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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고 느낀 점은, 생각보다 이론적으로 잘 쓰여 있다는 점. 헤겔이 아시아(중국, 인도, 페르시아)를 어떻게 기술하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상당 부분 연구를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유럽식 사관 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
|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는 비교적 어렵지않게 잘 읽혀졌다 머릿글만 헤겔이 직접썼고 나머지부분은 수강생이 받아적은 노트를 엮어만든 책이라는것이 놀라웠다 여러나라의 역사에 대해 서술해놓은 부분도 재미있었다 중국과 인도에 대해서는 저자가 직접 보고쓴것이 아니라서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