. 이제 한 번 읽었는데 쉬었다가 또 읽어 봐야겠어요. 두고두고 읽을 좋은 책이에요. 진짜 강추합니다. 에너지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는데 뭔가 내적으로 접프업 한 기분이네요. 진짜 진짜 강추 책!!! 작가님 신간 나오면 무조건 사서 봐야겠어요. |
|
이런저런 계기로 경제학에 늦게나마 눈을 떠서 요즘 열공중입니다. 그 와중에 발견한 책이지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 저도 오건영씨의 부의 대이동 뒷편에 있는 부록 책 리스트를 보고 샀습니다. 이 책을 보고 읽는 중에 그리고 읽고 나선 더욱 드는 생각이 이 책을 아직도 읽지 않고 살아왔다니 하는 부끄러움과 놀라움입니다. 경제학은 돈과 재화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은 알게 해 주고 큰 위기에 대한 약간의 인사이트는 주지만, 그 메커니즘에는 어떤 이해관계가 개입 해 있는지를 설명 해 주진 않지요. 왜 유가가 오르면 한국에 불리한지, 왜 사우디는 피해를 감수하며 감산하는지, 왜 미국은 이라크전까지 벌여놓고는 지금은 중동에 신경도 안쓰는지, 왜 중국은 주변 국들에 대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독립에 반대하는지, 등등 말입니다. 저자의 치밀한 정보력과 혜안에 탄복하며 읽었네요. 강추입니다. |
|
우리가 실생활에서 다양한 용어로 접하고 실제로 다양한 에너지원을 사용하고 있지만 속속들이 생산과정에서 소비할 수 있는 과정까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생겨날 지 참으로 궁금한 분야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에너지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많은 내용을 알 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동향을 반영한 업데이트본도 나오면 좋겠어요. 앞으로 에너지 빅뱅이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한 1인입니다 ^^ |
|
오건영 저자의 "부의 시나리오" 에 나온 추천 서적 중 호기심을 자극하여 구매하게 된 책이다. 주문을 하고 나서 따분한 책일거라는 생각에 아차 싶었지만, 추천서에 쓰여있던 "쉽게 풀어쓴 책이다" 라는 말을 떠올리며 책을 집어들었다.
재밌다. 유익하다. 좋은 선택이었다 이 책은 에너지를 통해 역사, 외교, 종교 등을 하나의 흐름속에서 기술 하였다. 예전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읽었던것이 떠올랐다. '잉여 생산'의 개념으로 역사, 경제 전반을 하나의 흐름속에서 설명하며 큰 통찰을 안겨 주었다. 이책도 에너지의 개념으로 역사, 외교, 사건 등의 지식들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단순히 고리타분한 에너지의 역사 종류를 다룬 책이 아니다. 당신은 이 책에서 에너지를 자전거 삼아 여러분야의 인문학 공원을 산책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아쉬운... 책속에는 수많은 수치와 연도들, 그리고 지명들이 언급 된다. 하지만 읽으면서 계속 뒤죽박죽 섞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하나의 일관된 타임라인에 내용들을 담기는 어려웠을 것이라 본다. 허나 수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지명들이 언급됨에도 불과하고 이 책에 제시된 지도 그림은 빈약하다고 생각한다. 생소한 지명들이 계속 언급됨에 따라 텍스트와 함께 시각적인 자료도 적절하게 배치 된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필자와 같이 인문학에 무지한 이도 재밌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2021년 최신에 맞추어 최신 버전의 서적도 출간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리뷰를 마무리한다.
|
|
2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석유에 대해 궁금해져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석유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켜 왔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투자자라면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역사를 바꾼 자는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