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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생활을 과연 어떻게 해줘야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중입니다. 그러던 중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엇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 입학 하는 아이가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가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쇼크 라고 본다는 글을 읽으면서 가연이에게 이것저것 시키면서 초등학교에 가야하니까 지금해야해..라는 말을 하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하고 싶은게 있어도 참아야 하고, 하기 싫은 글씨 쓰기, 책상 줄 맞추기, 수업시간 내낸 꼼짝 않고 앉아 있어야 하는 일을 여덟살 아이에게 쉬운 이리 아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월 4~5월은 소아정신과가 붐비는 시기래요. 우리 아이들이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공부량이 점점 많아지고 자신감도 없어져 공부도 못한다면 아이에게 학교는 얼마나 지옥같을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 가연이가 행복한 초등학교 생활을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전에 준비해야 할 덕목들은 감정조절력, 충동조절력, 집중력, 공감능력, 도덕성, 사회성,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 이랍니다. 감정조정력과 공감능력, 도덕성과 사회성은 남의 입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배려하느냐 하는 것이랍니다. 공감 능력은 도덕성과 사회성의 기토가 되므로 '입장 바꿔 생각하는 능력'이 있어야 도덕성과 사회성이 발달하기 때문이랍니다. 생각해보니 감정조절력과 공감 능력은 정서지능의 기본이 되는 것이구나 싶었어요.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할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라는 책 안에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지 공부하는 법을 아이의 발달단계, 즉 학년에 따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아이가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지 설명해 준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에게 하고싶은 말 중에 아파트를 피하라라는 부분을 보면서 가연이 학교를 어디를 보낼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사를 해서 분교를 보내면 어떨까?고민하게 되는 부분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들이나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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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교수의 책은 우리아이심리백과와 초등심리백과를 접한적이 있다. 많은것들을 아이의 기준에 맞춰 생각할수 있도록 해주고 본인의 사례를 많이 넣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같은 엄마의 공감대 형성과 불안에 대한 안정을 주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내 아이 5살... 사실 초등학교 들어가려면 아직 3년이나 남았지만.. 3년은 정말 빨리 온다.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 아이를 키우면서 보니 1년은 정말 후다닥 지나가는 시간인듯하다. 출산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어느덧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 옹알이 하고 눈맞추며 방긋 웃던 아이가 어느새 말도 또박또박할줄 알게 되었다. 시골생활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불안은 말로 못한다. 나중에 경쟁에서 이기기위해 뭘해줘야 할까? 부모가 좋다고 이 시골에 살면서 아이에게 너무 많은것들을 잊고 살게 해주는건 아닌가 하는것들말이다. 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난 어떻게 해줘야 할까? 인근에 아이또래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어쩌면 무관심한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서 잠깐만 나가서 시내에 가도 아이들 공부에 열 올리는 엄마들이 많다. 5살인 아이들이 벌써부터 구몬, 눈높이등등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나도 예전에 웅진다책 샘플을 신청한적이 있는데 와서 하는 소리가 어머 또래에 비해 떨어져요.. 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그리고 이맘때는 이런책 저런책이 좋다며 전집을 권유하셨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 아이에게 너무나 많은것들을 요구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TV에 나오는 영재를 보며 왜 우리아이는 저렇게 못할까 하는 그래서 내 아이만 뒤쳐지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많이 생기고있다. 결국 목표는 좋은 대학..좋은직장 잡는것이다. 그런데 좋은대학인 서울대학에서 기초학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뭘까? 거기에 모든걸 부모에게 의존하고 직장생활에서 마저 부모가 나서서 챙겨줘야 하는것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어쩌면 아이들을 사람답게 키우는게 아니라 내 소유물로 생각하고 내가 조정하려고 하는 욕심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너무 어려서부터 학습에 대한 지도를 받고 책상에 앉아서 한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 우리때만해도 그 나이때는 뛰어놀기 바빴다. 그런데 이제는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가슴에 멍이들어 정신과를 찾는 아이도 늘고 있다고 한다.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 이 책은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인듯싶다. 지금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말씀을 하세요.. 우리아이 좋은대학 못가면 선생님이 책임지실거에요? 등등 우리 부모님들이 너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아닐까 싶다. 내 아이가 꼴찌하고 뒤떨어지는거야 어느 부모든 싫겠지만.. 그래도.. 꼴찌가 있어야 일등도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는것을 싫어하고 부모눈치만 보면서 자란 아이가 과연 행복할까 싶다. 부모도 내 아이가 행복하길 원하면서 시키는 공부일텐데.. 내아이가 진정 행복한 방법이 뭘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준에 의해 아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봐주고 이해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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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 라는 책 제목을 접했을 때는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었다. 게다가 지은이는 소아정신과 교수님이시라고 하니 아마도 요즘 청소년들이 학원에 지치고 공부를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에 대한 상담사례일거라고 짐작했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어느 정도는 그런 면도 있었지만 상담사례집이라기 보다는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깨달았던 점을 때로는 소아정신과 교수님의 입장에서, 때로는 학부모 입장에서 후배 엄마들에게 풀어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초등학생에게 꼭 가르쳐야 할 한 가지로 꼽은 것은 '세상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란다. 앞으로의 세상은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주시하고 그에 맞게 자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을 유능한 인재라고 할거란다.
