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주문하여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첫 인상은 옛책보다 책이 두꺼워졌고 표지 디자인이 무척 세련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00년에 이 책과 인연이 닿아 오랜동안 옛사람의 좋은 글귀를 음미하고 감동을 받아왔는데, 금번 훌륭한 구성과 책디자인으로 증보판이 나와서 기쁜 마음입니다. 이 책은 서예, 조각, 회화 그리고 구성을 포괄하는 종합예술이라는 전각 감상은 물론 거기에 아로새겨진 옛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는 보기드문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기존 옛책과 더불어 이 새책도 늘 곁에 두고 수시로 보고 마음의 격려를 받고 위안을 받으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