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7%
  • 리뷰 총점8 47%
  • 리뷰 총점6 1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CEO 전문작가'의 눈으로 읽는 여성 리더 '박근혜'
"'CEO 전문작가'의 눈으로 읽는 여성 리더 '박근혜'"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어떤 시간도 내가 살아 숨쉬는 '지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과거에 얽매어 후회만 하거나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수많은 과거의 시간이 쌓여 현재가 되고,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들이 모여 미래가 된다. 결국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 그리고 여기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p.219. 틈틈히 왕이나 황제, 대통령이나 퍼스트레이디라 불
"'CEO 전문작가'의 눈으로 읽는 여성 리더 '박근혜'"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어떤 시간도 내가 살아 숨쉬는 '지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과거에 얽매어 후회만 하거나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수많은 과거의 시간이 쌓여 현재가 되고,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들이 모여 미래가 된다. 결국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 그리고 여기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p.219.
틈틈히 왕이나 황제, 대통령이나 퍼스트레이디라 불리우는 영부인, 각계 지도층에 있는 분들의 리더십을 눈여겨 보고 한번쯤 정리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박근혜 스타일>을 만났다. 이 책에서 다루는 '박근혜'라는 인물에 대해 무척 궁금했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녀의 어머니였던 故 육영수여사의 고향이 또한 나의 고향이기도 해서이지만, 그 외에도 이제는 여성 대통령이 한번 나와도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나였기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다.  
강금실, 한명숙, 나경원, 추미애, 박영선 같은 이름들이 신문이나 방송 등 매체에 나올 때 눈여겨보았던 점도 그런 의미에서다.
 
박근혜의원의 나이가 우리나라 나이로 60세라니 깜짝 놀랐다. 늘 젊어보이고 활동적이어서 50대쯤 되는가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인생의 원숙미가 드러나는 나이이다. 대통령의 자녀란 가정환경 외에도 여러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이다. 미혼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도 그렇고, 당의 대표로 몇년간 일했던 것도, 책속에 나오는데로 4개국어를 한다는 측면도, 말은 짧지만 그 말의 위력이 크다는 점도, 메모광이라는 것도,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선 책임을 진다는 것도, 평생을 국민과 함께 살아가는 측면도 다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박근혜 스타일>은 저자가 인간 박근혜를 통해서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가 확연히 드러난다. 혹 대선을 앞두고 한 인물을 띄우기(?) 위함이라 해도 그녀에 대한 연구는 참 오랜세월, 다방면에서 연구한 흔적이 보인다. 일기장, 인터뷰, 저서들을 두루 볼 수 있어서 한 여인의 삶이 어떻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니, 아주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었다. 'CEO전문 작가'답다. 무엇보다 <박근혜 스타일>을 자신(自信), 공감(共感), 실천(實踐)으로 정의하고, 그에 따른 다방면의 자료들을 29가지로 세분화 시켜 설명해주니 너무 도움이 되었다.
 
사실 한 인물을 평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나 그 인물이 살아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사람의 삶이라는 것이 지금이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남은 인생 동안 얼마든지 변할 수 있기에 그런 것인데 저자는 그러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250여쪽의 분량을 자신(自信), 공감(共感), 실천(實踐) 세가지 덕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그 마지막 부분은 박근혜처럼 마음을 다스리는 법, 박근혜처럼 소통하는 법, 박근혜처럼 실천하는 법으로 요약해주되, 각각 5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에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박근혜 자신이 된 것과 같은 동일시 현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저자만의 특이한 재치이다.
 
책을 읽으며, 교회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나 자신을 살필 수 있었다. 지도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 생각할 수 있었고, 또 인생 선배로서의 삶의 많은 부분, 특히 언어공부와 나만의 생각주간 등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저자가 박근혜 의원의 삶에서 찾은 자신(自信), 공감(共感), 실천(實踐) 세가지 덕목 또한 나에게도 역시 꼭 필요한 덕목이기에 이 덕목들을 잘 새기고 살아야겠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저자가 말하는 박근혜 의원을 꼭 만나고도 싶다.    


j******1 2011.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스타일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박근혜 스타일   이 책은 저자가 박근혜 스타일이 보여 주는 덕목들을 기업이나 조직, 개인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담고 있다. 동시에 그녀가 만들어낸 가시적 성과들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또한 지양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박근혜 개인에 대한 자서전 또는 인물 평전이 아니라 일반 독자 누구에게나 통용될 수 있는 롤모델적인 요소들을 찾아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박근혜 스타일

