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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준영이. 나이도 어린데 이야기의 마지막에 생각하는건 중학생 이상 같은데요 ㅎㅎ; 아무튼 준영이는 부모님이 자신과 안놀아주신다고 해서 화가 난 상태입니다. 혼자서 로봇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데, 로봇을 부순 뒤 마음 속에서 악마의 유혹이 들려오고...준영이는 악마의 유혹과 싸우다가 결국 굴복하고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버립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고백하고 마음이 다시 편해지고, 해결책까지 찾아낸 준영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덧붙인 조언은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어려운 내용같아요. 부모님이 읽어서 어린애들에게 들여줘야 할 동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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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대인 하면 세계 경제에서 여러가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대인 역시 우리나라민족처럼 역사가 상당히 깊은 민족입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박해도 받아왔던 그런 민족인데 그런민족의 민족성을 유지할수 있게 해주었던것이 탈무드의 가르침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카발라라는 것도 유대인의 삶에서 상당히 중요한 것이었던 모양입니다. 이 동화집은 저자가 이 카발라라는 의미를 인용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동화를 쓴 책입니다. 가장 첫번째 페이지에 실린 동화는 준영이의 생각놀이라는 동화인데 일요일인데 아버지는 아이가 깨기 전에 낚시를 가버리고 그런와중에 어머니는 우는 동생을 업어 달래주고 있는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아이는 이런생각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유치원도 가지 않고 숙제도 없어요 컴퓨터게임하고 비디오만 보면서 놀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고 합니다. 이것때문에 어머니에게 심통도 부리게 되죠 그러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인데 이번 5권도 새겨둘만한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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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물인 이도서을 읽을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네
요.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긍정적인 경우보다 자신을 괴롭히고 파멸시키는 부정적상념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준영이의 생각놀이에서 알게 되었습니다.또한 생각은 경향성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부정적생각은 또 다
른 부정적 생각을 꼬리를 물고 탄생시키기도 합니다.하지만 어려운난제일지라도 차근차근 대처해 나간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아마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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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는 유대신비주의라 불리우는 유대인의 고유종교라 할 수 있으며 그 정신과 기원은 탈무드로 계승되어 수많은 우화와 사례로써 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들은 모두 유대인 고유의 환경과 사상, 문화를 담고 있을 뿐 우리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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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우리에게 엄청난 힘을 주기도 하고, 우리를 파멸의 길로 이끌기도 한다. 그러기에 준영이와 같은 어린이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교훈으로 주는 글이다. 스스로 겪지 않고 긍정적 사고의 습관을 갖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우리도 그랬듯이 아이들도 몰라준다면 많이 속상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