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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빵이래. 오늘도 은서는 엄마랑 밥이 먹기 싫어 실갱이를 한다. 밥이 빵이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은서는 고민에 빠진다. 이제 은서는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어디로 갈까? 밥이 주식이 아니라 빵이 주식인 나라로 은서는 gogo~여행을 떠나보기로 한다. 정말 우리 작은 아이가 빵을 많이도 좋아한다.
빵을 밥으로 먹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은서. 맨 처음 여행을 떠나게 된 곳은 인도 사람들이 쿠리쿠리 하면서 빵(난)을 커리에 찍어먹는다. 쿠리쿠리는 인도말로 '맛있다'라는 뜻이다.
빵으로 배를 채운 은서. 또 다시 빵생각이 난다. 이번에 떠난 여행은 중국이다. 아마 꽃빵을 예전사람들은 하오츠 - 맛있다. 라는 뜻으로 하면서 빵을 먹었다. 빵 이름은 민터우. 단무지와 채소를 얹어먹으니 또 다른 맛을 낸다.
또 다시 빵을 먹는 나라로 여행을 떠난 은서 터키에 도착한 은서는 에크멕은 치즈를 바른 빵으로 꼭꼭 씹어먹어야 맛이 나기 때문에 우물우물 씹어먹어서는 안된다. 가지각색의 빵을 먹어본 은서- 이집트에 간다. 에이슈를 먹으면서 고기와 야채를 두툼하게 속을 채워 빵을 먹는다. "레지자~- 맛있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이제 은서가 안먹은 빵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은서. 좋아하는 피자를 먹고 나자 배가 살살 아프다. 왜 그럴까? 뱃속이 부글부글 아주 구린내가 나는 방귀도 풍풍 나니, 밥이 먹고 싶어진다.
그래도 빵이 좋다는 우리 아이. 이번 빵여행을 통해서 은서와 우리 아이는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밥을 먹으면서 간식으로 조금씩 먹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는 것을 알게 된다. |
![]() (주) 대교의 반짝반짝 생각그림책
밥이 빵이래
엄마는 밥이 먹기 싫다고 투정을 하는 은서에게 밥이 빵인 나라에서 살라는 말을 해요.
마술신발을 신고 빵을 밥처럼 먹는 나라로 가 보았어요. 중국에서는 단무지와 채소를 얹어 먹는 민터우빵을 먹었어요.
이집트에서는 고기와 야채로 두툼하게 속을 채운 에이슈라는 빵을 먹었어요. 마술신발을 신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빵을 먹던 은서는 갑자기 배가 아파졌어요.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가 차려 준 밥이 먹고 싶어졌어요.
우리아이 재밌게 책을 읽어요~
마술신발을 신고 뒤꿈치를 틱틱, 앞꿈치를 틱틱 틱틱 톡톡을 따라하며 즐거워 하네요^^
다양한 나라의 빵들이 신기한지 열심히 보고 있어요. 엄마인 제가 빵을 좋아해서인지 우리아이 빵을 정말 좋아해요. 빵은 간식으로만 먹어야 하는데, 요즘들어 급기야 변비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다양한 빵도 알려주고, 빵을 많이 먹으면 은서처럼 배가 아프다고 알려 주었어요. 어린이집에서 다문화체험을 해서인지
요즘 변비로 고생하는 우리딸, 책을 읽고 나서 엄마가 차려 준 밥을 잘 먹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요즘 아이에게 빵을 주지 않고 밥을 잘 먹이려고 하고 있어요.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와 빵도 알게 되고 밥을 잘 먹어야 한다는 식습관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유익한 책이었어요. 마술신발과 다양한 나라의 빵과 이름들이 아이와 즐겁게 읽고 밥을 잘 먹겠다고 약속을 하게 해 준 책, 우리아이책 "대교출판의 밥이 빵이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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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빵이래 백은영 글 / 김수선 그림 대교출판
자! 밥보다 빵을 좋아하는 은서는 매일 밥 먹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은서는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인도~ 인도에서는 '난'이라 부르는 빵을 커리에 찍어 먹어요 ^^ 인도말로 "쿠리쿠리!"는 맛있다는 뜻이래요.
