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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재미나게 놀아준다는 것, 대단한 것은 아닐텐데도 사실 그게 참 어렵게만 느껴진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놀아주고 있는지 되돌아보기 전에 우선 이모,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다른 가족들이 놀아주는 모습을 보면 나는 책 읽어주는 것 외에는 그리 재미나게 놀아준 적이 (음, 가끔 몸놀이 몇가지 하고) 없는 것만 같다. 지금은 막 놀아달라 조르는 어린 유아기의 우리 아이가 이제 곧 십대 반항기가 되면 엄마가 이야기하자고 해도 외면할 시기가 올텐데..지금부터 잘 해야할텐데 하는 두려움이 엄습하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 부모들의 좋은 부모 되기 컴플렉스에 대해 먼저 걱정을 해준다. 부모들조차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억압만 하고 살아왔는데 거기에 아이에게는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스트레스가 작용해 더욱 육아를 어렵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아이비리그에서 아동심리 상담 전문가로 활동중인 상진아 선생님의 상담 사례를 통해 두려움, 화, 걱정, 슬픔, 사랑 다섯 가지 상황에 맞게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를 놀이로 풀어내는 방법이 책 속에 담겨 있었다. 각각의 사례 전에 부모의 사례가 먼저 소개되어 있어서 부모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한 후 그 다음에 유아서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법이 잘 나와 있어 읽는내내 몰두할 수 있었다.
개중에는 상상하기도 힘든 성폭력의 문제도 있었고, (미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요즘은 빈번히 일어나는 문제라 하니 어린 아기를 둔 엄마로써도 걱정이 되었다.)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이 화를 내는 아이들을 코칭하는 방법 등 부모로써 육아를 하며 고민하게 될 많은 문제점들을 놀이로 해결할 수 있어 좋은 점이 많이 보였다.
아이가 많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할때나 씻지 않은 손을 자꾸 입안에 넣고 빨려고 할때 흔히 내가 하는 말이 "자꾸 그러면 병원에 가서 주사 맞아야 해. 이만한 왕 주사 맞을거야?" 하고 쉽게 겁을 주곤 했다. 한두번은 그게 먹혔지만, 항상 그렇게 통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참 안좋은 언어 습관 같으면서도 잘 고쳐지지가 않았다. 이런 잘못된 위협은 병원을 무서워하도록 만들어 아이의 두려움만 더욱 키워줄 뿐이다. 병원에 갈일이 있을때는 미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아플때는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받아야 하는데 이건 빨리 낫기 위해서일뿐,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건강을 되찾아 주는 고마운 곳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82. 83p 저자는 미리하기 놀이를 통해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도록 조언해주고 있었다.
또한 아이가 화가 났을때 달래다 안 달래지면 나또한 언성이 높아지면서 짜증을 내곤 했는데, 아이를 훈육할때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지적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그 대신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처법도 알려주어야 문제 행동을 고칠 수 있다. 141p 라 되어 있었다. 그러고보니 난 책속 아빠처럼 같이 화를 내고 있는 엄마였다. 아이가 화가 났을때 화난다는 말을 해도 괜찮다는 것, 다만 그 대신 소리지르는 것은 안돼 식으로 해서는 안될 행동,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은 괜찮아. 이렇게 아이가 대처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어야하는데 같이 화를 내고 있으니 아이도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으리라.
때로는 나의 훈육법이 앞뒤가 맞지 않을때도 많았다. 저자의 많은 상담 사례 등을 살펴보면서 약간은 장난처럼 느껴지는 이런 방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온 방법들이었으니 실제 검증된 방법인지라 따라해봄직할 것이다. 화를 표출하는 제스처로 침묵의 비명, 거북이 목 테크닉, 머리에 손가락으로 뿔난 모양 만들기 등은 아이가 할 것을 생각만해도 귀엽고 웃음이 날 것 같았다. 그래도 실제로 울며 뗑깡 피우는 것보다 얼마나 건설적일 것인가? 오늘도 아이에게 "울지말고 말하렴"이라는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울지말고 이렇게 말로 하는 거야. 알려주었는데, 다음에는 이렇게 화가 날때는 이런 제스처를 해보라고 일러줘야겠다.
나 또한 어릴 적에 참을 수 없을 만큼 속상하고 화가 날때 바닥에 앉아 다리를 비비며 울음을 터뜨리곤 했는데 막상 아이가 그렇게 떼를 쓰면 달래는 부모님도 참 힘들었겠다, 사실 그렇게 달래주셔도화가 끝까지 풀리지 않았으니 지금 생각해봐도 화를 제대로 내고 푸는 방법을 나부터도 잘 몰랐던 것 같다. 책에서는 아이의 화 뿐 아니라 부모의 화 다스리는 법도 잘 나와 있어서 부부 싸움이 미연에 방지되는 사례 등까지 소개되어 있었다. 사실 되돌아보면 별개 아닌데 곱씹어 보면 속상한 일들, 다시생각해보면 굳이 싸울것까지는 아니었던 일들이 태반 아니던가? 아이 육아를 통해 어른들까지도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고마운 책이 아니었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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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며 한장한장 훑어 내려갔습니다. '좋은 부모 콤플렉스'로 죄책감에 빠진 불안한 어른들에게 제안하는 상진아 선생님의 행복한 훈육의 비결! 파트별로 주제가 정해져 있어 내가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다. 그리고 파트 별마다 시작하기 전에 부모를 위한 감정별 어드바이스 수록!~~딱딱한 이야기라기보다는 늘 공부를 하는 맘으로 책상 앞에 앉아 메모를 시작합니다. 어느날 점심을 먹으러 들어왔던 신랑!~~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쓰고 앉아 있는 제 모습이 독서하는게 아니고 꼭 공부하는 모습같다고 하였습니다. 저역시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들을 위해서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며 혼자서 최면을 걸고 있었나 봅니다. 아이의 감정따윈 신경도 별로 쓰지 않은채 그저 저의 입장에서 바쁘면 바쁜대로 시간이 나면 놀아주다가도 잠잘 시간이 다가오면 다그치며 잠자리에 누우라고 말하는 그런 육아에 지친 엄마로 말이죠.
