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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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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 연습. 저자는 일본 도쿄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쓰키요미지 주지스님으로 있는 코이케 류노스케. 사랑아 쉿. 이글은 1장 사랑이 불편한 세 가지 이유 2장 이런 것에 속지 말 것 3장 사랑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 4장 하루하루 자유로워지는 치유 레시피로 사랑에 관해 행복해 질수 있는 연습을 보여준다.   사랑을 하며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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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 연습.

저자는 일본 도쿄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쓰키요미지 주지스님으로 있는 코이케 류노스케.

사랑아 쉿. 이글은 1장 사랑이 불편한 세 가지 이유 2장 이런 것에 속지 말 것

3장 사랑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

4장 하루하루 자유로워지는 치유 레시피로 사랑에 관해 행복해 질수 있는 연습을

보여준다.

 

사랑을 하며 여러가지 마음들을 보게 된다.

너무 좋아서 행복해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랑이 식은 것일까

정말 이런 사람인 줄 몰랐어 여러가지 생각들과 함께 사랑싸움이라고 하지만

구속과 속박 싫증 또는 불안한 마음들이 공존하며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상대를 괴롭히게 되는 경우도 많다.

정말 사랑하면서도 구속받는 다는 느낌과 상대를 구속한다는 느낌 들었을것이다.

그런데 이책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고민에서 보면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오질 않아요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답을 기다리고 그 답을 받음으로 관심과 사랑을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 반대로 남자는 서로에 대해 알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자신도 모르게

흥이 난 나머지 문자를 주고 받고 즐거워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고 문자를 보내는

간격이 사람에 따라 다름을 말하고 있다.

자아욕망이라는 안개를 걷어내는 그때부터 진짜연애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라고 묻는다.

미친듯이 빠져야만 사랑인 건 아니다.

바람을 피운 사람만 잘못한 걸까?

처음처럼 항상 잘해 줄 수는 없다.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사랑의 구속으로 부터 자유롭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랑의 관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사랑의 관점도 모든 사람들의 상황과 느낌 가치관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마음은 누구나 그 사랑에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며 아플때도

힘들때도 기쁠때 슬플때도 있지만 힘겨워하면서도 그 사랑을 놓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사랑의 구속에 자유롭기 위한 명상을 통해 치유를 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도

함께 갖고 서로 사랑함이 그와 나의 온도 차를 인정하는 사랑으로 마무리 되어

행복한 삶 행복한 인생으로 꽃피워 나아갔으면 한다.

사랑의 마음을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이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행복했으면

한다.




 

j*****1 2011.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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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사랑아,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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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코이케 류노스케는 지금은 스님이시라고 한다.먼저 이 책은 단지 사랑하고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책은 아닌듯 하다.모든 인간관계-친구, 가족, 부부, 연인, 직장동료 등-에서 욕망, 분노, 미망이란 이 세가지 불편한 감정은 사람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영혼의 짝은 빨간 실로 연결되어있는데, 이 실을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칭칭 감을수록 이 빨간색은 색이 바래고 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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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코이케 류노스케는 지금은 스님이시라고 한다.
먼저 이 책은 단지 사랑하고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책은 아닌듯 하다.
모든 인간관계-친구, 가족, 부부, 연인, 직장동료 등-에서 욕망, 분노, 미망이란 이 세가지 불편한 감정은 사람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영혼의 짝은 빨간 실로 연결되어있는데, 이 실을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칭칭 감을수록 이 빨간색은 색이 바래고 엉키게 마련이라는 시로 이 책은 시작한다.

[사랑아, 쉿]이라는 책 제목처럼 일단 사랑하는 사람과 문제가 생겼으면, 상대방에게 보다 자신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코이케 스님은 말한다. 자신을 다스리고나서 상대방을 보라는 것이다.

왜 문제가 일어났는지를 생각해보면, 상대방이 바람을 피웠을지라도 그 문제의 근본에는 자신의 잘못도 있다는 것이다. 좀 마음이 아플지라도 그건 사실인거 같다. 자신의 잘못을 먼저 반성하고, 다스리면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는 얘기인듯 하다.

