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펼쳐라...세계지도.....세계지도와 함께 떠나는 5대양 7대륙의 역사문화지리탐험서.... 조용히 소파에앉아서 읽는동안 나는...유람선을 타고 세계일주를 하는듯한 착각에 빠졌다 본디 세계사를 배울때 너무 힘들게 배워서 세계사를 그닥 좋아라하지 않는나이다 나라이름도 어렵고 따분하였고 전쟁이 너무 많아서 ...흥미를 떨어뜨렸는데 이제는 학부모가되어서 읽는 세계사가 이리도 재미있을줄이랴..... 세계사지도를 보고 있노라면 동해쪽에 자그마한 독도도 보인다... 일본은 자기네것이라고 우기는 우리나라의 독도... 며칠전에 미국에서 찬반투표를 한다는 소리가 있었다...자국민으로서...우리나라의 독도를 왜 미국에서 투표를 하는건지.....참으로 ...어이가 없었지만...이것이 국제사회에서의 강자와 약자의 자리인가보다...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륙..아시아....... 아시아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이 있다 중국의 만리장성...진시황은 정말 훗날을 알고 만들었던것일까? 물론 그가 백성과 나라를 위했던것만은 사실이겠지만....그래도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수영을 전혀못해도 물속에만 들어가면 둥둥떠있을수있는 사해...물론 맛은 더할나위없이 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말을 하고 있는 나라 인도..중국도 만만치 않은데...700개라니...꽥! 불모지였던 아프리카를 요즘은 재조명중이다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초원의땅이면서 무한한 자원이 있는 아프리카 그런 아프리카가 점점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 이집트문명을 낳은 나일강이 있는 아프리카.... 가끔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텔레비젼에 나올때보면...왜?..라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는다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우는 오세아니아... 아름다운 항구가 있는 시드니..우리나라에는 통영이 있다.. 캥거루와 코알라가 넘치는이곳 오스트레일리아....새해의 첫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나라가 있는 그곳 태평양섬 한가운데 있는 키리비시공화국... 그리고 점점 빙산이 녹아가는 남극......작년에는 짐캐리가나오는 펭귄영화도 봤었다 아마존의 숲이 점점 사라져가면서 지구는 온난화로 변해가고 남극의 얼음이 녹고있다 바다물의 수온은 올라가고 보도못한 생명체가 나타난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우리가 보호해야하는데....정말..올여름도 두렵다.. 하늘이 쪼개져라 하고 퍼부을 비들을 생각하면 벌써 몸서리 쳐진다
이렇게 재미있게 읽은 책이 세계사라는것이 새삼 놀라울따름이다 시간과 장소가 달라져서 그런걸까? 세계지도을 보면 모든 대양이 따로 떨어져 모여있다 2억2천5백만년전에는 두리뭉실했었던 땅들이...지구의 지각변동으로 5대양7대륙으로 나뉘어졌다는것.... 언제 우리의 지구가 지각변동을 할런지...알수는 없다
|
|
<펼쳐라 세계지도>는 5대양 7대륙의 역사 문화 지리 탐험을 하는 책이랍니다. 세계지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려온 것입니다. 세계지도 중에 가장 오래된 지도는 기원전 700년 즈음에 그려진 바빌로니아 점토판 지도랍니다. 이 지도에는 세상의 땅을 나타내는 커다란 원 안에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을 나타내는 두개의 선이 그려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세계지도는 1402년 조선에서 만들어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랍니다. 이 지도는 중국이 세상의 중심에 있고, 조선은 아주 큰 반면에 일본은 작게 그려넣었대요. 그리고 유럽이나 아프리카 땅도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세계지도를 보면서 인간과 역사가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도에는 왜 700여개의 말이 존재하는지, 스위스는 왜 중립국을 선언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세계지도를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륙 아시아 - 우주에서 보인다는 만리장성, 점점 작아지는 아랄 해, 바닷물보다 짠 호수 사해, 매년 쑥쑥 크고 있는 히말라야 등등이 소개됩니다. 세계지도를 바꾼 유럽 - 물의 도시 베네치아, 도버의 하얀절벽, 북쪽이 더 따뜻한 나라 노르웨이, 스칸디나비아 제국 국기가 비슷한 이유,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가 이름이 잘못 붙여졌다 등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대륙 아프리카 -적도 산에 쌓여는 만년살, 회귀선과 사막 관계, 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이유, 아프리카가 쪼개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기 그지 없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파괴된 문명이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대륙 - 하늘에서만 보이는 마추피추, 세상 꼭대기에 있는 호수, 진화론의 근거지 갈라파고스 등등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들이 참 많네요. 이민자의 땅 앵들로아메리카 - 한때 아메리카의 주인였던 인디언이 철망으로 둘러싸인 인디언특별보호구, 미국 국기에 숨겨있는 이야기,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등에 대한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 섬들이 모여있는 지상의 낙원 오세아니아, 세계와 함꼐 보호하는 미지의 대륙 남극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펼쳐라 세계지도>는 딱딱한 이야기 전개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이라든지 이제까지 숨겨져 있던 비밀같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는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세계지도왜 관한 책이라면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가 가득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펼쳐라 세계지도>에는 한페이지한페이지 넘어갈수록 침을 꼴깍 삼기면서 읽게 될 재미있는 세계이야기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2030년이 되기 전에 베네치아를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2030년즈음이면 베네치아가 물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래요. 참 재미있게 읽은 세계에 대한 이야기책이였습니다.
|
|
지도 얼마나 보세요?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있어 길도 척척 알려주니 일부러 지도 찾을 일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계에게만 의존할 수 없지요. 아이들 때문에라도 일부러 지도를 찾아 보곤 합니다. 세계지도와 함께 떠나는 5대양 7대륙 역사문화지리탐험서입니다.
세계 7대륙의 탄생의 비밀부터 지도속에 있는 위도와 경도, 경도 속에 있는 시간의 비밀, 지도로 보는 기후... 세계지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1장의 내용입니다. 나머지 7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륙, 아시아 세계지도를 바꾼 유럽 새롭게 떠오르는 대륙, 아프리카 파괴된 문명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대륙, 라틴아메리카 이민자들의 땅, 앵글로아메리카 남태평양 섬들이 모여 있는 지상의 낙원, 오세아니아 세계가 함께 보호하는 미지의 대륙, 남극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장부터, 관심있어 보고 싶은 내용부터 찾아 봐도 되지요. 제가 제일 먼저 찾아본 곳은 유럽이 있는 3장인데요. 그 중에서도 잘못 붙여진 이름,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도 그린란드가 얼음으로 뒤덮인 땅이지만 '초록의 땅'이라 불린 이유가 노르웨이 출신의 바이킹 에리크가 자신이 발견한 땅으로 자신을 추종하던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려고 허풍을 떨었는데 그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ㅎㅎ 황당하지요?
세계지도... 라는 말에 지루할 수 있겠다는 고정관심이 싹 사라지는 책입니다.
|
|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지도 속 이야기 주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