 

이 책은 저자가 박근혜 스타일이 보여 주는 덕목들을 기업이나 조직, 개인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담고 있다. 동시에 그녀가 만들어낸 가시적 성과들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또한 지양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박근혜 개인에 대한 자서전 또는 인물 평전이 아니라 일반 독자 누구에게나 통용될 수 있는 롤모델적인 요소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따라서 단순히 박근혜 스타일로만 끝나는 책이 아니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 개개인 모두가 자신의 이름 대로 000 스타일을 만들어 내기를 바라고 소망한다고 한다.

 

어느날 문득 저자가 펼친 신문에서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이 너나없이 휴대폰을 꺼내 들고 박근혜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장면을 흥미롭게 보았다고 한다. 유명한 연예인도 아닌 정치인을, 더구나 정치를 잘 모르는 10대가 사진 찍는 광경을 박근혜란 인물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겼다. 어린 소녀들까지 그녀를 반기며 환호하는 이유가 저자는 궁금해졌다고 한다.

 

이후 뉴스나 논평에서 박근혜가 등장할 때마다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관련 자료를 찾아보게 된 것 역시 벌써 몇년이란 시간이 흘렀다고 한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바라보게 된 것은 정치인 박근혜가 아니라 인간 박근혜였다고 한다. 더불어 인간 박근혜에게서 발견한 여러 덕목들은 기업이나 조직, 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발견한 박근혜의 덕목은 크게 자신, 공감, 실천 세 가지 였다고 한다.

 

사실 이러한 덕목들은 그녀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이다. 특히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늘 스스로를 개발하려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타인과 나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부귀영화나 권력이 아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하여 얼마나 열정적이었는가, 그 과정에서 얼마나 행복해졌는가, 이러한 가치들이 한층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을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나만의 000 스타일을 만들어 내도록 항상 노력 경주하도록 느끼도록 해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l 2011.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박근혜스타일
"박근혜스타일" 내용보기
박근혜 스타일   박근혜하면 자신보다는 박정희의 딸로 떠올리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랬다. 언론이나 매체에서 자주 보아 왔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후광덕택에 자신을 내세우지 않아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어떻든 아버지 덕을 많이 보아서 지금의 박근혜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지만 평범하게 살아갈 수도 많았을 것
"박근혜스타일" 내용보기

박근혜 스타일

 

박근혜하면 자신보다는 박정희의 딸로 떠올리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랬다. 언론이나 매체에서 자주 보아 왔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후광덕택에 자신을 내세우지 않아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어떻든 아버지 덕을 많이 보아서 지금의 박근혜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지만 평범하게 살아갈 수도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났다면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추구했을지도 모르지만 비범하셨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박근혜의 인생길은 고난을 예고했을지도 모른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아서 그런지 자신도 평범한 사람이 아닌 비범한 사람으로 지금 우리 곁에 우뚝 서 있다.

 

이 책에서 박근혜 스타일은 3가지로 압축되고 있다. 자신, 공감, 실천이다. 여기서 자신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하나는 스스로 믿는 마음 自信感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새로워지는 마음 自新感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 속에 가득한 다른 생각은 지우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나를 만드는 것이다. 박근혜가 18년 동안 은둔 생활을 접고 다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자신감을 되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배신감과 지독한 우울증, 세상과의 단절감 등으로 괴로워하던 시기는 모두 지나 간 것이다. 자신감은 자만심과 다르다. 자신감은 스스로 빛나게 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기본으로 한다. 때문에 나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동시에 함께 사회생활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소통하기위해서 박근혜는 어떤 일이든 먼저 원칙을 정하고 일관성을 유지했다. 일관성이란 큰 틀에서 규칙을 지키고 그 틀 안에서 구성원의 실수나 시행착오를 이해하고 넘어가 주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 그리고 리더라는 높은 자리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소통 잘 하는 것은 일방적으로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려는 내용을 남들이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전달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박근혜는 간략하고 요점만을 간결하게 말했다. 많은 박근혜의 어록을 보면 정말 알 것이다. 외모나 패션 또한 전략이며 커뮤니케이션으로 승화했다. 자기 자신에 맞는 패션스타일 구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가지게 했다.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백번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말한 내용은 무슨 수가 있어도 반드시 지키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야 신뢰가 쌓이고 원칙이 생기고 일관성을 내세울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모든 일이 잘 풀리지는 않는 법이다. 그리고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는 법이다. 이럴 때는 끝까지 자기주장을 고집하기보다는 져야 하는 순간에는 져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기회에 심기일전하는 것이 끝까지 고집하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

 

저도 오늘부터 당장 저만의 철학과 원칙을 정하고 바른 자세와 올바른 생각을 해서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겠다. 남들이 저를 보았을 때 저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000스타일]말이다.