분명, 나같은 평범하고 욕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사랑하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상처받고, 작은 관심에도 고마움을 느끼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하려면 몇 년은 도를 닦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불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갖지마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봐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봐서 괴로우니'라고 한다.

코이케 스님은 명상을 통해 괴로운 상황을 치유하라고 한다. 호흡명상, 관찰명상, 보행명상, 자비명상을 그 방법으로 들고 있다.

다양한 상황들의 대처법도 구체적으로 마지막에 들고 있어서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j*****7 2011.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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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아, 쉿!
"[서평] 사랑아, 쉿!" 내용보기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구속하지 않아 편안한 사랑의 에세이. <생각 버리기 연습>을 보고 감명을 받은 독자라면 출가한 스님이 사랑에 관한 에세이를 썼다는 것 자체가 매우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을 것이다. 특히, 출가 전 습관적으로 아내를 때려 아내와 헤어진 후 출가했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경험과 후회를 바탕으로 일방적이지 않고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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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구속하지 않아 편안한 사랑의 에세이. <생각 버리기 연습>을 보고 감명을 받은 독자라면 출가한 스님이 사랑에 관한 에세이를 썼다는 것 자체가 매우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을 것이다. 특히, 출가 전 습관적으로 아내를 때려 아내와 헤어진 후 출가했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경험과 후회를 바탕으로 일방적이지 않고 서로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랑하는 방법과 대화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서적으로 평하고 싶다.

 

이 서적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사랑이 불편해지는 세 가지 이유에 대해 인간 근본적인 의식에 대해 정리했다. 2장에서는 연애를 하며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심리의 변화 및 실망에 대한 부분을 다뤘다. 3장은 사랑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었으며, 4장에는 치유 Recipe로 명상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했다.

 

연애를 시작할 때 어쩌면 우리 모두는 연기자와 비슷하게 다른 가면을 쓰고 서로 상대를 대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과의 첫 만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만남의 횟수가 증가하면서 서로는 처음에 썼던 가면을 벗고 자신의 실제 모습으로 보여주는 과정을 겪는다. 이 과정에서 “애정이 식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등의 얘기가 종종 등장한다. 자신의 행동과 표현이 변한 모습은 인지하지 못하고 상대의 변화에 실망을 하면 그 사랑은 종지부를 찍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마나도 그런 현상은 반복적으로 나타나기에 끊임없는 연애의 실패를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서적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일반적인 상황과 남성, 여성의 심리현상을 정리하고 올바른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마음의 안정과 명상을 추천한다. 성공적인 연애를 지속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적이다.

 

연인으로 하여금 ‘이 사람만은 절대 쉽게 대해서는 안 되겠다’느낄 만큼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사람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p 40

 

많은 사람 가운데서 단 둘만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 그런 동반자가 곁에 있다는 소중함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번뇌의 진흙탕에서 눈을 떠 보시길 바랍니다. p 129

 

자신의 틀을 뛰어 넘어서 상대방의 틀과 맞추고 서로의 가치관을 변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연애의 기쁨이자 정수라고 생

각합니다. p 147

t****1 2011.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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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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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버리기연습]의 코이케스님이 말하는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연습이라는 [사랑아,쉿]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책장을 펼치자 기존에 다아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듯한 느낌들때문에 많이 실망스러웠다. 사람이 사는 일이나 사랑을 하는 일 모두가 거기서 거기니 별다를게 없는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많은 기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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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버리기연습]의 코이케스님이 말하는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연습이라는 [사랑아,쉿]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책장을 펼치자 기존에 다아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듯한 느낌들때문에

많이 실망스러웠다. 사람이 사는 일이나 사랑을 하는 일 모두가 거기서 거기니

별다를게 없는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던것 같다.

