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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여행에 경험이 없어 서툰 초보자를 위한, 직장생활로 이것저것 알아볼 시간이 부족한 직딩들을 위한, 그리고 알뜰하고 실속있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딱 바로 나를 위한 책이겠다. 벌써 8년전이다. 8년전에 첫 해외여행에 다녀온 게 지금까지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이었다. 아니 마지막 여행이란 말은 취소다. 앞으로 두번째, 세번째 여행을 할테니까. ^^
이 책은 일 중독자 수준인 "독고대리"가 호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나기 까지의 일련의 준비과정과 여행지에서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복구하기까지 여행에서의 A to Z가 다 들어 있다. 독고대리를 쫓아 전체 일정을 재밌게 읽으며 필요한 정보를 쏙~쏙~ 내 것으로 만들어 가면 된다.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소설로 읽는 여행가이드 북이 되겠다.
미혼에 싱글녀인 독고대리와 결혼한 나의 처지만 다를 뿐 독고대리에게 나를대입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일일이 계획해서 움직여야 하는 성격과, 여행의 쌩초보라는 점은 쌍둥이 처럼 닮아 있었다.
독고대리의 주변에는 여행달인들이 많았다. 그의 지인들 이름도 톡톡튄다. '차도남', '나자유', '빈호감' 등이 그들이다. 독고대리가 느끼는 상대방의 호감이나 캐릭터를 표현한 이름 같기도 하다. 책 중간 중간에 그녀의 인맥인 달인들이 들려주는 알짜 정보가 유익하다. 알짜배기 정보들과 주의사항, 일러주고 싶은 팁 등등 해외 여행에 관한 전반적인 guide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래되지 않은 최신 정보들이어서 더 믿음이 간다.
개인적으로 당장 여행을 떠날 계획은 없기 때문에, 중간에 tip처럼 들어있는 정보들이 나에겐 조금 지루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여행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소설이 더디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자~!!! 이제 이론은 채웠으니 떠나는 일만 나았다. 뭔가를 배웠으면 몸으로 실천해서 머리속 지식을 "내꺼화" 시키는 일에 적극 임해야겠지?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게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휴가도... 어머니도... 시간도... 짧은 한숨이 먼저 나온다. 생각이 많아진다. 우울해 진다. 아~ 이래서 여행기는 피하고 싶더라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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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말 여행 자유화가 실시된 후 많은 세월이 지났기에 이제는 해외 여행이 일반화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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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홀릭 독고 대리는 매년 자신의 휴가를 반납할 정도로 해외여행을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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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때의 설레임, 두려움이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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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 마르셀 푸르스트
이번에 참으로 오랜만에 해외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 여행을 준비 하고 있지만 이 책이 큰 도움이 된 건 사실이다. 패키지라는 걸 제외하고는 해외 여행시에 필요한 것들을 거의 총망라해서 정리해 놓은 지침들이 본문 중간중간에 알뜰하게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 이 책이 재미있게 읽힌 이유는 소설로 읽는 가이드북이란 사실이다.^^ 워커홀릭으로 여행을 다녀본 적 없는 여행 초보 독고나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그녀가 큰 맘 먹고 떠나는 해외여행의 준비, 과정, 여행, 돌아와서의 이야기까지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이야기가 진행하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힌다. 주인공 외에도 소설 속 등장인물들 또한 개성만점이고 또 문체가 유쾌해서 술술 읽힌다고나 할까!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그 상황에 따른 정보와 지침들을 쏙쏙 적어 놓은 페이지들은 여행을 위한 가이드로 손색없지 싶다. 패키지 여행과 자유 여행의 장단점 비교부터 시작해서 계절에 따른 최적 여행 코스, 나의 여행 스타일 찾기(요것 재미있다..ㅋㅋ), 비용 견적과 일정 등에 관한 팁들, 여권 상식들, 면세점 이용팁, 캐리어 고르기 외에 가져가면 후회되는 용품과 꼭 필요한 용품들, 공항라운지 이용하기, 여행자 보험, 사진찍기, 호텔 이용, 환불과 화폐 사용, 여행중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법, 여행지에서의 쇼핑, 기내 이용 노하우, 여행 피로 빨리 풀기, 사진 정리, 그리고 패키지 여행 상품을 고를 때 유용한 정보까지~~~ 와우! 여행알뜰정보가 가득이다. 그러다보니 스토리 따라 재미있게 죽 읽고난 후에도 꽉찬 여행지침들로 인해서 자꾸 펼쳐보게 되는 책이다.
