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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패션 사진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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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점 평대에서 남현범 작가님의 <패션 위크>를 발견했다. 월간지 브랜드 B의 라이카 카메라 편(http://blog.yes24.com/document/8042302)을 통해 남현범 작가님께서도 라이카 유저이심을 먼저 알게 되었기에, 패션 위크 책을 보고 괜히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패션 위크 책에 수록된 사진들의 자연스러움과 더불어 너무 멋진 색감이 좋아서 이전에 발매된 <streetfsn>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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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점 평대에서 남현범 작가님의 <패션 위크>를 발견했다. 월간지 브랜드 B의 라이카 카메라 편(http://blog.yes24.com/document/8042302)을 통해 남현범 작가님께서도 라이카 유저이심을 먼저 알게 되었기에, 패션 위크 책을 보고 괜히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패션 위크 책에 수록된 사진들의 자연스러움과 더불어 너무 멋진 색감이 좋아서 이전에 발매된 <streetfsn>에 수록된 사진들도 너무 궁금해졌다. <streetfsn>에 수록된 사진이야말로 남현범 작가님을 패션 부문 작가님으로서 인정받게 해준 사진들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접하게 된 <streetfsn>의 사진들은 기대 이상이었다. 한 장 한 장 모델도 좋고 사진도 좋고 빛도 좋았다. <패션 위크>와는 많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패션 위크>에 수록된 사진들은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찍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 거칠게 말하면 B컷들을 수록해 놓은 사진집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반면 <streetfsn>은 명실상부한 A컷 모음이라는 느낌들이었는데, 모델 표정이나 분위기 및 동작도 좋고 전체적인 구성도 잘 되어 있었다. 무엇보다도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다. 유명한 패션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이유를 알 법했다.

작가님께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친히 설명해주셔서 궁금증을 푼 컷도 있었고, 촬영 과정이 궁금해지는 컷들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모델과 배경이 너무 어울리는 부분이 신기했다. 현장에 가보면 원래 그런 것인지 아니면 모델과의 조율을 통해서 배경을 약간이나마 설정을 한 것인지가 궁금했다. 한편 모델들이 작가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따뜻한 부분 또한 인상깊었다. 지인들이나 보일 법한 눈빛을 모델들이 하고 있는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그만큼 사진의 매력을 더하고 있었다. 내가 지향하는 인물 사진의 분위기이기도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남 작가님께서 작업하시는 스타일을 좀 더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남현범 작가님께서는 비전공자로서 패션 부문 포토그래퍼로 인정받았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고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다.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로서는 1세대라고 하니 역시 블루오션이 최고라는 생각도 드는 한편, 작가님 책이나 블로그를 보면 비전공자일지언정 패션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딱히 유명 연예인도 아닌것 같은데 그저 패션 피플들인 사람들을 알고,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을 보고 브랜드를 알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엄동설한에도 카메라를 들고 길거리에서 촬영을 하는 열정의 기록을 보면 이건 진짜 좋아하니까 하는 거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남 작가님께서도 분명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좋아서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서 사진을 찍는 시간들이 충분히 있으셨을 거라는 짐작도 든다. 

다행히 나도 뭔가 한번 꽂히면 오랫동안 꾸준히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해 나가다 보면 결국 빛을 볼 기회가 한번이고 두번이고 오기는 오는 것 같다. 요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사명감(?)이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가벼운 마음으로 혹은 용기 있게 뛰어들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인지도 모르겠다. 여튼 남 작가님의 성공이 나에게 있어서도 매우 고무적이며 세번째 작품이 나올 즈음에는 꼭 전시회로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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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남현범 작가[streetf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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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당신을 만나다        "길 위에서 당신을 만나다." 정말 마음에 드는 부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가의 의도와 책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들을 한마디로 나타낸 말일까요? 책은 글보다는 사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 사진을 중심으로 한 책이기 때문이지만서도 약간의 설명이 들어있는 사진첩이라는 느낌입니다.   책<스트리트 에프에스엔>은 한국인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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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당신을 만나다 

 

 

  "길 위에서 당신을 만나다." 정말 마음에 드는 부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가의 의도와 책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들을 한마디로 나타낸 말일까요? 책은 글보다는 사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 사진을 중심으로 한 책이기 때문이지만서도 약간의 설명이 들어있는 사진첩이라는 느낌입니다.