이책에서는 사랑이 불편한 이유로 세가지를 들었는데 욕망과 분노 미망이 그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욕망이란 '눈, 귀, 코, 혀, 몸, 의식'이라는 여섯 개의 채널로

들어온 자극에 대해서 좋다고 느끼거, 그 느낌을 더욱 더 갈구하는 정신적

에너지를 말합니다.(p17중에서)

이와는 반대로 들어온 정보를 보기 싫다. 듣기 싫다며 거절하고 억누르려는

마음의 에너지를 '분노'라고 합니다 (p34중에서)

세가지 근본 번뇌 중 가장 강력한 번뇌가 미망입니다. 이것을 길을 잃고 헤매는것으로

방황 본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p47중에서)

사랑이 불편해지는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불편하지 않은 사랑을

이어갈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주위에 있는 사랑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온 일상이 사랑에 빠진 사람을

중심으로 기울어진다. 일도 친구관계도 모두가 사랑 그다음으로 밀리는것이다.

얼마전 종영한 '여인의향기'라는 드라마에 나왔던 여주인공의 대사중에 심하게

공감이 가던 대목이 있었다.

사랑하는 당신이 제일 중요한것 사실이지만

내인생에 있어서 당신이 전부는 아니라는 말,

나에게는 일도 있고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으니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로 내가

전부이기를 바라지는 않는다는 말이었다.

서로가 제일 중요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전부가 될 수는 없다는 이말을 한번

곱씹어봐야 할 것 같다. 우리는 흔히 사랑이라는 맹목적인 감정에 빠지면 모든것을

제쳐두고 오로지 세상에 너와나 단둘만이 존재한다는 착각에 빠질수가 있다.

그렇게 두 사람이 뜨거운 온도로 상대방을 바라볼때는

별 문제가 나타나지않을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마다 사랑에 빠지는 속도와 온도차이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고

정점에서 내려와 사랑이 냉각되는 속도와 온도차이 또한 다르게 존재한다는데 있다.

사랑에 있어 가장 중요한점은 나 자신을 잃지않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3장에서는 사랑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있다.

한가지의 고민을 주제로 놓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놓았는데

내안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바라보는 시간이 될것 같다.

사랑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그 사랑을 지키기위해서는 누구에게나 노력이 필요하다.

j******3 2011.09.2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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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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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회자되고 있는 [생각 버리기 연습] [화내지 않는 연습]등을 낸 쓰키요마지 주지스님이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작가가 스님이라는 걸 전혀 몰랐다가 작가가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라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나처럼 다른 사람들도 스님이 과연 사랑을 해봤나? 어떻게 알지? 라는 질문을 했던지 이런 말이 적혀있다. 출가 전 동경대를 다니던 시절, 결혼을 했지만 화를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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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회자되고 있는 [생각 버리기 연습] [화내지 않는 연습]등을 낸 쓰키요마지 주지스님이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작가가 스님이라는 걸 전혀 몰랐다가 작가가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라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나처럼 다른 사람들도 스님이 과연 사랑을 해봤나? 어떻게 알지? 라는 질문을 했던지 이런 말이 적혀있다. 출가 전 동경대를 다니던 시절, 결혼을 했지만 화를 참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아내를 때렸다고 한다. 그리고 2년 만에 아내는 곁을 떠나고 그 길로 출가했다는 것이다.

 

그가 쓴 사랑이야기.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

사랑이 불편한 세 가지 이유, 속아선 안 될 것들, 사랑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 하루하루 자유로워지는 치유 레시프등을 담아내고 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것은 마음속 깊이 숨어있는 '속박'이 뒤에서 조종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음의 밑바닥 잠재의식속에 있는 생각.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을때 자신감 결여라는 마이너스 정보가 잠재의식 밑에 있다가 불쑥올라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속박의 원재료가 되는 마이너스 에너지는 크게 '욕망', '분노' , '미망'이다.

 

누군가에게서 단 한사람의 소중한 사람이 되고픈 욕망. 연인이 자상하게 대해 주는 연애 초기에는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멋진 나'라는 환각이 또렷해진다. 이런 환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줄 지속적인 자극이 필요하다. 아주 사소한 일로도 자신을 예전과 달리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들게되고 상대방을 시험하려 든다는 것이 문제다.