 

p*****3 2011.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스타일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나는 개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학교다닐때도 관심이 없었기에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보는 정치는 더욱더 기피하고 살아왔었다. 모르기에 더욱더 관심을 가질수 없는것은 당연하니깐... 그런데 언제였던가 우연히 탄 택시에서 기사님께서 한말씀 해주셨다. 만약에 "박근혜"씨가 대통령으로 출마를 한다면 한표를 던져 주고 싶다고... 나에게 박근혜씨는 한나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나는 개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학교다닐때도 관심이 없었기에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보는 정치는 더욱더 기피하고 살아왔었다.

모르기에 더욱더 관심을 가질수 없는것은 당연하니깐...

그런데 언제였던가 우연히 탄 택시에서 기사님께서 한말씀 해주셨다.

만약에 "박근혜"씨가 대통령으로 출마를 한다면 한표를 던져 주고 싶다고...

나에게 박근혜씨는 한나랑 사람이라는것만, 친박계 정도로만 나에게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었기에.....

가끔씩 뉴스에서 접할때도 있었지만 인터넷으로 박근혜씨의 젊은 시절 수영복사진이 유행했던 때가 있었는데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녀에게는 크나큰 상처가 있었다.

부모님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것은 분명히 크나큰 상처였을것이다.

그것도 모지라서 세상이 그녀를 등을 돌려 버렸다.

그녀는 결국 세상에서 숨박꼭질을 하듯이 꽁꽁 숨어버렸다.(얼마나 큰 고통이었을까!)

18년동안 그녀는 지금의 박근혜가 되기 위한 시간을 차근차근 가졌다.

(어떤이들은 그녀가 은둔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그녀는 자기 계발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가진것 같다. )

누군가를 위한 싸움도 아니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이긴 그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게는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을텐데 용감하게 이겨냈었고,

주변에 어떠한 흔들림에도 좌지우지 되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무조껀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남들보다는 조금 일찍 터득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나는 이런생각도 잠시 해봤다. 

그녀에게 이런 상황이 닥치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만약"이라고 가정을 하는 것은 후회만 남긴다고 한다.

반대로 되는 경우도 있다.흔하지는 않겠지만..

(예: 삼성, 현대, 해리포터 작가 싱글맘 조앤 롤링)=>나비효과라고도 표현한다.

 

이 책에선 박근혜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초점이 되어있기보다는

박근혜가 지내온 세월을 돌아보면서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그녀의 인생을 되짚어봤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우리에게서 숨어지냈던 18년동안 책과 명상으로 단련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고 한다.

나도 그녀처럼 책으로 먼저 나의 자기 계발에 주력을 다해봐야 할 것 같다.

a*******8 201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스타일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박근혜 스타일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고른 책이다. 인간 박근혜는 어떤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우선 책의 저자약력부터 훑어 봤는데 방송작가 출신의 진희정이라는 사람이엇다. CEO 전문작가로서 여러 책을 저술했는데, 그가 이번에는 박근혜에 대하여 쓴 것이다. 책을 저술했던 경험이 많았던 작가라서 그런지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박근혜 스타일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고른 책이다. 인간 박근혜는 어떤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우선 책의 저자약력부터 훑어 봤는데 방송작가 출신의 진희정이라는 사람이엇다. CEO 전문작가로서 여러 책을 저술했는데, 그가 이번에는 박근혜에 대하여 쓴 것이다.