다음에 간 곳은 중국! 중국 사람들은 "하오츠, 하오츠!"하면서 '민터우'라는 빵을 먹는답니다.
그리고 '에이슈'를 먹는 나라는 바로 이집트이구요, "레지자!"라는 말은 이집트 말로 "맛있다!"는 뜻이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나라는 바로 이탈리아~ 우리 모두 잘 아는 '피자'의 나라이죠~
자~ 피자 구경까지 다 하셨나요? 그렇다면, 퀴즈 하나~ 은서가 마술 신발을 신고 외치는 주문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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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생각그림책
밥이 빵이래
백은영 글/김수선 그림
늘어서 소아비만이 많다고해서 문제가되고있다.요즘엄마들은 무조건 아이들좋아하는걸 먹이고 인스턴트를 많이 먹여서 아이들또한 그맛에 중독이된듯하다.우리6살큰아이도 빵을 날닮아서 유난히 좋아하는듯하다.그러나 왠만하면 밥을 먹어야건강하고 빵이나 기타 다른것들은 우리몸을 좀힘들게 만든다고하며 타이르고 가르치는데도 쉽게 고쳐지지는 않나보다 그래서 요런책들도 아이들 편식이나 각나라별 문화또한 재미나게 알아가는것도 좋고 생각해보면서 즐겁게 볼수있는책인듯하다.
매일 빵만 먹고살수는없을까해서 윤아방안에있는 보물상자속에 마술신발이있다.그신발을 신고 정말 빵을먹는나라로 데라가달라고하고~주문을 외운다..틱틱 톡톡 신발을 부딪치며말이다.처음으로간곳은 인도라는나라이다..빵을 커리에 콕콕찍어먹는다..은서는 맛있게 냠냠먹고..이빵을 난이라고 부르는것까지 알게되었다.두번쨰는 중국이다.. 하오츠~가 맛있다는 말이다.민 터 우란 빠을 채소를 얹어 맛나게먹었다.그리고 터키에선..빵위에 치즈를 발라먹는 에크멕을 먹고.이집트에선...고기랑 야채를가득채워먹는 빵을 먹고~그리고이탈리아에선 맛있는 피자를 먹었다.그리고 슬슬배가아파서..식은땀까지나고..빵을 너무많이 먹어서그런것같나보다.엄마가 차려준밥이그리웠고 다시집으로와서 엄마에게 다신 빵안먹고..밥을먹을꺼라고한다.우리아이들의 공감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편식하고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을위해 재밌게보고 생각해보게한다.그리고 빵을 주식으로하는 나라들도알아보고 그나라의 빵이름이나 간단한 나랏말도 알아볼수있고 여러모로 재미난 이야기와 생각주머니를 꺼내어 생각해볼수있는동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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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덥고 세끼를 다 챙기기 힘들단 핑계로 아침에 빵을 주었던게 화근 이였는지 빵만 좋아라하고 밥을 천덕꾸러기 취급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 발견한 책....빵을 사랑하는 아가들이 우리집 이야기만은 아닌듯해요 그래서 혹시나 저 같은 고민이 있는분에게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제목은 "밥이 빵이래" 첫장면은 식사시간에 엄마와 은서에 대화로 이야기가 시작해요 은서는 밥 먹기 싫어하고 그런 은서를 보고 엄마는 밥이 빵인나라에 가서 살라고 이야기 해주시죠
은서는 방으로 들어가 마법 상자에서 요술신발을 꺼내요 그래서 주문을 외우죠 밥이 빵인 나라로 데려다 달라고
은서가 처음 도착한 나라는 인도예요 인도 사람들은 커리에 빵을 찍어 먹어요 그리고 인도에선 빵을 난이라 부르죠
두번째 간 곳은 중국이예요 중국은 빵을 민터우라 부르고 하오츠 란 중국 말로 맛있다며 먹죠
세번째 간 나라는 터키예요 터키는 빵을 치즈에 발라먹어요
네번째 간 나라는 이집트는 빵(에이슈)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 먹지요 에이슈를 먹으며 레지자하고 맛있다 이야기하죠
다서번째로 간 나라는 이탈리아 은서가 좋아하는 피자가 유명한 나라죠 은서는 좋아하는 피자를 마구 먹었어요
그러고나니 배가 아팠어요 배속이 부글거리고 방귀에서 고약한 냄새도 났어요 그래서 엄마가 갑작이 보고 싶어졌어요 또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먹고 싶어졌어요