 

이런 상태가 심해지면 자발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족하기 위해 사랑을 빼앗는 자세가 지속되고 그러다보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점점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이럴때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쏟는 관심의 일부만이라도 덜어서 연인에게 준다면 노력하지 않아도 상대로부터 더 큰 사랑이 되돌아올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주변 사람들을 봐도 무언가 마음속에 결여되있는 그 무엇으로 인해 힘겨워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그런경우에는 어떠한 좋은 말들도 먹히지 않는 것을 보면서 나는 궁금해질때가 참 많다. 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기에 저렇게 남편을 믿지 못하고 아내를 믿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사랑을 베풀때 더 큰 사랑이 나에게 올 것이라는 것을...

y****4 2011.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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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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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쉿   스님이 쓴 사랑과 행복에 대한 진솔한 교훈을 담은 이 책은 너무나도 놀랍다. 출가전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결혼하고 습관적으로 아내를 때리고 결국 2년만에 아내가 떠나고 자신은 출가를 해서 느낀 절절한 아픔과 함께 전해지는 사랑의 이야기는 삶의 실존적 현실을 눈으로 보고 온 몸으로 체득하게 만드는 힘을 주고 있다.   사랑이란 결국 자기 자신을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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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쉿

 

스님이 쓴 사랑과 행복에 대한 진솔한 교훈을 담은 이 책은 너무나도 놀랍다.

출가전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결혼하고 습관적으로 아내를 때리고 결국 2년만에 아내가 떠나고 자신은 출가를 해서 느낀 절절한 아픔과 함께 전해지는 사랑의 이야기는 삶의 실존적 현실을 눈으로 보고 온 몸으로 체득하게 만드는 힘을 주고 있다.

 

사랑이란 결국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들이며 그 마음의 밑자락을 보듬어 안는 것

말로만 사랑을 만들었다가 지워버리는 가짜 사랑이 아니라

구속에서 자유로와지는 사랑

상대방과 자신에게 모든 것을 자유롭게 풀어 줌으로서

사랑을 온 가슴으로 느끼게 만드는 진짜 사랑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남녀가 처음 만나

서로가 콩깍지가 씌워

망각해버린 어리석은 푸념들을 내려놓고

진실로 첫사랑으로부터 결혼과 가정 생활에 이르기까지

불쑥 불쑥 덮쳐오는 수 많은 속박에 대해

먼저는 스스로가 속박에 묶여 있음을 온전히 알아 차리고

그리고 얽매여 있는 자신에 대한 자각이후

나와 상대를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이전보다 스스로를 좀 더 콘트롤 할 수 있을 때

그와 나의 온도 차이를 느끼면서

비교의식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나와 그를 새로운 존재로 각각 다른 존재로 인식하는 순간

망상이나 환상에서 벗어나 쾌락의 늪지대를 우회하고

한 사람의 온재를 우주속에 유일한 선물로 받아 들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신의 마음의 번뇌를 알아 차리고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나서 마음과 몸을 정화시키고

평온한 행복을 관계속에서 누리게 만드는 부록의 4가지 명상법은

누구나 어디서든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상대방을 제대로 느끼기 위한 집중력과 자신의 마음을 관찰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떼어내고 관찰력과 정화력을 일깨우는 훈련의 과정은

신비한 심리적 묘약으로 느껴진다.

 

사랑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와지는 연습을 통해

사랑은 개체의 존재에 대한 신비감에서부터 그를 무한히 자유롭게 확장시켜주는 것이다.

생각 버리기에서 시작해서 마음과 몸을 스스로 관찰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을 통해 이제 막 시랑을 시작한 사람들이나 오랜 사랑의 권태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사랑의 성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어 적극 추천한다.



s**********5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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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쉿!-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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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사랑하는것 자체가 서로를 구속하는 일이고 속박하는일인데...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연습이라니 얼마나 방갑고 고마운 책인지 모르겠다. 사랑을 하게되면 자신도 어찌하지 못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속으로 가끔은 불랙홀에 빠져들듯이 상대에게 빠져버리게 된다. 자신이 사랑에 빠진것이고 그사람을 위해서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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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사랑하는것 자체가 서로를 구속하는 일이고 속박하는일인데...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연습이라니 얼마나 방갑고 고마운 책인지 모르겠다.

