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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봉주르, 학교에 가요!]" 내용보기
요즘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글로벌화 시대라 그런지 이제는 외국인이 낯설지가 않은거 같아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직도 나와는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갖는 시선들을 종종 보게 되는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가 차츰차츰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요.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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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글로벌화 시대라 그런지

이제는 외국인이 낯설지가 않은거 같아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직도 나와는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갖는 시선들을 종종 보게 되는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가 차츰차츰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요.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가

드디어 등교하는 첫날이에요.

 

한국에서 하던 그대로

"안녕하세요!"

고개를 숙이며 큰 목소리로 인사했는데

프랑스 친구들은 웃기만 하네요.




 

진주는 반 아이가 선생님의 볼에 뽀뽀하는 인사법을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도저히따라 할 용기가 나지 않았죠.

 



 

진주는 친구에게 배운대로 인사를 해보지만

고개를 꾸뻑 숙이며 '봉주르'라고 말해서

반 친구들이 웃음을 터트렸어요.

 

어쩔 줄 몰라 얼굴이 빨개진 진주는 마치 낯선 숲 속에 덩그러니

버려진 기분에 울음을 터트리죠.

 

우는 진주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거 같아

무척 마음이 아팠어요.

 



 

진주는 학교에서 프랑스 글자, 낱말, 숫자 읽기와 놀이등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어요.

집에 돌아온 진주는 고양이 인형을 보고

'봉주르'하고 인사하고는 두 볼에 뽀뽀를 하며

프랑스 인사법을 연습한답니다.

 

본문 중간에 진주가 배웠던 단어들을 직접 수록해주어

프랑스어를 잠시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망이 엄마이고, 빠빠는 아빠라네요.

왠지 친숙한 단어를 접해서인지 프랑스어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진주는 연습한대로 학교에 가서 프랑스 인사법으로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친구들에게도 뽀뽀 인사를 받아요.

 

처음에는 모든것이 두렵고 낯설었던 진주가

차츰 학교 생활에도 익숙해지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왠지 제가 더 흐뭇해지네요.

 

진주처럼 우리도 살다보면 새롭고 낯선 환경에 처할 수도 있고

나와는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겠죠.

 

그럴때 우리 딸아이도 진주처럼 용감하게 잘 적응하고

편견을 가지기보다는 나와는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로 자라줬음 좋겠어요^^

 

s******5 201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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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봉주르, 학교에 가요!" 내용보기
<진주와 노에미의 잠옷파티>라는 책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진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 시리즈로 출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 책은 프랑스로 가게 된 진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진주는 아빠 직장 때문에 며칠 전 프랑스에 왔어요. 진주네 가족은 몇 년을 프랑스에서 살게 되었어요. 프랑스 학교에 거야 하는 진주는 프랑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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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 노에미의 잠옷파티>라는 책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진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 시리즈로 출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 책은 프랑스로 가게 된 진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진주는 아빠 직장 때문에 며칠 전 프랑스에 왔어요. 진주네 가족은 몇 년을 프랑스에서 살게 되었어요. 프랑스 학교에 거야 하는 진주는 프랑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이 설레기도 하면서 불안하기도 했어요. 한국과는 많이 다를 프랑스 학교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생겼어요.

진주의 등교 첫날, 엄마와 파리에서 공부하는 이모와 함께 학교에 갔어요. 진주는 한국에서 하는 인사법으로 인사를 하자 프랑스 친구들이 그 모습을 보고 웃어 댔어요. 선생님도 진주가 하는 인사법을 보며 한국에서 하는 인사법이냐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물었어요. 프랑스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 진주. 한국이 어딘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모가 설명해주었어요. 진주의 인사법을 따라 하는 아이들. 그리고 프랑스에서 하는 인사법을 진주에게 가르쳐주었답니다. 봉주르 인사를 하며 비즈를 했어요. 비즈를 처음하는 진주는 어색하고 부끄러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아요.

진주를 노에미 옆에 앉힌 선생님. 노에미는 진주에게 인사로 살짝쿵 뽀뽀를 했어요. 집으로 돌아온 진주는 새로 배운 프랑스식 인사와 프랑스 글자, 낱말, 숫자 등을 공부하며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진주가 열심히 연습 덕분에 프랑스식 인사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진주가 하던 한국식 인사를 하며 진주를 맞이해 줬어요. 처음 프랑스 생활을 하게 된 진주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의 차이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s****g 201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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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 진주의 프랑스 이야기~! " 봉주르 학교에 가요"
"[주니어랜덤] 진주의 프랑스 이야기~! " 봉주르 학교에 가요"" 내용보기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봉주르 학교에 가요"는 주인공인 진주를 통해 프랑스를 알수 있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기도 하지요!   진주는 아빠의 직장때문에 파리에서 살게되었답니다. 프랑스 학교에 가게된 진주는 무척 설레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했어요. 한국과는 많은 것이 다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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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봉주르 학교에 가요"는 주인공인 진주를 통해 프랑스를 알수 있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기도 하지요!