요술신발로 엄마에게 날아갔어요 집으로 돌아온 은서는 이제 빵이 아닌 밥이 먹고 싶어졌어요 재밌는 이야기죠 이야기속에 여러 나라의 언어와 건축물도 엿볼수 있어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빵과 맛있다는 말을 다 다르게 표현한다는걸 알게 되었고요 울 두자매도 이젠 빵보다 밥을 사랑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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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의 '반짝반짝 생각 그림책' [밥이 빵이래]는 편식이 약간 있는 7살 둘째 딸에게 도움이 되었던 그림책이랍니다. 주인공 은서는 밥보다는 빵을 더 좋아하는 아이로 엄마가 차려 준 밥상 앞에서도 빵을 먹고 싶어하지요~ 은서는 엄마가 말씀하신 빵의 나라에 가 보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숨겨둔 보물 상자 속에서 마술 신발을 꺼내 주문을 외우며 눈깜짝할 사이에 빵의 나라로 가게 된답니다. 빛이 나고 날개가 달린 마술 신발을 본 딸아이, 자기도 신어보고 싶다면서 얼마나 관심을 보이던지요~ㅎㅎ
마술 신발 덕분에 은서가 날아간 곳은 빵을 즐겨먹는 인도와 중국, 터키, 이집트, 이탈리아 이렇게 다섯 나라입니다. 은서는 각 나라에서 즐겨먹는 빵도 맛보고 각 나라의 빵이름과 '맛있다~'는 표현까지 배우게 되지요~ 게다가 각 나라마다 빵을 먹는 방법까지도 알게 된답니다. 인도에서는 '난'이라고 부르는 빵을 커리에 콕콕 찍어서 먹고 '쿠리쿠리'가 맛있다는 표현이랍니다. 중국에서는 '민터우'라는 빵을 잔뜩 먹었고 '하오츠!'가 맛있다는 표현이지요~ 또 터키에서는 '에크멕'이라는 빵 위에 치즈를 발라 먹었는데 쫄깃쫄깃 씹을수록 맛있다고 합니다. 이집트에서는 고기와 야채로 두툼하게 채운 '에이슈'라는 빵을 실컷 먹고는 맛있다는 표현인 '레지자!'를 외치기도 했답니다. 은서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이탈리아로, 은서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를 먹어볼 수 있었지요~ 그런데 너무 많이 먹어서 그만 배탈이 나고 맙니다. 배탈이 난 은서는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가 차려 준 밥이 먹고 싶어져 뒤꿈치를 틱틱. 앞꿈치를 톡톡. '틱틱 톡톡' 주문을 외고는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엄마를 본 은서는 눈물을 흘리며 이제부터는 빵 말고 밥을 먹을거라고 다짐한답니다. 에고~~ 귀엽지요~
마술 신발을 신고 요술을 부려 여러 나라에 갈 수 있다는 신기한 발상, 각 나라마다 먹는 빵의 종류와 '맛있다'는 표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림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까지 엿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세계 몇몇 나라의 빵 문화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그림책을 통해 밥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 유아시기의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7살 딸래미가 기특하게도 독후감을 적더라구요~ 자기도 은서처럼 인도에 가서 빵을 먹어보고 싶고, 빵보다 밥을 잘 먹어야겠다는 은서가 자랑스러웠다는 딸의 독후감을 보니 이 그림책을 잘 이해한 것 같아 흐뭇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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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내 꿈은 빵공장 사장에게 시집가는 것이었다. 또는 라면공장 사장. 밀가루를 너무 좋아했던 탓이다. 지금은 튼튼하지만 어릴때에는 무척이나 작고 말랐었는데 유독 밀가루 음식은 안가리고 잘 먹었다고 한다.