한 때 '~사' 자 가진 사람들을 무척 선호하여 부모들이 너도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하여 의대나 법대를 가라고 부추기곤 했다. 사실 의사나 검사, 한의사가 되기만 해도 모든 게 형통하던 시대가 있었고,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만 하면 예의범절이 조금 부족해도 그냥 넘어가주는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 인터넷에서 젊은 의사가 만삭의 부인을 죽인 살인을 저질렀다는 기사를 접하고 섬칫한 느낌이 들었다. 실력보다도, 인성교육이 바로 서야 한 사람의 인생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기 위해 부모가 해주어야 할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21세기 생존법으로 런 하우 투 런을 제시하고 있다. 런 하우 투 런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새로운 자극이 들어왔을 때 뇌를 전부 사용해서 그걸 잡기 위한 방법이라고 한다.
교육학에서 '이렇게 가르쳐 보니 아이가 공부를 잘 하더라'라고 경험적으로 정리한 방법들이 현대 뇌과학의 원리에서 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지금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런 하우 투 런 학습법 2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어떻게, 고학년일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저자의 경험담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사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꼭 활동적인 엄마들이 한 두명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엄마들은 항상 아이들끼리 그룹을 지어 논술, 수학, 농구, 영어등을 시킨다. 나도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일때 아는 엄마의 권유로 농구를 시킨 적이 있었다. 그건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농구팀 엄마들이 또 공부쪽으로도 모임을 만들자고 해서 그건 사양한 적이 있다.
공부는 자기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스스로 하는 것이지 엄마가 억지로 시킨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아들은 중학교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혼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수학을 어려워하며 수학학원을 보내달라고 하기에 "우선 네가 혼자 해 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그 때 보내줄께"라고 했더니 혼자 끙끙대며 해보더니 나중엔 스스로 하는 공부에 습관이 붙어 이제는 학교 다녀온 뒤에는 항상 예습, 복습을 하고 공부도 잘한다.
조금 힘들어할 때 학원을 보냈더라면 아마도 혼자 문제를 푸는 힘을 키우지 못해 항상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했을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될 때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책상에 앉아 끙끙대는 아이를 보면 학원을 안 보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 뿐 아니라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할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도 권해줄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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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 초등학교에 달려있다 (걷는 나무) 행복하게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첫째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던 날 떨림과 설레임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보니 초등 글자만 들어간 책은 꼭 사서 읽는 편이다. 아이의 인생이 초등학교에 달려있다니..... 좀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4가지 파트로 구성이 되어있다. 첫번째 파트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는 것의 의미 두번째 파트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세번째 파트는 당신이 가르쳐야 할 것은 '런 하우 투 런'이다 네번째 파트에는 1퍼센트 생각을 바꾸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성격이 좋은 아이로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가서 ‘저절로’ 아이 성격이 좋아지리라고 믿지 마세요. 한동안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잘하더니 요즘은 하지 않을려고 하는데 10줄이라도 꼭 쓰도록 유도해야겠다. 체력이 좋아야 뭐든지 잘 할 수 있는 것 같다. 체력이 좋지않으면 짜증도 많이 나기때문에 성격도 좋지 않을 것 같다. 성격과 공부를 좋게 하려면 체력부터 키워야겠다. 숙제를 많이 내는 학원과 피드백이 없는 학원은 보내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내주는 숙제도 벅찬데 학원 숙제까지... 내가 아는 아이는 초등1학년인데 학교 숙제와 영어학원 쓰는 숙제를 하고 나면 10시가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꼭 형제나 자매가 있는 집은 가끔씩 큰아이에게 작은 아이를 맡기게 되는데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한다.