  책<스트리트 에프에스엔>은 한국인남작가, 그는 거리의 포토그래퍼!!! 전문적인 직업이 아니더라도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이를 주목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이란 예쁘고, 멋있는 것만 찍거나 특히나 격식있는 사진들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남작가가 말하는 사진은 거리속에서의 자연스럽지만 그들의 행동을 통해 나타나는 순간적인 모습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에 있어서도 '아,저런 행동의 연속을 통해 우리가 행동한느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그의 사진들. 언뜻 지나가다 놓칠 수 있는 이 책은 남작가처럼 순간포착하는 사람들만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에서처럼 여자의 발과, 손, 머리는 동적으로 멈춰있는데 반해, 치마는 유동적으로 계속 움직이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표지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남작가의 동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유동적 느낌의 사진들과 이야기를 책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차렷자세로 멈춰서서 사진을 찍힌(?) 정적인 사람도 눈빛만큼은 반짝반짝하니 동적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현범작가의 마음에 쏙 들어온 이 사람들이 더 아름다워보이는 이유가  모두들 자신의 패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들 한명한명 모두가 자신의 패션에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 열정적인 모습이 더욱더 아름다워보이나 봅니다. 이를통해, 패션에서도 마음이 나타나기에 '우리들 또한, 옷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신도 모르게 나타내고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s*****7 201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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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남현범 작가 streetfsn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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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reetfsn ◆관람일시: 2011. 10. 26 수요일 ◆관람장소:  집 ◆출연배우: 패션의 아이콘들 ◆양도 받아서 참석하셨나요? 양도해준 회원의 아이디/닉네임을 써주세요 .   ◆리뷰/후기내용: (세심하고 성의있는 리뷰 등록은 문충의 신용도와 차후 이벤트 유치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정말이지 이 책에서는 정말 많은 패션들이 나왔다. 난 이 패션들을 보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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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reetfsn

◆관람일시: 2011. 10. 26 수요일

◆관람장소:  집

◆출연배우: 패션의 아이콘들

◆양도 받아서 참석하셨나요? 양도해준 회원의 아이디/닉네임을 써주세요 .

 

◆리뷰/후기내용: (세심하고 성의있는 리뷰 등록은 문충의 신용도와 차후 이벤트 유치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정말이지 이 책에서는 정말 많은 패션들이 나왔다. 난 이 패션들을 보면서

정말이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다. 각기 다른 패션을 하고 사진을 찍었지만

어떻게 패션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이렇게까지 달라보여지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난 90년생 스물두살 대학생이다.

하지만 군대도 다녀오지 않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패션에 대해 좀 집착증이 생겼다.

이 말인 즉슨, 나 또한 옷을 좀 더 구입해서 패션을 아이콘이 되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이지 나는 성인이 되어서도 똑같은 옷은 이틀씩 입고 다니고 매번 같은 옷을 입는다.

 

남들도 나를 옷을 그냥 대충 입고 다니는 학생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이 책에서는 특히 옷의 스타일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나도 나만의 옷 스타일로써 패션계의 핫 아이콘으로 서고 싶다는 것을 느꼈다.

 

y*****0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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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스타일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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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그렇듯이 누구나가 이런 스트릿패션 사진집을 낸다면 정말 사진을 잘 찍거나 패션에 관한 전문 포토크래퍼이거나라고 생각할테지만 남작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전혀 관련없다고 말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던 그였지만 패션과 사진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온 덕분에 느낌있는 그리고 자신의 철학을 패션을 통해 옮겨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어떤 사진작가든 자기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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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그렇듯이 누구나가 이런 스트릿패션 사진집을 낸다면 


정말 사진을 잘 찍거나 패션에 관한 전문 포토크래퍼이거나라고 


생각할테지만 남작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전혀 관련없다고 말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던 그였지만 


패션과 사진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온 덕분에 


느낌있는 그리고 자신의 철학을 패션을 통해 옮겨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어떤 사진작가든 자기 고유의 스타일이 있듯이 


남작가의 사진에도 그런 게 있었다.


