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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내용보기
얼마전 아이와 여의도에 있는 LG 사이언스홀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Earth story라는 관에서는 우리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지구 온난화로 지구 온도가 1도씩 올라갈때마다지구과 우리가 겪어야 할 고통에 대해서 영상으로 직접 보여주었는데요.아이들이 그 동안 지구 생태계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가 직접 본 영상과 매치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내용보기

얼마전 아이와 여의도에 있는 LG 사이언스홀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Earth story라는 관에서는 우리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지구 온난화로 지구 온도가 1도씩 올라갈때마다
지구과 우리가 겪어야 할 고통에 대해서 영상으로 직접 보여주었는데요.
아이들이 그 동안 지구 생태계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가 직접 본 영상과 매치되는 좋은 책이 있어 연계하여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바람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덴마크의 작은 삼쇠섬에 관한 책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섬하면 생각나듯이 바람이 많고 공기가 맑고 햇빛이 풍부하고..
이런 장점들을 살려 오염없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더 유명해진 곳이라네요.

요즘은 웬만한 기반시설은 섬으로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와 같이 전기를 사용하고 석유를 사용하고 모든 일상이 비슷하지요.

삼쇠 섬도 처음은 우리와 다르지 않았지만..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완벽한 곳으로 뽑히면서..
처음엔 냉랭했던 사람들도 에너지 자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섬에 풍부한 바람을 통해 써도 써도 고갈되지 않는 풍력을
재생에너지로 개발한거죠.

고갈되어가는 화석연료와 화석연료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열이 지구로부터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서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지구 온도가 지금보다 6도가 올라가면 지구엔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는 곳이 된다는 군요.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생각한 에너지 절약법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분리수거 잘하기였어요.
생활에서 우리 모두가 조금만 실천한다면 지구를 좀 더
오래 푸르게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요?


 

f******i 2011.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 에너지 섬으로 놀러오세요 - 바람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삼쇠 섬 이야기
"[웅진주니어] 에너지 섬으로 놀러오세요 - 바람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삼쇠 섬 이야기"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서 "에너지 섬으로 놀러오세요" 란 새책이 나왔답니다.!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책인데 실제 삼쇠섬을 모델로 해서 생생함과 그 효과를 더욱더 느낄수 있는 책이랍니다. 삼쇠섬이 어떻게 에너지섬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이해를 도울수 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웅진주니어] 에너지 섬으로 놀러오세요 - 바람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삼쇠 섬 이야기"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서 "에너지 섬으로 놀러오세요" 란 새책이 나왔답니다.!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책인데
실제 삼쇠섬을 모델로 해서 생생함과 그 효과를 더욱더 느낄수 있는 책이랍니다.



삼쇠섬이 어떻게 에너지섬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이해를 도울수 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받아들일수 있답니다.
또한 삼쇠섬의 이야기에 나오는 에너지원료에 대해
좀더 쉽게 이해를 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책의 가장자리부분에 내용을 더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지식을 늘려주는 부분이 무척 인상적이랍니다.
 



삼쇠섬이 풍력발전기를 많이 세운 섬이 아닌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를 창출해는 섬으로 거듭나기 까지의 이야기를 담아
아이들에게 자연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환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작은 실천부터 해야한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재생에너지만 사용한다는 덴마크의 삼쇠섬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 꽃남군. 꽤나 진지하게 삼쇠섬의 이야기를 읽고 있답니다.
일전에 풍력발전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와서인지
삼쇠섬의 풍력발전기를 무척이나 반가워 하더라구요.
꽤 많은 내용의 이야기들이었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책을 얼마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지 알수 있었답니다.





책을 손에서 놓자마자
덴마크란 나라는 어디에 있고, 삼쇠섬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하는 꽃남군!
지구의들 들고와서 덴마크란 나라를 찾기시작했답니다.




덴마크를 찾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삼쇠섬은 지구의에 나오질 않더라구요.
덴마크란 나라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아보는걸로 만족해야만 했답니다.




 
삼쇠섬에 많이 있는 풍력발전기처럼~
바람을 이용해 움직이는 바람개비를 꽃남군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색종이를 슥삭슥삭 잘라서 바람개비 모양을 만들어주고,
수수깡을 기둥삼아 만들어준뒤 바람을 호호~ 불어보았어요.





후후 부는 바람에 돌아가는 바람개비를 보면서 얼마나 기뻐하던지 ㅋ.ㅋ
우리 꽃남군. 한참을 바람개비에 바람을 불어주고 있었답니다.