책을 저술했던 경험이 많았던 작가라서 그런지 책의 구성이 매우 명확했고 스토리 전달력이 있었다. 예문을 들어가면서 박근혜 스타일에 대한 분석을 해 나가고 매 챕터마다 마무리 페이지를 두어서 한번 더 정리를 했다는 것이 독자로 하여금 책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책은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박근혜의 3가지 스타일에 대해 분석한다. 자신, 공감 그리고 실천에 대한 것이다. 작가는 이 세가지 덕목들을 기업이나 조직, 개인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서술하려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어가면서 박근혜의 과묵한 언행이나 꼭 필요한 말만 한다는 등의 내용에선 어느정도 공감도 했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박근혜도 적지 않은 오해와 질타를 샀음은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안그래도 최근 전 서울시장 오세훈의 사퇴로 인한 박근혜의 발언이 인터넷상을 달군 사건이 있었다. 그 때에도 박근혜는 변함없이 자신의 소신대로 해야 할 말만 전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여론이 비판적인 시선을 보낸것은 사실이다.

한국은 정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은 나라라고들 한다. 그런 것 같다. 정치에 대하여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나라당 비판이나 민주당 비판, 혹은 정치가 누구누구가 너무 싫다라든지, 난 누구를 지지 한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이 매우 뚜렷하면서 또한 그 의견을 굳이 숨기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정치에 대한 열기가 정치에 대해 잘 이해한다는 이해도와는 거의 상관이 없다는 것도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다. 한국 정치에 대하여 잘 생각해보지 않고서 그냥 나는 이 당이 맘에 드니까, 혹은 나는 이 정치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라는 식으로 정치를 무분별 비판하는 것이다. 뉴스를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비판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듣고 봤으리라 생각한다. 혹시 그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 아닌가도 생각해 봐야겠다. 나는 한국 정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한국 정당의 방향성과 성격에 대하여 얼마나 잘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지 자신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나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한 부분은 박근혜가 명상과 요가등으로 자신을 다스렸다는 부분이었다. 평소에 책읽기가 습관이 되어 있던 나에게 책 외에도 나를 갈고 닦으면서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았다는 느낌이었다. 국선도나 명상 등의 수련으로 인하여 더욱 성숙한 자신을 만들 수 있도록 하려고 다짐하면서 좋은 가르침을 전해준 이 책에 감사한다.

b*********1 201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스타일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반세기를 조금 넘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참으로 엄청난 시련 속에서 역경을 헤치며 성장해왔다. 반도의 허리가 동강난 채 출발한 지 3년도 못 되어 북의 남침에 의한 비참한 전쟁으로 강산이 초토화되고 아직도 유일한 분단국으로 살벌하게 대치하고 있다. 1953년 휴전 후,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으로부터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에 대한 포격에 이르기까지 북의 도발이 아직도 계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반세기를 조금 넘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참으로 엄청난 시련 속에서 역경을 헤치며 성장해왔다. 반도의 허리가 동강난 채 출발한 지 3년도 못 되어 북의 남침에 의한 비참한 전쟁으로 강산이 초토화되고 아직도 유일한 분단국으로 살벌하게 대치하고 있다. 1953년 휴전 후,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으로부터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에 대한 포격에 이르기까지 북의 도발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와 놀라운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다.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의 신화를 이룬 중심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있으며, 박근혜는 그의 딸이자 청와대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그는 민주화세대와 산업화세대의 갈등을 치유하고, 동서화합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여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정치인중 하나인 박근혜를 자신, 공감, 실천이라는 세 가지 덕목으로 조명한 책이다.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거치며 존경받는 리더로 서게 된 오늘까지의 길을 세밀하게 짚어보고 그녀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치인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으며 어떤 방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살펴본다. 다양한 일화와 연설 등을 통해 그녀의 행동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박근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박근혜 스타일이 보여 주는 덕목들을 기업이나 조직, 개인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담고 있다. 동시에 그녀가 만들어낸 가시적 성과들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또한 지양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썼으며, 박근혜 개인에 대한 자서전이나 인물 평전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통용될 수 있는 롤모델적 요서를 찾아내기 위해 애쓴 흔적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자신-‘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마음 다스리기’에서는 ‘나를 믿는 마음'인 동시에 ‘늘 스스로 새로워지려는 마음’을 의미한다. 그는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고 아픈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고, 타인에게는 관대한, 그러나 스스로에게는 엄격한 원칙주의자의 잣대를 들이밀었다. 덕분에 늘 깨끗하다는 이미지를 지켜올 수 있었으며, 부정적인 스캔들 한 번 없었기에 철저하게 자신을 지켜낼 수 있었다.