사랑을 하게되면 자신도 어찌하지 못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속으로 가끔은 불랙홀에 빠져들듯이

상대에게 빠져버리게 된다. 자신이 사랑에 빠진것이고 그사람을 위해서 모든것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마져 든다.

그치만 과연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에 의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님이 말한것처럼 자기의 욕망충족에 뇌속의 자위행위를 함으로써 스스로 도취되어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켜 그런것이 사랑이라고 믿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고 있나에 자문하게 되었다.

우리가 철석같이 믿고 따르는 사랑이 상대를 위한것이 아니라 오로지 내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급급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하고 고민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우리에게 사랑의 올바른 가르침과 나만의 욕심과 번뇌, 대처하는 방법등을 제시해주고 있다.

어느하나 빠짐없이 꼼꼼히 읽고 또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제1장사랑이 불편해 지는 세가지 이유:욕망, 분노,미망

제2장 이런 것에 속지 말것!

제3장 사랑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

제4장 하루하루 자유로워지는 치유 레시피

사랑에 빠진사람들은 오로지 상대에게만 온신경이 집중되어 자칫하면 너무 과하거나 격해서

스스로 통제함이 어려운 지경에 이러게 될경우가 생긴다. 쓸데없는 망상이 생기고 그망상을 그대로 믿어 버리는 경향이

생긴다. 실제로 생기지도 않은것에 그렇게 될꺼라 믿고 스스로를 가련한 인물또는 피해자로 만들어 자기자신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는 꼴이 아닐수 없다. 그치만 그것에서 빠져나오기란 쉽지 않다.

나또한 오로지 내욕심에 집중하여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던 시간들이 가끔있다. 결국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

바로 나인것에 쉽게 깨닫지 못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게 되는 어리석음에 반성하게 되었다.

 

지금막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사랑을 잘하고 싶은사람, 앞으로 사랑을 할사람, 모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에게

꼭 이책을 권하고 싶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사랑이 잘못된 사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항상 유념해 둘 필요성이

있는것 같다. 사랑은 배워야지 그만큼 성장해나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고 있는것은 연습일지 모른다. 평생 사랑연습만다하다가 결국 죽는 마지막 그순간엔

그사랑의 연습이 끝날지도 모르겠다.ㅎ   

마지막장 치유 레시피를 통해서는 명상을 통한 치유를 추천해주고 있다.

"상대방을 제대로 느끼기 위한 집중력과, 자신의 마음을 관찰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떼어 내고 관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

내자신을 자신감있게 당당히 돌보면서도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분노의 감정을 쏟아내지 않게 되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명상은 참으로 좋은 방법같다.  나도 명상을 통해 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해보리라 다짐해 본다.ㅎ

♥애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초초하거나, 되먹지않은 공상에 빠져있을때 외우는 주문.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빠져들고 있다.

인상깊은 구절
연인에게 과하게 빠져들었다면 그배경에는
당신이 가진 외로움이나 불만족이라는 속박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속박에 조종을 당해 상대방에게 빠져듦으로서 자신의 외로움과 비참함을
속이려고 하는것이지요. 당신이 상대에게 빠져든 만큼 당신의 외로움과 불만족이 마음이라는
방에서 사납게 날뛰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애인에게 결코 빠져들지 않았다며 부정하려고 하는것은
날뛰고 있는 감정을 무리하게 내쫓으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페이지 75
h*********8 201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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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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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 연습 '생각 버리기 연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코이케 루노스케 스님이 이번에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스님이 왠 사랑이야기인가 싶지만 그도 한때는 한 여인을 사랑했고 결혼했지만 아내와 잦은 다툼으로 화를 참지못하고 결국 헤어지고 출가하게된 사연이 있다고한다. 그러니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밖에 없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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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 연습

