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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형성과 충돌 그리고 붕괴들 사과라는 문명이야기가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이렇게 구별하기 좋게 생각하기좋게 너무 쉽게 풀이해뒀고, 서구적인 교양과 시민사회를 바탕으로 개화한 국가는 문명국가이고 아프리카나 아시아는 덜 개명됐다며 야만국가로 펌하하고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적인 구분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4대 문명을 통해 배워 왔지만 솔직히 막연하게 아 문명이 흘렸는가보다라고만 생각했지 학교다닐때 말고는 아예 잊고 살았는데 이책을 보면서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에게 가르치기전 어른들이 먼저 보아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예전에 이렇게 재미있게 했었더라면 아마 백점이겠죠^*^ 그만큼이나마 재미있고 다시 인류의 역사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눈을 뜨게 되는 책이며 쉬우면서 머리에 잘 들어오게 해뒀는데 난 이책을 통해 요즘 뭘 느끼냐며 역사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쉽게 풀이되고 또 이런 것 또한 알아야 될꺼 같아요 아니 이 한권의 책을 통해 나 스스로가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지니 아이들은 얼마나 열심히 보게 되겠는지 알 것 같아요
문명과야만
4대문명
우리의 김치 세계 5대 전통 건강식중의 하나라고 하니 자부심이^*^
기원전에 출현한 네명의 인물 이번 기회에 정확한 문명의 역사를 알아야겠다. |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0.문명편 문명의 역사에 담긴 미래 키워드 이어령 선생님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를 첨 만난건 지난 겨울방학때였습니다. 이어령의 선생님의 책이 유명하다는 얘기를 듣고는 있었기때문에 1권 디지털편을 서점에서 살짝보고는 아이가 읽고 싶다고 해서 1권 디자털편과 3권 문학편을 골라서 보고는 다음날로 2.4.5권을 바로 주문했었답니다. 이번 10권 문명도 순서와 상관없이 아이가 보고싶은 분야를 먼저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 문명편에선 우리나라의 김치와 비빔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왠지 쁘듯하고 기분이 좋은건 우리나라의 자랑이라서겟죠? ㅎㅎ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미술과 문명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데 코카콜라와 팝아트 그리고 맥도날드 시위에 대하여 공부할수 있습니다. 팝아트는 현대문명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르라고 합니다.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를 읽고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너들기 핵심노트로 창의적인 사고를 펼쳐볼수 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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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通 하라!!! 인류 문명의 발전과 충돌의 역사를 최초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명사! 고대 4대 문명에서부터 4대 종교 문명, 인도, 중남미 문명까지, 동서 문명 교류의 역사를 통해 알아보는 21세기 미래 키워드
인류가 지구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때부터 문명은 끊임없는 흥망성쇠를 겪으며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다.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도·중국으로 대표되는 고대 4대 문명에서부터 그리스 로마 문명, 기독교·이슬람·유교·불교 등으로 대표되는 동서양의 종교 문명, 종교의 용광로 같은 인도 문명과 중남미대륙의 아스테카·잉카·마야 문명에 이르기까지 여러 과거 문명들의 발전과 교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오늘날 디지털시대에 접어든 현대 문명이 어떤 모습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 수 있다. 문명의 역사에 담긴 나눔과 소통, 융합과 조화의 키워드가 우리 시대의 새로운 문명을 발전시켜 나갈 희망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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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을 소유하는 융합형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를 출판했다는 이어령 교수의 서문에서 이 책이 어떠한 내용을 갖고 있을지 유추하긴 어렵지 않았죠 처음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책을 접하고선 예전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풀어놓은 'Why?'책이 떠올랐는데 인문학의 'Why?'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출판되고 있으니 이어령 교수가 바라는대로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단편적인 지식을 설명해주긴 쉬워도 인류의 역사를 통찰하면서 그속에서 다양한 지식들을 시대적 배경과 함께 꿰어서 설명해주기란 여간 힘든게 아닌데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 책 속에 그러한 부분들이 모두 담겨있어 부모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되죠. 이번에 새롭게 출판된 10편 문명편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처음 문명이란 무엇인가? 화두를 시작으로 현 사회에서의 문명의 충돌까지 설명이 시작되면서 인류 문명의 찬란한 시작 4대 문명이야기가 뒤를 이어 전개되죠. 