 

진주는 아빠의 직장때문에 파리에서 살게되었답니다.

프랑스 학교에 가게된 진주는 무척 설레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했어요.

한국과는 많은 것이 다를테니 말이죠.

 

 

한국이란 나라를 잘 모르는 프랑스 친구들에게 진주는 참 낯설게 느껴졌어요.

그런 진주를 위해 동행한 진주이모가 같은반 친구들에게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설명해주었답니다.

옆에 계시던 선생님이 이야기가 끝나자 반 친구들에게 한국의 인사를 해볼 친구가 있냐고

물었더니~! 너도나도 하겠다며 아우성이었어요!

 

진주는 모든게 낯설기만 했답니다.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그렇지만 프랑스 글자 낱말등 참 많은 것들을 배웠답니다.

진주는 가장 아끼는 고양이 인형에게 쑥스러워 하지 못한

프랑스인사를 연습햇어요.

내일 학교에 가면 꼭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뽀뽀인사를 하리라 다짐했답니다.

과연 진주는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수 있었을까요?

 

꽃남군은 프랑스란 나라를 잘 알지 못했어요.

게다가.. 볼에 뽀뽀해주는 장면을 보곤 흠칫 놀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가족외엔 뽀뽀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이기게

프랑스의 인사문화는 꽃남이에게도 꽤나 충격이었던것 같아요

진주만큼이나 당황한 표정도 살짝 보였으니 말이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필요하는 요즘

'봉주르 학교에 가요'는 그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프랑스의 인사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거든요.

프랑스에 대해 아무런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던 꽃남군도

진주를 통해 프랑스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답니다.

 

재미와 다른나라의 문화를 동시에 잡은 봉주르 학교에가요.

우리 아이들이 다른나라의 문화를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받아들일수 있답니다~!

 

s******2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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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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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주니어랜덤   사람들은 누구나 낯선 새로운 환경에 처음 들어가면 주눅들고 불안하기 마련이지요. 어른들도 그러한데 아이들이라면 더욱 그럴 거예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환경에 놓였든, 자발적으로 그렇든.. 어쨌든 피할 수 없이 적응을 해야만 할 겁니다.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고 쉽고 재미있게 즐겁게 새로운 곳에 적응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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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주니어랜덤

 

사람들은 누구나 낯선 새로운 환경에 처음 들어가면 주눅들고 불안하기 마련이지요.

어른들도 그러한데 아이들이라면 더욱 그럴 거예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환경에 놓였든, 자발적으로 그렇든..

어쨌든 피할 수 없이 적응을 해야만 할 겁니다.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고 쉽고 재미있게 즐겁게 새로운 곳에 적응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앞서야겠지요.

 

요즘은 세계 각 나라끼리 관계도 친밀해지고, 왕래할 수 있는 조건들도 좋아지고 있지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나라에 가서 적응할 기회가 많을 거예요.

아님 외국 친구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지내는 경우도 많아 질 거구요.

민족, 국가라는 개념을 떠나 각자의 개정을 존중하면서 조화롭게 지내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될 겁니다.

 

암튼 아이들 스스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새로운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서 미리 책으로 간접경험을 해 본다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바로 <봉주르, 학교에 가요!>가 그런 책이예요.

 

진주는 아빠 직장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로 왔어요.

설레이는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으로 처음 프랑스 학교에 간 진주는...

인사법부터 틀리는 첫 대면이 무겁게 느껴지기만 했어요.

하지만 파리에서 살고 있는 이모의 도움과 프랑스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어렵지 않다는 걸..진주는 알아요.

지금 진주는 파리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을테지요~~^^

 

진주이야기를 통해서 당당하게 자신을 보이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키워줄 수 있답니다.