아직 밥과 빵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표현하지는 않는 우리 쌍둥이. 정말 드물게 식사시간을 놓쳐서 밥을 다 챙겨 먹이기 힘들때 빵을 줘 본 적이 있었는데, 밥 먹는 만큼 충분히 먹지 못하는 것같아 다시 식사시간을 잘 지키기로 했다. 보통 한끼 챙겨 먹이는데 거의 두시간씩 걸리다보니 하루종일 밥 먹이고 돌아서면 밥때가 되는 느낌이다. 딸래미는 음식에 대한 호기심도 강하고, 무엇이든 먹어보려하고, 대략 잘 먹는 편이라 30분이면 한끼 식사를 해내기 충분한데 아들래미는 정말 죽어라~ 안먹는다. 울리고 웃기고 책까지 읽어주어가며 밥을 먹여야한다. 그나마 끝까지 먹어주면 다행인데, 진짜 컨디션이 안좋을 때엔 두시간이나 먹여놨는데 토해버린 적도 있다.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친정엄마가 어릴때 무척이나 안먹던 나를 꼭 닮은 아들래미를 낳았다며 자주 핀잔을 주신다. 크면 나처럼 잘 먹고 건강하게 될꺼라고 큰소리 치지만, 안먹는 나를 이만큼 키워놓느라 고생하신 엄마에게 또 안먹는 손주를 맡겨놓아 마음이 안좋다.
밥보다 빵이 좋은 아이가 여러가지 빵을 만나는 여행을 하다가 결국 탈이나서 엄마생각을 하게 되더라는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명쾌하다. 또 밀가루나 육식보다 엄마 사랑이 가득한 밥이 좋다는 얘기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아이의 요구에 따라 결국 빵을 사오고야 마는 엄마는 현실에서나 책에서나 어쩔수 없는 도치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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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자다가도 벌떡할 때가 "빵이다"라는 말을 들을 때예요.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정이 가네요. 몸이 아플 때나 밥맛이 없을 때는 냉장고앞에가서 빵 내놓으라고 합니다. 황당하지요. 열심히 밥상 차려주니, 빵달라니요. 아래 사진에서도 빵과 우유를 앞에 두고 책을 보고 있네요.
그런데, 은서는 책 속 인물답게 마술 신발이 있지요. 신발이 어디든 데려다 준다는 것이 현실과 다른 점이네요. 우리 아들도 이것이 있었으면 벌써 갔을 거예요. 없어서 다행이죠. ![]()
그림에 인도식탁이 묘사되 있는데요. 아주 사실적이예요. 인도 전통옷을 입은 사람들이 인도음식을 사실적으로 먹는 것이 잘 나와있어요. 엄마도 배우겠어요. 또 거리풍경도 인도를 단번에 알 정도로 인도 타지마할이 그려져 있어요.
각각의 나라말이 하나씩 소개되 있어요. 각 나라의 말들을 따라하니 재밌어요. 아이도 재밌어해요.
우리아이도 밥을 안 먹고 빵만 먹으려고 할 때, 이 책이 요긴하게 읽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몸에는 밥이 들어가야 배탈이 안나고 편안해진다고 가르쳐야겠어요. 여러나라의 대표빵들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림도 사실적이라 배울 것이 있구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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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안먹는 울 왕자님과 같이 보면 좋을것 같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