1-아이는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아이들은 말로 표현하는 기술이 미숙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아이는 놀이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놀이치료의 권위자인 게리 랜드레스 박사는 '장난감은 아이들의 단어, 놀이는 아이들의 언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놀이는 아이들의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이죠. 아이들에게 놀이는 실제 세상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이자 신나고 재미있고 흥분되는 공간이다. 3-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야 아이의 감정도 헤아릴 수 있다 --저 또한 6세여아, 4세남아 두 남매를 키우며 잘 놀다가도 왜 싸우는지 한녀석이 울면 금새 달려가 큰애를 다그치고 혼내기 일쑤였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놀이대화법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며 앞으론 아이의 마음을 더욱더 다독여 주려 합니다. 4-내 아이의 5가지 감정 이해하기 - 두려움, 화, 슬픔, 걱정, 사랑 부모가 자라왔던 세대와는 전혀 다른 지금의 험악한 세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도 못하면서 내아이를 내가 다 안다고 할 수가 있을까?.....책을 읽으면서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습니다. 저는 형제자매 관계를 돈독히 하고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향상시켜주는 놀이와 그 외 자신감, 배려심, 긍정적 사고력, 행동조절력, 집중력 등을 키워주는 다양한 심리놀이를 중심으로 적절한 대화법을 함께 소개해 주신 상진아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표해 봅니다.
3월부터 회사일이 바빠져서 휴일에도 아이들이랑 편안한 대화가 오갔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전엔 그렇게 다정한 사람이 이제는 제가 먼저 말을 건네 주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하루종일 병원 치료에 집안일에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하원에서 오면 바빠지기 일쑤입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인 제게 마음은 20대라고 생각했던 작년과는 달리 더욱더 불거져만 가는 부부사이에서 아이들이 과연 행복한 꿈과 행복한 감정을 받아들이며 자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부모행동 체크리스트 가 있어서 지금 자심감 없어지고 무시형 불안정애착증을 겪고 있는 큰딸애를 위해서 먼저 제 자신을 체크해 봤습니다. 아슬아슬 16~25점 턱걸이!~ A 10~15 놀이지식이 낮은 부모 B 16~25 놀이지식이 보통인 부모 C 26~30 놀이지식이 높은 부모 모든 부모들이 자신은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사노라고 말을 하곤 합니다. 심지어 아이 아빠까지도 별거 아닌걸로 저랑 말다툼이 생길라치면 자기는 늘 최선을 다한다고 자신있게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예전과는 달라진 현재의 상황을 100%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의 힘든점만 서로 말하기 일쑤였습니다. 속으로 저는 놀이지식이 높은 부모이고 싶었습니다. 체크를 하다보니 현재의 상황이 아닌 바램? 쪽으로 몇개 체크된 것들도 있었습니다. (놀이지식이 보통인 부모--당신은 아이와 잘 놀아주고 싶은 마음이 크고 노력도 쏟지만 때때로 좌절한다.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며 먼저 나서서 이것저것 시도해보지만 아이가 잘 따라주지 않을때는 답답함을 느낀다. 놀이의 중요성을 알고 아이가 되도록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하여 실천하려 한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보기 좋이 않은 놀이나 잘못된 방법으로 노는 아이에게는 질책을 서슴치 않으므로, 아이는 부모가 허락한 놀이만 할 수 있고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놀 수 없어 때때로 욕구를 거부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반성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접하며 유독 제 마음속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파트가 눈에 띄였습니다. part 5- "엄마 아빠 사랑해요"... 내아이의 가족사랑을 키워주는 놀이대화법(P299~) 생각해보니 지금 젤 문제가 있는 건 우리 가족내에서의 일들이었습니다. 아이가 어떤 스트레스 때문에 원형탈모가 생겼는지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채 무작적 피부과를 찾았었고,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나서야 소아정신과를 방문하며 부모의 기질적인 성격을 많이 타고난 이유도 컸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 딸아이는 많이 밝아졌습니다. 제가 아이를 통제하려고 하는 것처럼 아이의 그림을 보시고 선생님은 아이 또한 엄마처럼 통제를 원하기 때문에 팔다리를 길게 그리는것 같다고 말씀하셨구요. 저는 아이가 아픈 뒤로 제 시간을 쪼개어서 아이와의 시간을 갖는중에 미술놀이도 감행했습니다. 과감하게 붓과 파레트, 물감을 샀고 아이는 책을 보며 엄마를 공룡을 그리면서 너무나 좋아라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찍히기를 싫어하는 아빠와는 달리 저는 아이들의 추억을 사진에 담기를 좋아해서 자주 찍어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지금은 너무 어려서 둘째는 발음도 조금 새기는 하지만 가을을 문턱앞에 둔 지금으로선 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에 기특하고 이쁘기만 합니다. 