그 외에 남작가의 패션 사진들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이 사진집에 있는 사진들은 사람들의 눈빛에 이야기가 담겨 있는 듯한 


아우라가 풍기고 설정을 한 듯 안 한듯 자연스러움이 배어나온다.


자기가 사진에 담을 모델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 그 사람이 잠시라도 뒤돌아 보거나 다른 곳을 보거나 


모델의 시선이 닿는 곳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포착해낸다.



패션 학도거나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거나 


순간 포착의 사진이 궁금한 사람은 이 책을 추천한다. 



호호호.










YES마니아 : 로얄 l**********f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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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를 흥분시키는 길거리 패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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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허술한 옷보다는 잘 차려입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 이상의 돈을 들여 옷을 구입하고 외양을 치장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무조건 비싼 브랜드를 걸치는 것보다 가격과는 상관없이 깔끔하고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옷을 입는게 중요한 포인트다. 거기에 자신만의 개성을 가미하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패션이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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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허술한 옷보다는 잘 차려입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 이상의 돈을 들여 옷을 구입하고 외양을 치장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무조건 비싼 브랜드를 걸치는 것보다 가격과는 상관없이 깔끔하고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옷을 입는게 중요한 포인트다. 거기에 자신만의 개성을 가미하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패션이 완성될 것이다.
 

'streetfsn(스트리트 에프에스엔)'이라는 다소 아리송한 제목의 책은 "길 위에서 당신을 만나다"라는 부제가 달려있듯이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저자는 그들의 패션에 주목한다.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다시는 볼 수 없는 패션이기에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수수하고 때로는 단순하고 때로는 복잡한 패션들의 총집합이라 하겠다.

 

거리에서 마주친 사람을 찍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기준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는 이렇게 답한다. 느낌이 오는 사람, 마치 길거리에서 우연히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났을 때 어느 순간 셔터를 누르고 있노라고. 사랑에 빠지는 이유가 그렇듯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본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실보다 찍고 싶을때 찍을 수 있는 용기가 더 부럽기만 하다.





어쨌든 이 남자 참 용감하고 뻔뻔하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 사람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찍다니. 대부분의 남자라면 필경 도촬 혐의로 경찰서에 넘겨질게 뻔한데 이 남자는 예외다. 아니 오히려 영광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그것을 예술과 외설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뒷부분에 실려있는 패션 어드바이저 닉 우드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장 완벽한 순간을 포착할 줄 안다. 그의 겸손한 태도는 모든 이의 경계심을 허물게 하고, 그가 만들어 내는 빛의 아름다움과 피사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최고의 인물사진을 찍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내가 이 책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영광이다." 어쩌면 이 책은 인간의 과시욕을 담은 것인지도 모른다. 어차피 옷이란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 상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입는 것이 아니던가.


이 책은 사진첩이다. 글은 거의 없고 사진이 대부분이다. 그것도 작품사진과는 거리가 먼 길거리 패션들이다. 때로는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옷차림들도 있다. 나보고 입고 다니라면 질색할만한 옷들도 많다. 하지만 내취향이 아니라고 잘못된 것은 아니리라. 그래도 내가 보기에 어색하고 이걸 어떻게 입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은 패션들이 꽤 보인다. 물론 그렇기에 이렇게 사진으로 남을 수 있게된 것인지도 모르지만.

패션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해괴한 책으로 여기기 쉽겠다. 그래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면 왠지 어디선가 본듯하고 어디선가 만날지도 모른다는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어쩌면 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간직하고픈 욕구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예술과 외설은 한끗차이라던가. 나도 그처럼 예술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