아이들이 신화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 서양 문명의 시작, 그리스와 로마 문명, 기독교 문명과 요즘 사회면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이슬람 문명, 동양의 인도문명, 중남미 대륙의 잊혀진 아스테카, 마야, 잉카문명, 동아시아 문명. 그리고 동서양의 문명교유와 과거의 미래를 잇는 디지로그 이야기까지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문명에 대한 소개부터 문명간의 소통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와 현재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문명간 갈등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요. 이야기를 끝나면 '핵심노트'라는 코너에서 아이들에게 이 책의 주제를 현 시대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독서 지도내용이 담겨 있고 '창의적 독서'를 위한 질문이 담겨 있어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도와주고 있어요. 어떠한 주제가 인류사 속에어 어떻게 발생되었고 발전해갔으며 현재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통찰할 수 있었으며 역사 속에 담긴 순환적 사고를 아이들이 문명의 역사속에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결국 문명이란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의 한 모습이 층층이 쌓여 이루어지며 아이들 자신의 아야기가 곧 문명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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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 시대를 예고 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창조력과 상상력 그리고 호기심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이야기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교수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로 창조력 상상력을 키우고 순환적인 사고와 복합적인 사고를 아우르는 생각의 취지아래 이책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글 넘나들면서 다양한 지식을 융합적이고 통섭적으로 습득해야 한다는 바로 순환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지요. 넘나들기 시리즈 중 {문명}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5천년 인류 문명이 이룩한 모든 교양을 만화로 읽을수 있으며 유머와 재미를 통해 즐겁게 머리에 쏙쏙 기억될것 입니다. 또한 다앙한 지식과 상식을 쌓을수도 있답니다.. 넓은의미의 문명속에는 우리인간의 지혜가 들어가 있지요.. 책속을 여행하다 보면 많은 정보를 읽을수 있기에 보다 더 높은 안목으로 넒은 세계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나게 만화를 읽다보면 저절로 상식이 쌓이고 더불어 많은 지식을 알게 되지요.. 초등생 뿐만 아니라 지금 세계사를 배우고 있는 중학생 아이에게도 아주 도움되는 알뜰한 책이였답니다.>~ 얼른 또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아이들은 3장인 서양문명의 시작인 그리스와 로마문명에 대해 아주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한가지 주제를 읽으면서 다방면으로 사고할수 있게 만들어진 책 같아요.. 많은 아이들이 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더불어 지식과 상식을 쌓는 좋은시간이 되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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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다양하게 읽으면서 드러내놓고 내색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참 내가 무지하구나 하는 것을 새록새록 느끼고 있는 중이다. 모든 과목을 지루하다거나, 난해하다거나,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재미나게 공부하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늘어놓는 나로써 과거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참 역사를 싫어했구나를 느낀다. 변명을 해보자면 그때는 정말 이렇게 재미나게, 또 아이들이 읽어나가기 쉽게 구성된 책들이 다양하지 않았고, 무조건적으로 외워야 할 역사속 사건사고가 너무 많지 않았나 싶다. 어찌됐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시리즈는 서로다른 주제의 영역을 다루면서도, 그 한 영역에 국한되지않고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모든 영역을 두루두루 섭렵할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이번에 만난 것은 문명편이다. 문명이라고 하면 예전 세계사 책을 통해 접한 고대 4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인류가 생겨 살아오면서 함께 존재했고, 함께 성장했던 문명. 그 문명의 흥망성쇠속에는 참 많은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이 담겨 있다. 그러한 내용들을 그냥 서술형태로 나열해놓았다면 아마 쉽사리 아이들의 흥미와 궁금증을 앗아가버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 책은 구성 자체가 만화형태로 되어 있어, 아무리 글밥이 많은 책을 두려워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한번 책을 잡고 넘기게 되면 끝까지 전력질주하게끔 한다. 이제는 기억속에서 가물가물하기만 하는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도,중국으로 대표되는 고대 4대문명을 다시 만나니 반갑기까지 하는 이유는 뭘까? 