특히 영어에 관심을 보여줘서 누나가 뒤지지 않을세라 서로 경쟁하는 모습에서 힘들게 큰애를 낳았지만 아픈 몸인데도 불구하고 둘째를 낳길 참 잘 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음은 앞서지만 아이와의 놀이가 때로는 부모에게 버겁고 힘들며, 놀이를 할 충분한 시간적 여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항상 아이 혼자 놀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는 일입니다. 책 속에서 상진아 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떤 놀이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놀이를 하면서 부모와 아이가 어떤 대화를 주고받느냐다라며....... 돈독한 가족관계를 어드바이스! 내용보다 가슴 뭉클함을 느낄 수 있는 충고로 받아들이기로 하였구요, 앞으론 더욱더 씩씩한 엄마, 그리고 아빠가 되기 위해서 아이에게 더 귀 기울이는 가족의 친밀감과 결속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1-가족사진 찍기-가족 안에서 이벤트를 통해 긍정적 경험을 한다. 2-같이 만들기 놀이- 상상력을 통해 협동을 경험한다. 3-세가지 협동놀이 - 경쟁관계에서 협조하는 마음을 키운다. 4-스파이 놀이 - 형제자매 관계의 부정적 패턴을 긍정적으로 바꾼다. 5-우리는 하나의 몸 - 가족의 친밀괌과 결속력을 향상시킨다.
----------그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한글자 한글자의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내 아이의 숨어있는 잠재성을 열어 주려고 노력도 할 것이고 내 아이의 화를 다스리는 놀이대화법, 내 아이의 슬픔을 달래주는 놀이대화법을 통해서 저는 화가 나면 무조건 참는 수동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화를 참으면 당장 그 순간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사실은 감정을 바깥으로 표출하지 못하면 결국 분노의 화살은 제 자신에게 스스로 돌아오고 만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이를 많이 먹은게 무슨 죄라도 되나? 왜 나는 잘해 주려고 하는데 상대방은 내게 그렇지 못할까?"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며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화가 나면 바깥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아이의 앞에 서서 환히 비춰주는 등불같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책 잘 읽었구요 책 뒷편에 그려져 있는 부록중에--"지금 내기분은?"--이라는 각각의 감정표현 그림이 있는데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지면 아이의 기분이 현재 어떤지 물어보고 마음의 온도계도 그려서 붙여 놓을 생각입니다. 뒤늦게 아이를 키우시는 맘들을 위해서 이 책을 꼭 한번은 읽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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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라는 고대 그리스 격언이 생각나는 책이었다. 짜증이 많은 부모에게는 짜증내는 아이가, 화를 잘 내는 부모에게는 화를 잘 참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우리 아이는 왜 이렇지?' 생각이 든다면 나 자신부터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야하는 것이었다. 아동심리전문가 상진아 선생님은 책을 통해 부모의 마음부터 진단하고 있다. 책의 머릿말 다음에는 부모 행동 체크리스트가 있다. 한가지 상황에 세가지 유형의 대답을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읽으면서 가끔 뜨끔뜨끔하였다. '나도 좋은 부모 컴플렉스가 있나보다.'
나는 은방울꽃을 낳고 놀아주는 것이 너무 버거웠다. 그래서 육아에 소질이 없나보다라고 속단하게 되었다. 혼자서 놀 수 있게 상황을 만들어 주었다. 놀이는 시간을 때우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였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육아서를 읽고 변화하기 시작했지만, 지금 하고 있는게 잘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여전히 놀이는 나에게는 어려웠다.
그런데 책을 보니 나만 그런 것이 아니였다. 어른들은 대부분 아이들과의 놀이를 '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놀아주는지 몰라서 더 어려운 것이었다.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교감을 하면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상황에 맞게 제시되어있다. 어제 밤에도 잘려고 불을 끄니 은방울꽃이 "엄마, 저기 무서운거 있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났다.
일단 나는 "아, 무서웠겠구나, 엄마도 무서울 때 있어. 우리 꼭 안고자자."라고 해서 겨우 재웠다. 그래도 은방울꽃의 마음에 무서움을 사라지지 않은 상태였다. 아직 32개월이라서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무서운 꿈 그리기 놀이를 시도해 보아야겠다.
이처럼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놀이법과 효과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
각 파트마다 가장 먼저 나오는 내용은 부모의 마음부터 들여다보는 것이다. 아이가 유독 긴장을 많이 한다면 삶의 롤모델인 부모가 긴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서 이다. 아이를 바꾸고 싶다면 부모부터 바뀌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된 놀이대화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는 감정코칭 놀이대화이다. 두려움, 화, 걱정, 슬픔과 같은 같은 감정을 내 안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기는 어렵다. 어떻게 하면 내 감정을 잘 조절하느냐가 관건이다.