초등학생 부모를 둔 부모나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초등부모라면 한 번쯤 내 아이를 위해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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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9월이 되고 보니 '몇달 후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겠구나' 싶어서 고민이 많아진다. 한글도 가르쳐야겠고, 연산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생활 습관 등에 대한 걱정이 된다. 유치원처럼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아니라 조금은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에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생각이 많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 엄마는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엄마와 아이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는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초등학생 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그동안 다른 저서도 읽는 적이 있어서 더욱 궁금한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아이가 예비 초등이다 보니 더욱 집중해서 읽은 것이 사실이다. 하나 하나 꼼꼼하게 읽어 가다 보니 너무 외적인 조건에만 치중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선생님을 따르고, 친구와 어울리고 하는 등의 내적인 모습 보다는 그저 학교 생활을 좀더 수월하게 하기 위한 외적인 것에 더 치중했기 때문이다.
예비 초등이 익혀야 할 준비 기술에만 신경을 쓰느라 '마음 준비'에는 정작 소홀했다. 학교라는 구조적인 틀에서 적응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인데도 말이다. 그 마음은 초등학교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하니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입학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덕목을 살펴 보면 '감정 조절력, 충동 조절력, 집중력, 공감 능력, 도덕성, 사회성,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이다. 내적인 조건들이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항들이다.
감정적으로 강하고, 유연한 아이들은 어떤 상황이 되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 좌절을 겪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외적인 조건에 휘둘러 쉽게 포기하고 만다. 아이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즐거운 곳이고, 멋진 도화지인지를 알려줘야 한다. 그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려 넣는 재미가 크다는 것을 아이가 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일이다. 앞으로 아이를 더 믿고 기다려줘야겠다. 엄마의 욕심이 아이의 꿈보다 앞서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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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키울때 너무 서투르고 힘들어서 그래서 이 책의 제목조차 그냥 흘려보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이미 같은 이름으로 2004년에 출판된 적이 있더군요. 학교에 보내고 나니 좀 더 공부잘하는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 이 책에서 초등학교 때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한 가지는 초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세상의 모든 기준에 잣대가 공부인것 처럼.. 엄마의 생각을 바꾸고 아이를 좀 더 기다려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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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로서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나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내가 아이들에게 제시하는 방향이 과연 옳은 것일까? 고민이 많던 나에게 조금의 해답을 보여준 책이라서 그런가 보다.
올해 처음 1학년 담임을 맡은 나는 아이들에게 규칙을 강요하지 않는 편이다. 유치원에서 하던 습관을 조금씩 학교에 맞게 고쳐주는 역할만 한다고 할까?
덕분에 우리 반 아이들은 학교에 오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한다. 하지만 난 그 덕분에(?) 힘들다.. ^^;; 다른 교실에 가끔 피해를 주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 때문에 가슴이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이런 나의 교육 방식에 조금의 확신을 더해준 책이랄까?
아직은 직관이 발달하고 가만히 앉아서 수업하기엔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하는 교육이 잘못된 것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 ^^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신의진 교수의 말은 앞으로 우리 반 학부모님들에게 소개해야겠다.
1학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걱정이 가득일 우리 반 아이들 어머님들께 소개하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이다.
신나고 즐겁게 학교를 다니는 것! 이것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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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초등학생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0년 가까이 55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의 초등학생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상담실에 찾아온 아이들의 진료 기록과 문제 많은 두 아들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양육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답니다. 공부에는 전혀 관심 없는 아이, 시험 공포증에 시달리는 아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매사에 부정적이고 투덜대는 아이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초등학생 부모라면 매일 겪을 수밖에 없는 아이의 학습 문제와 정서 발달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들려준답니다.
