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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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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마턴 작가는 아무래도 조나스 배론이 굉장히 좋은 모양이다. 조나스 배론을 중심으로 온갖 시리즈를 엮어내는데, 그냥 배런가에서 끝내고 이제는 좀 놔줘도 되지 않을까 싶다. 보는 사람 입장에선 별 쓸모 없는 내용이 덕지덕지 첨가 되어 있어서 산만해 보인다고 할까...   불행한 어린시절에, 폭력을 동반하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경험해 혹시라도 남편이 쫓아올까 걱정하며 과
"환희의 눈물" 내용보기

샌드라 마턴 작가는 아무래도 조나스 배론이 굉장히 좋은 모양이다. 조나스 배론을 중심으로 온갖 시리즈를 엮어내는데, 그냥 배런가에서 끝내고 이제는 좀 놔줘도 되지 않을까 싶다. 보는 사람 입장에선 별 쓸모 없는 내용이 덕지덕지 첨가 되어 있어서 산만해 보인다고 할까...

 

불행한 어린시절에, 폭력을 동반하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경험해 혹시라도 남편이 쫓아올까 걱정하며 과거를 감추려는 여주와 큰할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여주를 추적하며 어떻게든 여주의 과거를 알아내려는 남주의 조합이다. 남주는 지멋대로 여주에 대해 오해해서 헛다리 짚고 여주를 비난하는 태도를 보이는 머저리같은 면모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에 뭐든지 다하겠다는 헌신적인 면모를 모두 갖춘 전형적인 샌드라 마턴식 남주다. 아니 여주 남편이 쓰레긴거 알았으면 그 인간이 지껄이는 소리는 다 의심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 머저리야ㅗㅗ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다만 막판에 정말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법한 사랑꾼으로 변모하니 그걸로 봐주겠다.

YES마니아 : 로얄 l******o 2018.02.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