사람들은 남의 말에 잘 귀기울인다. 사실과 다른 헛소문에 일일이 반응하게 된다. 그 사람들에 대항해서 일일이 해명하고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으면 내 안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다. 내 인생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조정당하는 것이다.
내 감정은 내가 잘 조절할 수 있어야 내 삶에 주인이 된다. 물론 이론은 이해하기 쉽지만 실천이 관건이다.
자기사랑 방법을 안다면 감정 컨트롤도 가능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8주간 자기사랑연습], [홀가분] 은 개인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었다.
이 책은 두가지 색깔의 페이지로 구성된다. 분홍빛은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페이지이고 흰색을 아이의 감정과 감성놀이에 관한 페이지이다.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마음온도계와
감정포스터가 있다. 7살 조카에게는 꼭 써보고 싶어졌다.
남자아이이지만 참고있다가 잘 울어버리는 조카는 감정표현에 서툴다. 활달하고 목소리도 큰 은방울꽃과는 대조적이다. 몇번 내가 조카의 감정을 읽어주었더니 나에게는 비밀이야기를 하곤한다. 누군가에게 이해받는다는 것 자체가 큰 위안이 된다는 것을 조카를 통해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아이의 감성을 읽어준다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문제였다. [행복한 놀이대화]는 구체적인 놀이대화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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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도 가만보면 트렌드가 있는 거 같아요. 한동안은 아이의 대화, 자율성을 기르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 거 같더니 또 어느 땐가는 두뇌교육에 대한 육아서가 쏟아져 나오고... 엄마들이 관심있어 하는건 이 모든 것들이지만 요즘 화두는 <자존감>,<감정코칭>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곤해요.
제가 읽은 책은 상진아 선생님의 <행복한 놀이대화>라는 책입니다.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근본적인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감정코칭에 대한 것이랍니다. 사실 감정코칭이 나오고 나서 존가트맨,최성애 박사님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책도 사서 읽어보고 원서격인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도 읽어보았는데...마음에 와 닿긴 하지만 뭔가 생활속에서 내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진다는게...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사실 내 아이의 감정보다는 내 감정이 우선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이책의 여는 글에 보면 아이는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은 그런 거 같아요. 작은 심리 하나도 모두 행동으로 보이는게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어른들보다 더 코칭하기 쉬울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현실에서는 아이의 작은 감정을 그저 지나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 그부분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아이는 놀이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놀이들이 나와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교감하는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람직한 놀이대화에는 다섯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 반응- 아이의 정서적 필요순간에 매순간 반응하기. 둘째, 충만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하여 필요를 충족시키기. 셋째,섬김- 부모가 놀이를 리드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를 따라가기 넷째, 객관성- 추상적인 질문을 던지지 말고 아이행동을 객관적으로 묘사하기 다섯째, 포용력-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수용하고 받아주기
과연 나는 이 다섯가지 중에 어떤것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모든것에 부족한 엄마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가 필요하다는 순간에 내 할일이 우선이진 않은지... 내가 아이의 놀이마저 이끄는게 아닌지... 아이의 모든 행동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행동에 제지를 하는 엄마라는...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는 내내...내가 별 거 아니라고 넘겼던 작은 부분들까지도 내 아이는 마음이 불편했겠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파트별로 살펴보면, 내 아이의 두려움을 다스려주는 놀이대화법 내 아이의 화를 다스려주는 놀이대화법 내 아이의 슬픔을 달래주는 놀이대화법 내 아이의 걱정을 덜어주는 놀이대화법 내 아이의 가족사랑을 키워주는 놀이대화법 사고력과 행동력을 키우는 놀이와 대화의 요령
으로 나누어 져 있고...각 케이스별로 놀이법과 대화법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사례별로 나와있어서 그 부분이 참 맘에 들었던 거 같아요.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니...훨씬 찾아보기 좋았던 점도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살펴보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시한번 정독하고 가까이 두고 싶은 책을 만난 거 같아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감정코칭에 대한 원리를 알게 해 준 책을 읽고 이 책을 함께 읽으니 더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조금은 아이의 물음에도 눈빛에도 진지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인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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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놀이 대화 라는 책 제목 만큼이나,,읽는 네네 행복 했어요^^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 안보는 엄마들 없잖아요~~ 사실 저도 아이를 기르면서 육아애대한 고민이 생길때마다 육아서를 찾고 읽었던거 같아요~~ 그동안 읽은 책들중~~밤새 읽으면서 낮에 있었던 일들과 그동안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을 되새김 하면서 많은 많은 눈믈을 흘리고 다시 초심을 잡아보기 했지만,,
그외에 제가 본책들은 저에 작은 편견일수도 있지만 따분하고 교과서적인 말들로만 육아에 고민을 말해주는 책들이였어요
하지만 성진아 선생님이 쓰신 행복한 놀이대화법 정말 읽는 동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소설같은 책이였어요~~
순간순간 책속에 이야기에 빠져 들어서 맞아맞아,,그래시,,에효~~라는 말드이 저절로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어요^^
행복한 놀이 대화밥을 읽으면서 메모장까지 꺼내서 적어가면서 읽었던 유일한 유아 서적이네요^^ 모든 엄마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란 생각이 드는책이네요~~
아동삼담을 통해서 경험한 이야기들으르 놀이로플러내는 정말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요.