'생각 버리기 연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코이케 루노스케 스님이 이번에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스님이 왠 사랑이야기인가 싶지만 그도 한때는 한 여인을 사랑했고 결혼했지만 아내와 잦은 다툼으로 화를 참지못하고 결국 헤어지고 출가하게된 사연이 있다고한다. 그러니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책에서는 사랑이 불편한 세 가지 이유, 이런 것에 속지 말 것!, 사랑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 하루하루 자유로워지는 치유 레시피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저자는 사랑이란 내가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랑이란 결국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으로 잊고 살았을 뿐 사라진 마음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처음 서로 사랑을 할 때는 좋기만하다가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다투기도하고 상처받기도 하며 그러다 결국 헤어지기도 한다.

헤어지지 않더라도 서로에게 준 상처로 힘들어 하는 경우를 종종본다. 그러면서 또 후회하기도 하는..

그런데 문제는 서로에 대한 구속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다. 책의 부제이기도 한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정말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다투는 것은 서로에 대한 구속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여자와 남자는 생각하는 것 부터 차이가 있음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신체구조만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도 많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배려를 한다면 서로를 구속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365일 매일 똑 같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분에 따라 환경에 따라 상대와의 관계에 따라 사랑하는 마음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랑이 진정으로 마음을 다한 사랑이라면 그 사랑을 상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또한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되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사랑이 어느순간 구속으로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독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욕망, 분노, 미망이라는 세 가지 독이 그 이유라고 말하다. 세 가지 마음의 독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번뇌의 매듭을 만들지 않도록 처음부터 속박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많은 연습을 시킨다. 생각버리기 연습, 버리고 사는 연습,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화내지 않는 연습 등..

행복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된다.

내가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니 상대에게 너무 많은 욕심을 버리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많은 것을 원하는 것, 욕심을 버리면 그 자체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고 그렇게되면 한결 자유로운 마음상태로 상대를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몰랐던 나를 알아감과 동시에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사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a*******4 2011.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랑아,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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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과연 '진정으로 후회없는 사랑은 있을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어렵고 불완전한 감정이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 복잡하고 미묘한 과정을 책을 통해 배운다는 것,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 연습이라는 것들이 실제 연인에게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매순간 마다 변화하는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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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과연 '진정으로 후회없는 사랑은 있을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어렵고 불완전한 감정이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 복잡하고 미묘한 과정을 책을 통해 배운다는 것,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복한 사랑 연습이라는 것들이 실제 연인에게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매순간 마다 변화하는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과연 책으로부터

배울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겼었다.

 

 

 

하지만, 이 책은 연인 사이의 사랑이라는 감정은 제쳐두고 철저하게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 자신을 다스리라고 말한다. 

 

 

이 책의 앞 내용은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왜 갈등하고 다투게 되는가'. 그 근본 원인에 대해 말해주고 뒷 내용은 실제 사례를 들어주면서 진정 구속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서로가 행복한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공감가는 상황과 사례를 들어주면서 어떻게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준다.

 

 

막연하게 '사랑하니까 그냥 네가 이해하라'는 선생님이 아니라 '내가 사랑을 해보니까 그렇더라' 라는 동네 형 같은 친근함이 느껴져서 무엇보다 좋았다.

 

 

 

 

왜 서로 사랑하는데 상처받는가

왜 그땐 정말 좋았었는데 지금은 싸우기만 하는가

왜 우린 헤어졌는가

 

 

누구나 사랑하면서 문득 드는 이런 의문들에 대하여 한 발자국 떨어져서 담담하게 얘기해 준다.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자기 자신의 값싼 자존심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상황이 나타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욕망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바로 '자신'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없다는 '자아욕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이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연애를 하는 것조차도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도구로 전락되고, 결국 마음까지 오염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를 불교적 용어로 번뇌라고 풀이해주며 괴로움이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하여 차분하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자기 욕망'에 갖혀 서로를 이용하려 하지말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인정하고 받아들여주는 '주는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주는 사랑'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모두 '주는 사랑'을 해야겠다고 늘 마음먹지만 이기적인 마음이 발동해서 인지 때때로 '나만 너무 희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사랑하는데 너는 왜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거야.'