책 속에서 배우는 프랑스의 인사법과 인사말, 간단한 프랑스어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좋았네요~

 

 

e******1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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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학교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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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학교에가요 임영희 글/ 아멜리 그로 그림/ 이정주 옮김 주니어랜덤 책과 함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가 같이 왔네요 귀여운 주인공 진주의 모습이 책가방을 메고서 학교에 가는 들뜨고도 긴장된 맘이 느껴져요 다문화 가정이 많아 지다 보니 울 아이 학교에서도 다른나라에 살다가 전학오는 아이 또 우리나라에 살다가 다른 나라로 전학을 가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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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학교에가요

임영희 글/ 아멜리 그로 그림/ 이정주 옮김

주니어랜덤

책과 함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가 같이 왔네요

귀여운 주인공 진주의 모습이 책가방을 메고서 학교에 가는 들뜨고도 긴장된 맘이 느껴져요

다문화 가정이 많아 지다 보니 울 아이 학교에서도 다른나라에 살다가 전학오는 아이

또 우리나라에 살다가 다른 나라로 전학을 가게 되는 아이도 늘어 나게 되었네요

주인공 진주는 아빠의 직장 때문에 프랑스 파리에 몇년을 가서 살게 되었어요

미국도 아닌 프랑스 !!

정말 낯선 곳일것 같은 설레임과 두려움 이 함께 할 것 같아요


 

엄마랑 이모랑 프랑스 파리의 학교에 첫 등교 하는날

진주는 선생님께 예의 바르게 한국식으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게 되요

하지만 학교를 등교 하자 마자 인사하는 데서 부터 문화의 차이를 느끼게 되네요

다정하신 프랑스 선생님께서는 한국의 문화를 잘 모르는 프랑스 아이들에게

한국식 인사를 알려주고 진주에겐 프랑스식 인사 봉주르와 양쪽 볼에 뽀뽀를 하는 비즈를 알려주네요

모든 것이 낯선 진주는 첨엔 힘들었지만 차츰 프랑스 아이들속에서 어울려 가게 되지요

요거 보면서 뽀뽀쟁이 울 막내는 비즈는 아주 잘 할 것 같답니다

작년 울 아이가 1학년때 선생님은 애들과 뽀뽀도 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울 막내는 프랑스식 인사가 아주 맘에 든다고 하네요

요즘 울 아이랑 친한 친구는 한국 아이지만 태어나기를 일본에서 태어난 아이랍니다

올 초에 전학을 와서 울 아이 말로는 젓가락은 잘 사용해도 숟가락 사용이 서툴다고 하네요

일본식 식사 예법이 길들여 져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울 아이가 가르쳐 준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문화를 가진 아이들이 어울려 잘 지내는 모습을 참 예쁘게 담고 있네요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또 보듬어 줄 수 있는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 서로 잘 어울려 둥글게 살아가길 바라네요

t*****0 201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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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진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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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를 읽어 보았습니다. 토속적으로 생긴 여자아이의 표정이 인상적인 이 책 왠지 이 얼굴이 낫이 좀 익는 것 같아요. 어디서 보았을까요??? 아빠의 직장일로 프랑스에 가게 된 진주는 학교를 가게 됩니다. 첫날이지 모든 것이 새롭지요. 더욱이 한국이 아닌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그 나라의 아이들과 공부를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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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를 읽어 보았습니다.

토속적으로 생긴 여자아이의 표정이 인상적인 이 책

왠지 이 얼굴이 낫이 좀 익는 것 같아요.

어디서 보았을까요???


아빠의 직장일로 프랑스에 가게 된 진주는 학교를 가게 됩니다.

첫날이지 모든 것이 새롭지요.

더욱이 한국이 아닌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그 나라의 아이들과 공부를 해야 하니... 많이 두려울 것 같아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르는 반 아이들에게

이모는 아주 먼 곳에서 왔다고 소개를 시켜 주는 데요,

진주는 자신이 알고 있는 한국식 인사를 하는데

반 아이들은 굉장히 신기해하고 있네요.


프랑스의 인사는??

‘봉주르’라는 말과 함께 비즈를 해야 한답니다.

비즈란 상대방 양쪽 볼에 뽀뽀를 하는 것으로

서로 볼만 살짝 대면서 쪽쪽 뽀뽀 소리를 내면되는데요,

한국식 문화에 익숙한 진주는 인사를 못해 친구들로부터 무안을 당하지요.


첫날을 그리 보낸 진주

집에 와서 인형에게 열심히 프랑스 인사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아주 자연스럽게 엄마에게도 선생님에게도

프랑스식 인사를 하면서 프랑스에서의 학교생활을 시작하네요.


새로운 문화를 접할 때는 누구나 당황하고 어색해 합니다.

자신의 문화와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게 그리고 서로의 환경과 문화가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진주처럼 금방 새로운 문화에 익숙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롭게 시작한 프랑스에서의 학교생활

주인공 진주는... 아주 잘 할 것 같네요.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진주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니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h******2 201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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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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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 봉주르, 학교에 가요!     임영희 글 | 아멜리 그로 그림 | 이정주 옮김     진주는 아빠의 직장 때문에 한국과는 생김새도, 말도, 인사법도 전혀 다른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살게 되었어요. 내일은 프랑스 학교에 첫 등교를 하는 날이에요. 프랑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진주는 마음이 설렜어요. 드디어 등교 첫날! 진주는 한국에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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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 봉주르, 학교에 가요!