세계 각국의 발전과 더불어 여러 과거 문명들이 어떻게 발전했고, 서로 어떻게 교류하며 성장했는지를 읽으니 세계변천사가 그려지고, 또 왜 역사를 따분하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했을까 반성도 되었다. 흔히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꿈꿀수 있다고 한다. 그처럼 과거의 문명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발전상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확인할수 있지 않을까? 문명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또 우리의 미래가 꿈꾸는 문명은 어떠한 것이 될지 나름 그려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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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떤 분야를 먼저 읽어볼까하며 고민을 했었는데 아이의 학년에 맞춰 가장 필요한 분야는 세계사가 아닐까 싶어 문명편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문명이란 분야는 그 범위가 넓어 어떻게 알려줘야 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양이 조금 많기는 해도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문명 발달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 이책의 구성은 문명의 형성과 충돌 그리고 붕괴란 주제를 1장으로 시작을 해서 인류 문명의 찬란한 시작인 4대문명, 서양 문명의 시작, 그리스와 로마 문명, 서양 문명의 발달 , 기독교 문명, 이슬람 문명, 인도 문명, 중남미대륙의 아스테카 마야 그리고 잉카 문명 유교 불교 도교의 대표되는 동아시아 문명 실크로드에서 인터넷까지 동서양의 문명 교류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거와 마리에 대화를 위한 디지로그인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명은 넓게 보면 지구 위에 인류가 출현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만들고 남긴 모든 족적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문자가 발명되면서 거대한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문명이 가장 먼저 탄생하게 되고 이렇게 인간은 생존을 위해 적합한 자연환경을 찾으며 문명을 성립시킨다. 인더스 강을 통해 발돋움하기 시작한 인도는 갠지스 강과 히말라야 산맥 등 광활한 영토와 다양한 자연환경을 지닌 곳에서 힌두교를 비롯한 종교와 함께 다채로운 인도 문명이 등장을 한다. 폭염의 나라 도로에는 자동차가 함께 아무렇게나 소가 돌아다니고 최근 영화와 IT, 자동차로 강국이 되어가는 나라 인도 어쩌면 인도는 이렇게 고대와 현대 문명이 도시에 존재하는 나라가 아닐까 싶다. 문명이 발달된 것을 보면 과거부터 우리는 현재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였기에 지금에 이르렀는데 과연 이것이 좋지만 한지.....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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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을 돌아보면 우리가 세계문명을 배운것은 아마도 고등학교 세계사를 배울때가 아니였을까? 세계사 첫장에 세계 4대문명을 책에서처럼 메소포타미아, 황하,이집트,인도문명을 배운기억이 지금도 조금은 남아있는데, 그 이상의 다른 문명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는걸 보면 배웠는데 내가 잊고있거나 아니면 안배웠거나...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시간이 나의 얕은 앎의 지식을 조금 채워주는 시간이 되었다는것...가장 큰 수확이였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문명편은 문명의 형성과정 --- 문명들이 충돌하고 붕괴되면서 새로운 문명들이 생겨나고 그 문명안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정치, 종교, 문화, 음식, 예술, 무역등을 담고 있다. 인류문명의 찬란한 4대문명을 시작으로 하여 서양문명의 시작- 책으로 혹은 만화로 모두 한번씩은 본 적이 있는 그리스.로마문명...도편추방제, 주민소환제등 그리스.로마 문명을 보면서 민주주의가 시작을 배울 수 있엇다. 이 외에도 고대로마 때부터 세계종교로 뻗어나간 기독교문명, 유일신을 지향하는 이슬람문명, 중궁다음으로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인도문명- 인도문명의 특징은 하나의 종교가 아니라 힌두교부터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이슬람교, 기독교까지 다양한 종교와 다양한 문명들이 공존하고 잇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인도문명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는 브라만교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은 법으로도 엄격하게 신분차별을 금하고 있지만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여전히 생활곳곳에 남아있다고 한다. 이 카스트제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브라만교를 모르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하니 이 역시도 하나의 종교로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다음으로 중남미대륙의 문명들...아즈텍문명, 마야, 잉카문명까지...아즈텍문명은 미래의 예언때문에 오히려 자신들의 문명이 정복자 코르테스에 의해 멸망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추픽추로 더 잘 알려진 잉카문명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산 높은곳에 도시를 만들었다고하니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마지막으로 유교, 불교, 도교로 대표되는 동아시아문명...