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커인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이 쓴 책으로, 디지털 시대에서 개인 정보와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수많은 해킹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디지털 은닉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그는 우리가 자신의 안전을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지를 가르치며, 디지털 세상에서 미리 예방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Wi-Fi 보안, 소셜 네트워크, 암호화 기술, 개인 정보 보호 도구, 온라인 트래킹 방지 등 다양한 안전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보안 기술과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 있어서, IT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디지털 감시에 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알맞는 책입니다. 저자는 해킹 및 감시에 대한 기술을 단순하게 설명하면서도, 디지털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디지털 안전과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가이드와 저자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유용했습니다. 저자의 경험담과 실제 해킹 사례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커들이 우리의 정보를 노릴 수 있는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해킹과 보안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모든 독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서 안전하고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기술과 전략을 배우며, 디지털 은닉을 통해 ‘투명인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해커의 시각에서 보안을 이해하고, 그것을 일반 독자에게 쉽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의 IT 분야에 대한 경험이 많은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보안이라는 주제가 어려운 독자들에게는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
|
|
저자:케빈 미트닉/김상현 역 출판사:에이콘출판사 출간일:2017년10월27일 책 제원:376쪽 684g 152*224*30mm 이미 이 책을 찾고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보안에 생각과 고민이 많으실 독자라고 생각 된다. 어차피 책의 목적 자체가 전문적인 해커나 보안 담당자는 아니다. 내 생각엔 이 책이 생각하는 독자는 보안에 어느정도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은 평범한 시민? 정도랄까. 책의 제목만 보고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생각 되겠지만, 책 내용엔 어느정도 IT기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법한 정도의 기술적 용어들만 나온다. 다시말해 큰 부담감 없이 편하게 읽어도 된다. 이 책을 택한 독자는 주변 지인중에 해커가 있을 분들은 많지 않을 것 같다. 만일 친구가 해커라면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을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어떤 상황에 가정해서 설명하자면... 친한 친구가 해커다. 그 해커 친구는 친구인 당신을 생각해서 이것 저것 알려 준다. 이렇게 하면 해킹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다고. 최대한 기술적이고 어려운 용어는 빼고,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든 당신이 민감한 정보를 빼앗길 수 있다며 이런 저런 사건들을 가정해서 알려준다. 처음엔 솔깃 하면서 듣게 되지만 계속 듣게 되면 뭔가 거부감이 들기 시작한다. "얘가 이렇게 말하는 모든 것들을 다 지켜가면서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80년대로 돌아가서 생활하라는 얘기야?" 라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친구의 조언이라고 해서 모든 조언을 따를 필요는 없다. 친구가 조언하는 부분 중에 관심 있는 부분은 기억하고, 듣기 거북한 부분은 그냥 "어 그래?몰랐네" 정도로 듣고 넘어가면 된다. 나중에 뒤늦게 친구의 조언이 다시 듣고 싶어지면 다시 만나서 들으면 된다. 위와 같은 설명 처럼 듣고 싶은 부분은 듣고 거부감이 드는 부분은 그저 넘겨도 좋다. 단, 한번쯤은 읽어 둘 필요가 있다. 꼭 실천하지는 않더라도 알고 있게 되면 인터넷에서 어떤 행위를 할 때 한 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옵션이 생긴다. 다른 사람을 갖고 있지 않은 옵션, 그 옵션을 갖게 되고 그 옵션으로 아주 조금은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 조언을 주는 책이라 생각 된다. "어? 이런 거였어?" 라는 생각이 날 법한 내용을 두 가지만 옮겨 적자면. "당신의 온라인 활동을 추적하고 싶어 하는 것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통신 회사들만이 아니다. 페이스북은 거의 만국 공통이면서 단순한 소셜 미디어를 넘어서는 플랫폼이 됐다. 페이스북에 로그인할 수 있고, 같은 페이스북 로그인으로 여러 다른 앱들에도 접속할 수 있다. 이런 관행은 얼마나 인기 있을까? 적어도 한 마케팅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88%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플러스 같은 소셜 네트워크의 기존 디지털 ID를 써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다." "이용자가 따로 암호를 넣지 않아도 그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는 인증 프로토콜인 'OAuth'의 편의성에는 장단점이 있다. 한편으로 이것은 지름길이다. 기존 소셜 미디어의 암호를 이용해 새 사이트들에 신속히 접속할 수 있다. 다른 면으로 보면,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이용자에 관한 정보를 여기저기서 주워 모아 마케팅 프로필을 구축하도록 허용하는 샘이다. 이용자가 어느 사이트에 방문했음을 아는 정도에 그치는 대신, 소셜 미디어 사이트는 당신이 찾아간 모든 사이트, 모든 브랜드에 관해 알게 된다. OAuth를 사용할 때, 우리는 편의성의 대가로 많은 프라이버시를 포기하는 셈이다." "앞에 예로 든 젊은 지하드 요원의 경우, 미장센은 다름아닌 군 사령부였다. 셀카에 따라붙는 메타데이터에는 해당 사진이 촬영된 곳의 정밀한 위도와 경도, 즉 위치정보가 들어간다. 미 공군 전투사령부를 지휘하는 호크 칼라일 장군은 그 셀카가 소셜 미디어에 처음 올라간 시간부터, 그 사진에 찍힌 군 사령부를 완전히 파괴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24시간 정도였다고 추정했다. 당신의 사진 파일들에 내장된 메타데이터가 당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디지털 이미지에 내장된 EXIF 데이터는 다른 수많은 정보 중에서도 해당 사진이 찍힌 시간, 카메라의 제조사와 모델 이름, 그리고 만약 사진 촬영 기기의 위치 추적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라면, 해당 사진을 찍은 장소의 위도와 경도들을 포함한다. 미군이 사막에 자리잡은 문제의 다에시 군사령부를 찾아내는 데 이용한 것은 마크 러블리스가 EXIF 데이터를 이용해 존 맥아피의 위치를 판별한 것처럼 파일에 포함된 그런 정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