신의진 교수는 말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시절인 8~13세는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인간의 능력이 타고 난 것 30퍼센트, 만들어지는 것 70퍼센트로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그 70퍼센트의 대부분이 초등학교 때 배우고 느낀 것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즉, 초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을 하나라도 더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자신감과 “이 세상은 살 만한 곳이다”라는 행복감을 심어주는 것이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더 많이 알기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아이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의 손길을 내밀라고 저자는 당부하고 있어요~ 그것이 아이의 자신감과 행복감을 키울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랍니다.
이 책은 학교생활을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치료해 온 의사로서의 경험과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아들을 나란히 초등학교에 보냈던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양육 노하우를 담은 자녀교육서랍니다~! 초등학교 시기에 완성되는 7가지 정서 발달 능력, 감정 조절력, 충동 조절력, 집중력, 공감 능력, 도덕성, 사회성, 지적 호기심을 발전시키는 방법과 사고력을 높이는 ‘런 하우 투 런(learn how to learn) 학습법’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스스로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답니다.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이 세상 모든 초등학생 부모들에게 진정 아이의 미래가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법을 알려줄 것이랍니다. 올 해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입학을 하기 전부터 많이 걱정도 하고,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요~ 학부모가 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들은 엄마가 도와줘야 하니 말이에요~ 이번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 책을 통해서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로서 꼭 알아야 할 양육의 노하우들을 배워보고 싶었답니다. 아직은 서툰 학부모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저도 아이에게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봅니다.
차례
prologue 개정판을 펴내며
Part 1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는 것의 의미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 99퍼센트 아이들의 말없는 항변 아이가 문제를 일으키는 진짜 이유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키워드, 자신감 초등학생에게 꼭 가르쳐야 할 한 가지
Part 2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이가 1등 한다고 안심하지 마라 성격에 문제가 있다면 그게 더 큰 문제다 지금 바로 체크해 봐야 할 7가지 덕목
Part 3 당신이 가르쳐야 할 것은 ‘런 하우 투 런’이다 런 하우 투 런의 의미 왜 런 하우 투 런이어야만 하는가? 21세기 생존법, 런 하우 투 런 지금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런 하우 투 런 학습법 20가지 1. 저학년 때 중요한 건 ‘논리’가 아니라 ‘직관’이다 2. ‘몰라요’라고 대답하면, 최소한 4가지의 대안을 제시하라 3. 잘하는 과목부터 시작하라 4. 독후감을 싫어하면 서평을 쓰게 하라 5. 사고력, 노트 정리법으로 키워라 6. ‘왜?’라는 질문을 할 때, 답하는 것에서 멈추지 마라 7. 컴퓨터와 텔레비전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라 8.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겐 보상을 아끼지 마라 9. 집중력을 키워 주고 싶다면 먼저 ‘학습 동기’를 제공하라 10. 재미있는 공부가 오래 간다 11. 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한다 12. 책을 읽을 때는 스스로 질문하면서 읽게 하라 13. 초등학교 글쓰기는 길게 쓰기가 중요하다 14. 잘못했을 때 혼내지 말고 반성문을 쓰게 하라 15. 추상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는 미술관이 좋다 16. 학기 전, 아이의 교과서를 한 번쯤 읽어보라 17. 영어는 조기 교육보다 동기 부여가 더 효과적이다 18. 수학은 비슷한 문제를 모아 쉬운 것부터 풀게 하라 19. 수학, 문제를 읽는 원리를 가르쳐라 20. 논술은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 있어야 잘한다
Part 4 1퍼센트 생각을 바꾸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학교를 상대로 ‘모난 돌’이 되어라 선생님과의 관계는 엄마 하기 나름이다 사교육을 시키려거든 제대로 시켜라 아이의 친구에 대해서 부모가 버려야 할 편견 형제 문제로 골치가 아픈 부모들에게 남자 아이, 여자 아이 이렇게 키워라 아이에게 좌절을 경험하게 하라 구두쇠 엄마 아빠가 되어라 저학년 부모들이 특히 유념해야 할 것들 고학년 부모들이 특히 유념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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