중국과 일본,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문명으로 아직도 우리 삶 곳곳에는 유교적, 도교적 색체들이 곳곳에 남아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런 종교적인 관습, 혹은 유물들을 찾아보는 것도 우리문화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문명'편은 이렇게 많은 문명들이 작은 지구촌안에서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 같이 모색해야 되지않을까? 하는 질문들을 던져주고 있는듯하다. 지구촌 곳곳에서 문화적 상대주의에 빠져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이 너무 많은 요즘- 다시 한번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공격하고 있는건 아닌지...우월주의에 빠져있는건 아닌지...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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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제목부터 기대가 되던 책이어서 이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될 때마다 관심을 갖고 일게 된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중학생 딸아이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처음 선택하게 되었지만, 직접 책을 읽어보니 청소년기 아이들은 물론 내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지금 아이들의 시험만을 위한 공부에 많은 모순을 느끼기도 하고, 조금 더 폭 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공부를 생각하곤 하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디지털편을 시작으로 경제,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책처럼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지식적인 내용만이 아니라, 읽으면서 조금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내용이 짜여져 있다.
문명이란 인류가 만들어 지면서 함께 해왔고, 시대적으로 지역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인간의 삶과 함께 변해왔다. 자연환경이나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기술의 발달에 따라 늘 변화하고 있는 문명이라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자 많은 것을 습득할 수 있었다. 그저 과학이나 기술의 발달만을 문명이라고 생각했다면 보다 더 다양한 방면으로 문명의 의미를 배우고 그것이 우리의 삶과는 늘 공존해오고 있음을 배운 시간이다.
1장 미술과 문명을 시작으로 인류, 정치, 종교, 예술, 문화, 음식, 영화, 무역과 문명을 9장에 걸쳐서 다양하고 깊이있게 다루고 있고, 마지막에는 과거와 미래의 대화를 위한 디지로그를 10 장에 두어 오래된 과거와 먼 미래까지의 문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이제 문명은 그저 발전만을 생각할 수 없고, 생태 환경을 생각하며 모든 지구 식구들이 함께 공존하는 방향으로의 발전을 생각해야 한다. 서로 대립하고 분쟁하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공생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일이 왜 필요한가를 배우게 된다.
특히 흥미로웠던 내용 중에서 8장의 '유교, 불교 도교로 대표되는 동아시아 문명'편은 그동안 지역적인 특성상 늘 공존해오던 일본이나 중국과 우리나라와의 문명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서로 다른 차이점과 함께 많은 부분에 공통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아시아라는 지역적인 특징을 포함해 여러가지 유물과 관련된 내용까지 공통적인 부분이 매우 많았다. 이 시리즈는 이후에도 시리즈가 계속 출간된다니 어떤 내용이 더 나올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두고 두고 청소년기 아이들 뿐 아니라 가족 누구에게나 공부가 되는 좋은 학습만화라는 생각에 관심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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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은 지구본 위에서의 나라, 위치, 도시를 찾아보는 것이 전부였답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세계에 대해서 보다 깊은 지식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 문명편에서 그 세계의 문명의 시작점들을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4대 문명들이 서로의 영향 속에서 발전하고 꽃피우는 모습을 유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그런 문명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여서 그 흔적들이 그대로 녹아있는 내용의 책들이였답니다. 문명을 통해 미술과 인류, 정치, 종교, 예술, 문화, 음식, 영화, 무역까지 과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을 통해 발전되어졌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노트를 통해 우리가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봐야할 요소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고 넘나들며 질문하기를 통해 여러 분야와 정보를 통해 창의적인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도 있어 아이와 함께 서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학습만화의 책이지만 심도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주는 책이여서 교과서로 배우기 전에 꼭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 하게 만든 책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