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색의 담백한 에세이다.
일제시대부터 시작하여 6.25 전쟁, 개발시대를 지난 현재까지 내려오는 동안의 한 인간이 보고 경험했던 것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삶의 여유를 갖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베풀면서 살아가기를 당부한다. 가슴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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