"에너지 섬으로 놀러오세요!" 는 단순히 삼쇠섬의 이야기를 풀어놓은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한다는걸
느낄수 있게 해준답니다.
더불어 에너지에 대한 공부도 되니 더할나위없는 과학선생님이 되기도 하구요.
바람개비를 호호~ 불면서 풍력발전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어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쌀쌀한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요즘
아이들가 함께 삼쇠섬이야기 어떨까요?
"에너지"에 대한 즐거운 여행이 될거랍니다!

s******2 201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 이야기를 통해 에너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알 수 있네요.
"실제 이야기를 통해 에너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알 수 있네요."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는 덴마크의 삼쇠 섬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림책이랍니다.    덴마크의 삼쇠 섬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평범한 섬이었답니다. 십년 전만 해도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우리와 똑같은 생활 방식을 지니고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화석 연료를 전혀 쓰지 않고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섬 내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을 이루어
"실제 이야기를 통해 에너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알 수 있네요."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는 덴마크의 삼쇠 섬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림책이랍니다.

 

 덴마크의 삼쇠 섬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평범한 섬이었답니다. 십년 전만 해도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우리와 똑같은 생활 방식을 지니고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화석 연료를 전혀 쓰지 않고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섬 내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을 이루어낸 섬이랍니다. 삼쇠 섬 사람들은 그 섬에서 가장 흔한 바람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 쓰고, 태양열, 바이오매스로 난방을 한답니다. 하지만 삼쇠 섬은 단순히 풍력 발전기가 많은 섬은 아니랍니다. 쇠렌 헤르만센 선생님과 아이들이 몇 년에 걸쳐 주민들을 설득하고, 결국 지역 사회 주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해서 얻어 낸 결과라는 점이 더 주목할만한 사실이지요.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작은 삼쇠 섬을 전 세계의 모범이 되는 녹색 섬으로 만든 것이지요. 이제 삼쇠 섬은 세계 각지에서 과학자들이 배우러 오는 ‘에너지 섬’이 되었답니다.

 

 에너지 걱정 없이 사는 곳, 화석 연료에 전혀 의존하지 않고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는 곳, 바로 덴마크의 삼쇠 섬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비싼 석유 값, 에너지 공급 중단, 환경오염 걱정도 할 필요없는 삼쇠 섬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져지고 있답니다. 이 곳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또한 어려운 지식 전달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몄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친근한 이야기로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여행을 통해 좀 더 환경을 생각할 수 있고, '나' 아닌 '누군가'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자세 또한 배울 수 있답니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큰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러한 작은 것들이 모이다보면 큰 기적을 이룰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에너지라는 것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떠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답니다. 또한 그러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절약해야 하는 이유 등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s*****s 201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써요~
"[웅진주니어]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써요~" 내용보기
<<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   어떤 섬일까? 에너지 섬의 진짜 이름은 삼쇠 섬이랍니다. 이렇게 이름만 들어보니 우리나라 어딘가의 섬이름같은데 여긴 덴마크의 작은 섬이라고 하네요. 지도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어디쯤 있다는것을 금방 알수 있었어요. 얼마전까지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평범한 섬이었는데 에너지 덕분에 유명한 섬이 되었답니다. 이 섬이야기를 하
"[웅진주니어]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써요~" 내용보기

<<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

 

어떤 섬일까? 에너지 섬의 진짜 이름은 삼쇠 섬이랍니다. 이렇게 이름만 들어보니 우리나라 어딘가의 섬이름같은데 여긴 덴마크의 작은 섬이라고 하네요.

지도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어디쯤 있다는것을 금방 알수 있었어요.

얼마전까지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평범한 섬이었는데 에너지 덕분에 유명한 섬이 되었답니다.

이 섬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다른곳과 비슷하게 평범하기만 한 이곳은 다른것이 하나 있다면 늘 세차게 부는 바람이 있다는것이죠.

여기 이 섬에서도 우리와 비슷하게 전기로 집안은 밝히고, 난방장치를 마구 틀고, 그리고 따뜻한 물도 펑펑 썼어요.

트럭에 석유도 가득실고, 편하게 쓰던 어느날 이 섬을 '에너지 자립'을 할수 있는 적합한 곳으로 뽑혔답니다.

그것은 쇠렌 헤르만센 선생님 외에는 다른 어른들에게는 별로 관심없었던 일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곳곳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 사건이 있었죠.

어떤날 섬전체의 전기가 모두 나갔는데 한곳의 전기만 켜져있었답니다. 그곳은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는 키에르 아저씨 집이었죠.

그 일이 있은후 다양한 에너지를 이용해서 자립할수 있게 모두의 힘을 쏟을수 있었답니다.

태양 전지판을 세우고, 바이오매스 난로를, 그리고 속유대신 서양 유채꽃에서 얻은 기름으로 트랙터에 넣고, 풍력발전기로 자동차의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다양한 대체 에너지의 모습을 이책에서 볼수 있었어요.

책속에서는 화학 에너지의 문제점과 대체에너지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심이 되는 풍력발전에 대해서도 따로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요즘같을때는 정말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도 많이 알고 있어요.