 

 

임영희 글 | 아멜리 그로 그림 | 이정주 옮김

 

 

진주는 아빠의 직장 때문에 한국과는 생김새도, 말도, 인사법도 전혀 다른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살게 되었어요.

내일은 프랑스 학교에 첫 등교를 하는 날이에요.

프랑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진주는 마음이 설렜어요.
드디어 등교 첫날! 진주는 한국에서 하던 대로 모두에게 '안녕하세요!' 하고

 소리로 인사했어요.

한국의 인사법이 낯선지 프랑스 친구들이 키득거렸어요.

하지만 곧 프랑스 친구들도 '안녕하세요!' 하고 고개를 숙이며 한국의 인사법을 따라했어요.
이번엔 진주 차례예요.

그런데 프랑스 친구들은 선생님께 인사로 뽀뽀를 하는 거예요!
양쪽 볼에 뽀뽀를 하는 '비즈'라는 프랑스 인사법이에요.
진주는 깜짝 놀라서 그 자리에 얼어붙었어요. 그러다 그만 울음을 터뜨렸지요.
과연 진주는 모든 게 새롭고 낯선 프랑스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다문화 가정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요즘,

교과서 개정방향도 다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졌다고 하는데요

아직도 우리 사회는 오랜시간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에 살아오다 보니

름을 인정하기 어려워하고 다름이 아닌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도 작고 큰 문화의 차이를 느끼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겪고 이겨나가야 할 뿐,

이들을 다독이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제도나 교육은 부족한 현실인데요

이 책에서는 진주가 프랑스로 가게 된 상황과 등교 첫날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우리 나라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겼었을 법직한 일들을

프랑스로 가게 된 진주가 직접 부딪혀 가며 차츰차츰 이겨나가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이렇게 서서히 '다름'을 받아들이는 <진주>의 이야기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조기 유학으로 어린 나이에 낯선 나라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어 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진주가 학교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진주의 좌충우돌 프랑스 생활기가 시리즈라고 하니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살펴보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

 

 

b********r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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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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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임영희, 글/ 아멜리 그로, 그림/ 이정주, 옮김 주니어 랜덤   좌충우돌 진주의 프랑스 생활기   진주는 아빠 직장때문에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프랑스에서의 학교 생활 첫날 큰소리로 머리를 숙이며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지요 한국의 인사법이 낯설은 프랑스 아이들은 모두 웃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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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임영희, 글/ 아멜리 그로, 그림/ 이정주, 옮김

주니어 랜덤

 





좌충우돌 진주의 프랑스 생활기

 

진주는 아빠 직장때문에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프랑스에서의 학교 생활 첫날

큰소리로 머리를 숙이며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지요

한국의 인사법이 낯설은 프랑스 아이들은 모두 웃는답니다






프랑스의 친구들은 선생님께 "봉주르"라고 인사고 비즈를 한답니다

비즈는 친한 사람을 만나거나 헤어질때 상대방 양쪽 볼에 뽀뽀를 하는

프랑스 인사법이지요

진짜로 뽀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볼만 살짝 대면서

쪽쪽 뽀뽀 소리만 내는 것이랍니다

선생님께 뽀뽀를 하는 것을 본 진주는 깜짝 놀라고 그 자리에서 얼어 붙지요

도저히 따라할 용기가 나지 않거든요

한국에서는 선생님께 뽀뽀를 하지 않으니 낯설지요






학교에서 프랑스 글자, 낱말, 숫자 읽기와 놀이등 많은 것을 배우고

집에 온 진주는 가장 아끼는 고양이 인형에게 "봉주르" 인사하며

뽀뽀 연습을 한답니다





다음날 학교에 간 진주에세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한국식 인사를 하내요

진주도 프랑스식 인사를 하면서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에요





요즘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다문화에 관한 책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아이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 입장에서 생활한 이야기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 할수 있었답니다

낯선곳에서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모든것이 다른 환경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 진주가 참 대견스럽내요

이렇게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면서 서로가 다름을 받아들이는 진주 이야기는

같은 상황속에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줄꺼 같습니다

l*****7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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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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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임영희 글/ 아멜리 그로 그림/ 이정주 옮김 주니어랜덤   본책 옆의 동봉된 작은 책은 귀여운 노트에요.. 이 책에는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의 심리 상태가 잘 묘사되어 있네요. 우리 아이들 다른 나라의 학교에 가는 것은 아닐지라도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전에는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여러감정들이 뒤섞일텐데요.. 처음엔 낯설고 두렵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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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학교에 가요!

