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과학 만화시리즈 라는 것이 대상이 누구인지 잘 알 수 가 없다. 아마, 어린이들인가?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어려운 내용들만을 씨리즈로 내고 있다. 또한 위상기하학의 경우 그 내용이 표피만을 흘끗 보고 지나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93년도에 출판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뭔가 계속 사람을 짜증스럽게 만드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어설픈 우화식 이야기와 발제, 그리고 예제문제...정리...뭐 이런 형식인데... 필자는 어릴 적 부터 과학 만화를 우연치 않게 많이 읽은 편이다. 필자가 어렸을 적에는 B4쯤 되는 판본 크기에 일본에서 글,그림을 내고 한국에서 조잡한 번역을 한 만화책이 단연 인기였다. 그런데...위상기하학은 93년 출판인데도...그때보다 못한 느낌이 많이 든다. 쉽게 말해 저자의 의도가 잘 읽히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너무 쉽게 쓴다고 해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