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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먼저 모범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따라오도록 하는 책읽기 음악회였습니다. 김진수 선생님은 아내가 권한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책읽기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의 삶은 가정에서도, 학급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책읽기를 시작하면서 그 향기를 퍼트려 나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거의 50세가 다 되어서 알았습니다. 슬로리딩 수업을 시작하면서 아이들 동화를 읽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김진수 선생님처럼 책읽기에 몰입한 계기가 없었던 것입니다.
김진수 선생님은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콘서트>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과 행복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백하기 어려운 과거사를 이야기하면서 시작된 선생님의 이야기에 숙연하여 지기도 했습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 필사로 시작된는 선생님의 꾸준한 책읽기, 한권의 책을 여러번 읽고 나름대로 소화하여 학급경영과 수업에 적용하는 그 열정이 책속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런 책읽기의 즐거움과 행복이 두 따님과 가르치는 제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는데 이것이 지속되어 모두가 미래에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그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진수 선생님은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콘서트>에서 여러 방면의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해듣는 반아이들은 배경지식이 풍부해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데 큰 바탕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권 또는 서너권으로 시작되는 슬로리딩 수업에서 여러 권의 책읽기를 어떻게 접목을 시킬까를 고민하면서 읽었습니다.
진정한 책읽기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신 김진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김진수 선생님의 책읽기를 어떻게 수업에 반영하였는지를 더욱 자세히 서술하는 '독서수업콘서트'책을 써주시면 어떨까요? 선생님의 블로그에 있는 많은 여러가지 내용을 전해주신다면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풍부한 자료와 활동내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해주신 김진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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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선생님의 독서교육콘서트를 보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32살이라는 나이에 진정한 책의 세계에 빠져서 그 후로 쭉 독서의 길을 걸어간 선생님이 어느덧 작가라는 또다른 이름을 걸게 된 것은 온전히 책의 힘이고, 책을 읽은 후 삶에 실천한 그의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문독서에 대해서 편안하고 재밌게 알려주고, 아이들과 함께 실천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서에 대한 편견이 깨어지고 교육현장에서, 학교현장에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가슴이 따뜻하고 지혜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요즘 마음이 차가워지고 배려와 용서가 사라져가는 학교에 작은 불씨가 되어 선한 나눔으로 번져가길 응원합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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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또다른 좋은 책과 멘토를 만날 수 있었다. 사례중심이어서 읽기가 편했다 그래서 책을 잡자마자 몰입도가 좋아서 새벽까지 읽었다 밑줄 칠 부분이 어찌나 많은지... 이 책은 왜 독서를 해야하는지 자명하게 안내해주는 책이다 평소에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이책을 읽으니 의욕이 더 솟는다 학급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가 그득하다 선생님이 책읽기의 본보기를 보이니 저절로 독서교육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김진수 선생님을 만난 학생와 학부모는 정말 행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읽고 실천하는 김진수 선생님 멋지시다 깅추!!!! 읽고 읽고 또 읽어라 그러면 인생의 답이 구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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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제대한 뒤, 독서를 하면서 교직 인생에 작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변화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작년에 독서모임에 나가게 된 일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야외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저는 독서를 좀 더 심도 있게 해보고 싶어 독서 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 책의 작가를 만나게 되었고, 좀 더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네, 이 책 속에서 작가가 말한 것처럼 작가가 제 인생의 하나의 점으로 남게 된 것입니다. 작가를 만나 강의를 듣고, 함께 모임을 하면서 작가가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음에 놀랐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교직 일기로 흔적을 남기고,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책을 필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모임에 나가기 전 작가님의 이 책을 읽을 때, '그가 책에서 말한 내용들을 정말 실천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작년에 해당 교실을 여러 번 방문하면서,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작가의 첫 개인 저서였으며 작년에 모임에 나가기 전 읽었던 이 책을 이번 연휴 때 다시 한 번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는 독서로 인생이 변했다고 생각하는 작가가 독서교육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독서를 적용한 학급 운영을 하고 있는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아이들은 왜 배움의 즐거움을 진정으로 느끼지 못할까'에 대한 김진수 선생님의 생각이 공감되었습니다. 