적절한 놀이법,지기자신을 컨트롤 할수있는 팁을 사연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레 동감 했어요. 행복한 놀이 대화법을 읽으면서 가장 여운이 남는 내용을 정리 해볼께요
아이들은 감정 그대로를 그때그때 행동으로 드러내고 짜증내고 장난감을 던지고 게임을 하다가도 지는것을 참지못하는 것은 아이들은 격한 감정을 어떻게 조절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에 심리감정을 놀리로 통해서 알수 있으므로 놀이는 아이의 단순한 지루함을 달래고 시간을 채우기위한 수단이 아이라 세상을 배우고 성잔하기위해 반드시 경험해야할 필수 요소 이다
언어능력이 채 발달하지 않은아이의 심리,감정을 적절한 놀이 대화를 통해 마음을 읽어내고 어루 만져줄수있다.
우리가 흔이 말하는 사회성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통해서 또랴들과 어울림으로 인간관계를 배우고 사회성을키운다는 말은 잘못된 생각 이랍니다 아이가 처음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 관게는 부모와아이의관계. 가정에서 아이와부모와의 어떤 형성을 이루냐에 따라서 아이는 친구들 ,선생님과의관계 나중에 성인니 되었을때 동료 상사의 관계까지 영양을 미친다고 한다
놀이는 아이의 언어이며 이언어를 가장 잘 구사 할수 있는 사람또한 아이 이다. 우리 어른들은 아이와 놀이를 할때 지적하지말고 가르치려고 하지말고 엄마생각음 말이야~~하면서 의견을 내새우기보다는 아이에 말을 잘듣고 네 생각은 그랬었구나 라고 반응하고 읽어 주야한다, 그래야 아이는 놀이를 통해 리더쉽을 배우고 정말 재미나게 잘 놀았다는 만족감을 얻는다.
놀이는 두뇌&신체를 동시에 지극을 시켜준다. 놀이는 아이에대한 투지라고 생각 해야 한다 놀이라고 해서 장난감이나 게임을 해야하는 건 아니다.. 아이와 산책,식사준비 ,함께 노래부르기 춤추기 무엇이든 함께 하는 과정을 통해서도 아이는 자기자신을 표현하고 실망하고 좌절하는 대처하고 감정 조절을 배운다.
슬픔에 대한 우리들은 그져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많이한다 .그건 너무 무책임한 말이라고 한다. 슬픔은 극복하는것이 아이라 마음속에 지니고 사는것이다 슬픔을 인정하고 마음속 한자리를 내주는 일이다.
슬픔을 극복하고예전 처럼 살아가기란 불가능하다 다만 슬픔을 지나가고 상처는 아물지만 흔적이 남게 되고 우리는 마움속에 지니고 사는것이다.
이책에는 아아와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감정을 코칭해주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우리 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 같다.
내 아이에게 그동안 미숙한 감정으로 아이에게 말하고 했던 것에 미안함을 느끼며.. 앞으로 수중한 내아이의 감정,슬픔,분노,걱정,두려움을 슬기롭게 이겨 나갈수 있도록 노력 하는 엄마가 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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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5살된 재윤군과 소통이 어려워져 마음이 너무 혼란스럽더라구요.
왜~ 이런걸까??
정말 소위 말하는 미운 5살인가??
주위 육아선배들에게도 조언도 구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했었지만,
그 시기엔 원래 그래~ 그런말이 많더라구요.
맞아요..
그런 시기는 그런 시기가 맞아요.
아이의 자존감이 커지는 시기죠..
그런데,,왜 엄마가 감정조절이 안되고,,,
아이와의 소통이 안되는 대화가 더 많고 소리를 지르게 되고, 너무 화날땐 결국 매를 들게 만들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더 이상 이건아닌거 같다는 생각만 들었지 답답한 맘은 어쩔수 없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어둠속을 헤매고 있을때 만나보게 된 책!!
상진아 선생님의 '행복한 놀이대화' 책이랍니다!!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지면,, 정말 답답한 터널속에서 확뜨인 출구를 찾은 기분이 듭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께요^^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5가지 감정코칭 로드맵!
[ 두려움, 화, 걱정, 슬픔, 사랑 ]
엄마와 아이와 감정을 알고 다가선다면 이제 소리지르지 않고 아이와 감정을 공유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일 공감하는 말!!
[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
부모가 너무 힘들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아이에게 다가설수 없어요.
아니,,,다가설순 있겠죠..
하지만, 꽉 누른 감정을 가지고 아이에게 얼마나 다가설수 있을까요??
![]() 책 앞장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부모 행동체크리스트 랍니다.
정말 나는 착한 엄마콤플렉스를 갖고 있는건 아닌지~~ ㅠㅠ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일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아이와의 있을때 시간은 어떤지..
놀이지식수준을 부모가 함께 한번 체크할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 다행이 B. 놀이지식이 보통이 부모로 나왔답니다~~
![]() 책 목차랍니다.
놀이가 버거운 부모들의 딜레마라는 워밍업으로
5가지 감정을 코칭할수 있는 대주제로 어떻게 아이와의 놀이로 대화를 할수 있을런지에 대해 나오고
마지막 파트는 잠재성을 열어주는 놀이대화법을 어드바이스로 합니다.