2장 공감-‘소통을 부르는 일관성의 법칙’에서는 공감력이다. 대중은 그녀에게서 진정성을 느끼고 그녀에게 신뢰를 보낸다. 늘 겸손한 자세로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진심 어린 미소를 보낸다. 거짓 웃음이나 악어의 눈물로 그런 ‘척’하지 않는다. 진심을 담은 그녀의 말 한 마디, 미소, 눈물로 대중들을 움직일 수 있었다.


3장 실천-‘강력한 신뢰는 행동에서 나온다’에서는 정치가로서 박근혜의 위상을 높여주는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강력한 위력을 지닌 한마디 말이다. 한마디 말을 하기 위해서 박근혜는 오랜 시간 해당 사안을 공부하고 생각하고 고민한 말이기에 대중의 가슴속에 파고드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희망의 대한민국, 새 영도자 박근혜라는 보물을 발견하고 그녀를 통해 자신, 공감, 실천이라는 세 가지 덕목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k*****6 201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스타일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진희정 작가가 바라본 박근혜씨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사람들에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대통령의 딸이자, 우리나라의 퍼스트레이디, 제 1야당의 대표를 거쳐 현재는 유력한 대선 후보의 모습 등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自信-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마음 다스리기’ 모두가 선망하는 자리를 누려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절망의 끝을 경험하며 다시 세상으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진희정 작가가 바라본 박근혜씨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사람들에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대통령의 딸이자, 우리나라의 퍼스트레이디, 제 1야당의 대표를 거쳐 현재는 유력한 대선 후보의 모습 등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自信-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마음 다스리기’

모두가 선망하는 자리를 누려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절망의 끝을 경험하며 다시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고난의 계단을 수차례 오르며 스스로를 단련시킨 사실에 대해 알아야 할것이다. 남다른 어린시절부터 젊은 나이에 양친을 잃고 홀로서기에 성공하기까지, 올곧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그만의 굳센 신념과 희망에 대해 느껴야 할것 같다. 그녀 역시 지금의 성공뒤에는 '아버지 박정희'라는 거대한 산으로 인한 콤플렉스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무명 정치인으로 정치에 발을 디딘이후 주위에서 보내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후광효과등을 거론하며 비하하는 목소리에 많은 마음아픔도 겪었으며 박근혜에게는 아버지는 존경의 대상이자 풀어야 할 과제였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를 단순히 무의식의 그림자로만 두지 않고 더욱 새로운 일을 찾아하면서 극복하고 승화시켰다는점에서 박수를 보내야 할것 같다.

공감共感 - 소통을 부르는 일관성의 법칙

자신의 아픔에는 담대하고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의 슬픔에는 눈물을 흘릴줄 아는 모습. 대중은 백 가지 공약보다 자신의 일을 함께 울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움직인다는 평범한 진리이다. 공적은 나누는 데는 모자람 없이 베풀고 공적을 자신에게 돌리는 데는 늘 경계하는 자세를 앞세우는 겸손함이 오늘날 그의 '소통'을 만들었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정치인들이 즐겨하는 '타협'이나 '포용'은 대의가 아닌 자신의 정치적 이득 등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빈번하다. 하지만 박근혜씨는 개인적으로 비난받더라도 한 번 정한 원칙은 위배하지 않는다.때때로 모든 비난을 한몸에 받아야 하는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치기도 한다. 남이 하자고 하는것만 하고 인기 얻을 만한 일만 하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라 팔로워의 습성을 가진 사람이란걸 깨우치게 만들어 준다.


실천實踐 - 강력한 신뢰는 ‘행동’에서 나온다

'신뢰의 정치인'이란 이미지가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버린 박근혜의 이미지. 때로는 무모해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우직하게 보일정도로 원칙을 지키려는 모습. 신뢰에 대한 원천은 진정성에서 우러나오는것이다. 한번 정한 원칙은 꼭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일관성을 지키려는 마음가짐으로 작은 것이라도 약속한 것을 실천하려는 모습, 바른 길을 걷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그녀의 일관됨을 발견할 수 있다.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이나 조직에 영향을 끼쳐 그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여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어떤 임무나 목적을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이다. 특히 요즘 기업의 발전은 리더의 지휘 능력에 달렸다고 볼 정도로 그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을 보면서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리더십의 실체는 무었이며 리더십은 인간행동과 설득의 힘 그리고 현대의 조직환경에서 작용하는 커다란 힘으로 작용하는 리더십의 원리는 어떠한 것일까?