얼마전 한전에서 전기가 부족해서 갑자기 정전이 일어난 일도 있었고, 원자력 발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다같이 잘 쓸수 있는지도 이야기나눌 계기가 되었죠.

이때 보여주면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에게도 대체 에너지를 생각해볼때인것 같아요.

그것보다 조금더 아끼는것도 중요하겠죠?



YES마니아 : 골드 j******4 201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 섬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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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덴마크의 작은 섬 삼쇠섬이야기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연구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보면 태양광을 이용해서 따뜻한 물을 만드는 제품들도 보이고 여기 저기 풍력발전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선풍기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정말 초기 단계죠. 그동안 우리는 땅속에 묻혀있던 에너지를 발굴해서 마구 써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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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덴마크의 작은 섬 삼쇠섬이야기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연구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보면 태양광을 이용해서 따뜻한 물을 만드는 제품들도 보이고 여기 저기 풍력발전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선풍기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정말 초기 단계죠.

그동안 우리는 땅속에 묻혀있던 에너지를 발굴해서 마구 써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석탄을 캤었잖아요.

요즘은 에너지를 다 수입해서 오죠. 얼마 전 전국적으로 정전사태가 일어났을때 아이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전기가 왜 멈추는지..

전기는 국산일지 모르지만 전기를 만들기 위한 석탄이나 석유는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거라서 전기는 아껴써야 하는 걸 아이들에게 설명해 줬습니다.

우리가 돈을 내고 사용하고 있지만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사실을요..

에너지 자립을 하고 있는 삼쇠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알려줄 수 있을 거 같아서 아이에게 보도록 했습니다.

작은 그림책이지만 내용이 참 알차고 많네요.

삼쇠섬이 어떤 곳인지 어떻게 해서 에너지 자립을 하게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되어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따로 초록색 바탕으로 한쪽 면을 할애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동안 에너지 절약이나 대체에너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줬었는데 이렇게 실천하는 곳이 있어서 그 사례를 통해 에너지 자립을 하기 위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주니 아이가 더 잘 이해하네요.

언제까지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를 사용할수는 없겠죠.

이렇게 조금씩 에너지 자립을 실천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겠습니다.

 

h******6 201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 섬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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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동화 책을 접해 보았지만 [에너지섬으로 놀러오세요]와 같은 형식의 그림책은 첨인듯 싶다. 그림한줄에 이야기 한줄 그림과 동시에 글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삼쇠 섬' 덴마크에 이런 섬이 있다는것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책을 통해 비로소 알게되었다. 일명 '에너지 섬'으로  불리기도 한 이 섬은 전세계에서 과학자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바닷바람에 모자날리는걸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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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동화 책을 접해 보았지만 [에너지섬으로 놀러오세요]와 같은 형식의 그림책은 첨인듯 싶다.

그림한줄에 이야기 한줄 그림과 동시에 글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삼쇠 섬' 덴마크에 이런 섬이 있다는것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책을 통해 비로소 알게되었다.

일명 '에너지 섬'으로  불리기도 한 이 섬은 전세계에서 과학자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바닷바람에 모자날리는걸 염두 해두고 섬여행을 떠나본다.

 

덴마크 한가운데 것도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인 '삼쇠 섬'은  사람들도 살고 학교도 있고 슈퍼마켓도 있는

모든 사람들도 여느 사람못지 않게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좀 특별한 점은 바람이 강하기로 유명한곳이다.

해저케이블을 통해 육지에서 에너지를 끌어다가 전기로 집안을 환하게 밝혔고,별생각 없이 따뜻한 물도 쓰던 곳이였는데 특별한 계기로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에너지 자립'을 이룰 가장 완벽한 곳으로 뽑힌 후부터는 쇠렌 헤르만센 선생님의 지휘하에 화석 연료를 전혀 쓰지 않는 것을 목표로 계속 써도 없어지지 않는 에너지를 개발하여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하기에 이르렀다.

바로 섬에서 가장 많이 나는 '바람'을 이용한 -곰곰생각해보면 주변에 널려있는 에너지를 이용할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선생님과 아이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풍력발전기도 만들고 농장에는 태양전지판을 만들고 서양유채꽃에서 얻은 기름으로 차의 에너지로 사용하게되고 바람의 힘으로 충전한 자전거도 타고 삼쇠섬 사람들은 점차 각자 자신이 고안해낸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하게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재생에너지가 우리 생활주변에 얼마든지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새삼 느꼈다.

재생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지구환경보호는 물론이고 부족한 에너지도 충당할수 있다는 지혜가 가득 묻어나는 멋진 동화책이다.어린이들에겐 화석연료와 그에따른 문제점을 명쾌하게 집어 주고  재생에너지의 개발로 지구 온난화에 대체하는 삼쇠섬 사람들의 지혜처럼 화석 연료가 일으키는 문제를 우리도 함께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w********r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