임영희 글/ 아멜리 그로 그림/ 이정주 옮김

주니어랜덤

 

본책 옆의 동봉된 작은 책은 귀여운 노트에요..

이 책에는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의 심리 상태가 잘 묘사되어 있네요.

우리 아이들 다른 나라의 학교에 가는 것은 아닐지라도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전에는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여러감정들이 뒤섞일텐데요..

처음엔 낯설고 두렵지만 어느새 적응해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음을 잘 알려주네요.

보통 다문화 친구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적응해 가는 이야기는 많이 봤는데..

요렇게 우리나라의 친구가 먼 나라에 가서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다룬 책은 처음인 것 같아 새로웠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식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주는 아빠의 직장때문에 프랑스에 가서 살게 되는데요.

학교에 간 첫날 부터 한국과는 비즈라는 인사법에 거부감을 느끼고, 급기야 울음까지 터뜨리고 마네요.

비즈는 인사로 뽀보를 하는 거지요.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새롭고 낯설기만 하지만..다음날 선생님께 비즈로 인사하고,,

친구들의 비즈를 받네요..

요즘 다문화가정이 참 많은데요..우리가 좀더 마음을 열고 그들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낯선 곳에서 친구도 없이..말도 통하지 않는 상태니 진주뿐만 아니라

낯선나라에 와서 생활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되는데요.

편견없는 시선으로 마음을 열고 대한다면 모두가 똑같은 친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의 눈으로 본 문화의 차이와,,또 극복하는 방법을 재밌는 이야기로 다루었는데요.

진주를 통해 프랑스 인사법이나 프랑스어를 배우는 재미도 있었어요.

밝은 모습으로 적응해 가는 진주의 이야기가 같은 상황에 처한 친구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r******4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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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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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글  /  아멜리 그로  그림  /  이정주  옮김     이 이야기는 진주가 프랑스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언어의 차이, 문화의 차이가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보는 이야기 입니다.     진주는 아빠 직장 때문에 가족이 파리에서 몇 년을 살게 되었어요. 내일이면 프랑스 학교에 가야할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설레이기도 했지만 불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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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글  /  아멜리 그로  그림  /  이정주  옮김

 

  이 이야기는 진주가 프랑스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언어의 차이, 문화의 차이가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보는 이야기 입니다.  

 

진주는 아빠 직장 때문에 가족이 파리에서 몇 년을 살게 되었어요.

내일이면 프랑스 학교에 가야할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설레이기도 했지만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요.

등교 첫날!!

진주는 엄마와 이모와 함께 학교에 갔어요.

진주는 프랑스 선생님을 보자 고개를 꾸뻑 숙이며 큰 소리로 인사했어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하던 그대로 하자 프랑스 친구들이 키득거렸어요.

과연 진주는 프랑스 생활을 잘 해 나갈수 있을까요?  ^ ^

 

  이야기의 장면중에 프랑스 친구가 선생님께 한국이 뭐냐고 질문하는 장면이 나와요.

우리 아이는 "얘는 왜 한국을 몰라?"  하고 묻더라구요.

"음.   아무래도 유럽은 우리나라랑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또, 우리 나라는 작은 나라라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   그치만 우리 나라 사람들이 똑똑하잖아.   부지런하고.   또, 우리 나라 반도체(전자 제품)는 세계 제일이어서 나라의 이미지가 좋아.   자랑스러워 해도 돼~"라고 말해주었더랬어요.    물론 반도체에 대한 설명이 길어지긴 했지만요.   또 요즘에 K-POP으로도 한국이 많이 알려지고 있구요.   어제 인터넷 기사에 소녀시대가 뉴욕 신문 1면을 장식했다고 기사가 났었어요.   여러모로 뿌듯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세계 각지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진주 가족 처럼 일 때문에 몇 년씩 나가있기도 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이민을 가기도 하지요.    학업을 위해 유학을 가는 아이들도 많구요.

그런데, 교포 2세가 아닌 이상은 다들 시작이 힘들다고 해요.

언어적으로도 그렇고 문화적으로도 많이 다르니까요.

프랑스에서는 봉주르~~ 하고 인사하면서 비즈를 한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서로 인사법도 다르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게 어우려져 살아가는 바로 지금 이 다문화시대의 중요한 기본이 되는것 같아요.

 

 

 

 

 

p*******8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