덧붙여, 책 속에는 사은품으로 동화면세점 쿠폰이 들어 있다.ㅋㅋ 최대 15% 할인쿠폰이랑 만원 사은권 또 면세점을 이용하면 마스크팩 2매도 증정해준단다. 음.. 가까운 시일내에 동화면세점에 들러볼 생각이다. 알뜰 여행팁과 정보에 사은 쿠폰까지~~~, 홋! 좋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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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패키지 여행 상품은 바로 신혼여행이었다. 요즘은 다양하고 저렴한 패키지 상품이 많이 있지만 내가 결혼할 때만 해도 지금처럼 다양한 상품은 없었던 것 같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여행.... 결과는 첫 패키지 여행치고는 고가이기는 했어도 만족도가 떨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엔 다양한 상품이 나오면서 질이 떨어지는 상품이 많이 나오면서 패키지 여행하면 여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가는 여행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런데 '패키지 여행의 달인'이란 책을 읽어보면 조금만 신경써서 잘 선택하면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살려 저렴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겠다 싶다. ![]() 패키지 여행의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독고나인'을 위해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도 있고 지금까지 선입견을 품고 잘못 알고 있었던 패키지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었다. 여행 초보인 '독고나인' 직장인으로는 능력을 인정받아 최연소 과장 진급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여행에 있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그의 절친 나자유를 통해서 투어컨덕터 빈호감을 소개받으면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부터 여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많이 배우게 된다. 해외여행은 가고 싶은데 자유여행은 자신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여행사 대표로 있는 전문가의 입을 통해서 실속있는 알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앞으로 자유여행뿐만 아니라 패키지 상품에도 관심을 갖고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중에는 이미 여행정보와 관련된 책이 많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패키지 상품에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으로는 처음 접하게 되는 책이었는데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 그리고 여행에 있어 미리 준비해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도 많이 나와 있다. 여행을 다녀본 결과 많은 정보를 알아두면 알수록 도움되는 것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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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형식을 빌어쓴 여행지침서.. 진짜 너무 재미있고 실속이 있다. 주인공 독고나인대리.. 야무지고 꼼꼼하지만 여행에 앞서 그 꼼꼼함이 지나쳐 여행을 못떠나고 방콕하고 있는 워킹우먼. 어느날 도저히 안되겠다는 심정에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친구인 여행매니아 자유와 여행동아리에서 만난 빈호감씨를 통해 어찌어찌 호주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준비과정부터 패키지로 떠난 여행기 그리고 돌아와서의 과정까지 세세하게 써 내려갔다. 그냥 한편의 소설만으로도 재미가 있는데 더 좋은건 중간 중간 들어간 여러가지 팁이다. 주인공 독고나인을 제외하고 여행매니아인 나자유와 빈호감 그리고 독고대리가 무척 맘에 들어하던 차도남씨의 여행팁들.. 주옥같다. 어디 버릴때가 없는 것이다.
나자유의 여행수첩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 여행의 종류, 자신만의 여행스카일찾기, 여행스타일에 따른 짐꾸리기,여행지별 유용한 정보를 얻는 커뮤니티소개, 여행계획세우기 등등..
빈호감의 알짜정보에서는 투어컨덕터답게 여행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고 있다. 여권만들기부터 시작하여 면세점활용법, 공항라운지이용법, 스톱오버, 마일리지이용팁, 현지여행정보 구하는 법, 쇼핑 등등 진짜 알짜 정보를 실었다.
차도남의 남주기 아까운 여행자노트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대처법이나 사진찍는법 그리고 여행숙소 이용법, 화폐, 기내식 등에 대해 진짜 여행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아 이럴땐 이렇게 하면 좋구나 하고 알수 있게 해놓았다.