![]() 이 책은 대주제에서 소주제 몇가지 이야기로 전개되는데요.
어떤 놀이가 적합한지 이 놀이로 우리 아이에게 어떤 마음을 코칭할수 있는지 잘 알수 있어요!
![]() 저는 책을 읽을때 정말 깨끗하게 보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이번 책은 그렇게 안되네요~~
너무 공감가는 글이 많아 저절로 줄을 그으면서 보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공감가는 글, 아~~하면서 읽었던 책이었던 것 같애요~~
![]() 중간 중간 이렇게 삽화가 되어있어 우리 아이의 마음이 감정이 이러했겠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어요.
소주제의 이야기 내용을 네모 상자안에 이렇게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핵심포인트겠죠~~
![]() 부록에는 지금 내기분은요~ 라는 포스터가 있어요!!
우리 아이 감정을 말하고 표현하기 서툴때 아이에게 표현하라고 하면 좋을거 같애요.
부모들이 기다려주고,
부모들이 우리 아이의 감정을 읽어줘서 아이에게 어떤 놀이로
아이의 마음을 공유, 치유할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길라잡이와 같은 책이네요.
요즘 엄마 혼자서 아이를 양육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아빠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를 하고, 아이들도 자라면서 아빠와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답니다.
아빠와 함께 읽을 책!! 함께 읽어서 부모들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도 해보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이상하게 달라진게 아니에요.
우리 아이가 성장하고 있는거에요.
휴일이 되면 대중매체에만 아이를 맡기시지 마시고, 이제는 행복한 놀이로 아이와의 시간을 더 갖는건 어떨까요??
어떻게 놀아주는지 모르시겠다구요??
'행복한 놀이대화'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달라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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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상진아 선생님의 '행복한 놀이대화 '
유아교육 전공한 나로써 아이들과 상호작용이 누구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를 직접 키워보니 상호작용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던 동기도 '대화' 라는 단어였다.
누군가 대화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쉬운일이겠지만 대화를 통해 오해도 생길수 기분이 나쁠수도 좋을 수도 있다.
그만의 대화의 힘의 관계의 중요함을 나타내는데 ....
이 책에서 어떻게 놀이대화를 풀어나가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아동심리상담전문가인 상진아 선생님은
경험사례를 통해 대화의 스킬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완전 기대가 된다.
맨 위에 보면 *두려움*화*걱정*슬픔*사랑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5가지의 감정코칭 로드맵 이라고 적혀 있는데
대화는 감정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 ? 이라는 가설도 혼자 내려보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이가 몸으로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우리 사랑이는 10개월 아직 말을 하지 못한다 요즘 들어 옹알이 수준은 좀 벗어나 뭔가 의미있고 조금 뚜렷해진 소리를 내며 의사표현을 한다. 그리고 가끔은 몸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하던 놀이를 하지 못하게 했을 때 두손을 번쩍 들었다 내렸다하며 자신의 몸을 친다. 또는 울어버리거나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
머리말에서 하는 성진아 선생님의 말씀!!
'아이는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우리가 하는 행동은 모두 머릿 속 생각과 마음속 감정에 비롯된 것이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장난감은 아이들의 단어, 놀이는 아이들의 언어 라고 설명한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야 아이의 감정도 헤아릴 수 있다'
내 아이의 5가지 감정을 이해하기-두려움, 화, 슬픔, 걱정, 사랑 부모 행동체크리스트 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이 체크 리스트를 작성한 후 책을 읽는다면 부모로써 아이에게 그동안 어떻게 놀이대화를 했는지 평가도 하며 수정도 할 수 있는 좋은 체크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당신의 놀이지식 수준은?"
1. 색칠놀이 중 아이가 파란색으로 사람 얼굴을 칠하려 하면 ...
2. 아이가 동화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면...
3. 아이와 함께 놀이할 때는
4. 아이와 놀이를 할 때 목소리는
5. 아이가 집 안에서 자전거를 탄다고 고집을 부리면
6. 놀이에 대한 나의 생각은
7. 아이와의 놀이는
8. 아이와 게임을 할 때는
9. 아이가 장난감 칼이나 권총 등 공격적인 장난감으로 다른 사람을 찌르거나 공격하면
10. 아이가 상상 속 이야기를 실제 이야기 인것 처럼 말한다면
질문에 대한 보기에 있는 나의 행동을 선택한 후 점수를 계산합니다.
10~15점 놀이지식이 낮은 부모 16~25점 놀이지식이 보통인 부모 26~30점 놀이지식이 높은 부모 머리말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아이의 감정에 대해 알아보며 본인의 사례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 해 나간다. [워밍업] 놀이가 버거운부모들의 딜레마
이거 하나 꼭 알아둡시다. 바람직한 놀이대화의 5가지 키워드가 있어요
반응, 충만감, 섬김, 객관성, 포용력
아이의 정서적 필요에 매순간 반응하고,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하여 필요를 충족시켜주며, 아이가 놀이를 리드하여 부모는 그저 따라갑니다. 추상적인 질문보다는 아이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말을 하도록 하고, 아이의 행동을 수용하고 받아주는 포용력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하네요 ^^
사례1. 부모: 우아. 이 기차 좀 봐, 잘봐, 이제부터 기차가 동글에 들어갈거야 칙칙폭폭 수웅...