단순히 조직을 이끈 경험의 유무, 혹은 횟수의 많고 적음을 갖고 따지는 것이 리더십이 아니다. 무조건 앞장서는 사람이 리더가 아니며 어느 조직에서 리더를 경험해봤다고 해서 리더십이 계속적으로 발휘되는 것도 아니다. 풍부한 지식의 소유로 똑똑함이나 혹은 지위를 내세워 리더가 되는 것도 물론 아니다. 리더의 기본 자질은 올바른 인격과 성품, 감성지능, 열정과 자신감, 성과 창출, 인간관계 능력, 동기부여 능력으로 나뉘어질것이다.

쉽게 얻은 것은 그만큼 쉽게 빠져 나간다. 어렵게 얻은 것은 오랫동안 가슴 깊이 남아서 잘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장 힘들고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있더라도, 이 또한 지나간다.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과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자기애의 시작이며, 이는 자존감을 가지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이자 희망의 리더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표의 생각과 자질에 대해 궁금해하고 어떻게 차세대의 떠오르는 대선주자중 한사람의 위치까지 올라서게 되었는지에 대해 궁금하고 또 리더십이란 사회의 중요한 키워드에 대하여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k****0 201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스타일
"박근혜스타일" 내용보기
왠지 모르게 믿음을 주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며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정치인이랄 까나요? 솔직히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모를 때부터 그런 느낌을 받았죠. 우리가 아는 정치인들의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에 뭔가 긍정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책 강남 좌파를 읽고는 그녀가 중요 사안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박근혜스타일" 내용보기

 왠지 모르게 믿음을 주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며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정치인이랄 까나요? 솔직히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모를 때부터 그런 느낌을 받았죠. 우리가 아는 정치인들의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에 뭔가 긍정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책 강남 좌파를 읽고는 그녀가 중요 사안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요?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을 일절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가 모르는 그녀의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고 그녀가 주로 활동했던 시기는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또는 매우 어렸을 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지키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권력을 가지지 않고 높은 지위로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상황에서는 지키기 쉬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자신에 대한 견제가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사소한 것 하나도 논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특히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혼자 도도하게 자신의 뜻을 굳건히 지키는 모습은 정말 존경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한 순간에 여의고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녀를 배신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정치계에서의 그녀에 대한 논쟁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정치계에 남아 있는 궁극적인 이유는 국민들을 위해서라고 책에서는 말합니다. 이것이 또 다른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는 냉정하되 남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모습이 그녀의 지지자들을 만들어 내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아이들에게 있어서 박근혜의 이미지는 좀 다릅니다. 박근혜 개인의 이미지는 좋지만 보수의 성향을 띠는 한나라당이라는 당에 속해있다는 것이 문제시 됩니다. 지지자들이 많이 기억하고 있는 과거의 사건들이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다른 연령대와의 차이점 같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오해의 여지가 없게 적절한 말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더 가는 정치인 인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은 아라크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h*******0 201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스타일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나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른다. 정치하는 분들의 당파 싸움하는 모습이 유치원이나 초등학생들 싸움하는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여 많은 실망을 해 왔다. 이 분도 정치계에 몸 담고 계시는 분이지만, 평소에 여자분이라서 그런지 다른 정치계에 계시는 분들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가 느껴졌었다. 이 책의 제목인 "박근혜 스타일"의 문구가 평소 궁금해 왔던 박정희 대통령 의 딸이 아
"박근혜 스타일" 내용보기

나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른다.

정치하는 분들의 당파 싸움하는 모습이 유치원이나 초등학생들 싸움하는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여 많은 실망을 해 왔다.

이 분도 정치계에 몸 담고 계시는 분이지만, 평소에 여자분이라서 그런지

다른 정치계에 계시는 분들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가 느껴졌었다.

이 책의 제목인 "박근혜 스타일"의 문구가 평소 궁금해 왔던 박정희 대통령

의 딸이 아닌 인간 박근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서 읽게 되었다.

매스컴에서 한결 같이 단아한 모습과 우아한 미소로 모든 사람을 대하는 모

습에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었다.

 

어렸을 때부터 대통령의 딸로 모든 사람의 이목을 받으며 생활하고 엄마를 대

신해 어린 나이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충실히 해 온 모습에서 화려한 모습으

로 남았었는데 27세라는 나이에 아버지 마저 총격으로 잃고 동생들과 18년의

세월을 칩거하며 주위 사람들의 배신을 참아내고 힘든 세월을 보냈다는 내용

이 가슴 아프게 와 닿는다.