우리가 그냥 지나치면서 흘려버릴 수 있는 정보들을 세심하게 올려놓아 아 저렇게도 해볼껄.. 담에는 그런 실수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을 많이 하겠금했다. 조만간 아이와 함께 신랑이랑 어딘가로 떠나고픈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패키지여행의 달인을 보고나니 더 가고프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사진들이 멋스러움을 더 하고 있어 책이 더 고급스럽다. 종이냄새와 함께 책속 사진을 보면 여행을 막 떠나게끔하는 패키지여행의 달인. 독고나인 대리가 다음에 또 어디로 떠날지 궁금해진다.. 이거 시리즈로 나옴 안되나?? 왜 기대가 되지?? 유럽편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함 그대로 다녀보고픈 생각이 팍 들게하는 패키지여행의 달인. 자유여행이 어려우신분들은 참고하셔서 패키지로 실속있는 여행을 했음 좋겠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잘 간수하고 두고두고 여행전에 봐야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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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의 달인은 한번도 여행을 해보지 않은 독고나인의 첫 해외여행기 이다. 휴가에도 2-3일 이면 다시 회사로 나와 일하던 독고나인은 드디어 해외여행을 가기로 하고 절친인 나자유에게 도움을 청하게된다. 나자유는 언제나 떠나고 싶으면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매니아 이다. 독고나인에게 여행노하우를 모두 전수한다. 독고나인은 첫여행으로 패키지여행을 추천받는다. 독고나인이 여행을 떠나기전 여행정보를 얻고자 가입은 여행동호회에서 만나게된 빈호감 사사건건 부딧치지만 빈호감의 도움을 받으며 여행하게된다. 빈호감이 여행안내자이다. 동호회에서 알게된 닉네임 터미네이터 차도남 첫눈에 관심이 간 독고나인은 차도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시드니에서 만나기로 한다. 차도남을 만날 행복한 꿈을 꾼다.
패키지여행을 떠나게 된 독고나인이 나자유의 도움으로 여행가방을 챙기고 드디어 첫 해외여행을 떠나게된다. 여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짐싸는 방법. 컵라면은 뜯어서 그릇은 그릇대로 속재료느는 투명팩에 넣어 싼다. [난 그냥 하나씩 넣어가지고 갔었는데.. 역시 이렇게 하면 가방속 부피가 많이 줄겠다] 또, 비행기에서 책을 읽겠다고 책을 챙기거나 여행에서 읽겠다고 책을 챙길 필요는 없다. 읽을 시간도 없고, 절대 안읽는다. [난 책한권을 3시간 비행에 읽어야지 했지만 역시 읽지 못했다.ㅠ.ㅠ 영화를 보거나 잠을 잤다.] 카메라 챙기기,여권의 유효기간, 면세점 이용법, 해외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을경우 호텔이용법 ,카드사용법, 환율하는 방법, 보험 가입하는 방법 마지막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일상 생활에 적응하는 방법등등등등 그냥 지나치거나 대충 알고있다고 생각했던것들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초보 여행자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다.
패키지 여행이라고 하면 일단 상품 구매가 생각나 기분이 나빠진다.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도 경치구경이나 멋진곳을 보는것보다 물건을 보고 구매하는게 더 시간이 많이 든다고 했다. 또, 내가 경험한 한 여행에서도 꼭 물건을 사야만 했던 안좋은 기억으로 여행의 기분이 다운되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이라고 꼭 정해진여행이여야만 하는것이 아니며 강제 적인 물건 구매를 해야만 하는게 아니라고 하니, 좀더 색다른 패키지 여행을 찾아보면, 단체여행중 따로 개인의 시간을 가지며 여행을 할수 있다고 한다.
패키지여행의 달인을 보면 새로운 패키지여행을 찾아보고, 쉽고 편하게 여행을 준비할수 있겠다. 여행에 패키지여행의 달인 책 한권이면 준비 끝 ! 자 ! 이제 여행을 떠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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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려고 계획을 하면 설렘과 동시에 긴장과 불안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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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이 대중화되는 요즘 우리는 해외여행을 누구보다도 쉽게 생각하고 그리는 것 같다. 그만큼 여행사를 믿고 의존하는 비중이 증가한다는 것인데 여행을 통해 최대한 많은 혜택을 본다면 그보다 더 좋은순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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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달인 이책은 여행을 하고 난뒤에 이여행은 이랬어 라고 않는다. 어떤지역의 상세 가이드라인이 들어있고 하지않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바탕으로 되어있다 중간에 자신의 여행이야기를 넣어서! 해외여행을 하기전에 필수적으로 읽어보면 좋을책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알아야할것들이 많아서 여행하기전에 꼭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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