수정사례 1. 아이: (장난감 기차를 집어들며,) 칙칙폭폭 부모: 기차가 움직일 때 그렇게 칙칙폭폭 소리를 내는 구나!
이렇게 바꿔 이야기 하는 거랍니다 ㅋㅋ
사례가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쉬운 책이네요 파트1. "이제 무섭지 않아요"
내 아이의 두려움을 다스려는 주는 놀이대화법
슈퍼히어로 놀이, 무서운 꿈 그리기, 미리하기 놀이, 엘레베이터 숨쉬기, 티셔츠 꾸미기놀이
우리 어른들도 두려움이 있다.
나 역시도 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경험했기 때문에 또 나면 어떡하지... ㅎ라는 생각에 두려움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두려워하지마... 라고 말로 한다고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 두려워하지마 괜찬항... 걱정마 라고 응원을 해준다면 조금은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도 성장발달에 따른 두렴움의 대상들이 있다.
우리 사랑이는 낯선사람, 부모와의 이별, 소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부모가 ㅇ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을 점수로 표현하여 부모가 그 정도를 알아보는 것을 예로 말하고 있다. 숫자에 서툰 아이들은 신체에 적용하여 무릎정도, 머리 꼭대기까지... 이렇게 표현했다.
그밖에 두렴움을 줄여주느 풍선놀이 대화법 "풍선 안에 들어 있는 바람의 크기가 두려운 마음이야, 풍선에 바람을 조금씩 빼봐, 풍선이 작아질 수록 두려운 마음도 줄어들거야.!
파트 2 "속이 후련해요"
부모의 화를 위한어드바이스
분노의 체스처, 비눗방울 숨쉬기, 분노의 방패, 몬스터 테그닉, 분노 털기
화가 나 있는 사람을 보면서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화내지마" "참아" 나도 이렇게 배웠다. 그래서 우리도 때로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화를 표출하는 사람들은 대게 세종류로 나뉜다. 1. 공격적인 사람 2. 수동적인 사람 3. 수동적으로 공격적인 사람
우리는 화를 잘 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공격적이거나 수동적인 사람 혹은 수동적이면서 공격적인 사람의 표현방법이 아닌
'단호한 사람'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 한다 상대방의 눈을 피하지 않고 눈을 맞추어 쳐다보며 차분하고 절제하는 목소리로 말하며, 편안하고 여유가 있다. 화가 나는 것은 OK, 화를 내는 것은 NO 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놀이 방법 중에 하나가 부노의 제스처가 있다. 우선 화가 났음을 알리는 몸짓으로 알리도록 함으로써 분노라는 감정을 인지 하는 능력을 키눈 것다.
예) 거북이 목 테크닉-거북이처럼 목을 움츠린 상태에서 어깨를 위로 올림 침묵의 비명-소리지르는 표정을 하며 입 밖으로 소리는 내지는 않음. 나 지금 화나려고 해-양쪽 검지를 머리에 뿔 모양처럼 곧게 세움
파트 3 "슬프지만 괜찮아 질거예요.'
내 아이의 슬픔을 달래주는 놀이대화법
허그목도리, 힘내라 마음아, 이별의식, 추억 공책 만들기, 마음의 구급상자
치유의 시작은 슬픔을 인정하는 것이다. 어떻게 슬픔을 이겨내느냐에 따라 앞으로 인생도 경정된다 슬픔을 치유하고 싶다면 느껴지는 모든 감정으 ㄹ피하지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즉 슬퍼하지마, 울지마 라고 슬픔을 부정하느 ㄴ대신 슬퍼해도 돼, 울어도 괜찮아, 이런 슬픈이를 겪었는데 슬픈건 당연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파트4
"이제는 마음이 편안해요"
내 아이의 걱정을 덜어주는 놀이 대화법
걱정화분, 걱정거리 털어놓기, 걱정 풍선 날리기, 쓰레기통 테그닉, 탐정처럼 생각하기
걱정이 있다고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라 사실은 우리 어른들은 잘 알지만 쉽게 걱정을 지울 수 없죠 걱정거리가 있으면 얼굴표정이나 행동에서도 티가 나는 건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할 거라 생각되어지네요 저 역시 그렇구요 .. 그래서 제가 걱정이있을 때 그것이 아이에게 영향이 갈거라 생각하니 또 그것도 걱정이네요 ㅠ.ㅠ
걱정미루기놀이 아이에게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그 때마다 '지금 걱정하지말고 이따가 잠자기 전에 걱정해야지' 하고 걱정을 미루도록 도와준다.
걱정화분놀이 '이 화분은 앞으로 너의 걱정으 ㄹ담게 될거야. 오늘 부터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이 걱정 화분에 네 걱정을 모아두며 네가 잠자는 동안 화북이 대신 걱정해 줄거란다.
파트 5
"엄마, 아빠, 사랑해요'
내아이의 가족사랑을 키워주는 놀이대화법
가족사진찍기, 같이 만들기 놀이, 세가지 협동놀이, 스파이놀이, 우리는 하나의 몸
아이와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하기 위해 최고의 방법은 바로 '일대일 시간'을 갖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의 사이의 친밀감에 따라 문제 행동이 나타난다고 한다.