 

'나는 너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왜 아까워 하는거야'

 

 

저자는 이러한 옹졸한 마음을 '자존심 놀이의 속박'이라고 명명하면서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받아내려 애쓰지말고 방법은 단지, 탈출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결국 제자리인 것 같지만 사실이 그렇다.

 

 

서로가 온전히 서로일 수 없기에 나의 모든 부분을 알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은 억지다.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그저, 좋은 날 나보다 더 많이 웃고 힘든 날 날 위해 울어주는 소중한 사람.

그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다른 사람은 안 돼요. 당신이기 때문에 이렇게 사랑에 빠진 거에요"

 

 

 

사랑아, 쉿!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구속하려 하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t*******t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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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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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정전, 붕괴…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집중호우로 공장 옹벽이 무너지고, 하천이 범람했다. 키우던 가축도 폐사하고, 생활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만 9천명에 이른다. 산사태로 유출된 토사에 엄마와 생후 3개월 된 아들이 목숨을 잃는 등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우가 할퀴고 간 곳곳은 아직도 깊은 상처가 남았다. 자연 앞에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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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정전, 붕괴…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집중호우로 공장 옹벽이 무너지고, 하천이 범람했다. 키우던 가축도 폐사하고, 생활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만 9천명에 이른다. 산사태로 유출된 토사에 엄마와 생후 3개월 된 아들이 목숨을 잃는 등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우가 할퀴고 간 곳곳은 아직도 깊은 상처가 남았다.


자연 앞에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인간의 교만이 극치를 이뤘던 바로 그 순간부터 자연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재앙으로 앙갚음하고 있다. 자연이 이기주의에 매몰된 인간에 대한 울부짖음이기도 하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욕망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자신’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없다는 ‘자아욕망’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해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환각에 사로잡히는 이유는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대부분 사막의 모래알 같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화내지 않는 연습> <번뇌 리셋> <생각버리기 연습> 등의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사랑 때문에 번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아, 쉿!>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스님이 사랑을 해보았을까? 사랑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코이케 스님은 동경대 시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었다. 하지만 아내와 자주 다투었고 화를 참지 못해 결국 아내와 이혼을 하고 그 길로 출가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와 자신과 같이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며 좌선 수행을 돕고 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났지만, 왜 서로 다투고 상처받고 헤어지고 또 후회하게 되는지, 이에 대해 너무나 쉽고 명쾌하게 말해준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운명의 상대일까?’, ‘헤어져야 할까?’ 혹은 ‘상대가 나를 많이 좋아해주지 않는 것 같다’ 등 남녀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불교에서 말하는 욕망이란 ‘눈, 귀, 코, 혀, 몸, 의식’이라는 여섯 개의 채널로 들어온 자극에 대해서 좋다고 느끼고, 그 느낌을 더욱 더 갈구하는 정신적 에너지를 말한다고 한다. 또한 남녀관계에서 오는 모든 문제는 ‘욕망’과 ‘분노’, ‘미망’이라는 세 가지 마음의 독(毒)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랑받고 싶은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 또 불안과 초조를 해소하고 싶은 욕망. 그리고 질투와 후회, 외로움이라는 분노. 권태와 싫증에 빠지는 미망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는 자신이 욕망이나 분노, 미망의 감정에 빠져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움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남녀가 처음 만남을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수시로 덮쳐오는 수많은 ‘속박’에 대처하는 방법과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통하여 자신이 어떤 속박에 얽매여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고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서로의 차이를 잘 알고, 연애 시기 별로 생길 수 있는 사랑의 방해꾼들을 적절히 컨트롤하여 아름다운 관계를 오래 지켜나갈 수 있게 한다.

c******7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