하지만, 이 18년의 시간을 그냥 아픈 세월로 흘려 보낸 것이 아니라 심신을

단련하고 수양하며 더욱 강건한 박근혜로 거듭날 수 있는 인생의 변곡점이

된 시기였다고 한다.

독서, 명상과 단전호흡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하며, 초

심을 잃지 않고 어디에서든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모습에서 자기자신에게

만큼은 너무 혹독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항상 감정의 기복 없이 초지일관 똑같은 말투와 단아한 표정과 모습이 그냥 만

들어진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자 박근혜가 아닌 항상 국민을 생각하며 정치가의 모습으로 지금까지 살아

온 모습에서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하지만, 트위터와, 블로그, 싸이를 직접 관리하며 젊은 세대들과 대화의 장을

늘 열어 놓고 인간 박근혜로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인간 박근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오해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같은 여성으로서 공감대를 느끼고 지금까지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모든

사람들을 정치적 계산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존경심이 생

겼다.

당파 싸움으로 서로를 헐뜯으며 상대편을 폄하하는 요즘 정치계 현실에서 특정

한 당을 지지하거나 정치를 모르는 나이지만, 진심을 다해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

시는 분이 전혀 없지는 않구나 하는 희망을 보게 되었다. 

m******1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스타일
"박근혜스타일" 내용보기
박근혜스타일   요즘 안철수의 바람으로 인해 박근혜의 지지도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두 박근혜는 우리 국민들에게 있어 항상 관심을 받아왔으며   그 진정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정치인이다.   오늘 아침 통일,여성장관 인사청문회가 열리는데 두 후보의 도덕성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 세금을 내지 않아 몇번이나 집이 가압류당한 적이 있는 분이
"박근혜스타일" 내용보기

박근혜스타일

 

요즘 안철수의 바람으로 인해 박근혜의 지지도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두 박근혜는 우리 국민들에게 있어 항상 관심을 받아왔으며

 

그 진정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정치인이다.

 

오늘 아침 통일,여성장관 인사청문회가 열리는데 두 후보의 도덕성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 세금을 내지 않아 몇번이나 집이 가압류당한 적이 있는 분이 그래도 장관이 되보겠다고 인사청문회에 출석하는 자체가

 

참 안타까운현실에서 이번 박근헤스타일을 읽으니 박근혜같은 진정성이 있고 깨끗한 정치인이 또 있을까란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박근혜를 자신, 공감, 실천의 세 덕목의 삶을 살아왔다고 소개하고 있다.

 

박근혜는 대통령의 딸이란 명칭에서 벗어나고 박근헤 그 자신만으로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평소 좋아하는 책을 두루 읽고, 여름휴가를 독서휴가로 보낼만큼 많은 양의 책을 읽어왔고, 어릴때부터 외국어 공부를 습관이자 자기수양처럼 해왔음을 밝히고 있다.

 

바쁜 그녀가 어떻게 그마한 독서량과 4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기 위해선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모든 것을 해내왔다.

 

'지금 당장 하고 싶다고, 그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없는게 인생인듯합니다. 때문에 언제 올지 모를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모처럼 찾아온 소중한 순간을 놓칠수도 있거든요' 라고 밝히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늘 배우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그리고 넘침을 늘 경계했고, 스스로를 엄격하게 관리해왔다. 모 방송에서 박근혜의 집이 부분공개가 되었는데 옛 브랜드인 금성의 제품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어 화제가 되었다.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의 모든 것들을 절약하고 절제해온 삶을 느낄 수 있었다.

 

정치인으로서 공감을 얻기 위해 원칙을 세우고 일관성을 유지했으며,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서려고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실천.

 

자신의 한  말은 꼭 실천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 어떠한 수식어나 일화보다도 실천. 그것만으로 박근혜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박근혜를 한 사람으로 존경하지만 요즘처럼 중요한 때에 이런 책을 낸 시기, 그리고 정몽준께서 이번 책을 출판하면서 박근혜를 비난한 일. 모두 시기상으로 박근혜를 모함하기도, 지지하기도 하지만..

 

한 여성의 리더로서 본받아야 할 점이 많았기에 이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배울 점들을 배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o********i 201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