가족간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 참 중요함을 강조한다.
파트 6
"잠재성을 열어주는 놀이대화법"
사고력과 행동력을 키우는 놀이 대화의 요령
착한모자, 나쁜 모자, 꿈의 저금통, 스카프 이야기, 풍선 나눠주기, 생각 돋보기
놀이의 또다른 역할은 바로 아이가 '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피요한 다양한 기술을 습득' 하도록 돕는 것이다.
사람에는 이렇게 댜아한 기분들이 있다. 나도 이 포스터를 보며 세삼 기분의 다야함을 느껴보았다.
이러한 감정들을 담아만 두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잘~~~~알 표출하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며, 이런 역할은 놀이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
이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주변에 애기엄마들에게 많이 추천해주고 싶어졌어요
사례 위주의 내용과 직접 놀이 대화를 할 수 있는 대화법 그리고 실질적인 놀이를 잘 다루어
부모들이 지침서로 활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 역시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며 아이에게 적용하기 전에
저와 저희 남편이 먼저 연습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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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놀이 대화 (랜덤하우스) 아이와 행복한 대화만 하고 싶은게 부모들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행복한 대화가 아닌 불행한 대화로 가기 일수다. 좀 더 내 아이와 행복하게 대화하며 지낼 수는 없는 걸까? 부모와 아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감정코치에 대해 이해해 보도록하자. 이 책은 5가지 감정코칭인 두려움, 화, 걱정, 슬픔, 사랑이란 로드맵을 바탕으로 아이와 행복한 놀이대화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대화법의 예시도 나와 있어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를 참지 못하는게 엄마로써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노의 감정이 느껴질 때 이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점점 강도가 세지면서 즉각적으로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기가 쉽지만 화가 조금씩 나기 시작할 때 스스로 이를 인지하고 감정을 미리 차단하면 문제행동 대신 마음을 가라앉혀 그 다음 단계인 분노 대처방법을 적용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분노의 제스처 연습을 통해 분노라는 감정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분노가 일어나는 순간 감정을 나에게서 따로 떼어내어 관찰하도록 연습하는 것이다. 책의 맨 뒤에는 감정 포스터가 잇다. 여러가지 감정도 알 수 있고 조절할 수 있도록 냉장고앞에 붙여두었다. 앞으로 아이와 감정을 조절하며 행복한 대화만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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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것이 아이와의 소통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평소엔 잘 놀다가도 무엇이 맘에 안들면 울거나 짜증내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데 정작 부모인 제가 아이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난감할 때도 생기고 말이죠. 정말 제대로 양육하고 있는건지... 내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고 이끌어주고 있는건지...의문이 들때가 많네요.
내 아이를 위해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잔소리만을 늘어놓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제가 선택한 <행복한 놀이대화>는 이런 저의 고민을 알기라도 하듯 유익하고도 알찬 내용으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이 책에서는 워밍업을 통해 놀이가 버거운 부모들의 딜레마를 자세하게 알려주어요. 아이랑 놀다보면 쉽게 지치거나 노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난감하곤 했었는데 아이와의 놀이가 즐거워지는 방법이라...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읽었네요^^
또한 아이가 처음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관계가 바로 부모와의 관계이므로 가정에서 부모와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냐에 따라 친구들과의 관계는 물론 선생님과의 관계, 심지어는 성인이 된후 사회 생활을 할때 직장동료, 상사와의 관계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정말 부모로써 더욱 긴장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본격적으로 본문에서는 총 6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두려움, 화, 슬픔, 걱정, 가족 사랑등의 5가지 감정에 대한 놀이대화법은 물론 아이의 잠재성을 열어주는 놀이대화법까지 알려주어 정말 유익했어요.
특히 감정에 따른 사례를 통해 현실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무엇보다도 직접 아이와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놀이대화법은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감정을 교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본문의 차례대로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내 아이의 문제점이나 평소 궁금했던 항목을 미리 찾아 읽어가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요즘 나이 어린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 가족사랑편을 먼저 읽어보았는데요.
첫째아이는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경쟁상대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당혹감과 질투의 감정을 더욱 강하게 느끼므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았네요.
그리고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므로 무조건 육아에만 100% 전념하여 힘들어하기보다는 효과적인 육아를 위해서 자기 자신에게 휴식을 허용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라는 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
이외에도 가족간의 친밀감과 결속력을 향상시키고 아이들이 경쟁관계에서 탈피하여 서로 돕고 협조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끌어주는 가족사진 찍기 놀이나, 스파이 놀이, 신문지 밟기 놀이등은 아이들이랑 직접 쉽게 해볼 수 있는 놀이방법이라 너무 좋았네요.
부모가 된다는 건 분명 행복하고 축복받을 일이지만 또한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뒤따르는것 같아요. 항상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가끔은 실수도 하는 등 좋은부모가 되는것이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부모와 아이가 서로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준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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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만 사실은 어른인 내가 더 느끼고 고쳐야 할 점을 많이 보았다. 읽다보면 어머 이거 내 이야기 아니야 하는 부분도 많았고.. 꼭 아이 교육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어른인 나의 행복을 위해서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