첫째, 부모나 선생님이 시켜서 하는 공부에만 익숙하다는 것이다. 나는 이 점이 가장 안타까웠다. 이것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공부를 왜 하는지조차 모른 채 학교에 오는 아이도 있다. 끊임없이 변화를 외친 구본형 소장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라는 책 제목처럼 때로는 익숙한 것들에 물음표(?)를 갖는 태도가 중요하다. 둘째, 꿈과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대개 꿈을 막연하게 꾼다.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지'하는 되고 싶은 직업만 있을 뿐, 가장 중요한 그 이후가 없다. 그것을 위해서 각자가 해야 할 일을 나열해 보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그냥 꿈인 것이다. 이지성 작가는 이를 가리켜 바람(Wind)이라고 했다. 진정한 꿈은 생생하게 꾸기에 단순히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Wind)이 아닌 바람(Hope)이라는 것이다. R=VD라는 공식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생생하게 꿈을 꾸는 사람만이 현실로 이룰 수 있다는 헬렌 켈러의 쓴소리를 가슴에 새기기 바란다. "앞을 못 보는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실천은 하지 않은 채 그냥 공부만 한다. 하루에 한 가지만이라도 꿈을 향해 실천하자고 다짐하고는 반드시 해내자. 그럼 하루에 1개, 한 달이면 30개, 1년이면 365개의 꿈 근육이 쌓여서 비전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간절함이 없다는 것이다. 요즘 시대는 너무나 풍요롭다. 풍요롭기 때문에 모든 것이 너무 '당연'하다. 이 '당연'은 정말 무서운 단어다. 감사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그 '당연'이다. 먹고사는 것이 힘들었을 때는 삼시 세끼 챙겨 먹는 것이 가장 큰 감사였지만, 이것을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나 또한 때로는 삼시 세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긴다. 배움 또한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경제 사정으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부모 세대는 초졸이나 중졸이 대부분이다. 그랬으니 배움의 간절함이 오죽했으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배움에 간절함이 있는 아이들의 삶 속에는 당연함이 아닌 감사함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p.23 마치 저희 반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주어진 과제만 해결하고 말려는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려는 생각을 찾아보기 힘든 교실과 배움에 대한 간절함이 없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과연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작가는 그 방안으로 독서를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 자신의 독서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을 교실에 적용합니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밀알드림카드'입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8절지를 나눠 주고는 다음 여섯 가지가 잘 드러나도록 사진, 글, 그림 등을 활용하여 꾸미게 했다. 1. 자신의 꿈 2. 롤모델 및 선정 이유 3. 나의 좌우명 4. 10년 후 모습 5. 나만의 버킷리스트 6. 내가 지금 바로 실천해야 할 것들 -p.92 물론 이 외에도 작가가 자신이 독서를 통해 깨달은 많은 것들을 교실에 어떻게 적용했는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말 책에서 작가가 밝히고 있듯이 작가의 여러 장점 중 한 가지는 '배운 것을 교실에 적용하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고개를 끄덕인 뒤, 책을 덮고 마는데 말이죠.) 그렇다. 책을 제대로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 책 속의 책을 만나고 책 속의 인물을 만나면서 수많은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고, 결국 내 인생의 질그릇도 빚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책 속의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글을 읽는 당신과도 언제든지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하나의 점이 되고 싶다. -p.148 책을 제대로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대로 된 독서가 나와 학급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독서로 학급을 운영하는 작가의 모습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싶은 교사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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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김진수선생님은
1부. 교사, 독서를 만나다 삶을 변화시키는 힘, 인문독서를 접한 후 선생님은 세상 속에서 배우는 모든 것이 인문독서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서는 의미를 연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부.
아이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키워드: 인문
김진수
선생님의 매력은 '열정'과 '진정성'이 아닐까 합니다.
책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인간적 면모가 학급 경영에 녹아 흐르면서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이 책에서 그대로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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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 콘서트]
저자는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다고 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여서 책에서는
1.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독서법이 따로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교육임을 깨닫게 되었다. p.220 사랑의 시간을 투자받은 아이들은 스스로 인생을 설계한다. 돈으로 받은 유산은 몇 년 동안 아이를 살려주겠지만 시간과 마음으로 받은 유산은 평생 스스로 행복을 찾게 만든다.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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